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105절



105.

그만큼 많은 비유들로, 그들이 들을 수 있는 대로, 그들에게 말씀을 얘기하셨지만, 비유가 아니면, 그들에게 얘기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따로 그분의 제자들에게 모든 것을 해석해 주셨습니다

[그만큼 많은비유들로]

여기 있는 비유보다 훨씬 더 많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비유로 말씀하셨죠

[그들이 들을 수 있는 대로]

그들이 소화시킬 수 있을 정도로 말씀하십니다 많은 것을 알려주면 혼선이 오는데 최대한 많은 내용들을 말씀하시는 것이죠

[그들에게 말씀을 얘기하셨지만]

말씀을 얘기하다! 기존 성경은 말씀을 말하다입니다 그런데 이 단어를 번역하는 데 다른 단어인데 얘기하다로 번역했습니다 얘기하다이 얘기는 사람이 앞에 있을 때, 사람이 없을 때는 말씀할 수 있습니다 대화는 주고 받는 것이고, 그 말씀한다는 것은 상대방이 없어도 말은 되는 것이고 얘기하다는 상대방이 앞에 있을 때 상황입니다. ‘대화하다는 것은 서로 주고받을 때를 대화하다로 단어를 선택했습니다 상대방이 대답을 할 수 있는 상태가 지금 이겠죠

[비유가 아니면 그들에게 얘기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지 않으셨을까요? 독트린은 비유가 아닙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다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천국가는 것은 말로 설명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마음을 알아야 천국을 이해할 수 있는데 인간은 하나님 마음을 알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나를 미워하는지 내게 분노하는지 나를 사랑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우리는 언제 압니까? 죽을 때 알게 됩니다 인간의 비극입니다 하나님 마음을 절대 알 수 없습니다 죽을 때 압니다 나를 사랑했는지 미워했는지...... 그래서 어렵습니다

일이 잘되면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가 보다일이 안되면 미워하는 가 보다라는 생각을 하지만 인간의 생각이지 사실은 아닙니다 요셉이 감옥에 들어가죠 가나안 땅에서 11형제들은 편하게 살았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사랑하고 그들은 미워했거든요 하나님에 대한 태도를 알 수 없습니다 우리가 죽을 때 하나님의 감정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감정을 표현합니다 너를 싫어해 좋아해 미워 나빠그러나 하나님은 표현하지 않습니다 그럼 어떻게 합니까? 그러니까 비유로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넌 이렇게 하면 천국과 지옥가!” 하는 것 독트린은 비유로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 다음 내용들, 이것을 지키고 못 지키고 하나님 마음에 들고, 안 들고 하는 내용들은 비유로 밖에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 마음을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비유가 아니면 설명이 안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따로 그분의 제자들에게 모든 것을 해석해 주셨습니다]

따로! 뭡니까? 12 사도에게 그 모든 것을 해석해 주셨습니다 특별한 은총입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측근 제자들에게는 따로 해석을 주셨습니다 비유의 해석입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부분에 대한 해석을 제자들에게 주셨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천국과 지옥을 모른다고 말합니다 당연히 모르죠 하나님 마음을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선지자들에게는 자기 제자들에게는 해석해 주십니다 우리는 일반적인 구약의 율법과 계명들에 대해서는 독트린은 비유가 아닙니다

그런데 성경에 많은 선지자들이 나와서 아주 애매하게 말을 많이 합니다 이사야부터 말라기 까지 보면 애매한 말이 많습니다 모두 비유들입니다 심판, 정죄, 지옥가는 사유들이 쭉 나오는데 선지자에게는 마음에 해석이 있습니다 그래서 선지서를 이해할 때 너무 어렵습니다 요한계시록 어렵습니다 풀 수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선지자라든가 천국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는 그것을 풀어준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구약을 전장을 강해하고 있습니다 사사기를 지나가고 있습니다 시가서가 지나갑니다 이제 선지서를 시작할 단계입니다 그 난해한 선지서들을 이제 해석해 나갈 것입니다 이제까지 선지서를 해석한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너무 어렵습니다 용어도 이상하고 지명도 이상하고 표현도 이상하고 난해합니다 이 비유는 예수님만 비유하신 것이 아닙니다 선지서가 비유했습니다 역사서를 통해서 은유적으로 표현된 것이 많습니다 비유 중에 비유인 선지서와 요한계시록을 강해했습니다

