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85절

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85.

다른 하나는 땅이 많지 않은 돌밭에 떨어졌다. 땅의 깊이가 없었기 때문에, 곧바로 싹났다. 태양이 올라오자, 그것이 태워졌는데, 뿌리가 없었기 때문에 말라버렸다.

 

[다른 하나는]

다른 하나는 예수님의 말씀이라는 씨앗을 의미합니다 첫 번째 씨앗은 길가에 떨어졌습니다 뿌리를 내릴 수 없죠 새가 와서 먹어버렸습니다 인간의 생각으로 말미암은 굳은 마음 때문에 말씀 자체가 먹히지 않는 상태이고 말씀이 도저히 받아들여지지 않는 상태입니다

[땅이 많지 않은 돌밭에 떨어졌다]

땅이 많지 않다는 것은 흙이 많지 않다는 것이죠 돌밭입니다 돌밭이니까 흙이 없죠 성분상 돌은 수분을 흡수하지 못하게 합니다 씨가 수분을 빨아들여야 되는데, 식물은 수분이 있어야 성장을 하는데 돌은 수분이 없으니까 수분을 공급해줄 수 없습니다

[땅의 깊이가 없었기 때문에]

땅의 깊이가 없었다는 것은 흙이 없으니까 깊이가 있을 수 없습니다

[곧바로 싹 났다]

싹도 쉽게 나는 것은 아닙니다 비가 내리면 당시에는 수분이 있어서 싹이 발아하지요 신앙생활에 있어서 말씀에 빨리 동화가 되고, 믿음이 빨리 생길 수가 있습니다 이 씨는 길가처럼 싹이 안 나는 것이 아니라 믿음이 생긴 상태입니다 교회에 열심히 다니고 말씀에 은혜도 받고 회개 눈물도 흘리고 결단을 내리기도 합니다 나름대로는 시신앙관을 가질 수 있습니다 보통 5년 정도, 10년 정도, 20년 믿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꽤 길게 믿습니다 남들이 볼 때는 대단하다고, 믿음 좋다고, 열정적이다 라고 볼 수 있지만, 문제가 뭐냐 면

[태양이 올라오자]

태양이 문제입니다 태양은 수분을 마르게 하는 것이죠 그나마 영적인 환경이 조성되어 있는데 믿음 생활 잘 할 수 있었는데 환경조성이 어려워지는 겁니다 그렇게 잘 믿었던 아내가 믿음이 사라지고 주변에 있는 목사님이 갑자기 사역을 그만두고…… 환경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내가 직업을 가지고 있다가 교회에 다니기 어려운 직업으로 바뀌던가 어려워집니다 의욕적인 좋은 멘토가 내게 서 떠나가든지…… 수분이라는 말씀이 잘 발휘할 수 있는 수분이 사라지는 환경으로 몰아가지는 겁니다 나를 잘 이끌어가던 환경이 핍박으로 변화되고 믿음을 쫓아 버리기도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보다 세상적인 축복이 와서 축복으로 말미암아 내가 마음이 바뀌기도 합니다 말씀이 열매 맺을 수 있는 방향이 아니라 태양이라는 공격 때문에 수분이 없어지니까 뿌리가 말라서 싹이 나는 것을 방해하는 겁니다

[그것이 태워졌는데]

뭐 때문에 태워졌습니까? 씨가 태워지는 것입니다 믿음이 태워지는 것입니다 태워져서 영적인 패닉이 옵니다 믿음 생활이 안됩니다 분명히 한때는 생명이 있었습니다 구원 안에 있었습니다 생명이 있어서 신앙생활 했는데 어느 때부터 인가 생명이 사라집니다 믿음이 사라집니다 왜? 태워졌으니까요……

[뿌리가 없었기 때문에 말라 버렸다]

뿌리가 없었기 때문에 말랐습니다 뭡니까? 신앙의 뿌리가 있어야 땅 밑으로 수분을 흡수해서 올라가서 열매를 맺는데 뿌리가 없는 것이 문제입니다 뿌리가 뭡니까? 신앙 생활에서 뿌리가 있어야 됩니까? 예 뿌리가 있어야 됩니다 뿌리가 없으면 마를 수 있습니다 우리 신앙생활에 어떤 뿌리가 있어야 됩니까? 우리는 그 뿌리를 얻기 위해서 나름대로 많은 것을 노력합니다 그런데 그 뿌리가 무엇입니까? 핍박에 넘어지기도 하고 유혹이 와서 넘어질 수도 있는데 뿌리는 그것을 이길 수 있는 힘입니다 핍박을 이기는 힘. 예수님 믿는 믿음 때문에 오는 핍박이 있죠 믿음 때문에 오늘 유혹이 있죠 마귀가 우리를 유혹하죠? 그것을 이기는 힘이 뿌리인데 뿌리가 없으면 못 이긴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내가 핍박을 못 이기는 이유, 유혹을 못 이기는 이유는 뿌리의 차이입니다 뿌리가 없으면 못 이깁니다 뿌리가 있으면 이길 수 있습니다

