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84절

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84.

그분이 많은 비유들로 그들을 가르치셨으며, 그분의 가르침 중에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들어라. 오호. 씨뿌리는 자가 씨뿌리러 나갔다, 씨뿌리게 되었는데, 하나는 길가에 떨어졌으며,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것을 먹어버렸다.

[그분이]

예수님이시죠

[많은 비유들로]

가르침의 방법으로 비유들을 많이 쓰십니다 왜 비유를 쓰실까요? 그냥 쉽게 말하면 되는데......그것은 비유가 환상과도 같이 우리에게 선명한 의미를 주기 때문입니다 사실 환상보다 선명한 것은 없습니다 구약이 동영상이고 신약이 자막입니다

[그들을 가르치셨으며, 그분의 가르침 중에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가르침인 데 비유입니다 이렇게 행하라는 가르침일 수 있죠 산상 설교때 배에서의 설교는 대부분 행하라는 산상수훈과는 달리 비유가 많았고 진리의 현상들이 많았습니다

[들어라]

들어라는 것은 귀를 기울여라는 것이죠

[오호 씨 뿌리는 자가 씨뿌리러 나갔다]

예수님의 비유는 굉장히 쉽습니다 예수님의 비유가 고난도가 없습니다 쉽습니다 씨 뿌리는 자가 씨 뿌리러 나갔다 쉬워요

[씨 뿌리게 되었는데]

쉽죠 씨 뿌리게 되었는데

[하나는 길가에 떨어졌으며]

비유가 참 쉽습니다 길가에 씨가 떨어졌습니다 길가는 씨가 자랍니까? 자랄 수 없습니다 뻔한 얘기죠 당연히 자라지 않습니다 옥토가 아니니까, 밭이 아니니까 안 자랍니다 그런데 이것이 현상이라는 것입니다 길가라는 마음이 라는 것이죠. 길가 같은 마음은 말씀을 뿌려도 잘 자라지 않습니다 밭에 뿌려져서 살아야하는데, 예수님의 말씀이 가는데 왜 구원이 이루어지지 않느냐? 똑같은 로고스인데 누구에게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왜 입니까? 마음의 잘못 때문입니다 로고스의 문제가 아니라 내면의 문제입니다 마음의 문제입니다 구원이 안 되는 이유는 참 종교가 아니기 때문이 아니라 밭이 글러 먹은 것입니다 길가는 자라지 않습니다

우리 교회가 처음부터 다이나믹한 이유는 이것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이 나가면 믿지 않았습니다 전도사님이 잘 아는 제주도의 목사님과 치과 간호사가 거금 70만 원을 들여서 주일날 올라옵니다 그런데 제가 손을 얹었는데 너 우리 교회에 오지 않으면 망한다라고 하셨습니다 자! 어렵습니다 말도 안 되고 전하기도 어렵습니다 망한다는 말씀을 하나님께서 주시는데 참 골치 아픕니다 진짜냐 가짜냐 하는 문제 때문입니다 당연히 그 목사님은 가짜라고 생각하니까 끊어 버리겠죠

전도사님의 큰 은인이었던 다른 한 분이 옛날에 저를 보러 왔습니다 사복음교회를 하기 전입니다 저보고 기도해 달라고 했습니다 기도했던 제 눈에 그분의 간음이 보였습니다 천국 못 가겠다고 물론 그 죄를 말하지 않고 비유적으로 말했습니다 천국과 끊어졌다고 해도 믿지 않습니다 왜? 그들은 다 신실한 사람이었는데 신실한 사람들은 천국을 확신하고 있는데 대부분 저의 통변에 의하면 지옥이 선포됩니다 그리고 순종을 선포하는 데 그게 어렵습니다 그런 내용들이......

만남교회 임 목사님께 사람들이 오면 다 도망갑니다 딴 이유가 아니라 그분을 믿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목사님의 차가 뒤집어지고 차가 부서지고 부상당하고 가족들과 본인이 깁스하고 다니고 발을 못 쓰고 성할 날이 없습니다 샴푸마셔서 토하고..... 사는 게 사는 게 아니었습니다 누가 믿겠습니까 그분의 말씀을.....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를 높이 보셨습니다 저는 임 목사의 말을 들으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두 번이나 들었습니다 당시에 있는 초창기 멤버였던 권사님은 수많은 목사님이 기도를 부탁하고 기도도 영빨있게 느껴지고 그래서 권사를 믿게 됩니다 메시지가 나갈 때, 가르침이 나갈 때 왜 길가의 현상이 일어나느냐 하면 믿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게 참 어렵습니다 믿어지지 않습니다 참인데..... 가짜는 믿어집니다 이걸 어떻게 설명합니까 믿어지지 않는 것이 이것이 오늘날의 문제입니까?

