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90절



90.

그분이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에게는 하나님의 왕국의 비밀이 알도록 주어졌다. 밖에 있는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비유로 되는데, 그들이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며, 돌이키지 못하게하며 그들에게서 죄들이 사함받지 못하기 위함이다.“

[그분이]

원래 예수님 이십니다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지금 산상에서 수만 명을 가르치는 게 아니고 선상에서 갈릴리 바다에서 배 위에서 선상에서 수천 명을 가르치고 대부분 떠난 다음에 소수의 사람들이 다시 이제 모여서 열두 사도와 함께 모여서 다시 또 그룹 스터디! 좀 자세히 알고 싶어서 모였을 때 그들입니다.

[너희에게는 하나님의 왕국의 비밀이 알도록 주어졌다]

너희는 누굴까요? 바로 지금 따로 질문하러 온 소수의 사람들이에요. 왕국의 비밀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우리가 죽어서 천국에 들어가는 비밀이, 이 땅에서 예수님의 통치를 받는 왕국의 비밀이죠. 비밀은 원래 모르는 게 비밀인데 비밀을 아는 겁니다. 천국가는 것은 사실 비밀일 정도로 어렵습니다. 우리는 천국가는 것을 되게 쉽게 이해하죠. ”이러면 천국에 갈 수 있어할지 모르지만 막상 천국이라는 그 명제 앞에 섰을 때 천국가는 길 그 방법은 아주 어려움을 발견하게 돼요. 천국 가는 게 어려운 것은 두 번째고 천국 가는 길을 아는 것도 굉장히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우리는 말 하죠. ”천국 가기 어려워사람들이 동의하지만 천국 가는 방법을 아는 것은 사람들이 잘 몰라요. 이 천국가는 방법을 안다는 게 보통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비밀이에요. 그러나 대부분은, 사람들이 천국가는 길을 쉽게 이해하니까 천국가기 쉽게 교리를 만들어요. 그리고 갈 수 있다.“ 그거 뭐예요? 바보 들입니다 이 하나님께서 친히 하늘의 왕국의 비밀이라고 했다는 얘기는 뭐예요? 그것은 천국가는 길 조차 인간이 알기 어렵다는 거예요. 그런데 여기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그래서 쉽게 전도합니다. 쉽게 가르쳐요 아니에요. 천국가는 것도 어렵지만 천국가는 방법을 아는 것도 굉장히 어렵습니다 

비밀에 가까운 것이에요. 그런데 지금 열두 명의 사도와 또 뭐예요? 따로 공부하러 온 사람들에게. 너희들에게 이것을 알도록 주어졌다는 뭐예요? 그들에게는 열린다는 거예요. 설사 비밀 이라 할지라도 모든 사람이 몰라도 너희는 내가 알려 주겠다는 것입니다.

[밖에 있는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비유로 되는데]

밖에 있다는 것은 하나님 밖에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쉽게 말하면, 예정에서 예정이 있지 않는 사람들! 예정 받지 못한 사람들!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천국에 가지 못하는 자들에게는 천국가는 길 자체가 미스터리로 남아 있는 거예요. 비밀로 남아있고요. 

자 우리가 이제 시크릿 비밀이죠. 배우면 되는 거예요. 미스테리는, 종잡을 수 없는거예요. 천국에 가지 못하는 사람들은 이런 진리들이 어려워요 물론 그들은 안다 그래요. 그러나 어려워요 왜? 그것은 주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 하며]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면 뭐예요? 예수님의 설교를 듣고 예수님을 보았죠 선상에 있는 주님을 보았죠 근데 뭐예요? 봐도 모르는 거예요.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 하며]

예수님의 소리를 들어도 못 깨닫잖아요. 잘못된 것들이 깨달아집니다. 우리는 천국가는 길과 방법을 깨우쳐야 되는데 교회에서 뭐하느냐? 천국과 관계없는 이상한 것을 가르칩니다. 이 땅에서 복 받는 비결, 이 땅에서 건강한 비결, 잘 사는 비결, 기도 응답의 비결, 사역의 부흥 비결등을 가르칩니다. 원래 교회는 목적이 천국에 들어가는 게 목적인데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라는 본질을 빼놓고 나머지를 가르치는 이유가 뭐냐면 천국에 간다고 생각하도록 세뇌했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하면, 천국에 쉽게 간다고 믿고 있고 천국가는 길이 비밀이 아니라고 생각 하기 때문에 엉뚱한 것을 신앙생활하는 겁니다. 그래서 천국에 못가는 겁니다.

