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92절



92.

[이들은 길가에 말씀이 뿌려진 자들이며, 들었을 때 곧바로 사탄이 와서 그들의 마음에 뿌려진 말씀을 빼앗는다.] 

[이들은]

이들은 갑자기 이들이 나와요. 아까 처음에 그 집에 많이 모였을 때 한 내용중에서 첫 번째에 대한 얘기죠

[이들은 길가에 말씀이 뿌려진 자들이며]

말씀이 길가에 떨어진 것이 길가는 마음이죠

[들었을 때]

듣는다는 겁니다. 말씀을 안 듣지는 않아요. 말씀을 들으러 오는 자들입니다.

[곧바로 사탄이 와서]

사탄이 온다 그러면 예수님이 말씀을 전하시는데 그럴 때 사탄이 모여듭니다. 모여들어서

[그들의 마음에 뿌려진 말씀을 빼앗는다.]

과연 사탄이 올까요? 말씀을 빼앗기 위해서...... 이것은 사탄이 우리 마음속에 있죠. 귀신이 많은 경우를 말합니다. 귀신이 많으면 이 말씀이 이게 흡수가 안 돼요. 우리가 요즘 전도할 때 사람들이 뭐 교도소 선교라든가 또는 암환자 선교, 노숙자 선교라든가 창녀촌 선교 또는 중동 뭐 이런 지역이라든가 아프리카등 여러 가지 지역을 선교한다 그러는데 그러나 그들은 뭘 모르느냐 하면 그런 곳은 안 된다는 것을 모릅니다

귀신이 많은 사람들은, 이 말씀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물론 우리는 어디서든지 귀신을 쫓아낼 수 있습니다만 물론 맞아요. 그러한 능력이 있어야 됩니다. 우리의 영적 능력은 그렇게 그 귀신이 많은 사람을 축사할 만한 능력이 안 됩니다. 예수님은 가능한 일입니다. 그런데 예수님도 안됐어요. 왜냐하면 예수님도 2만명이 모였어요. 산상수훈 때 그것을 최소한도로 그리고 수천 명이 따라다녔습니다

그랬을 때 결국 구원받은 사람은 12, 120명입니다. 그런데 일반 사람보다 못한 열악한 이 귀신이 많은 사람들은 말씀을 전하면 그 순간에는 오케이합니다. 그리고 믿기도 합니다 그리고 교회도 다녀요. 그런데 교회는 다니는데. 말씀에 대한 뭐랄까요? 진리에 대한 애착이 없어요. 없고 그 관심이 딴데 가 있어요. 먹고 사는 문제, 일반적인 다른 어떤 자기가 빠졌던 취미나, 오락에 빠져버리고 정치에 빠져버리고 아주 관심이 딴데 있어요. 그리고 자기가 겪은 어려움에 대한 곤고함등 그런 쓸데없는 것에 가 있고 말씀에 가지 않습니다 이 귀신이 많은 사람들은, 정말 구원받아야겠다는 그런 열망이 없어요. 씨앗이 길가에 들어갈 수가 없어요. 말씀이 안 들어간 겁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을 놓고 뭘 하겠다는 거예요. 그러나 열매가 없습니다. 다 지옥입니다 노숙자가 구원받으면 어떻습니까? 변화되는데 변화 안 됩니다. 변화가 안 돼요 말씀은, 누구라도 무너뜨리지만 반대로 말씀을 안 받으면 누구라도 안 무너지는 거예요. 말씀은 놀라운 파워가 있습니다 우리를 회개에 이르게 합니다. 그런데 반대로 안 받으면 어느 누구도 변화를 못 시킵니다. 윤리는 누구라도 변화를 즐 수 있습니다 재미있어요. 윤리는 우리를 바꿔놓을 수 있어요 어느 정도는.....말씀은 안 됩니다 말씀은 안 받으면 이건 개만도 못한 것입니다 참 이상합니다.