그 뿌리가 무엇입니까? 이 뿌리는 누적된 진리의 말씀입니다 말씀은 내가 뭘 깨닫고 않은 것이 아닙니다 말씀이 많이 누적이 돼야 됩니다 누적된 말씀..... 개인마다 난관이 있죠 신앙생활을 할 때 기도 생활, 찬양 생활, 예배의 행사, 이런 형태적인 것은 금방 무너집니다 핍박이 오면 무너집니다 당장 먹고 살 일이 걱정입니다 내가 믿음이 떠나면 그런 것들이 열릴 수 있다면 어떻게 할 것 같습니까? 당장 내가 먹고 살 길이 없습니다 내가 믿음 생활을 떠나면 먹고 살 수 있습니다 어떨 것 같습니까? 우리는 믿음을 안 떠날 수가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어마어마한 축복들이 우리에게 예비되어 있다면 우리가 그 축복으로 인해 믿음에서 떠나지 않을 것 같습니까? 다 축복을 따라갑니다 부흥이라는 축복을 따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형통을 좋아합니다 뿌리가 없으면 그렇게 됩니다

뿌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정확히 드러나는 진리의 말씀입니다 말씀을 통한 진리의 세계. 이 진리의 세계가 우리에게 있으려면 아주 많은 누적된 말씀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할 때, 1~2년 믿은 다음 진리로 오래 다듬어 줘야 됩니다 아니면 절대 핍박 못 이기고 유혹을 못 이깁니다 그래서 신앙생활에서 가장 메인은 가르침입니다 신앙의 메인은 예배가 아닙니다 가르침이 메인입니다

제가 사복음서 강해를 하기 전에 사람들이 천국에 못 들어가는 이유를 분석한 결과는 예배의 부족이 아니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예배를 많이 드립니다 주일 예배, 수요예배, 금요 예배, 새벽 예배등 많습니다 그런데 수많은 예배를 드려도 천국에 못 가는데 그 이유는 다른 게 아니라 잘못된 뿌리, 잘못된 가르침이 가득 차 있기 때문인 것을 알았습니다 왜 천국에 못 가느냐? 잘못된 가르침, 쉽게 말하면 우리는 예배 때 가르침을 받습니다만 엄밀한 의미에서 예배에서는 선포입니다 선포, 이제 가르침은 아닙니다

가르침은 로고스를 던지는 것입니다 가르침은 그게 아닙니다 가르침은 성경이라는 바이블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뭐가 다릅니까? 다릅니다 가르침은 성경이라는 로고스를 하나씩 집어서 배우는 겁니다 이것과 선포는 다릅니다 로고스는 성경 전체를 말하지만 레마는 나에게 필요한 말씀이 레마입니다 레마의 뿌리가 로고스입니다 로고스는 알든 모르든 관계없이 진리로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 로고스를 이해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때로는 필요한 말씀이 있습니다 성령이 음성으로 들려 오기도 합니다 그것만이 아닙니다 내가 이해해야 할 것은 이것만이 아니라 전체 진리를 깨달아야 되는 것입니다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강의를 하게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왜 사복음서를 절강해를 합니까? 그것은 바로 로고스의 대한 몰이해 때문인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로고스는 절대 진리입니다 로고스를 모르면 레마의 붕괴가 일어납니다 로고스를 알아야 내가 거듭난 사람인지 구원받은 사람인지를 알게 됩니다 로고스는 엄청 중요하기 때문에, 로고스 때문에 히브리 헬라어 번역을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이 작업을 중히 여기지 않습니다 알아서 뭐 하나 하겠지만 아닙니다

우리가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기본 교육을 합니다 얼핏 필요 없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음악하고 미술하고...... 난 나중에 컴퓨터 할 사람인데 나에겐 필요 없어. 컴퓨터가 레마이고 컴퓨터를 하려면 로고스를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컴퓨터를 할 때 도움을 줍니다 컴퓨터 이론만 배우면 할 수는 있지만 컴퓨터만 하면 컴퓨터 이론이 붕괴 됩니다 거기에는 수학과 영어과 영어 미술 음악이 모두 재료가 되기 때문입니다