[돌이키지 못하게 하며]

죄로부터 돌이켜서 죄가 사해지면 천국가죠 죄사함이라는 본질을 망각하게 만들어요. 죄 사 함을 받으면 천국가게 돼 있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죄사함 받는 것을 빼 버리는 거죠. 

어떤 분이 옛날에 부산에 있는 유명한 교회에 계셨는데 이 분이 기도의 능력이라는 책을 냈다 그랬나 뭐 이렇게 두껍대요 그분이 책을 쭉 보는데 그 기도의 능력이라는 어마어마 책 에서 참 놀라운 발견했대요 그것은 회개의 기도에 대해서 한 마디 없대요. 웃기죠 원래 기도 의 목적이 회개입니다 그런데 그 기도라는 어마어마한 그리고 사람들 모이겠죠. 어마어마한 기도의 분량에 대한 책을 읽었는데 회개에 대한 장이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그것은 기도 만이 아니에요.

[그들에게서 죄들이 사함받지 못하기 위함이다.]

말씀도 마찬가지예요. 말씀이라는 세계 속에서 이 죄사함 부분이 거의 없어요. 낙심에서 해방되는 법, 염려를 극복하는 법, 항상 기뻐하는 법등 법들이 많이 있어요. 근데 죄사함 부분이 없어요. 설사 있다할지라도 어떻게 되느냐 우리가 뻔히 알고있는 복음을 얘기합니다. 십자가 에서 사함을 받았다고 하고 끝내 버립니다 그러니까 진짜 죄를 사함받아야 천국가는데 죄사함의 방법을 자세히 기술한 데가 없어요.

심지어 구원파에서도 주기도문에 있는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이 부분에서 이거를 풀 지 못해요 자기들의 딜레마가 와요 죄사함 받았는데 주기도문에서 우리가 우리의 죄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이거 왜 있냐 주기도문에서......구원파에서 이 부분을 설명을 못해요. 왜요? 죄사함을 얻지 못 했기 때문에...... 죄 사함을 모르기 때문에..... 죄사함의 장르 누가복음이에요. 회개의 복음, 이 누가복음의 한 반이 죄사함이거든요. 온전 한 회개라는 부분에서 죄사함이 회개에 대한 것인데 몰라요

이 회개의 의미를 이해 못해요 회개는 죄에서 돌아서는 것인가? 이해하기 어려운 사람들이에요. 그러니까 사람들은 답을 못구하는 거예요. 교회에 들어가자마자 모두 천구간다고 믿으니까. 아무것도 할 게 없는겁니다 교회는 천국에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비밀을 알려주는 곳이에요. 비결밀이 뭐냐 바로 죄사함의 비밀입니다 어떻게 하나님이라는 그 신이 내가 지은 죄를 사해줄 수 있을까요? 눈물 흘리면요 그걸로는 안 된다는 게 제 이론입니다. 눈물 로 안 됩니다.

우리는 많은 경우에 눈물로 죄사함 받았어. 그것 만으로는 안 돼요. 왜 안 되느냐? 실제로 죄 에서 돌아서야 합니다 죄에서 돌아서지 않고 난 그때 회개했어. 그걸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거짓말이에요. 마치 이 정통적인 복음교회에서 십자가에서 회개 했다는 것이 거짓인 것처럼 두 번째 문제 내가 죄에서 울었습니다’. 로 안 된다는 겁니다 죄에서 돌아서지 않는 회개는 성결는 되지만. 지옥가서 그 죄에 대해서 고통 받지는 않아요. 하지만 진짜 그 죄가 속죄는 안 되는 거예요. 속죄를 받기 위해서는 내가 온전히 회개가 돼야 돼요. 그리고 그 ㅗ회개를 돕기 위해서 내가 눈물로 죄를 사함받는 거예요.