어제 창세기 번역할 때 마음이 진짜 아팠습니다 사라가 생명의 연수가 100, 20, 7, 3번 나옵니다 처음에 왜 이러나 했습니다 알고 보니까 나이 말할 때 이런 경우가 처음이었습니다 그녀가 죽음이라는 문제 앞에 봉착했을 때, 그녀가 나중에 죽을 때 헤브론의 올라간 걸로 되어 있습니다 아브라함과 떨어져서 죽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느꼈을 것입니다 아브라함과 같이 있을때 몸이 안 좋아서 백 년을 살다가 90세에 이삭을 낳고 다시 20년을 살다가 죽는다며 갔겠죠 그런데 안 죽었습니다 7년을 더 사는 것입니다 그때 아브라함이 헤브론에서 땅을 사서 막벨라 굴에 장사를 지내게 됩니다 참 어렵습니다

아브라함의 동생 나홀은 이미 12명의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런 얘기를 아브라함이 듣습니다 분명히 사라는 열국의 어머니입니다 이름이 열국의 어머니인데 이삭이 어릴 때 죽을 뻔했죠 나홀은 아주 창대해진 사람입니다 물론 첩을 얻어서 니므롯을 얻게 되지만 아브라함도 똑같습니다 첩을 얻었으니까..... 아브라함과 나홀 둘 다 첩을 얻었습니다 누가 진짜처럼 보이겠습니까? 당연히 나홀이 진짜처럼 보일 것입니다

나중에 엘리에셀이 이삭을 브두엘의 딸 리브가에게 결혼 시키려 가죠 그때 나홀의 하나님이라고 부르죠 아브라함의 하나님이 아니고 나홀의 하나님 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이 이름이 열국의 아버지입니다 믿어지지 않습니다 믿어지지 않는 것이 이 길가를 만듭니다 왜 마음을 막느냐? 하면 진리 앞에 믿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진리가 믿어지지 않는다뇨? 라고 하겠지만 내용이 믿어지지 않기 때문에 길가가 됩니다 사라가 어쩌면 마음에 시험이 될 수가 있었느냐? 하면 이런 것 같습니다

아브람이 받은 메시지입니다 아들을 바쳐라이건 누가 봐도 이방입니다 하나님이 몰렉도 아니고 아들을 바치라고 하는 것이 이게 참 종교입니까? 믿겠습니까? 아마 이것 때문에 사라가 시험에 들지 않았을까 나중에 그렇게 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믿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 음성도..... 음성이 믿어지면 쉽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은 보편 타당하지 않습니다 너무 말이 되지 않습니다

살로메가 예수님에게 요한과 야고보를 데려갔는데 세상에서 귀중한 자식인 야고보가 처음으로 순교당합니다 믿어집니까 뿐만 아니라 요한은 자기를 안 모셨습니다 요한은 예수님의 어머니를 모셨습니다 살로메가 충성 했는데 자식들을 하나님 앞에 다 뺏긴 것입니다 나중에는 살로메의 이름이 나오지 않습니다 참 믿어주기 어렵고 참 예수 믿는 것이 엉망으로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내용들이 성경에서 보면 굉장히 많습니다

오죽하면 이스라엘에서 선지자를 믿지 않았습니다 왜 선지자를 믿지 않았을까? ‘그들은 진리인데라고 우리는 생각하지만 그 진리가 믿어지지 않는다니까요! 왜냐고요? 이런 내용입니다 하나님께서 믿어지도록 상황을 만들어 주시지 않습니다 믿기 어렵게 만들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유사 기독교인 라반 때에 아람말을 쓰게 되는데 성경은 구전된 말씀입니다 그래서 장세기가 번역하기 어렵습니다 암기 되에서 구전된 말씀이 창세기입니다 그 구전을 통해서 신앙을 가졌습니다 히브리어로 암기된 것입니다 브두엘 때에 아람어를 씁니다 끝난 것입니다

나홀에서부터 라반까지가 삼 대입니다 브두엘 밑에 라반 인데 라반의 딸이 레아 와 라헬입니다 나중에 야곱이 결혼하게 되죠 3대에 드디어 멈춰진 것입니다 다행히 나중에 욥이 등장합니다 물론 추론입니다만 유사 기독교라도 욥이 구원을 얻었다 사라지게 됩니다 이런 역사적인 스토리를 보게 되면 얼마나 믿음을 갖는 것이 어려운 것인가를 알게 됩니다

