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89절



89.

그분이 혼자 되셨을 때, 그분 주변에 있는 자들이 열두 명과 함께 비유를 그분께 물었습니다.

[그분이]

예수님입니다

[혼자 되셨을 때]

드디어 산상설교가 끝나고 어딘가에 혼자 계신 것입니다

[그분 주변에 있는 자들이]

설교를 마치고 모두 집으로 돌아갔을텐데 가지 않고 남은 자들입니다

[열두 명과 함께]

물론 사도들입니다

[비유를 그분께 물었습니다]

모두 설교를 듣고 긴가민가해서 다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과연 그말이 무슨 말인가?‘또는 마음에 깨달음을 얻은 사람들이 주변을 서성거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배를 통해서 은혜받은 다음에 확신 때문에 주께 가까이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변에 있는 자들이 열두 명은 주님께 더욱 은혜를 받으려는 마음을 가진 자들입니다 그리고 이 사람들이 비유중에서 네 번째에 속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음이 옥토라는 것이죠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들으면서 은혜 받았어하고 끝내면 진짜는 아닙니다 하나님 말씀은 더 많은 연구를 하게됩니다 우리는 천국을 사모합니다 천국 갈거야합니다 맞습니까? 100% 틀린 것입니다 진짜 천국을 사모하는 사람은 그렇게 끝을 맺지 않습니다 예수 믿니?” ”“ ”넌 천국 가이런 것들은 가짜입니다 왜냐하면 천국의 주인은 예수님입니다 

중요합니다 내가 현재 예수님을 받아들이면 천국이 온것입니다 천국을 느낍니다 만족입니다 천국을 왜 사모하고 지옥을 무서워합니까? 지옥은 고통의 장소이고 천국은 기쁨의 장소입니다 천국을 소망한다지만 틀립니다 우리의 소망은 예수님입니다 천국을 사모합니까? 예수님을 사모합니다 믿음, 소망, 사랑의 대상은 예수님입니다 그런데 그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천국을 사모한다하고 그러고 또 기대한다는 마음으로 집에 돌아갑니다 이건 가짜입니다 왜? 오늘날 나에게 있어서의 천국은 주인이 예수님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나에게 오셔야 천국이 오는 것입니다 거기 안 가봤는데 천국을 느낄 수 있습니다 천국을 안 가도 천국의 현상이 나타납니다 왜냐하면 어차피 거기도 예수님이 다스리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다스리면 느낄 수 있습니다 천국은 만족이 오기 때문에 고통이 떠나가는 것입니다 고통은 환경적이지 않습니다 모든 종교는 고통에서 출발합니다 고통의 해결로 출발합니다 어떻게 하면 고통에서 해방될까? 그러나 근본의 고통은 다른 게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애정 결핍이 고통의 근본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매로 때립니다 자식은 그것 때문에 진짜 아파하지는 않습니다 왜요? 부모가 나를 사랑하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자식이 아닌 사람을 때리면 엄청 분노하게 되겠죠 고통을 느끼죠 인생은 누구나 고통이 있고 누구나 역경이 있고 고난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똑같은 고난 가운데에 많이 고통합니다 불교의 108번뇌가 옵니다 우리 마음에 하늘나라가 있다면 지금도 그 주인이신 예수님으로 고통이 사라집니다 근본적인 고통이 우리에게 보이는 물질 문제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닙니다 인간의 고통은 물질 문제가 아닙니다 인간의 고통은 환경 문제가 아닙니다 인간의 고통은 내 마음 가운데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주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구원이 없는 것이 고통입니다 예수님과 구원을 분리시킬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구원입니다

