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88절

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88

그분이 그들에게 말씁하셨습니다.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들어라

[그분이]

그분은 예수님이십니다

[그들에게]

그들은 누구입니까? 예수님은 배에 앉아 계시고 갈릴리해변에 수많은 사람들이 앉아있는 장면입니다 지금 씨부리는 자의 비유를 말씀하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이미 계시가 끝났습니다 그런데 다시 반복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앞의 계시 내용들을 군중들이 이해하지 못한다는 반증입니다 만약 씨뿌리는 자의 비유를 이해했다면 오늘 말씀은 필요가 없습니다

[들을 귀가 있는자는]

이 귀는 육신의 귀는 분명히 아닙니다 영의 귀입니다 중요합니다 우리가 말씀을 이해할 때에 육신의 귀로 들으면 뇌신경을 통해 뇌로 들어갑니다 특이하지만 이렇게 듣는 것은 좋지않다 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문자를 보거나 음성을 들으면 눈이나 귀로 들어가서 뇌로 전달되고 생각을 통해서 결단하고 행동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런 구조가 좋지않다 라는 것이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오늘 말씀은 필요가 없습니다 거꾸로 말하면 사람들이 왜 옥토가 되지않느냐 사람들이 변화가 되지않느냐 왜 천국에 들어가지 못 하느냐 면 성경을 이해할 때,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할 때 욕신의 귀로 듣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학교가서 강해를 듣고 동의하는 것이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사람들은 모릅니다 저는 책을 수천권을 읽었습니다 그런데 읽은 얘기를 하지않습니다 아무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 귀로 들어가는 지식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설교를 들을 때 말씀에 동의하고 결단하고 행하지만 그게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설교를 수천번 들어도 사람은 변하지 않습니다 왜 변하지 않느냐면 귀로 들어와서 머리로 가는 지식적인 인식을 변화를 줄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육이기 때문입니다

육은 변화가 되지 않습니다 먼저 말하는 자가 레마가 되어야 합니다 로고스와 레마가 있는데 로고스가 레마가 되어서 나가야 하는데 로고스라는 진리가 성령님의 감동으로 레마가 되어야 합니다 성령님의 개입이 없이는 성경말씀이 말씀이 될 수 있습니다 성경을 쓴 분이 성령님이십니다 일반 성경의 저자는 일반인이지만 성경의 일점일획은 성령님의 계획과 예정에 의한 것입니다

우리 교회 선교사님이 우리 교회에 오시게 된 이유에 대해서 들은 적이 있습니다 부모를 떠나 아내와 연합하여 한 몸을 이룰지어다라는 주제로 설교한 적이 있었는데 제가 그랬답니다 아담이 부모가 어디 있습니까?” 그런데 제가 설교하면서 아담의 부모가 없는데 하나님꼐서 아담에게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게 만약 논리라면 아담에게 이제 너는 하와와 한 몸이 되어라가 맞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진리이시기 때문에 아담에게 말씀하실 때에도 아담 뿐만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부모를 떠나라는 것은 진리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이 레마이고 감동된 말씀이 나옵니다 감동된 말씀이 레마입니다 단순한 예수님의 비유는 배워서 한 얘기를 정립한 것이 아니라 성령님이라는 성령의 저자가 나한테 개입되면 서 감정이입이 되면서 나가는 것입니다 이렇지 않으면 말씀이 영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만약에 출발이 어디서 배운 지식이라면 귀로 들어가서 머리에 쌓입니다 문제는 아무 변화를 일으키지 못합니다 구원에 이를 수가 없습니다 잘못된 성경 공부로는 변화가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 말씀은 배우는 게 아니라 성령님의 감동으로 되어야 합니다

앵무새도 아빠라는 말을 따라합니다 앵무새가 귀로 듣고 뇌로 가서 아빠라고 말이 나옵니다 그러나 이렇다고 앵무새가 변화되어 사람되지는 않습니다 앵무새는 앵무새입니다 아무리 똑똑하고 잘 알아들어도 변화가 되지는 않습니다 앵무새는 영이 없기 때문입니다 동물은 영이 없습니다 영은 인간에게만 있는데 우리 인간에게는 내 영이 있고 귀신의 영이 있고 하나님의 영이 있는 공존의 장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성령님이 매개가 되어서 성령님을 통한 감동을 따라서 내 영의 자라는 겁니다 성령님을 통한 감동이 나에게 옵니다 그것이 가치가 있습니다