눈믈의 죄사함은 내가 죄에서 돌아서는데 힘을 주고 파워를 주고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는 거예요. 그런데 죄에서 온전히 돌아서야 합니다 바리새인보다 더 나은 의를 획득하도록 돌아서 는 거예요. 십계명의 죄를 짓지 아니하며 산상수훈에 순종하며 성령의 음성에 순종 하는 정도를 말한 것입니다. 이건 되지 아니하고 그냥 내가 울었다는 것으로 다 하는 거예요. 많은 목사님들이 죄진 다음에 나중에 한동안 슬퍼합니다. 나중에는 자신있게 설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뭐라고 말씀하시면 그가 몇 방울 눈물흘리고 용서 받았다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용서라는 게 쉽지 않은데 아주 용서를 쉽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내가 만들어요.

하나님은 용서하지 않았어요. 착각입니다 그 성결조차도 오해되는 겁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의인이라는 게 있죠. 그 의인이 뭐예요? 그 사람이 바로 죄사함 받은 것을 증명하는 거예요. 그게 이신칭의입니다 이신칭의는 죄에서 돌아서서 하나님이 너를 그렇게 여기는 거예요. 그게 구원이구요. 거기까지는 많은 과정이 있는 겁니다. 눈물로 죄를 사함 받으면서 죄와 싸웁니다또 죄에 무너집니다. 또 실패합니다. 또 안 돼요. 또 좌절합니다. 그때도 구원이 아니에요. 나중에 뒤에 결국은 죄를 정복하는 거예요. 어디까지? 하나님이 보실 때 넌 됐다는 선이 있습니다. 그게 바로 의인이라 선포되는 이신칭의입니다.

물론 그 의는 그리스도의 의가 적용되는 시점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나와서 우리가 아직 죄인 가운데 있을 때 우리가 고백만으로 의인이 되는 게 아니라, 우리가 죄인이었을 때 실제로 우리는 그 죄에서 벗어나는 많은 과정들 그게 광야입니다. 광야! 우리는 홍해를 건너 광야를 통과하는 데 광야에서 많은 영적인 싸움을 하는 거예요. 광야는 훈련의 땅 입니다. 변함받는 땅이에요. 사람들이 광야를 통과해야 됩니다. 어디까지 요단까지 가야 합니다. 온전히 드디어 회개가 되고 죄사함을 받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마음의 죄까지 이길 수 있는 능력자 가 됩니다. 그때 요단강이 열리는 거예요. 요단강에 물이 갈라지는 거예요. 뭐예요?

하나님이 요단강을 갈라지는 것을 보여주는 거예요. 법궤가 앞에 있죠. 법궤는 말씀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뜻이예요. 하나님 뜻대로 살지 않는 한 구원의 문이 열리지 않는 겁니다. 구원의 문은 그때 열어 주는 게 아니에요. 하나님 뜻대로 살 수 있어야돼요. 내부 세계에서는 온갖 죄가 가득 하면서 우리 인간은 천국 정말 갈 것이라고 스스로 확신하고 있어요. 온갖 내부 적으로는 아주 더러움이 가득한데 인간은 자꾸 씻음 받았다고 착각하는 겁니다. 여기에서 처럼 열매를 맺어야만 천국에 들어가는데 열매 맺지도 아니하고 그냥 뿌리만 내리고 바라기만 하고 그리고 교회에서 지옥가는 것이에요. 그래서 이것이 비밀이라는 것입니다. 천국을 만드는 비밀이죠. 그래서 천국 가는 길은 이것이 비밀인데 비밀임을 모르고요. 왜 모르느냐?

잘못 배웠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예수님께 말씀을 배워야 됩니다. 오늘 많은 사도들이 있구요. 많은 선지자가 오늘날도 있어요. 물론 가짜들이죠 예수님께 말씀을 배워야 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시려고 이천년 전에 오셔서 가르치신 분이죠 오늘도 예수님께서는 참된 교회를 통해서 가르치십니다. 그러므로, 오늘의 가르침과 이 당시의 가르침은 동일한 가르침입니다. 동일하게 자기의 지혜자를 보내주시구요. 자기의 선지자를 보내 셔서. 가르쳐주십니다. 그래서 이 가르침에 부합되어서 우리는 보는 게 정확히 봐야되고. 그리고 깨어나서 돌아서야 하고 드디어 죄사함을 받는다 그게 바로 의인이예요.