그 구원이신 예수님께서 오신다면 우리의 고통이 없어지고 만족감이 옵니다 이 만족감은 환경이 고통스러워도 고통을 잘 못 느낍니다 덜 느낍니다 거꾸로 예수님이 안 오시면 작은 고통도 크게 느껴집니다 아주 힘듭니다 왜요? 지옥의 그림자이기 때문입니다 뭐냐하면 예수님의 어떤 말씀을 주셨는데 가짜들은 자기가 옥토인 줄 알고 집으로 가고 맙니다 그러나 진짜는 내가 옥 토가 아닌 것을 알기 때문에 못 간다는 사실입니다 진짜는 구원받지 못한 자신을 깨닫고 구 원이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진짜는 내가 안 됐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그게 예수님께 가까이 갈 수 있는 이유가 됩니다 난 도저히 저 말씀에 부합이 안되는 것 같아그렇기 때문에 예수님 옆에 머물죠 나는 옥토야 나는 말씀 잘 들었어하면서 집으로 갑니다 가짜들입니다 옥토들은 내가 아직 안 됐다고 느끼고 더 목매어 진리를 깨닫기 위해서 머물게 되어 있습니다 가짜는 다 이해한다라고 알고 자기를 옥토로 이해하고 예수님을 떠나갑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이 왜 지옥 갔느냐? 하면 어릴 때부터 선민 사상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으로서 천국을 확신한 사람들이고 가르치는 자들입니다 당연히 그들은 100프로 천국을 확신하죠 그러나 바리새인 가운데 대부분이 지옥갔습니다 이유가 뭡니까? 내가 된 줄로 아는 것입니다 선 줄로 아는 것입니다 거짓된 구원관 거짓된 사상 거짓된 신앙을 소유하고도 자기가 진짜인 줄 압니다 반대로 여기 있는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아 내가 아직 안 되는구나 어떡하면 좋을까?’ 자기를 진실하게 하나님 앞에 내놓습니다 어떡하면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까 어떡하면 열매를 맺느냐고 하는 자세가 12명에게 구원을 준 것입니다 그들을 제자로 만든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구원받지 못했으면서, 주님의 제자가 아니면서, 천국 못 가면서 간다고 생각하는 이 사상이 오늘 팽배한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진실하게 나는 도저히 주님 말씀을 따를 수 없습니다 열매 맺을 수 없습니다 도저히 나는 안 됩니다라고 예수님께 가까이 가면 긍휼을 주셔서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해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진리를 계시 해주십니다 모든 참된 계시는 이론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진리는 오직 예수님께 있습니다 예수님은 진리입니다 천국 가는 길입니다 길과 진리와 생명입니다 예수님을 소유하면 진짜 원하는 천국을 느끼고 살아갑니다 이 땅에서도 천국을 못 느끼면 가짜입니다

어떻게 천국이 예수님이 다스리는 곳이라고 말하면서 믿는다 하면서 천국을 못 느끼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짜입니다 내가 앞으로 갈 그 영광을 말하면서 영광의 주인을 맞는다고 착각하고 가는 것입니다 신앙이 왜 미혹 되느냐? 면 그것은 대부분 자기가 신앙이 어느 정도 위치에 있다고 착각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를 구원에서 멀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왜 이들이 예수님 혼자 계시는데 가까이 갔습니까? 다 떠났는데...... 이들은 스스로 미진합니다 아직 안 되나 보다, 나는 길가 아닌가? 돌짝이 아닌가?’ 그래서 예수님께 물어봅니다 우리가 예수님께 묻고 우리 연약함을 토로하고 예수님이 나에게 공급자가 되려면 내가 물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지금도 우리가 물으면 대답해 주십니다 성령으로 감동해 주십니다 우리는 기도의 세계에서 대부분 응답을 기도합니다 하지만 뭐든지 물어봐야 됩니다 예수님 이게 무슨 뜻입니까? 제가 성경을 많이 아는 이유가 기도의 많은 시간은 대부분 하나님께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이 뜻이 무엇입니까?’ 하고 물어봅니다 성경을 우리가 다 알 수 없습니다 비밀이니까...... 그러면 나중에 어떤 감동이 옵니다 예수님께서 도와주셔서 성경을 이해하는 것이죠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성령의 조명으로 푸는 것입니다 성경은 사사로이 푸는 것이 아닙니다 지식으로 푸는 것도 아닙니다 성령님으로 푸는 것입니다 그 예수님이 풀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물었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공개된 진리들이 있습니다 그 진리가 정말 이해가 됩니까? 성경이 다 이해가 됩니까? 그런데 우리는 묻지 않습니다 왜 묻지 않습니까? 된 줄로 아니까 묻지 않습니다 간단한 예로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이다에서 심령이 가난한 것이 무엇입니까? 그에 대한 많은 설교들이 있습니다만 들어도 해결이 안됩니다 가난함을 압니까? 제가 산상수훈을 통해서 팔복 강해를 할 때 가난함을 표현했죠그리고 성도님들은 많이 깨닫고 있습니다 애통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안다고 합니다 그러나 당신들은 애통을 모릅니다 애통은 내 죄에 대한 통증이 모든 것보다 큰 것이 애통입니다 그런데 그 뜻을 잘 모릅니다 성경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성경을 잘 아는줄 착각합니다 내가 그렇게 사는 줄 알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못 살면서...... 우리가 열매 맺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예수님을 만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내가 안 된 것을 알고 자꾸 묻고 나아가야 합니다 내가 어떤 일을 하거나 부족을 느끼면 발전을 하게 됩니다 됐다고 생각하면 발전이 없습니다 항상 부족을 느낍니다 그래야만 예수님이 우리에게 오십니다