듣는 사람도 영의 귀가 열려서 말씀을 들어야 영이 자랍니다 영이 열매를 맺습니다 산상 설교는 기본을 넘어선 사람에게 주는 말씀입니다 제자 됨을 이끄는 설교들입니다 여기서 설교 듣는 사람들은 그 정도로 거듭남을 통과한 사람들입니다 사람들은 영의 귀가 있겠죠 귀를 통해서 들어갑니다

[들어라]

말씀은 성령이라는 매개체를 통해서 듣게 되는 것입니다 말하는 사람도 성령의 감동으로 말하고 듣는 사람도 성령의 감동으로 들어야만 영이 자라게 됩니다 지식으로 듣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이 영으로 말씀이 들어가서 영적인 회개를 촉구하고 말씀으로 나를 변화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말씀은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함이며 우리의 변화를 촉구하는 것입니다 지식이 아닙니다 말씀을 들어도 변하지 않는다면 가짜입니다 우리가 진짜 말씀을 들으면 변화가 됩니다

[귀 있는 자는 들어라]

들어라는 말은 히브리어에서 듣다는 말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기계적으로 듣는 것이 있고 하나는 알아듣는 것이 있습니다 이 들어라 는 것은 귀로 듣는 것이 아니라 알아듣는 것입니다 지금 씨 뿌리는 비유를 했는데 사람들이 그 비유를 알아들어야 하는데 성경을 통해서 영의 귀로 들어야 알아듣는 것입니다 우리 성경은 다 영적인 글입니다 지식이 아닙니다 성경강해를 왜 해야하느냐 하면 성경은 읽고 진짜 의미가 나한테 와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암호입니다 그리고 알아들어야 합니다

우리가 자식들에게 사오라고 시킬 때 이거 사와라 저거 사와라할 때 들고 오는 것을 보면 다른 것을 사옵니다 듣긴 들었지만 잘못 알아들은 것입니다 알아듣지 못하니까 시킨 자가 책망을 하게 되죠 알아듣는 것은 시킨 자의 의도를 정확히 아는 것입니다 지금 예수님이 비유를 말씀을 했는데 비유의 의미를 상당수가 알아듣지 못하니까......그 이유가 뭐냐 하면 들을 때 육체의 귀로 듣기 때문입니다 그럼 알아듣지 못합니다 영의 귀로 들어야 합니다 모든 설교는 영의 귀로 들어야 설교의 내용이 나에게 적용이 됩니다 우리가 지식을 100개를 배워도 적용이 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설교는 적용이 되는 것입니다 알아듣기 때문에......

알아듣는다는 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나에게 이루어쟈야 하는것입니다 모든 말의 목적은 말한 사람들의 의도가 반영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모든 하나님의 말씀은 순종을 우리에게 요구합니다 하나님은 그냥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우리가 자녀한테 말할 때 학교 가서 수학시간에......” 라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자녀가 암기하고 학교에 갔습니다 의미가 있습니까?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아 수학 시간에 열심히 공부하라고 하시는구나......‘ 라고 알아듣고 적용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말씀은 순종을 요구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요구 입니까? 말씀이 원래 의미하는 요구입니다 돌 짝, 가시 떨기, 길가의 비유를 배웠지? 너희들이 알아들으면 너희들은 옥토가 되어야 하는 거다이게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알아 들었으면 옥토가 될 것이고 못 알아들은 것이면 옥토가 되지 않는다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아들으면 말하는 사람의 의도대로 행해야 합니다

모든 레마는 우리에게 순종을 요구합니다 왜요? 우리가 반드시 알아들으면 하게끔 하게 하는 것이 하나님입니다 모든 말에는 하나님의 의도가 있고, 말을 많이 들으면 많이 바뀌는 것입니다 알아듣기 때문입니다 우리 마음이 바뀌어야 된다고 알아듣고 변화를 시작합니다 성경 공부를 많이 해도 어떤 사람은 안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영의 귀로 성령의 감동으로 말을 들어야 되고 들었다면 말에 따라서 변화가 나타나서 이 변화는 마음에 변화를 주는 것인데 그렇게 듣지 않기 때문에 어려운 것입니다