의인은 죄 사함 받은 자를 의미합니다. 우리는 완벽하게 의인이 될 수는 없어요 그런데 의의 정도가 있는데, 우리를 의롭다고 인정하는 정도가 있어요. 그것이 요단강이에요. 즉 구원이에요 구원받아도 죄 짓죠? 그래도 소죄 이상은 안 짓습니다 결국 죄사함을 깨닫게 하는 것 그게 바로 천국인데 오늘날 두 가지 교리적인 문제. 속죄를 들이밀어서 지옥보냅니다 두 번째 문제 잘못된 성결을 죄사함이라 해서 지옥보냅니다. 이것은 모두 천국 갈 수 있는 길이 아닙니다.

부분적인 방법들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창세기부터 신명기까지 모세오경을 통해서 설명 되어 있습니다. 또 여호수아부터 에스더까지 구원상실이 표현되어 있어요. 다시 욥기부터 아가서 까지 영적인 그런 내용들이 있고 성령의 음성이 숨어 있습니다. 다시 선지서를 통해서 지옥에 왜 들어가는지에 대한 선제지서의 내용들이 있습니다. 다시 마태복음부터부터 사복음서를 통해서 더 진보된 십계명 이상의 산상수훈과 더불어 말씀들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부활 후 복음이 전파되는 성령서신이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는 책인데 그래서 구원은 오직 성령을 통해서 받는 것입니다. 성경을 통해서 성경 말씀을 깨닫고 이해하는 것입니다. 이제 죄사함에 도달되는 사람들은 우리가 예수님을 보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계시록을 안 봐도 구원받으면 본 거예요.

며칠전에 차에서 전도사님이 축사가 나왔어요 아주 은혜로운 축사입니다. 지옥으로 떠나가라 한다더라고요. 이게 뭐 틀리지는 않아요. 왜냐하면, 원래 귀신은 저주받은 영이에요. 그러니까 나가면 지옥에 가는 거예요. 원래 우리 몸에서 나가면 바로 지옥갑니다 귀신들은...... 그런데 성경에서는 축사하실 때 뭐 그렇게 하신 적이 없어요. 그냥 예수께서는 나가라밖에 안 합니다.

그런데 보기에는 나가란 말이 약해 보입니다 그런데 왜 제가 클레임을 걸었느냐면 그런게 되면 나중에 이제 안찰까지 가요 사람들을 손으로 때리기도 합니다 이런 행위로 귀신이 나가는 것이 아닌데 그렇게 오해될까봐 클레임을 걸었습니다 그런데 귀신은 말로 나갑니다 예수님의 권세로 나갑니다 우리가 이렇게 안 해도 예수님 명령으로 귀신이 나갑니다.

며칠 전 우리 성도님이 소화가 안 되어서 기다려서 기도하는데 어깨를 눌러요 어둠이 어깨를..... 그리고 축사 후 다음 날 그러시더라고요 목사님 어깨 아픈 것 어떻게 아셨어요? 하나도 아프지 않아요그렇다고 제가 막 고함치며 축사하지는 않습니다 말로해도 예수님 이름의 권세로 축사됩니다

뭐냐하면, 우리가 이 성경 말씀에서 모든 것이 와야되는 거예요. 모든 뿌리가...... 축사를 하든, 신유를 하든, 내가 은사를 받든 모두 성경 말씀에 있습니다. 신앙은, 아주 간단해요.

우리는 말씀과 같이 믿습니다 내가 믿는 스승이신 예수님께서 그 모습들이 있어요. 우리는 그냥 멀리 두고 신유해도 되는 거예요. 저는 사람들이 신유받으러 올 때 멀리서서 기도합니다. 손을 얹지 않습니다 그렇게 기도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더 놀랍니다. 왜냐하면, 예수께서는 물론 안수했죠. 근데 저는 그 당시 일반 집사에다가 또 교회도 다른 사람인데 그런 사람이 와서 안수하면 그들이 저를 이상하게 볼 수 있어서 안수를 안 하는 거예요. 안수는 아주 효과도 좋긴 좋아요. 

