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77절

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77

만약 왕국이 스스로 나뉘어진다면, 그 왕국은 설 수 없다. 만약 집이 스스로 나뉘어진다면, 그 집은 설 수 없다. 사탄이 스스로 일어나 나뉘어진다면, 그는 설 수 없고 반대로 끝장난다.

[만약 왕국이 스스로 나뉘어진다면, 그 왕국은 설 수 없다.]

왕국이라는 얘기는 지금 사탄도 왕국이고, 하나님의 세계도 왕국이고 악인의 왕국이 있죠 예수님이 통치하고 마귀의 통치함을 의미하죠. 두 개의 왕국의 존재합니다. 세 개는 없어요. 딱 두 개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영적인 세계에서 하나님의 왕국 그리고 마귀 왕국 두 가지가 존재합니다. 그다음에 있다면 이제 자연계에서 인간의 왕국, 인간이 사는 자연계라는 게 존재하죠. 그런데 이제 자연계에는 영계는 아니죠 

[왕국이 스스로 나뉘어진다면]

쉽게 말하면 이 사탄의 왕국이 스스로 나눠지거나 편으로 나눠져 있다면 그거는 설 수 없다 당연히 설 수 없죠 왜? 같은 편끼리는 절대 안 싸워요 절대 안 싸웁니다. 싸움을 하는 상황은 남들과 적과 싸웁니다. 그래서 전쟁할 때 알아요 북한과 한국을 어떻게 아느냐? 뭐 아군 아니면 적군입니다 간단합니다. 그래서 큰 바다에서 뗏목타고 가는데 이제 뭘 합니까? 

큰 군함이 지나간다고 할 때 적인지 아군인지 식별하는 게 중요하죠. 왜 적이면 사살당하거든요. 그러니까 적군과 아군은 싸우고 아군이면 구해주죠 그래서 이 아군과 적군을 식별할 때 아주 간단해요. 내가 누구 편이냐예요. 내가 마귀 편이냐 하나님 편이냐 그게 중요한데 문제는 하나님 편과 마귀들 편이 구분이 안 가요 이 땅에서는 남한, 북한이 보이잖아요. 영의 세계에서는 적군 아군이 구별이 안 갑니다. 방법이 없어요. 그래서 문제가 시작됩니다 

그래서 아군 적군을 모르니까 그냥 우리가 모르니까 그냥 무조건 싸우는데 한쪽에서는 교회에서 목사 반대파가 있고 찬성파가 있고..... 구별이 됩니까 안 됩니다.. 한쪽에서는 성전 건축하자 말자 구분 안 돼요. 그래서 우리는 우리 스스를 모르는 거예요. 하나님 편인지 아닌지를..... 분명히 모든 세계는 아군 적군이 있어요. 그런데 구별할 수 없어요. 왜일까요? 사단이 난 사단이라고 말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사단이 처음부터 대놓고 난 사단인데하면 편한데 사단은 절대 사단이라고 얘기 안 해요. 

사단은 우리에게. “난 네 편이야라고 말합니다 사단의 전략이에요. 그러면 우리는 뭐든지 자기 편드는 걸 좋아합니다. 이게 인본주의입니다 인본주의가 뭐냐면요 누군가 불평합니다. 목사님 욕을하는데 맞아요. 나도 그렇게 생각해요그럼 뭐에요 좋아해요. 거기다 내놓고 그러면 안 됩니다.” 그러면 다 싫어해요. 사람은 편을 드는 문제인데 내가 누구 편이냐를 결정하는데 내가 누구 편이냐가 구분이 안 가요 목사가 마귀 편일 수도 있죠 사실 이게 어려운 거예요. 내가 누구 편을 드느냐?가 나 자신의 내면세계인데 영의 세계인데..... 

