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114절



114.

그러자 그가 예수님을 멀리서 보고, 달려왔으며 그분께 예배하였으며, 큰 음성으로 소리질러 말했습니다. “예수님!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이여! 저와 당신이 무슨 상관입니까? 제가 하나님으로 당신께 맹세로말하는데, 저를 괴롭히지 마십시오.”

[그러자 예수님을 그가 멀리서 보고, 달려왔으며 그분께 예배하였으며]

놀랍지 않습니까? 어떻게 귀신이 가득 찬 사람이 귀신이 충만하면 예수님에 대해서 적대적이 됩니다 그런데 예배는 이마를 땅에 대는 것입니다 구약에서는 이마땅에 된다고 표현했죠 신약에서는 이것을 예배한다고 번역했습니다 예배를 드린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귀신이 아무리 강하다 할지라도 예수님께서 영적인 능력이 강하시기 때문에 귀신이 제압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귀신이 강해도 예수님의 권능의 세기 때문에 영적인 능력에 의해서 귀신이 약해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귀신들린 사람을 구원해야 될 입장인데 내가 귀신에 대해서 강하다면 거꾸로 상대 귀신이 약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내가 영적으로 강해져서 귀신들린 사람 어두운 사람들이 왔을 때 해방받는 장소가 교회입니다

[큰 음성으로 소리질러 말했습니다]

예배를 드렸을 때 드디어 큰 소리로 자기 안에서 소리가 나올 수도 있고 자기 말일 수도 있고 그런데 지금 이 말은 예배를 드리긴 드렸는데 순간 발동이 일어난 것이죠 어둠에 의해서......

[예수님]

지금 이 사람이 예수님을 전부터 알았을까요? 지금 알았을까요? 그 다음 구절이 당시에 높으신 자의 하늘이요 아들이여 이 사실은 아무도 모르거든요 사람들이 모르는 내용을 귀신은 알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배드리러 올 때 귀신의 영으로 말미암아 온 것인지 자기 능력으로 온 것인지 모르지만 이것은 분명히 귀신이 아는 것이죠 귀신이 알고 왔는지 귀신이 아니고 자기가 왔는지 모르지만 귀신이 제압되면서 알 수도 있고 그런 간섭현상이 있는 것이겠죠 우리가 교회 올 때 상당히 누구를 미워하고 음란이 떠오르고 마음의 죄악이 있을 때 이상하게 교회가 땡기는 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내 영이 알기 때문입니다 귀신도 알고 내용도 아는데 교회 가면 낫겠지 하는 믿음으로 교회에 오는 것입니다 내가 치료받을 거야 하는 믿음이 우리 마음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사실 내 영만이 아니고 예수님을 알아봅니다

[저와 당신이 무슨 상관입니까?]

마태복음 번역할 때 당신이 뭡니까?’ 라고 번역했습니다 쉽게 말하면 지금 귀신이 예수님과 상관이 없길 원하죠 예수님 때문에 내가 이 인간에서 나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귀신들은 나가야 할 운명이니까 상관이 있지 않기를 바라겠죠

[제가 하나님으로 당신께 맹세로말하는데]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고 귀신의 입장에서 하나님으로 맹세하죠 귀신이 볼 때는 결심한 것입니다

[저를 괴롭히지 마십시오]

건드리지 말라는 이야기죠 지금 귀신이 쫓겨나갈까봐 건드리지 말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내 안의 귀신은 원수입니다 우리 사람은 원수를 갖고 있는 존재입니다 우리 안에 귀신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고통을 당하고 쫓겨나가니까 우리는 우리 안에 귀신이 하는 것입니다 뭐냐면 교회가 뭐냐 교회는 우리 안에 귀신이 활동이 약해지도록 하는 것입니다 환란들은 악령이 일으킵니다 그건 귀신이 아닙니다 풍랑이건 귀신은 우리 안에서 고통을 줍니다 그래서 우리를 자꾸 힘들게 만듭니다 인간은 환란 때문에 힘든 것이 아닙니다 외적인 고통 때문에 힘든 것이 아니고 내적인 고통이 문제입니다 귀신이 고통을 줍니다 그래서 이 땅에 살면서 이 땅을 지옥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 귀신 때문에 우리 안에 귀신이 약해져서 고통이 사라집니다 이유는 예수님과 내 안의 귀신이 원수이기 때문이죠

우리는 귀신을 갖고 태어납니다 그런데 왜 교회가 놀라운 곳이냐 하면 교회 오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우리 안에 귀신이 활동해서 부부싸움하고 세상의 짐을 지게 하고 고통스러워도 이상하게 교회와서 기도하고 예배드리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상황이 바뀐 것도 없지만 이상하게도 하나님께 나오면 편안한 마음을 갖게 하고 갖게 되고 마음이 잔잔해집니다 이것은 내가 만나는 그 존재 때문인데 그 존재가 예수님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확실히 계신 것입니다 어린 지금 이 귀신 들린 사람처럼 예수님을 안 보고 있죠 하지만 예배는 살아 계신 예수님이 우리에게 존재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귀신이 역사에서 고통스러워도 예수님께 오면 마음이 잔잔하게 됩니다 마음이 고요하게 됩니다

우리가 갈릴리 호수에서 풍랑 때문에 두려워했는데 내적으로는 예수님 때문에 잔잔해지고 평안해지는 것입니다 귀신의 제약 현상 때문입니다 귀신이 제압되면서 내 안에 귀신이 고통을 느끼는 것입니다 귀신이 고통을 느끼는 것과 마음이 편한 것은 동시에 일어납니다 내가 고통을 느끼면 귀신이 강해지는 것이고 귀신이 약해지면 내가 평안함을 느끼는 것입니다 예수님 앞에 설 때 귀신이 약해지면 내가 편해집니다 귀신과 내용은 상호 상대적인 것입니다