그런데 예수님께서 때로는 그냥 말씀으로 귀신을 쫓아냅니다 말씀은 두 가지예요. 가르침으로도 귀신은 나갑니다 또 실제로 말로 나가기도 하구요. 물론 나가는 것도 두 가지예요. 제압이 있고, 추방이 있는데, 대부분 제압들입니다 추방은 맞지는 않아요. 추방은 회개가 터져야 돼요. 어쨌든 안터지면 대부분 제압이에요. 귀신이 나간 게 아니고 제압된 것입니다. 그래서 귀신을 선포할 때 좋아지면 제압이 된 거예요. 그게 선포를 통해서 약해진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 만약에 그 귀신이 추방되면 울고 회개가 동반됩니다

그리고 자유함이 오고 몸도 안 아파요 대부분이 축사들은 사실은 제압이고요. 그게 무슨 뭐 큰 건 아니거든요. 그게 신앙의 본질도 아닙니다 그거 했다고 구원 받는 것도 아니에요. 그것과 구원은 무관합니다 구원은 뭐냐? 구원은 이런 거예요. 기도했는데 그 사람이 회개가 터져서 거꾸러지면서 그 사람의 병이 나으면서 영혼이 열리는 거예요. 그럼 이제 구원에 가까워지 는 거예요. 이게 본질입니다

귀신이 나가면 확 바뀌어요. 자기의 인품, 근성이 바뀝니다 귀신이 우리를 쥐고 있기 때문에 뭐냐면 신앙은 내가 깨달은 바를 믿죠 사람들은...... 그런데 신앙은 성령님의 완벽한 도움을 받아서. 이해를 해야 되는데 내가 귀신이 나가는 것같은 감각이 없어도 감각이 본질이 아니라는 거예요. 내가 예수님을 믿는데 내가 하나님을 보는 것 같은 감각이 없어도, 구원이 중요한 거예요. 보고 듣더라도, 지옥갑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감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영적인 것이 중요합니다 왜냐면, 귀에 들리지 아니 하고 눈에 보이지 아니 하여도 내가 죄사함이 중요한 것이에요. 그게 바로 구원이에요.

이런 거예요. 우리가 요단강가에서 세례 요한의 세례를 받고 요단강 건너가 죄사함을 받는다는 이 것이 속죄의 죄사함 아니겠어요. 그래서 가나안 땅에 들어온 것입니다.

야곱이 하란에서 오래 살죠 복을 많이 받죠 하나님을 많이 만납니다 그런데 그 땅에서 죽으면 지옥가는 거예요. 그런데 가나안 땅에 들어올 때 환도뼈가 위골되면서 고통이 시작되면서 세겜에서 딸 디나가 강간당하고 고통이 시작 돼요. 그런데 그 야곱이라는 사람이 가나안 땅에 들어올 때 죄사함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야곱이 그때부터 거꾸로 죄에 대해서 계속 징계가 따라와요. 거꾸로 더 심하게 고통이 더 많아져요 죄에 따른 고통이 많다고 죄 용서함 안 받는 게 아니고 거꾸로 내가 못 느끼는 하란땅의 죄가 없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 우리의 감각이 실상은 아니라는 거예요. 거꾸로 야곱은 아주 엄청나게 많은 징계를 받은 가나안 그 땅이 속죄 의 땅이 된 것입니다 내가 많이 운다고 해서 죄사함 받는 것도 아니고 죄에 대해서 해방됐다는 감각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진리를 볼 수 있는 한계가 있습니다. 오늘날 사람들 왜 죄사함을 받지 못하느냐면 자기 감각에 의존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감각은 실상이 아니에요. 그래서 선지자가 필요한 거예요. 선지자가 감각을 초월하는 영적인 길을 제시해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죄사함 받아서 천국가는 것이 비밀인데 

! 중요합니다. 열매가 뭡니까? 열매는 결국 죄사함을 통과해서 하나님 앞에 올려지는 내용들이라는 사실입니다. 다시 말하면, 돌짝이라든가 길가라든가 모두 죄사함을 방해한다는 것이에요. 통과되면 결국은 이 땅에서 열매를 맺어 꽃이 피어납니다 환상 가운데 꽃이 피어나면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것입니다 실제로 열매는 존재합니다. 그래서 신앙생활을 할 때 내가 갖고 있는 이 감각과 느낌을 소홀히 해야합니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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