우리가 마음외에 영이라는게 있습니다. 영이 있는데, 우리의 마음의 영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깊은 내용이 안 보이는데. 이 영은 마음에 저장하는데 이 영계를 우리가 알 수 없어요. 그런데 내가 누구 편이냐를 생각하면 그 편이 뭐예요. 그 편이 마귀와 하나님을 결정하는데 마귀는 우리한테 내 편이라고해요 항상 그래요. 그러면 우리가 어디입니까? 우리는 내 편이니까 쉽게 동화가 됩니다. 마귀하고 우리는..... 그래서 신앙생활할 때 우리가 마귀 따르기가 쉬운 거예요. 마귀는 또 하나님으로 가장하니까요

그래서 이런 거예요. 이 부모가 자식을 막 때립니다그러면 자식인데 어떤 자식은 맞을 때 부모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까? 오죽 나를 때릴까해서 맞는 아픔에 대해선 관계하지 아니하고 부모에 대해서 오히려 거꾸로 우는 자식 있어요. 누구 편입니까? 부모편이에요. 그렇죠. 그런데 어떤 자식은 때리면 "부모가 나한테 해준게 게 뭐 있어? 때릴 자격있어? 말도 안 돼" 해서 열받는 자식이 있어요. 그러면 자식이지만 내 편은 아닙니다 

형식적으로는 자녀예요. 교회를 다녀요 그런데 고난 앞에, 징계 앞에 이해할 수 없는 상황 앞에 그걸 고마워하고 하나님 앞에 하나님 괜찮아요. 하나님 마음 아프시죠하면 하나님 편이에요. 그런데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사건 앞에 하나님 이럴 수 있나요?” 하고 반항하면 하나님 편은 아닙니다. 이 편이라는 얘기는 편은 소속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어떤 직분이나 직위가 위치가 아니에요. 편은 내가 누구를 사랑하느냐? 입니다 이게 편을 정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고 이거는 큰 계명입니다. 그런데 알 수 없어요. 하나님 사랑 한다는 것을.... 언제 아느냐 내가 어디 편일 때 사랑하고 안 하고를 압니다 어떤 사람이 대통령이 됐어요. 군중이 200만 명이에요. 그런데. 부모는 찾을 수 있어요.그렇죠. 부모는 난리 나요? 그 순간 그 아들의 영광이 내 영광이 되는 거예요. 

아들을 찾겠다고 하니 솔로몬이 반을 가르라하죠 그러니까 가짜 부모는 그렇게 합시다. 좋습니다.” 그러나 친모는 가르지 말라 그래요. 편은 뭐냐면 깊은 내면 세계 속에서 내가 거기가 공감이 되고 공동의 원리가 있는 거예요. 자! 현실적으로는 둘 다 부모로 느껴지고 둘 다 자녀로 느껴지지만 그러나 우리가 진짜 어떤 극적인 선택을하면 사람은 누구든지 편이라는 게 존재합니다. ! 그런데 편인데 가까이 있을수록 부모일수록 영광과 고통에 대한 이 감정의 기복이 생길 수밖에 없는 거예요. 안 생길 수 없죠 누가 내 자식을 막 때려요 길거리에서..... 그러면 일반적으로 어쩝니까 눈이 돌아갈 수밖에 없는 거예요. 부모는.... 그럴 수가 밖에 없는 거예요. 그게 왜 한 편이기 때문에.... 뭐냐면 하나님의 세계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 편에 있다고 다 말하죠 자녀라고.... 그런데 내가 하나님편인 거 그게 하나님 왕국이 있는 거예요. 마귀의 편에 서 있다고 말한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어요. 그렇죠.

그런데 하나님과 내가 같은 공감이 되는 거 하나님의 사람의 고통이 내 고통이 되는 것은 한 편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고통스러운데도 아무렇지도 않으면 그럼 뭐예요. 나는 그 편은 아닌 거예요. 이 편은 왕국 소속을 의미해요. 그래서 편은 결코 안 싸워요 사이 좋아요. 정보를 공유합니다. 그리고 상대편을 향해 싸우는 거예요. 그래서 같은 편을 어떻게 알 수 있느냐 같은 공감대 그래서 효자는 우는 거예요. 부모님 때문에 너무 아팠습니다. 그런데 불효자는 울지 않아요 불효자는 속으로 부모가 나에게 이랬지 하는 것입니다. 겉으로는 자녀지요 그런데 깊은 내면은 다릅니다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고 안 들어가고를 어떻게 알 수 있냐?예요. 영분별은 딱 두 개밖에 없어요. 어떻게 알 수 있느냐? 그 깊은 내면이 하나님 편이냐 마귀편이냐? 하는 것을 보여주는데 우리는 마귀편에 있어도 하나님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누구든지 하나님편이라고 하니까 그런데 그걸 알려주는 거예요. 어느 편에 있는가를..... 