어린 애는 엄마가 필요합니다 항상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나에게 부족을 채워주는 공급자가 되기 때문에 묻는데, 진리도 예수님께 물어보는 것입니다 우리는 진리를 물을 때 설교집을 찾죠 진리를 물을 때 성경 강해를 찾습니다 미친 놈들입니다 예수님이 계시지 않습니까 예수님께 물어야죠 예수님께 묻는 것이 정확합니다 신학자들의 글을 읽을 수가 없습니다 죽은 신앙 들입니다 예수님이 없습니다 철학자 이야기를 뭐하러 듣습니까? 그게 신앙입니까? 예수님이 그들 마음에는 없습니다 성경적, 일반적인 지식 밖에 없습니다 그런 것들을 보면 화가 납니다 우리가 믿는 예수님께 묻지도 않고 의지하지도 않는데 그게 무슨 신앙 입니까?

그게 신학자입니다 신학 교수입니다 예수님은 살아 계신 분입니다 우리 마음에 계신 분입니다 그것이 구원입니다 예수님은 하늘의 주인입니다 온 우주의 주인입니다 지금도 물어보면 답변해 주시는 분은 예수님입니다 우리의 생명이 되십니다 우리 신앙은 죽은 신앙이 아닙니다 살아계신 주님께 묻습니다 이 뜻을 모르겠습니다. 나 안되면 어떡하죠?’ 우리는 기도할 때 안타까움을 가지고 토로하지 않습니까 예수님 이게 안 됩니다 날 도와주세요 날 변화 시켜 주세요하고 토로하지 않습니까 우리는 예수님께 나아가서 이 뜻이 무엇입니까? 가르쳐주세요라고 물어봐야 하지 않습니까?

은사가 구원이 아닙니다 은사 아홉 개가 구원이 아니래두요 구원은 인간의 가장 원하는 것입니다 모든 은사, 모든 직분, 모든 가르침은 구원을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구원은 모든 것의 총아입니다 가장 원하는 것은 구원입니다 뿌리와 줄기가 있지만 꽃이 없다면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열매와 같은 것입니다 구원은 인간의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구원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은사 받는다고 구원받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은사는 성령의 나타남입니다 하나님의 선물들입니다 그런 선물들이 나에게 구원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구원이 가장 인간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이래서 네 가지 마음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구원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구원이 이뤄져야 하는데 사람들이 뭘 찾습니까? 구원을 찾는 것이 아니라 엉뚱하게 구원 외에 다른 것을 찾는 것입니다 구원이 우리의 가장 큰 소망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사랑으로 오십니다 하나님은 공의로 오십니다 성부 하나님은 우리를 책망하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복음 전파를 말씀하시고 자애로 나타나십니다 두 분이 다릅니다 구약에서 하나님과 신약에서의 하나님은 다릅니다 실제로도 다릅니다 실제이신 예수님을 만나지도 않고 구원받았다고 말하며 실제 예수님을 모르면서도 안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주 다릅니다 예수님의 목소리는 맑은 물소리 같습니다 하나님의 목소리는 천둥 같은 목소리입니다 느낌이 다릅니다 계시 가운데도 하나님의 음성과 예수님의 음성은 다릅니다 우리가 잘 아는 성경은 정확한 것입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을 느끼는 부분이 있습니다 갈릴리를 지나다니면서, 배 위에 앉아 계시고...... 예수님에 대한 느낌이 많습니다 예수님은 실제로 우리들에게 그렇게 느껴집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다른 분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물론 하나님이지만 우리에게 다르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신약의 하나님과 구약의 하나님이 다르게 느껴지는 것이 맞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지도 않고 예수님을 모르면서 아는 체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내가 아직 믿음이 없다라고 생각하면 믿음이 오는데 처음부터 믿는다고 생각하니 길이 없는 것입니다