단순하게 예배만 드리면 예배가 붕괴됩니다 5년 믿고 무너집니다 오늘날 개신교 예배 붕괴는 10년 믿고 무너지는 것 20년 믿고 무너집니다 예전에 남전도 회장, 목사, 여전도회 회장들 장로들 이런 분들이 시간이 지나고 하나님을 믿지 않습니다 순수 불신자는 없습니다 제가 전도를 많이 나갔는데 놀라운 것은 처음부터 교회에 나가지 않은 순수 불신자는 열에 하나입니다 모두 다 믿다가 그만둔 것입니다 돌밭입니다 이유가 무엇입니까? 예배만 드린 것입니다 예배만 드리면 결국은 뿌리가 없어서 예배를 방해하는 것들에 의해서 무너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유가 무엇입니까? 로고스의 문제입니다 진리가 없습니다 기독교를 알 뿐이지 진리를 아는 게 아닙니다 기독교에서 생활합니다 뭐가 중요합니까? 진리가 중요한 것입니다 기독교에서 회개하고 은혜받고 말씀 배우고 하는데 이것은 기독교입니다 로고스가 없습니다 로고스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성경 66권이 구원을 일으키게 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왜 공부해야 하느냐? 로고스를 알아야 하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냄비 신앙입니다 한때는 뜨겁습니다 찬양하고 철야하고...... 나중에 다 없어져 버립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덮어놓고 믿어라고 말합니다 신앙은 덮어놓고 믿는 게 아닙니다

반드시 신앙을 로직이 있습니다 로직은 믿음의 근거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믿음의 왜 믿느냐? 하는 것입니다 왜 충성합니까? 왜 예수님을 사랑해야 합니까? 내가 왜 나를 바쳐야 하느냐? 그 근거가 로고스에서 오는 것입니다 모든 신앙 생활의 근거가 로직입니다 그것이 로고스 입니다 예배의 근거, 충성의 근거, 믿음의 근거, 순종의 근거, 그 근거가 로고스고 성경 66권입니다 66권을 깨닫고 이해해야만 내가 어떤 것을 결정하고 행동할 때 근거가 있으니까 유지가 되는 것입니다 일시적으로 충성할 수 있습니다 일시적으로 점검할 수 있습니다 일시적으로 하나님 앞에 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왜 안 되느냐? 뿌리가 없으니까 그 근거가 없다는 것이지요 전도해 보면 사람들이 이렇게 이해합니다 그때 내가 미쳐서 헌금하고 젊은 시절 교회에서 시간낭비 했다고 이야기합니다 지금 교회 안 다니니까 시간 많아서 등산 다니고 낚시 다니고 너무 좋다는 겁니다 이걸 놓쳤다는 것이죠 그 많은 세월 동안...... 과거에 장로, 집사, 권사들입니다 이들은 왜 안 되느냐? 그 믿음에 근거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진리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예배만 열심히 드리다가 파선하는 것입니다 이게 오늘날의 개신교입니다 개신교가 레마는 선포하는 데 항상 기뻐하십시오 항상 감사하십시오감사를 배웁니다 그런데 뭐가 없느냐 로고스가 없습니다 이것은 레마입니다 로고스는 내가 왜 그래야 하는지 근거가 성경에 다 쓰여 있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명령을 받을 때 아들 바쳐레마입니다 아브라함은 여기에 대해서 흔들리지 않습니다 왜 흔들리지 않습니까? 아브라람에게는 로고스가 있기 때문입니다 행동할 수밖에 없는 로고스가 있지 않으면 레마가 흔들립니다 잘못 받았나 음성을..... 마귀의 음성인가라고 생각할 수 있겠죠

로고스적인 사람은 음성을 믿습니다 로직이 있기 때문에...... 없는 사람은 항상 왔다갔다 합니다 이에 대해 로고스는 성경 66권이고 이 66권에 대한 해석이 우리에게 중요한 것입니다 그것이 로고스가 되면 우리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만약 성령의 음성에 로고스가 없으면 음성은 가짜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언을 합니다 예언이 로고스가 없으면 가짜가 됩니다 레마는 항상 로고스를 전제 합니다 로고스가 있으면 레마는 그 위에 서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말씀을 가르친 것입니다 비유로 가르칩니다 왜 가르치느냐? 다음에 진짜 따라오는 제자들에 대한 순교까지 가는,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신앙의 정점에까지 이끌기 위함입니다