[만약 집이 스스로 나뉘어진다면그 집은 설 수 없다.]

집은 뭐냐면 그 한 집안 회사 일반적인 모든 조직들을 말합니다

[사탄이 스스로 일어나 나뉘어진다면그는 설 수 없고 반대로 끝장난다.]

말하자면 나는 말이야 나 예수는 나는 귀신들을 쫓아내고 마귀들을 멸하는 존재야. 나는 사다편이 아니야 라는 반증이죠 우리가 거듭나면 말이죠. 요단강을 건너기 전에 두 개의 큰 왕이 있습니다. 시혼과 바산 왕이에요. 그렇죠. 그래서 아모리족속을 부수고 드디어 요단을 들어갑니다. 구원받기 전에도 우리는 사단을 쫓아낼 수가 있어요. 그렇죠. 쫓아냄으로써 우리는 하나님편인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자 사단은 뭘 합니까? 

사단은 죄를 짓고요 슬프게하고 그리고 병에 걸리게하는 존재입니다 예수를 믿는데 내가 마귀편이면 죄가 많아지고 질병도 많아지고 어둠이 많아져요. 그래서 마음의 어둠을 통해서 내가 지금 어느 편인지를 내가 스스로 진단 내리는 거예요. 내가 어디 편인가? 내가 마귀를 쫓아내면 죄가 줄고 더 평안해지고 건강해집니다. 요단강을 건너고 일곱 족속을 몰아내입니다. 누가 여호수아가 그죠 뭐냐하면 마귀가 원활해질수록 거꾸로 우리는 마귀를 몰아낸 증거로서 증상이 따라와요 다시 말하면 이 증상이 뭐예요. 내가 지금 마귀랑 싸운다는 증거가 되는 거예요. 

죄가 사라지고 더 건강해지고 더 평안해집니다. 그래서 마귀가 세지면 증상이 있어요. 교회가기 싫어해요. 왜요? 예수님을 믿는 모임이기 때문에 싫어해요. 마음이 죽고 싶어요. 지난주에 성도 한 명이 그러시더라고요. 이제 하늘나라 가고 싶다고..... 일반적으로 하늘나라 가고싶다는 표현은 사실은 그것이 굉장히 어두울 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천국 못 가고 지옥갑니다 사람은 어둠이 나가면은 마음속에서 삶의 의지가 굉장히 강해집니다. 

그리고 싸우게 돼 있어요. 반대 세력과.....그런데 교회나오기 싫어요 또 죽고싶어요 이건 상당히 지금 어둠이 들어온 거예요. 자 어둠이 들어왔는데 더 나아가서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될 마음이 튕깁니다 그럼 뭐예요. 강해진다는 말입니다. 하나님 말씀은 하나님이죠 하나님인데 말씀에서 고통을 당해요. 이거는 그 안에 어둠이거든요. 그런데 하나님편은 그럴 때 어떻게 합니까 싸워서 이기게됩니다. 결국 승리하게 돼 있어요. 승리는 처음에는 내가 어느 편인가에 결정돼요. 

그래서 여호와닛시에요. 닛시는 승리인데 원래 원어가 깃발입니다 예수님은 마귀를 이깁니다. 그렇죠. 내가 예수님 편에 있으면 승리하는 거예요. 내가 마귀편에 있으면 승리도 안 돼요. 어느 편이냐는 겁니다. 그래서 기도라든가 찬양이라든가 이 말씀 하기 전에 우리가 왜 먼저 내가 편을 향하는데 내가 예수님 편에 있으면 그다음에 기도가 효과가 발휘돼요. 

그런데 내가 마귀 편에 있으면서 아무리 기도해도 승리가 안 됩니다 우려대로 때로 기도많이 하신 분들이 왜 미끄러지느냐? 마귀 편에 있으면서 기도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귀신들리기도 합니다. 먼저 하나님 편이 돼야 돼요. 뭐든지 그러면 내가 별로 안 돼도 기도를 살살 해도 말씀을 살살해도 굉장히 영적으로 좋아져요 내가 하나님 편이 안 된 상태에서는 어려워요 잘 안 돼요. 그래서 신앙생활할 때 항상 편을 내가 먼저 딱 붙어 버리는 거예요. 