세상의 윤리는 사람에게 변화를 줘서 좋아집니다 말씀은 아무 변화를 못 시킵니다 그래서 노숙자 사역에서 공짜로 밥 먹여주겠다하면 몰려오죠 그래서 공짜밥을 먹습니다 그런데 그들 중에서 변화된 사람이 있느냐? 거의 없어요. 급식 계속해서 가서 밥 먹고 칭찬할 수 있겠죠. 그러나 구원은 안 되는 거예요. 사람들이 하나님 말씀을 너무 헤프게 퍼주죠 그러기 위해서 오게하기 위해서 빵을 주고 공짜로 옷을 주고 심지어 치료사역도 하고 실제로 낫기도 합니다 그러면 신앙인이 되느냐? 안 돼요. 병 낫고 교회는 다녀요. 그러난 믿음은 생기지 않습니다

가짜 믿음이 생깁니다. 그 길가의 사람들은, 사람들은 그냥 병만 나아요 몸만 좋아져요 그리고 일종의 평안도 얻을 수 있죠. 그런데 안 돼요. 귀신이 말이죠. 말씀을 다 빼앗기 때문에 열매를 못 맺는 거예요. 그래서 고생은 고생대로 하구요. 뭐가 남느냐? 자신의 회의감이 오는 거예요. 선교에 회의가, 복음에 회의감을 느끼는 것입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길가란 사실을 알았어야 되는 거예요. 처음부터 거기 지금 모인 사람은 열두 사도와 측근들입니다 너희가 이제 앞으로 보고 전파할 텐데 잘 보라그 얘기예요.

우리가 볼 때는 멀쩡한 장로고. 목사고 멀쩡한 안수집사이고 성가대원입니다 그러나 영의 세계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영의 세계에서는 형편없는 인간들입니다 왜 귀신이 많다는 얘기는요 귀신이 많을 정도의 과거가 있어요. 물론 귀신은 모두 있죠. 하지만 그 귀신이 많을 정도 의 마음밭이 있는 거예요. 귀신도 다 틈이 있어서 들어온 것입니다. 그래서 귀신이 많은 사람은 우리는 일단 어느 정도 상당히 길가임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이 귀신많은 사람을 상대할 때 말씀으로 전도하려고 했다가도 딱 멈춰버려야 돼요. 안돼요. 그러면 그 사람들은 버림받은 것이냐 물론 그렇지는 않아요. 모르죠 하지만 우리가 말씀을 전파할 때는 일단 에너지를 낭비하면 안 됩니다.

제가 중환자 사역을 20년 해봐서 아는데 저는 나름대로 기도도 많이 하고 말씀도 많이 갈고 닦았는데 그런데 무턱까지는 따라옵니다 알콜중독자가 어디까지 오느냐면 함께 손잡고 3시간 기도할 정도로 눈물 흘리면서 회개할 정도로 옵니다. 맨 마지막에 이번 주에 계속 교회에 오라는 말을 전했습니다 알았다고 합니다 이번 주에 믿음의 시험이 통과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안 보입니다.

그 귀신이 많은 사람들은, 자기도 하고 싶죠 그런데 안 돼요. 우리가 아무리 세게 나가도 물론 이런 거예요. 약해서 그렇다 할 수 있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눈물로 중보도 많이 하고 수년을 애를 써도 안 되는 거예요. 쉽게 말하면, 선포된 문제가 아니라 밭의 문제입니다 열매가 없을 때 내가 덜 됐나보다라고 생각하지만 잘못된 발을 선택한 거예요. 길가를 선택을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어차피 예수님도 안 됩니다 즉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데도 다 떠나갔습니다 길가라는 얘기예요.

길가는 빵이나 먹으러 오든가 자기들의 삶의 스타일이 있습니다 삶의 체질이 있는데 체질을 못 바꿉니다 지금이야 우리 최00성도님이 정치에 대해서 마음을 끊었지만 처음에 1년 동안계속 정치생각 대한민국을 구하는 생각들밖에 없었을 거예요. 거기에 메인이 있는 거에요 그게 길가입니다 메인이 말씀에 있지 않아요. 메인이 어떻게 병이 낫고 어떻게 복 받고 그런 데 있는 거예요. 이게 길가거든요. 메인들은 이 진리에 있지를 않아요. 다른 것을 진리로 보는 거예요. 그래서 어려워요

그래서 자기가 존경하는 어떤 목사님을 생각하면서 말씀을 들으면 제 말씀이 안 들어가요 다른 목사를 존경합니다 지옥가는 목사입니다 그런데 그 목사를 좋아해요. 길가들은 진리가 아니라 이상한 반짝거리는 어떤..... 우리가 유행가를 들으면 얼마나 가겠습니까? 이런 것들이 1 년밖에 안 가요 그런데요. 이 아름다운 노래요. 헨델의 음악들은 영구히 가는 것입니다 진리는요 영원한 거예요. 그 순간 반짝거리는 이런 노래는 얼마 안 가요. 그것과 같은 거예요.