우리는 많은 계시록에 오해들을 접하고 살고 있습니다 그것들에 대해 거짓된 해석들이 너무 많습니다 어떤 사건이 터질 때마다 계시록에 대입해서 말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알지만 사람들은 모릅니다 666이라면 바코드니 컴퓨터 용어라고 하고 대환난을 아니면 사람들을 죽이는 거로 알고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일곱머리 열뿔이면 EU인 줄 알고 휴거가 실제로 일어나는 줄 알고 있습니다 각종 미혹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 비유들을 해석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예정 받지 않았기 때문에, 제자가 아니기 때문에 해석할 수가 없습니다 제자들에게는 정확한 해석이 주어집니다

처음에 제가 사복음서를 강해할 때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우리는 성경 전체를 다 해석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 일반인들은 어 이사람 완전히 사이비구나라고 말하겠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하나님은 천국가는 제자들에게는 모든 것을 해석해 주십니다 성경 해석은 머리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님의 도움으로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도움으로 해석하는 것입니다 지금 미국 목사들은 전부 다 뭘 믿느냐 하면은 이제 곧 휴거가 온다 휴거가 되고 남은 자들이 대환난을 거친다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만큼 기독교는 타락한 것입니다 전 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신앙인들이 전부 다 계시록을 오해해서 안 풀리기 때문입니다 청황색 말이 어떻다는 등 엉뚱한 생각을 말하고 있습니다 두 증인이 전부 자기라고 교수들이 이야기하고 있죠 모두 지옥 가기 때문에 해석이 안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성경을 왜 주셨을까요? 모르고 지옥 가라는 얘기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을 주신 목적은 성경을 해석해서 천국가라고 주시는 것입니다 해석하지 못할 것을 왜 주시겠습니까? 모든 성경은 해석할 수 있도록 주어졌습니다

다니엘서 해석을 제가 많이 했습니다 저녁에 다니면서 공부를 많이 했습니다 아주 뻔한 것입니다 제가 볼 때는 쉬운 데, 사람들은 다니엘서를 굉장히 어려워합니다 아주 쉬운 것입니다 해석이 쉬운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상하게 해석합니다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다니엘서는 너무 쉽습니다 그런데 일반인들은 해석이 되지 않습니다 왜 입니까? 그들에게는 감추어진 것입니다 중요합니다 성경이 해석이 안되면 우리는 우리 스스로의 구원에 대해서 회의감을 가져야 합니다 이게 그 이야기입니다

제자들에게는 해석을 다 주셨습니다 그런데 해석이 안 되는데 어떡합니까? 자기를 돌아봐야 되는데 돌아보지 않습니다 성경이 해석이 안 되면 자기를 돌아봐야 됩니다 성경 해석은 성령님의 도움입니다 성령님의 도움이 없으면 자기를 돌아봐야 합니다 성경의 난해 구절들을 억지로 풉니다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억지로 풀다가 지옥가지 말라고......’ 그러니까 사람들이 그래 억지로 푸는 거 아니야라고 냅둬 버립니다 그러나 그것은 반쪽 진리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성령님과 더불어 해석을 주기 때문입니다

해석을 주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억지로 해석되지 않는 걸 풀면 안됩니다 동시에 해석 안 되는 것도 풀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풀어 주십니다 억지로 풀어도 안 되고 모른다고 해서 방치해서도 안됩니다 성경은 깨닫게 하시기 위해서 주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신약은 절강해를 합니다 구약은 장강해를 합니다 모든 성경을 다 풀어서 인식해서 성경의 가르침을 받는 것입니다 모든 성경은 우리로 하여금 그 말씀을 통해서 변화를 위한 말씀입니다 그런데 성경을 안 풀리면 변화가 되지 않습니다