우리 영은 마음속에 있습니다 인간의 영은 마음속에 있습니다 동물은 마음이 없습니다 인간에게 영이 있는 처소가 마음입니다 지식은 행동의 변화는 시킬 수 있지만 마음의 변화는 시킬 수 없습니다 말씀은 영으로 쓰여져 있기 때문에 마음에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이 변화는 여기서부터 출발 됩니다 지정의적 변화는 한계가 있습니다 윤리, 도덕, 철학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런데 성령님을 통한 변화는 근본적인 변화가 되는 것입니다 마음에서부터...... 그래서 말씀을 통해서 마음이 변화되기 때문에 말씀이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미혹된 사람들은 이런 것을 모르고 매일 기도만 하려고 합니다 영에 무엇이 들어가야 되는데...... 이런 사람들은 나중에 도 닦는 사람이 됩니다 우상 숭배자가 됩니다 기독교 내 우상 숭배자 됩니다 하나님 말씀이 엄청 중요합니다 말씀위에 내가 세워져야 합니다 이 말씀을 자꾸 들을수록 영적인 지혜가 자라고 영적인 깨달음이 들고 믿음이 자랍니다 처음에 거듭난 다음에 영의 나이가 12살이 될때까지 절대적으로 듣는데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합니다 말씀을 자꾸 들어야 합니다 영적 등력이 늘어나야 합니다 그러면 마음이 변화됩니다

어떻게 죄가 끊어지느냐? 마음의 할례라고 되어 있죠 죄는 머리로 끊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에서 끊어져야 합니다 마음에 변화가 돼야 끊어집니다 진정된 말씀은 우리를 마음의 할례를 주어서 마음의 죄를 끊게 합니다 그리고 밖이 좋아지게 됩니다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말씀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결국은 말씀을 받는 것은 모든 신앙의 기초가 되고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예배 가운데 말씀이 그렇기 때문에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말씀을 많이 하신 이유는 이것이 기초가 되기 때문입니다 영적인 말씀을 영으로 받아들여서 회개를 일으키기 때문에 마음에 변화가 있게 되고 죄에서 돌아서게 됩니다 말씀을 많이 들으면 변화가 어느 순간 되어있습니다 변화에 결심을 안 해도 변화된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이것이 말씀의 세계인데 신기합니다 결단을 안 해도 돌아보면 이미 영이 깨어나서 변화되어 있습니다 즉 말씀으로 성장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 말씀은 지식이 아니고 영이기 때문에 말하는 사람도 변화가 됩니다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의 상호작용이 이루어져서 성령의 감동에 작용으로 지루하지 않습니다 지식은 지루합니다 뇌는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정보 처리에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영은 무한합니다 그래서 말씀은 아무리 들어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그게 신기한 것입니다 지식은 지루합니다 우리 나라 사람들이 이십분 삼십분 설교합니다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이 정도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저는 속으로 웃습니다 말도 안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설교를 오래 하셨습니다 바울도 오래 했습니다

물론 유두고 같은 사람은 떨어졌지만 말씀이 지루하지 않은 것입니다 영은 지루해 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우리 교회를 보고 10시간 기도할 때 놀라는데 놀랄 필요가 없습니다 그들은 기도할 것이 없는데 기도를 오분만 해도 지루해합니다 우리가 영역 기도를 하게 되면은 지루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친한 사람과 수다 떨 때는 시간이 금방 가지 않습니까 똑같은 것입니다 하나님과 우리가 함께 한다면 지루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십분 삼십분 설교하는 것은 말도 안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보통 세 시간 설교 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자세가 세상적인 방법이 아니라 영적인 방법으로 성령님께 도움을 구하고 말하는 사람도 성령의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듣는 사람도 성령님께 말씀을 잘 풀어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이렇게 성령님의 교통으로 인해서 말씀도 전달이 되는 것입니다 제가 말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이 우리 가운데 계셔서 저를 통해서 같이 말씀을 공유케 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선포자도 예외가 아닙니다 우리는 오해에서 목사님이 설교시간에 나를 공격한다 라고 하지만 잘못된 사고입니다 목사는 성령님의 의해서 감동되어서 같이 내용들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그게 아니면 진리가 아닙니다