그 이유는 참된 말씀과 참된 가르침을 아닌 것을 우리가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참된 가르침도 믿기 어려운 상황으로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믿기 어렵습니다 사람은 뭘 믿으려면 믿을 근거가 있어야 하는데 그게 표적입니다 표적이 있어야 하는데 표적이 없습니다 예수님께 표적이 많다 하겠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유사 기독교의 표적이 더 많습니다 유대인들이 표적을 좋아한다고 되어있습니다 그들이 왜 미혹됐느냐면 표적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진리로 가야 하는데 표적을 쫓는 것입니다 표적은 믿음을 주기 위한 상황적인 방법입니다

왜 길가에 씨가 되느냐면, 왜 내 마음이 굳어지느냐면 말씀이 오는데 믿어지지 않습니다 그걸 보는 것입니다 우리가 만남 교회에서 목사님이 감방에 들어갔을 때 그전에는 믿음이 많았는데 놀랍게도 감방 들어가고 6개월 후에 제 꿈에서 교회에 뱀들이 수십 마리 들어옵니다 그리고 교인들이 나갔습니다 뭡니까? 처음에는 목사님을 믿었어요 그런데 이제는 안 믿어 입니다 믿어지지 않습니다

우리가 왜 진리 앞에 들어가지 못하고 천국에까지 못하느냐? 그것은 천국에 들어가는 길이 대부분 좁은 데 이유가 뭐냐면 믿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길가의 씨가 되는 것입니다 모두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하늘의 새들이 와서]

하늘의 새들은 마귀입니다

[그것을 먹어버렸다]

말씀을 마귀가 먹어버린 것입니다 말씀을 믿으면 말씀의 열매가 드디어 맺혀집니다 마귀가 말씀을 가져가 버려서 믿어지지 않습니다 우리는 천국에 들어가기를 소원합니다 그리고 각자 신앙생활 할 때 믿고 생활합니다 그런데 왜 안 되느냐? 그것은 길가처럼 마음이 굳어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믿어지지 않는 마음...... 한때는 믿을 수 있었죠 그런데 이제는 믿어지지 않습니다 어떻게 믿었느냐? 표적을 따른 것입니다 뭐가 있어야 믿습니다 그 표적은 믿음이 아닙니다

모세가 홍해를 건넜죠 표적입니다 그래도 못 믿습니다 메추라기 표적이 있었지만 믿지 않습니다 표적은 믿음에 대한 동기는 되지만 그것이 참 믿음을 주지는 못합니다 많은 군중이 모이고 유사에 모인다 할지라도 결국은 구원에 도달하지 못합니다 구원은 어디서 오느냐면 신명기 말씀에서 옵니다 이스라엘의 2세들은 광야에서 말씀으로 교육 받고 구원을 받게 됩니다 구원은 말씀에서 오는데 참 말씀에서 구원이 옵니다 말씀을 믿게하기 위해서 표적을 주는데 말씀으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참 말씀은 어떤 열매를 맺느냐면 하나님께 부합되는 마음의 변화라는 열매를 맺습니다 마음이 변화가 됩니다 참 말씀은...... 그래서 삶이 바뀌는데 하나님이 좋아하는 사람으로 바뀌게 됩니다 그것이 어렵습니다 사람이 볼 때 좋은 사람이 되면 좋은데 그렇지 않습니다 그게 아니라 하나님 마음에 드는 사람으로 바뀌는 게 돼야 하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어렵습니다 맨 마지막 결정판도 마음이 바뀌어야 하는데 하나님 마음에 드는 것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그래서 어렵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길가의 씨가 몇 퍼센트 정도될까요? 대략 1/4 정도 됩니다 과연 1/4일까요? 아닙니다 지금 예수님이 타신 배 앞에 군중들이 수천명이 모여 있겠죠 이들은 산상의 수 만 명보다 적지만 뽑힌 사람들입니다 이들 중에 1/4 일 수도 있습니다 그들은 결심을하고 서서 말씀을 듣는 사람입니다 은혜를 갈구하는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떨어지는 것입니다 신앙이 어렵다는 생각은 누구나 공유합니다