성경을 이해할 때 항상 두 가지를 염두에 두어야 됩니다 모든 성경은 성령님의 도움으로 풀 수가 있습니다 이런 마음이 있어야 하고 두 번째는 풀리지 않는 것은 냅둬야 합니다 풀릴 때까지...... 말씀을 볼 때 제가 해석이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저는 일단 하나님께 여쭤봅니다 이게 무슨 뜻입니까? 제가 가장 오랫동안 고민했던 것은 주기도문에 일용할 양식이 었습니다 왜냐하면 너희가 구하지 말라고 하나님은 필요를 아신다고 말씀하셨거든요 그런데 다음에 주기도문이 나오면서 양식을 구하라고 나옵니다 분명히 앞에서는 양식을 구하지 말라고 했는데...... 이 양식이 육의 양식인지 영의 양식인지 너무 고민이 되었습니다

거의 육 개월을 기도합니다 그런데 3번 응답했습니다 영의 양식이라고...... 그리고 주기도문 강해 때 영의 양식이라고 강해를 합니다 제가 만약에 일용할 양식을 육의 양식르로 알고 있고 설교를 했다면 나도, 성도도 손해인 것입니다 말씀 하나를 해석하기 위해서 많은 시간이 소요될 때도 있습니다 지금 제자들이 모두 안 것이 아니라 점차적으로 이해했다는 것입니다 우린 성경을 한 번에 다 알 수는 없습니다 점차적으로 이해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덮인 것은 하나님께 여쭤봐서 해석이 주어지는데 세 번의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입니다 왜 세 번씩 받아야 하느냐? 그것은 주기도문 이라든가 하는 내용은 엄청 중요한 말씀입니다 산상수훈은 신약에서 헤비급이고 그중에서 주기도문은 핵심 중의 핵심입니다 이 말씀 만큼은 정확하게 해석이 돼야 됩니다 몇 개월을 들여서 응답받았습니다 그 말씀이 이해가 안 되면 하나님께 엎드려야 하는데 오늘날 목회자들은 그러지 않고 주석이라든가 남의 쓴 이야기를 찾아봅니다 그게 미혹입니다 왜냐하면 거의 대부분 잘못된 해석이 많기 때문입니다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볼 때 어거스틴 이라든가 많은 위대한 사람들이 주석을 쓴 게 있습니다 제가 그것을 왜 안 보느냐 하면은 깜짝 놀랐습니다 위대한 사람들의 주석을 보았는데 전혀 말도 안 되는 주석을 달았습니다 그래서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아무리 유명해도 훌륭해도 그 잘못된 해석을 주석으로 달아 놓았기 때문에 신학생들과 목사들이 그것을 또 따라합니다 스스로 해석이 안되니까 말씀은 머리로 해석이 돼도 마음에서는 안 되는 것이 많습니다 말씀은 마음에서 해석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머리로 하니까 머리로 가르칩니다 듣는 사람도 암기하지 변화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말씀은 마음에 상쾌함을 줍니다 그리고 세상에서도 조문도면 석사라도 가의니라하루에 진리를 깨달으면 기쁘다는 그런 세상적인 한자 용어가 있습니다 세상에서도 진리를 깨달으면 기쁨이 옵니다 하물며 말씀은 더한 것입니다 말씀은 깨달으시면 굉장히 기쁜 것입니다 우리 마음에서부터...... 그래서 말씀은 마음에 기쁨을 주는데 머리로 받으면 안되고 마음으로 받아야 합니다 말씀이 왜 중요합니까? 아브라함 때 많은 기독교인들이 있었습니다 아브라함만 구원 받았습니다

아브라함 때에도 성령의 음성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에게만 들리는 음성 입니다 왜 입니까? 예수님께서는 왜 비유로 말씀 하셨을까? 해석도 되지 않는 것을...... 아담 때부터 창 세기가 다 구전되어 내려옵니다 그런데 기독교가 구전된 말씀을 구전 되게 하지 않고 믿을 수 있을까요? 암기하지 않고...... 그런데 구전된 말씀을 내가 암기하지 않고 믿으면 그 신앙이 미혹됩니다 왜냐하면 말씀을 통해서 성령님이 역사하기 때문입니다 성령님과 말씀은 서로 짝 입니다 말씀의 짝은 구약과 신약이 이지만 말씀의 반대편은 성령님입니다