믿음은 현상들이 있는데 현상들이 없습니다 없으면서 있다고 착각하는 것입니다 가짜를 먹으면서 진짜를 먹는다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에게 진리가 공급이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진리의 영이 되십니다 예수님의 다른 표현 보혜사, 진리의 영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라예수님 안에서 예배드린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이 진리니까 예수님의 진리의 영이 오셔서 정확한 진리의 오점이 없고 흐트러지지 않는 진리로 가르쳐 주십니다 우리가 예수님께 물으면 직접 귀로 말씀하시지 않는다 하더라도 진리로 인도해 주십니다

우리가 왜 진리가 안 되느냐? 하면 이유는 딴게 아니라 우리가 출발부터 예수님께 나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의 기본적인 설교와 주석으로 나가니까 답이 없는 것입니다 인간의 지식은 답이 없습니다 답은 오직 예수님께만 있습니다 오직 예수님만 진리가 되십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1프로도 오차가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배우는 것입니다 우리가 왜 교회에서 말씀을 들어야 됩니까? 참 교회에서는 예수님이 머리가 되시기 때문에 진리가 나오는 것입니다

지옥은 넓은 문입니다 천국은 좁은 문입니다 여기 좁은 문에서 구원이 일어납니다 구원이 되면 구원을 따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부어집니다 그래서 우리가 만족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인간의 만족은 환경에 있지 않습니다 성령이 부어져야만 만족이 있습니다 그것이 예수의 영이고 모든 불행 가운데서도 슬프지 않은 것은 예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모든 부귀를 누려도 불행입니다 정말입니다 인간은 구원이라는 것 외에는 진짜 구원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구원이라는 것 외에는 구원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구원만이 답입니다 구원받을 때만 인간은 행복을 참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마치 남자와 여자가 언제 완성이 됩니까? 결혼을 통해서 완성이 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신랑이 되시고 우리는 신부가 되어서 연합될 때만이 인간은 참으로 만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것이 영적 원리입니다 그러니 다른 모든 것, 은사든 직분이든 사역이든 모든 것은 다 껍데기들입니다 본질은 무엇입니까? 구원이 본질입니다 구원을 위해서 성경은 쓰였습니다 더 나아가서 성경이 이해가 안 되기 때문에 예수님께 물었다는 사실입니다

현대 교회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당신은 구원을 받았다라고 하면 진실한 사람이라면 잘 모르겠는데요 나는 구원을 원합니다라고 해야 되는데...... 사람들한테 물어보십시오 구원 받았느냐? 하면 전부 구원 받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머리와 마음은 다른 것입니다 못 받았다고 해야 됩니다 진짜 구원을 받았으면 마음이 평안합니다 받았으면 아가페가 넘칩니다 받았으면 기쁨이 넘치게 되어 있습니다 왜? 하나님의 나라는 의와 평강과 희락의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구원을 받으면 행복합니다 인간은 행복을 다 원합니다 행복이 안 왔는데 구원받았다고 말합니다 말도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의와 평강과 희락 이라니까요! 구원이 아닌데도 구원받았다고 착각하게 가르쳐서 지옥하게 만듭니다 행복은 완전한 만족 상태입니다 원하는 것도 없습니다 구원을 얻었는데 뭘 원하겠습니까?

신부가 신랑을 기다립니다 어느 날 백마 탄 신랑을 만났습니다 그러면 끝난 겁니다 이제 드디어 모든 게 풀려집니다 다 해결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영적으로 외로운 신부들인데 신랑 예수님을 만나서 연합해서 행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이제는 곤고하지 않습니다 궁핍하지 않습니다 아쉬운 것 없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받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신랑이시니까 사랑해 주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사랑의 대상입니다 이제는 예수님의 사랑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때로는 우리를 교정시키는 징계 때문에 힘들어하지 않습니다 어려움도 힘들지 않습니다 그런 시대가 초대교회 시대입니다 어려움이 있어도 힘들지 않습니다 예수님으로 인한 만족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구원받지 않으면 인생은 고통스럽습니다

예수님께 물었다는 것은 드디어 구원을 열망하는 것이고 진리를 구하는 것이고 예수님께 나오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께 나와야 합니다 예수님은 지금도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신이 되시고 하나님이시니까 예수님께 나와서 모든 것을 다 물어야 되고 해결 받아야 되고 용서 받아야 되고 은혜 받아야 됩니다

마치겠습니다

thddycjf5725@gmail.com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116절

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115절

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114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