길가들은 영구한 말씀에 관심이 없습니다 했거든요. 요즘 유행하는 말씀들, 요즘 뜨는 목사들이 그런 것들은 얼마 가지 못합니다 우리가 부르는 할렐루야는 영구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데 관심 없어요. 재미없네요. 이런 거예요. 할렐루야는 영구합니다 왜?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진리는 우리를 달콤하게 유혹하지 않아요. 천국으로 인도합니다. 길가들은, 이런 데 관심이 없어요. 이 진리에 목마른 사람이 뭐예요? 길가가 아닌거에요 그래서 말씀을 증거할 때 딱 봐가지고 길가면 빨리 접어야 돼요. 길가는 안돼요. 안돼요. 그 안에 진리에 대한 욕망이 원함이 마음속 깊이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잡는 게 그게 그 전도, 또 가르치는 것 그리고 이 교회들의 흐름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많은 유튜브를 통해서 많은 메시지가 나오죠. 사람들 통해서......

길가들은, 그들은 진리가 아닌 시대적인 풍조를 따라갑니다. 그래서 은사에 확 몰리고 또 계시에 확 몰리고 계시, 또 신유에 확 몰립니다 길가들은 이런데 관심이 있어요 그들은요, 진리가 뭔지 몰라요. 이런 거예요. 예배드릴 때 중풍병자가 일어났다면 안 믿을 수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그 감각들...... 그래서 믿는 거예요. 믿음이라는 게 이게 믿음이 아니에요. 그런데 이런 식이 길가들이에요. 길가들은, 표적에 약해요. 쇼에 약해요. 옛날에 그 회충약 장수들이 있었죠.

그 길과에서 이 약 먹어봐 병이 다 낫는다고 그랬죠 그리고 먹고나면 회충 나오고 병이 낫는 것 같아요 지금 그런게 있어요? 없어요 그러나 그 당시에는 대단한 것이었습니다 그게 진짜 대단한 약이라고 생각했어요. 그게 일반적인 길가들이 좋아하는 것들이에요. 하나님 말씀에 진짜의 말씀에 관심 없어요. 그냥 나한테 충격적이냐 감동적이냐 믿을 만하냐? 자기 차원에서 봅니다. 그것이 하나님에게서 왔느냐 인간에게서 왔느냐 라는 근본적 관심이 없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에게서 온 사람이냐 관심 없어요. 그런데 길가들은 대화가 안 돼요. 자체가 기반이 타락했기 때문에 귀신이 안에 많은 것입니다 결국은 실패예요.

그래서 이 사단은 오는 게 아니라, 그냥 안에서 말씀을 잡아먹습니다 그냥 아무 변화가 없어요. 똑같이 삽니다 삶이 안 변해요. 안 변하고. 때로는 회개할 수도 있겠죠. 눈물로 그때뿐이죠. 지속적인 게 일어나지 않아요. 그 뿌리가 없기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말씀만 받고 지나갑니다 나중에 당연히 교회도 떠나가죠 나중에는 정착이 안 되죠.

그래서 미국이 방송 설교가 나온지가 오래되었는데 미국이 방송 설교가들이 다 길가들을 먹는거예요. 방송 설교가들의 대다수가 다 나중에 그들의 잘못들이 알려졌죠. 미국의 방송 설교가들이 운명이 있는데. 대부분 아주 저질들입니다 되게 웃깁니다. 미국의 일반적인 교회가 있고 방송설교가 있는데 사람들이 교회 안 가고 방송설교에 빠져버린 거예요. 유튜브에 빠진 것처럼......물론 옛날 이야기들이에요. 방송설교를 들어보니 재미있게 은혜로워요. 또 병도 낫습니다 방송을 통해서..... 그 사람들의 이렇게 합니다. ”자 스크린을 보시고 여러분의 병을 치료하겠습니다방언를하고, ”지금 무슨 병 나았습니다그런 설교 합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놀랍니다 스크린으로도 병을 치료하는구나그리고 사람들이 교회 안 가요 