나중에 예수님처럼 십자가를 제자들이 집니다 로고스가 없으면 못 따라옵니다 중간에 파선됩니다 많은 제자들이 물러갔습니다 따라는 오지만 많은 사람들이 로고스가 없어서 파선됩니다 로고스가 탄탄해지면 베드로처럼 무너지지 않습니다 신앙이 왜 붕괴되느냐? 로고스 문제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결혼해서 신앙 저버리고, 이사해서 신앙 저버리고, 취직해서 신앙 쳐버리고, 친구 잘못 만나서 신앙 저버립니다 이런 많은 저버림들이 왜 있느냐면 로고스 문제입니다 그들이 한때는 교회에서 성가대 지휘자들이고 교회 중직자들입니다 그러나, 무너집니다 로고스가 엄청 중요합니다

신앙생활 할 때 우리는 로고스를 먼저 시작합니다 그게 배다니입니다 그게 히브리어 & 헬라어 번역원입니다 많은 시간이 투자됩니다 그러나 많은 시간들이 아까운 것은 아닙니다 학교 다닐 때 구구단을 외우죠 외워서 뭐 하나 하겠지만 나중에 이것이 로고스가 되어서 컴퓨터할때 필요한 것입니다 성경을 아는 것이 신앙은 아닙니다 그러나 로고스가 없으면 붕괴 됩니다 로고스가 신앙은 아니지만 가르침이 신앙은 아니지만 탄탄한 베이스가 되기 위하여 필요합니다 로고스라는 뿌리가 있고 그 위에 예배가 올라가야 합니다 그러면 무너지지 않습니다 집이 무너지지 않습니다

바위에 떨어진 씨는 한때는 은혜로운 생활을 할지라도 결국 물이없어 말라 버립니다 지금도 많은 영혼들이 한때는 소생합니다 반짝 일어나요 그러나 악플 한마디에 무너집니다 인터넷 한 줄에 신앙이 무너지고 거짓 전화 한 통에 신앙이 무너지기도 합니다 로고스 문제입니다 없으면 다 무너집니다 있으면 무너지지 않습니다 돌발 인생들은 참 불안합니다 내면세계가...... 겉으로는 돈도 벌고 자녀도 잘 되고 예배도 드리는데 내면이 불안합니다 사람들 마음속에 불안심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자꾸 서칭을 합니다 탐색을 합니다 불안해서 무엇을 찾기 시작합니다 내가 로고스를 얻으면 다른 진리를 찾지 않습니다 설교찾아 헤매지 않습니다 진짜 진리를 받으면 다른 진리를 찾아다니지 않습니다

결혼하기 전에 연애할 때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지만, 그러나 결혼하고 난 후에는 그 사람만 바라보지 다른 사람을 찾지 않습니다 안정된 배우자가 있기 때문에 찾아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지금 사람들이 왜 불안하냐면 로고스가 없으니까 그렇습니다 형태는 똑같이 예배드리지만 그 밑바닥에 있는 내면 세계는 진리를 찾아 헤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저에게 교회를 시작할 때 강해로 시작하라고 하셨습니다 토요일 구약강해가 시작되고 주일날 강해가 시작되고 그리고 신약 절강해를 기반으로 이것이 교회의 터가 되었습니다 교회의 터가 진리가 되었습니다

로고스라는 진리의 터 위에 교회가 세워지는 것이지 예배드리는 거기에 진리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명백한 로고스 위에 교회가 세워집니다 우리가 로고스를 완벽히 익히고 세팅된 다음에 사역하는 것입니다 로고스가 세팅된 다음에 하나님 일을 하는 것입니다 로고스가 제일 중요합니다 로고스를 완전히 세팅하는 것이 기둥을 세우는 것입니다 교회 핵심은 사람이 아닙니다 교회 핵심은 건물이 아닙니다 교회 핵심은 예수님이 머리돌이 되시고 진리가 교회 핵심입니다

그 교회는 사람이나 물질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교회 뿌리는 진리입니다 진리가 있느냐 없느냐라는 그 로고스 위에 교회는 세워지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인터넷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사람이 오고 안 오고는 둘째 문제입니다 확고한 진리 위에 교회를 세워야 참된 예배로 인도하게 되는 것입니다

마치겠습니다

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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