제가 제 말을 하기 위해서 강단에서 서겠습니까? 교회는 예수님이 머리가 되십니다 예수님이 성령님이 되어서 교회를 운영합니다 한 성령으로 되어 직분이 다르고 각각의 은사가 다르고 한 성령으로 역사하는 것입니다 아니면 교회 자체가 설립될 수가 없습니다 에클레시아라는 단어는 모두 불러 모으다입니다 우리는 클래시아 입니다 주인이 예수님입니다 성령님을 통해서 그 말씀을 같이 받는 것입니다 나도 무슨 말을 할지 모릅니다 저도 어떨 땐 딴소리를 합니다 저는 계획하지 않습니다 설교를 머리로 하면 지루합니다 아주 재미없습니다 그런데 성령의 감동을 하면 재미가 있습니다 말하는 사람도 성령의 감동으로 전해야 되고 듣는 사람도 성령의 감동으로 듣게 되면 그 결과가 열매라는 사실입니다

열매는 어떻게 맺어지느냐? 열매는 말씀으로는 맺을 수 없습니다 말씀을 영으로 받아서 알아들어서 드디어 원하시는 것을 행동의 변화를 통해서 열매를 맺게 됩니다 사람이 내일 아침에 일곱시에 일어나야지 작정하면 시계가 없어도 알람이 없어도 그 시간에 일어나게 됩니다 내일 소풍 가는 날인데 일찍 일어나야지하면 어린이들 일지라도 일곱시에 일어나게 됩니다 자동으로 눈이 떠집니다 신기하지 않습니까? 어떻게 시계가 없는데 눈이 뜨입니까? 그런 경험을 살면서 수십 번 하지 않습니까? 그렇게 행동되는 것입니다 내가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모든 행동들의 출발이 생각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영적인 삶은 내 영에서 마음을 어떻게 먹으면 영적인 행동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예수님 말씀을 정말 들었다면 어떻게 됩니까? 자연스럽게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자동적인 것입니다 영도 마찬가지로 무슨 말씀을 알아들으면 그렇게 행동화가 되어서 감동이 되고 회개가 되어서 변화가 일어나고 열매를 맺습니다

예수님 말씀은 옥토가 되지 않으면 너희들은 내 말을 알아듣지 못한 것이고 내 말을 알아 들었으면 옥토가 될 것이고 천국에 다 갈 수 있을거야라는 것이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모든 레 마는 목사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생각하고 들어야 열매를 맺게 됩니다 그 말씀은 주체가 주체와 객체가 있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이 전체에 주관적이고 성령님이 한 명을 택해 서 말씀을 전할 따름입니다 말씀의 모든 사항은 함께 객체가 되어서 순종적으로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말씀 듣는 자세입니다 성령님을 의지하는 자세로 말씀을 듣고 의지를 해야 영적인 스릴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야 말씀 시간이 재미있습니다

말씀은 하나님께 다 같이 받는 것입니다 단지 한명을 통해서 저를 통해서 말하는 것뿐입니다 모세가 하나님 말씀을 받았지요 모세가 예외입니까? 모세도 말씀의 수혜자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모세도 받은 것이고 모세를 통해서 백성에게 말씀이 나가는 것입니다 설교를 목사의 말로 들으면 안됩니다 시험들면 안됩니다 설교들을 때 절대 개인의 생각으로 들으면 안됩니다 개인적인 것이 아닙니다 오늘날 사람들이 하나님이 나타나시면 때로는 욕도 하시고 다양하게 말씀하십니다 그걸 사람들이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말씀을 지식으로 알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말씀이 의미가 없습니다 말씀은 영입니다 우리가 말씀을 들을 때 성령의 음성이 설교이고 성령의 음성을 들을 때 아멘으로 받아들이면 우리는 무한한 영적 성장을 이루게 됩니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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