인간은 나중에 되어서야 구원이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우리 교회에 처음부터 많은 목사님들이 오셨는데 7080대의 은퇴하신 목사님께서 방문을 많이 해서 질문을 했습니다 어떻게 진리를 깨달아 알았느냐고..... 그분들은 오랫동안 믿어보고 신앙생활을 하고 말씀 연구하고 성경을 연구하다 보니까 깨달은 것입니다 십계명을 어기면 지옥갑니다 산상수훈을 지켜야 천국갑니다 성령의 음성에 순종해야 천국갑니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끝났습니다 은퇴한 것입니다 그 후에 겨우 알아낸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복음을 선포할 때 그 진리를 깨닫는 것이 너무나 어렵습니다 어릴 때는 그런데 관심이 없습니다 어릴 때는 다른데 관심이 있습니다 미혹이 많은데 따라갑니다 신유라든가 열심당원 쪽으로 이렇게 미혹됩니다 예언이라든가 특별한 은사라든가 이상한 데로 빠지게 됩니다 참된 말씀 앞에 귀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며칠 전에도 어떤 분을 환상으로 보여주셨는데 넓은 문이 있는데 진흙탕 입니다 다른 문에 조그만 실 같은 빛이 나오는데 넓은 곳과 좁은 곳의 비율이 991이 채 안됩니다 그는 좁은 문 안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분한테 마지막 기회라고 말했죠 그런데 본인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자기 믿는대로 믿으니까요 근데 자기가 뭘 압니까 일반적으로 자기가 대단한 줄 압니다 그래서 어렵습니다 하나님을 조금 체험한 작은 체험이 어마어마한 건 줄 압니다 그래서 길가의 씨가 됩니다 마음을 닫는 것입니다 그래서 말씀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런 것을 참고해서 메세지를 들어 말씀이 들어가면 열매를 맺는데 그럴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온전히 변화되어야 되는데 되지 않습니다 지금도 이들은 참된 말씀이 선포되는 장소에 그 사람들을 공격해서 자꾸 앗아갑니다 아브라함이 볼 때 열국의 아버지라고 불리고 달랑 나은 게 이삭입니다 그 남아있던 아내도 멀리 떨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아브라함의 운명입니다 이것을 누가 믿겠습니까? 이삭도 약속은 받았지만 드러나지 않습니다 믿어지는 상황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때 우리는 실망하게 됩니다 아니라는 것입니다 나중에 야곱도 애쓰다가 12왕국을 이룹니다 참은 잘 믿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가짜는 진짜처럼 믿어지게 되는 상황이 일어납니다 표적이 일어나고...... 당연히 가짜를 믿게 되죠

참된 가르침을 믿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그리고 많은 혼란들이 삶 가운데 일어납니다 풍파가 옵니다 그런데 이것을 이기고 극복하고 마귀의 계략을 이기고 말씀을 간직해야만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최근에 믿지 못할 말씀을 주셨습니다 세계 최대 교회를 꿈꿔라믿기 어렵습니다 똑같습니다 아브라함과 12아들을 둔 자기 동생을 두고 딸랑 이삭 하나 나왔는데......

그렇지만 우리는 말씀에 순종해서 큰 그림을 그리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방법들 하나님이 일하시면 정말 믿겨지지 않고 이해되기 어렵습니다 그게 바로 길가를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 마음을 항상 부드럽게 가져야 합니다 결국은 메시지에 문제가 아니라 우리 마음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진리 앞에 자꾸 열려서 진리가 내 안에 들어올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내가 믿을 수 있도록 열지 않으면 우리는 나중에 길가가 되어서 지옥에 떨어지는 운명을 맞이하게 됩니다

전 이런 생각을 많이 합니다 내게 성령의 음성이 없었음을 얼마나 좋았을까..... 그 사람들 다 지옥 갔잖아요 괜히 말하면 안 믿어지는 말하니까 믿어지는 말을 해야 말이죠 그런데 그 말을 믿을 수가 없는 겁니다 또 그걸 극복하기가 얼마나 어렵겠습니까? 그래서 힘들고 안 되는 것입니다 믿지 못할 말을 하고 난 다음에 믿으라 하니 믿겠습니까? 이게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그것이 신앙생활입니다 저도 옛날에 임 목사에게 가라할 때 믿지 못했습니다 저는 그분을 굉장히 작게 봤습니다 정말 한심하게 봤습니다 그 전에 교제는 몇번 했지만...... 그런데 나중에 큰 목사님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깜짝 놀라게 됩니다

우리는 나중에 알게 됩니다 누가 큰지 작은지 누가 쓰레기인지를 알게 됩니다 그 때가 언제입니까? 나중에 나이 많이 먹어서 천국과 지옥에 가면 알게됩니다 정말 주의 길은 좁은 길입니다 길가 같은 마음들 때문에 마음이 막힌 것입니다 마음을 부드럽게 해서 마음을 열어야 하고, 열어서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가 알 수는 없지만 빨리 진리를 받는 쪽으로 가야 합니다 그러면 내가 길가 같은 마음이라 할지라도 옥토가 되어서 나중에 구원을 받게 됩니다

마치겠습니다

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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