 

귀신의 영 때문에 모든 게 스트레스가 되고 모든 게 불평이 되고 괴로움을 주고 이거는 귀신이 강해진 결과입니다 예수님께 왔을 때 왠지 마음이 편하고 두려움도 없고 염려도 없고 문제의식이 없는 것 그것이 귀신이 고통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귀신이 제압된 다음에 받기 해결되는 것입니다 상황해결은 해결되면 좋다고 느끼지만 안에 있는 상황이 종료가 돼야 외적 상황이 해결되는 것입니다 모든 밖에 역사하는 악령들은 내 안에 귀신이 조정하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어려움을 왜 주느냐? 내 안에 귀신이 어려움을 주어서 나로 하여금 고통에 짓눌려서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는 방법입니다 하나님은 선한 분이고 행복이 넘치는 분인데 내가 힘들어하면 하나님과 멀어지게 됩니다

다윗은 사울이 그를 죽이려고 쫓아다닐 때 항상 행복했습니다 상황이 바뀌었습니까? 나중에는 상황이 바뀌게 되죠 좁게 다니는 깊은 상처 가운데서도 행복했습니다 상황이 아무리 어려워도 내가 내 안에 귀신이 제압되면 불안함을 못 느낍니다 문제의식이 없습니다 인간들은 다 문제 때문에 고통합니다 종교는 문제 해결이 종교입니다 문제해결을 위해 나가면 해결이 안됩니다 도와주세요 해결해 주세요 해결되지 않습니다 진심으로 예배드리면 예배 가운데 회개가 있고 지도가 있지만 이상하게 마음의 문제 의식이 없어져서 문제가 없는 것처럼 살아갑니다 또 시간이 지나면 해결이 문제는 해결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원리를 이해해야 하는데 우리를 우리는 문제를 해결함으로서 평화를 얻는 것이 아니고 문제 해결이 아니고 내가 내 안에 어둠을 쫓아냄으로써 평안을 누리므로 해결을 받는 것입니다

진짜 문제는 내 안의 귀신 문제입니다 인간의 문제는 밖이 아니라 내부 문제입니다 내 안에 귀신이 문제입니다 내 안의 귀신을 쫓아내면 외부 문제가 해결됩니다 귀신은 악령을 불러들이는 지휘자입니다 불행히 킹 제임스 버전은 귀신이라는 단어를 데빌로 씁니다 마귀로 썼습니다 디아블로도 마귀로 썼습니다 오번역입니다 귀신은 다이아몬입니다

신앙이 제자리인 이유는 영적인 지식이 한계 때문입니다 한계가 온 것은 잘못된 번역 때문입니다 우리는 더 깊은 신앙인이 되어야 하는데 말씀을 더 깊이 이해해야 합니다 쉽게 말하면 여기 있는 이 군대 귀신은 어마어마한 귀신은 예수님을 만나서 이 사람은 회복됩니다 우리는 다 귀신을 갖고 있는데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우리는 밖에 문제를 보지 말고 내 안의 문제를 문제로 봐야 하는 것입니다 내 안에 눈을 쥐는 귀신 귀를 쥐는 귀신, 심장을 쥐는 귀신 이 모든 귀신들을 제압하면 우리가 이 땅에서도 하늘 나라가 임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가 임한 다음에 그 다음에 밖을 건져내야 합니다

구원의 순서는 영이고 마음이고 육체입니다 그리고 환경입니다 우리는 환경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내 영을 구하는 것 구원 받고 난 후에 내 마음을 구합니다 평안함입니다 육체를 구합니다 건강입니다 환경을 구합니다 마지막 순서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거꾸로 합니다 문제만 해결하려고 합니다 해결되지 않습니다 나이 든 사람에게 물어보십시오 평생 문제가 있습니다 문제가 끝나지 않습니다 질병의 문제 외로움의 문제 고독의 문제 하지만 진정한 문제는 그거 아닙니다 귀신의 문제입니다 인간에게는 귀신이 문제입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문제는 죄와 귀신의 문제입니다 이 두 가지는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귀신 때문에 죄를 짓고 죄 때문에 귀신이 붙고 똥과 똥파리의 관계입니다 똥이 있으니까 파리가 먹고 파리가 또 똥을 싸게 만듭니다 그러니까 회개하는 것이 누가복음이고 마가복음은 귀신의 축사입니다 귀신을 쫓아내야 회개되는 것입니다 회개와 축사는 서로 같은 것입니다 붙어있습니다 누가 먼저냐 하는 것입니다 회개가 먼저라고 봤기 때문에 마가복음을 먼저 두었습니다 둘 중에 무엇이 먼저입니까? 축사가 먼저냐 회개가 먼저냐 물론 회개 못할 정도면 축사가 필요하지만 회개가 먼저라고 봤기 때문에 마태복음 다음에 누가복음이 온 것입니다 누가복음은 마태복음과 내용이 반복이 많습니다 마가복음은 간결한 문장으로 사건 반복은 있지만 내용 반복은 적습니다

이제 문제 우리는 문제의식을 새롭게 가져서 참된 예배로 나올 때 귀신이 제압됨을 알고 평화할수록 귀신은 고통스러운 것입니다 그것을 아시고 이제 우리는 귀신을 제압하는 참된 예배로 나오고 참된 마음의 평화를 누려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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