그 사람들이 빠지는 거예요. 누구냐? 길가의 사람들이에요 아주 똑같습니다. 길가들은, 철새처럼 거기 맴돌다가 지옥가는 것입니다 교회를 사랑하지도 않고 교회 때문에 눈물흘리지도 않고 담임목사를 위해서 중보하지도 않고 이런 미친놈들입니다 그런 미친 문화들이 대한민국에 들어와서 이제는 교회도 안 갑니다 그리고 자기가 좋아하는 설교를 들으면서 예배드렸다고 합니다. 아직 미친것이 들어왔으요 대한민국에......왜일까요? 길가가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귀신이 많아지면 길가들은 자기식대로 신앙생활합니다 길가들은 진리를 접할 수는 없어요. ? 비진리를 좋아합니다

미국의 유명한 목사가 있죠. 미국에 만 명이상 모이는 교회가 없는데 긍정의 힘을 쓴 목사있죠 말도 안되는 이상한 그 철학 같은 얘기하며 사람들을 현혹시킵니다 거기 그 스타디움에 몇만 명이 모입니다. 그 사람은 방송 설교가 미국 1위입니다 그런 쓰레기 같은 설교들을 좋아하는 거예요. ‘긍정의 힘그건 철학이지 성경이 아닙니다 철학의 한 분과입니다. 그렇죠. 그리고 그런 것을 좋아하는 거예요. 그리고 오히려 정반대가 진리니까. 우리가 어려움을 당하면 회개해야 합니다 이것이 진리입니다 그런데 어려움을 당하면 긍정을 가져 도와주실거야 하나님께서이게 진리입니까?. ”너 망했니? 긍정의 힘을 가져 그러면 흥할거야망하면 하나님앞에 회개해야죠 돌아서야죠. 이런 미친놈들이 미국을 잡은 것입니다 이런 놈들이 길가라는 얘기입니다 이런 길가가 엄청 많습니다

그런데 기독교를 이해할 때 내가 듣기 좋은 것을 따라가면 이건 답이 없는 거예요. 당연히 대중가요가 재미있죠 그렇죠. 할렐루야가 재미있습니까? 가요가 재미있어요 그러면 끝나는 거예요. 내가 듣기좋으면 당연히 뭐예요? 변진섭이 좋고 조용필이 낫지 근데 뭐예요? 그런것은 얼마 안 가거든요. 시대를 초월하는 어떤 노래가 아니잖아요. 진리는 시대를 초월하는 겁니다

자기의 문제 해결, 자기가 볼 때 좋은 후표적들 그럴듯한 설교들 다 길가들이에요. 왜냐고요. 귀신이 많아지면 그게 좋아지고. 그게 땡입니다. 그래서 이들은요, 이 진리를 로고스에 대해서 는 안 들어와요. 로고스 아닌 건 받아요. 그렇죠. 로고스라는 것은 말씀이 진리거든요. 진리를 안 받아요. 레마는 안 받습니다. 뭘 받습니까? 그런 철학적이나 윤리적인 사조들은 먹으면서 만족을 느낍니다 

뭣 때문에? 귀신 때문에...... 그래서 귀신이 많은 사람들은요, 길가는 아무리 뿌려도 안 됩니다 길가는 버리고 좋은 밭을 선택해야 합니다 옥토를 선택해야 됩니다. 몇 년 전에 전화가 왔습니다. 통화를 하는데 너는 나를 따르라황당하잖아요. 하나님께서 첫마디가....... ”박 목사와 한 배를 타라그런데 옥토니까 성령의 음성에 순종이 됩니다 옥토는 성령의 음성에 순종이 됩니다 그래서 열매가 맺히는 것입니다 길가들은 진리, 레마가 안 들어가요 그래서 우리가 전도하실 때 그 귀신많은 사람은 딱 정리하고 항상 옥토를 찾아서 그들을 인도해야 됩니다. 그래서 길가는, 버려진 땅입니다 하나님은 옥토를 찾지 버려진 땅을 찾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를 버리잖아요. 그렇죠. 어쩔 수없이 버리는 거예요. 안 되니까. 하나님은 농부이십니다 열매 있으면 다 건지죠 웬만하면 그런데 절대 안되는 땅 길가는 버리는 땅입니다 안되는 땅입니다 안 돼요. 그렇게 굳어진 거예요. 마음이...... 이유가 귀신때문인 걸로 알고. 우리가 이 옥토를 향해서 전해야합니다

마치겠습니다

thddycjf5725@gmail.com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116절

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115절

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114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