말씀과 성령님은 분리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성령님은 보이지 않지만 성령님의 본모습이 말씀입니다 그 말씀은, 성령님은 말씀에 대한 드러냄입니다 말씀의 본질입니다 말씀을 암기하지 아니하고 주워들은 얘기로 마귀가 틈타는 것입니다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오늘날 교뢰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미혹되는 것입니다 신앙인들은 이 말씀을 봐야만 성령님이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오늘날 단행본 책들을 보면 미혹됩니다 그 단행본 책들이 성령의 역사가 약합니다 성경은 이해가 되지 않아도 자꾸 읽으면 말씀이 성령님과 붙은 것이기 때문에 말씀을 읽을 때 성령님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말씀은 원판 입니다 성령님은 찍어내는 분입니다 그래서 이해가 안 돼도 읽으면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예수님께서 성경을 풀어 주실 때 제자들의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성경이라는 로고스를 우리가 풀 때 그때 우리가 성령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마음에서부터 일어납니다 그게 기독교입니다 나중에 성령이 음성이 들려 올 때 그 음성이 진짜가 들려옵니다 반대로 말씀을 하나도 보지 않고 교회 다니는데 성령의 음성이 들렸다면 거의 마귀의 음성입니다 왜요? 성령님은 말씀을 통해 역사하기 때문입니다 말씀은 하나님입니다 말씀은 예수님이십니다 뭐냐하면 신앙 생활에서 말씀의 중요성은 말씀을 읽고 암기하고 보면 성령님이 저자이시기 때문에 역사가 일어나기 때문에 성령의 음성으로 진리가 들어옵니다

그런데 불교라든가 유교인들에게 거기도 음성이 있습니다 거기서는 말씀을 보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마귀가 자기 마음대로 거짓거리를 풀어냅니다 이해가 되십니까? 오늘날 왜 성경에 대해서 거부감이 있느냐 하면은 성경을 보지 않고 믿으면 마귀 음성이 들려옵니다 그런데 우리는 왜 진리입니까? 우리 안대 기도가 성령님의 음성과 차이가 없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번역한 사람입니다 말씀과 아주 가까이 있는 사람입니다 말씀을 초등학교 다닐 때만 신약을 10번 읽었습니다 영어 성경으로 2번 읽습니다 컴퓨터로 두 번을 필사하게 됩니다 말씀으로 영어 성경을 번역했습니다 오늘날도 번역하고 있습니다

뭐냐 하면 성경 말씀을 가까이하면 여기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부터 오기 때문에 미혹이 되지 않습니다 성령 역사의 원본이 말씀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매우 가까이해야 합니다 거기서 참된 성령의 음성과 역사가 나타나고 거기서 해석이 주어집니다 이 해석이 설교입니다 설교가 무엇이냐? 설교는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설교는 오직 로고스에 대한 해석이 설교입니다 성경 자체가 비밀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설교를 이해할 때 설교와 성령을 분리할 수 없습니다 설교는 성경의 해석이 설교입니다

성경을 해석을 이해하기 위해서 설교를 듣는 것이고 그때 성령님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성령의 역사가 인식이 안됩니다 그 결과로 성령의 역사로 우리가 변화되고 새로워지는 것입니다 죄를 끊습니다 죄를 회개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역사입니다 그다음에 일어나는 것이 성령의 역사입니다 성령 역사는 병을 고치는 것이 아닙니다 이 로고스가 나에게 이뤄지는 것이 성령의 역사입니다 내가 예수님처럼 되는 것이 성령의 역사입니다 로고스라는 말씀이 나에게 들어와서 그대로 살아가는 것, 순종 되어지는 것, 그것이 성령의 역사입니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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