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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7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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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70. 그리고 산으로 올라가시고 , 자신이 원하는 자들을 부르십니다 . 그들이 그분에게 왔습니다 . [ 그리고 산으로 올라가시고 ]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고 귀신들린 사람들이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인식하는 상황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인식하는 것이 구원은 아닙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것과 나에게 아버지가 되시거나 성령님이 내 안에 계시다고 믿는 것이 구원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닙니다 귀신들도 이런 것을 압니다 사도신경을 믿는 것이 신앙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신앙은 무엇을 아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나중에 지옥에 가면 천국과 이 세상이 다 보입니다 영계에서 하나님을 다 압니다 귀신들은 지옥에 있었기에 하나님을 잘 압니다 이게 신앙이 아니죠 뭐가 신앙입니까 ? 신앙은 하나님에 의해 순종으로 지배당하는 것이 신앙입니다 내가 누구를 따르느냐?인 것입니다 대한민국 군인은 대통령의 말을 따릅니다 북한의 말을 따르는 것이 아니죠 교회를 다니면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배움의 목적은 누구에게 통치받느냐인 것입니다 하나님을 따르면 천국갑니다 귀신을 따르면 지옥갑니다 우리 안의 영이 누구에게 순종적이냐?에 따라서 천국과 지옥이 결정됩니다 즉 신앙은 아는 세계가 아닌 지배의 세계입니다 여기 많은 사람들이 있고 귀신들린 사람들도 있어서 예수님을 알지만 예수님은 그들의 앎이 신앙이 아니기에 그들을 꾸짖으신 것입니다 [ 자신이 원하는 자들을 부르십니다 ] 예수님께서 거기있는 많은 사람을 다 오라는 것이 아니라 원하시는 사람만 부르시는 것입니다 콜링이 시작됩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믿겠다고 해서 믿는게 아닙니다 우리를 제자로서 부르시는 콜링이 있어야만 믿을 수 있습니다 콜링읕 이런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예수님을 따를 수 있는 자질이 있어야 합니다 그 자질은 순종의 마음입니다 지식으로 따르지 못 합니다 순종의 결단과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콜링이 구원은 아닙니다 콜링은 사역자를 부르는게 아니라 제자로의 부르

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6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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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69. 그분은 자신을 나타나게 하지 말라고 그들을 많이 꾸짖으셨습니다 .   [ 그분은 자신을 나타나게 하지 말라고 ] 전 이스라엘에서 사람들이 모여들었을 때 사람들이 예수님을 알아보고 하나님의 아들임을 알게 하셔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 그들을 많이 꾸짖으셨습니다 .] 더 나아가서 그들을 꾸짖으신 것입니다 귀신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알고 말하려는데 막는 것이죠 예수님께서 진리를 방해하시는 것일까요 ? 예수님 앞에 나와서 부르짖어야 하는데 왜 꾸짖으실까요 ? 여기만 아니라 제자들도 예수님에 대해서 증거하실 때 말하지 말라고 막으신 경우가 있습니다 이상합니다 그리스도임을 알고 따르는데 말하지 말라니 ...... 후에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복음전파가 시작됩니다 왜 그럴까요 ? 왜 막으실까요 ? 하나님의 아들이신데 드러내지 못하게 하실까요 ?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지금 이 사람들은 귀신이 많은 사람들입니다 귀신이 많이 함유된 사람들은 그의 말이 옳다 하더라도 사람들이 믿어지지 않게 되고 역효과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 가운데 일부인 수 백명이 “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 라고 엎드릴 때 주위의 사람들도 같이 엎드리면 좋은데 “ 어라 저 어둠 많은 사람이 ..... 라고 생각하여 예수님이 부정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저는 이해합니다 우리가 복음증거할 때 말씀대로 살면 복음이 다른 사람에게 먹히는데 살인을 한 사람이 복음증거하면 대다수가 그를 인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거꾸로 복음을 방해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귀신들린 사람들의 소리지르는 내용은 진리지만 듣는 사람은 역으로 생각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 귀신이 하는 말이기에 안 믿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꾸짖으신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안에 어둠이 있어도 진리를 알 수있습니다 귀신도 예수님을 압니다 그러나 그것을 드러내는 것은 다른 것입니다 내가 진리를 깨달아도 내 안에 귀신이 많으면 남에게 진리

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6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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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68. 더러운 영들도 그분을 볼 땐 , 그분에게 엎드려 , 말하길 ‘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 라고 부르짖었습니다 . [ 더러운 영들 ] 더러운 영들은 귀신이죠 다른 표현으로 악한 영입니다 [ 그분을 볼땐 ] 갈릴리 호수에서 많은 군중 앞에서 예수님이 계시죠 [ 그분에게 엎드려 ] 엎드림은 하나님을 볼 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우리가 예배시간에 엎드리는 것은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하나님을 보면 고개를 못 듭니다 거룩하시고 엄위하신 위엄 앞에 고개를 들 수 없습니다 귀신은 지옥에 있던 영인데 예수님을 이해할 때 그의 영광과 능력앞에 자지러집니다 마치 태양을 보면 눈을 뜰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세상에서도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에게 엎드리듯 영적인 것도 마찬가집니다 예수님 앞에 모든 더러운 영들은 다 엎드립니다 [‘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 보기에는 청년인데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증언은 제자들의 증언이 아닌 귀신들의 증언입니다 우리는 귀신의 존재를 부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축사현장에서 보면 귀신은 우리가 모르는 것들을 말합니다 영적 능력이 약한 목사를 향해 귀신이 비웃습니다 반대로 성도라 할지라도 능력이 강하면 꼼짝 못 합니다 악한 영들은 사람을 영적으로 인식하는데 귀신은 영게를 진단하는 기초적인 잣대입니다 축사에 관한 책들을 읽으면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인식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마귀를 알 수 있습니다 귀신은 마귀에게 보냄받고 하나님께 굴복하는 존재입니다 더 나아가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압니다  우리는 믿음을 소유해야 하는데 믿음은 사실 (fact) 과 진리 (truth) 에 대한 절대 진리화입니다 예수님은 2000 년 전에도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러나 이슬람과 유대교는 이 사실을 부정합니다 그들의 부정은 구약을 잘못 이해함을 떠나서 이런 내용들을 이해하지 못한 것입니다 수 많은 귀신들이 예수님을 하나님이 아들이라고 증언합니다 귀신은 영물이며 우리 안에 들어오는 존재입니다 이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