과거에 목사님들이 신령해 보일 때가 있었죠. 실제로 그렇게 훌륭하지 않았어요. 실제로는.... 자 신령함을 이해할 때 사람들이 예언하고 통변하고 축사하고 신유를 신령으로 오해한 거예요. 사람들이..... 그게 신령함이 아니에요. 그런데 사람들은 신령함을 이해할 때 목사님은 은사도 없고 병도 못 고치고 그리고 어떤 집사가 병 고치면 신령하다 합니다 그것은 큰 미스가 됩니다 실제로 과거 목사님들이 굉장히 신령했습니다. 이해되시죠 과거 사람들이 굉장히 신령했어요. 

왜 신령했느냐 하나님 편이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반대로 내가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고 다 할지라도 하나님 편이 아니면 신령한게 아닌 거예요. 그래서, 산상수훈에서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해도 나를 모른다예요. 뭐냐면 발람이 신령했죠. 하나님을 만나고 계시 받고해도 지옥갔잖아요. 그게 신령함이 아니에요. 고라가 훌륭해도 신령하지 않은 것입니다. 거꾸로 사단이죠 고라는..... 그런데 표적이 나타나니까 신령하게 보는 것입니다. 신령함은 하나님 편이 신령한 것입니다. 

과거에 어릴 때 목사님들이 말씀밖에 강해 안해요. 그리고 축도 끝나고 문제 있으면 밥도 못 먹었어요 그런데 신령했어요. 이유가 뭐냐 어려웠기 때문에 마귀 나가면 이게 신령함이에요. 마귀가 없는게 신령함입니다. 마귀가 많으면 마귀 편에 가까운 거예요. 근데 마귀가 나가면 죄를 안 지어요 이게 신령함입니다 마귀가 나가면 질병을 치료받고 평안합니다. 근데 우리는 뭐예요. 과거에 오순절파가 많은 사람들을 망쳤습니다 그깟 방언과 통변으로 신령함을 판단하지만 그건 신령함이 아닙니다 

신령함은 출발 자체가 인간의 능력에 있지는 않아요. 능력에 있는게 아니라 본질에 있어요. 내가 하나님 편이냐 그러니까 당연히 마귀는 물러가요 그래서 바른 신앙생활은 우리가 근본적인 변화를 주는데 그깟 은사받음은 신령함이 아닙니다 은사는 양념이에요. 본질이 아닙니다 은사 많다고 능력있는 것도 아닙니다 본질은 내게 있는 어둠이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를 믿을 때 내가 어느 편에 있냐 논해진 다음에 이 중심이 측에서 다른 게 논해져야 됩니다. 다른 내용들이.....

 그런데 오늘날 설교잘하면 위대하다고 하죠 본질이란 설교를 못해도 옛날에는 교회에서 목사님이 항상 자기의 은사가 없어 보이는데 오시면 설교하실 때 이렇게 설교하십니다. 본문을 읽기만 해도 은혜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 목사님이 신령하지 않은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다른 분들이 오시면 막 뜨겁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있습니다. 전 지금도 그분이 한 설교가 기억납니다. 왜요? 그분이 훨씬 신령하기 때문에..... 신령함이라는 게 우리가 보는 모습 무슨 뭐 제스쳐라든가 거기있지 않아요. 그 분이 읽는 그 내용들이 지금도 기억나요 진짜 좋은 내용들이었어요. 진짜 깊은 내용들이었어요. 뭐냐 하면 우리가 왜 사단에게 지느냐면 그것은 사단과 하나님에 대한 오해 때문이에요. 

내가 좋아하는 것 그를 하나님으로 이해하기 때문이에요. 내가 좋아하는 것을..... 내가 싫어하는 것은 마귀이기 때문입니다 아니에요. 내가 싫어해도 하나님이 있고 내가 좋아해도 마귀가 있는 거예요. 밥 먹을 때 내가 좋아하는 걸 먹는다고 건강한 것은 아닙니다 내가 싫든 좋든 부모는 건강에 좋은 것을 주시기 위해서 애를 씁니다 사랑하기 때문이죠 하나님이 우리에게오실 때 내가 원하는 상태 원하는 것을 주지 않고요 내가 원치 않아도 나한테 좋은 걸 주세요. 하나님 편이 되면 세상에 싫은 것도 아무것도 없고요 좋으 것도 없어요 하나님은 나한테 가장 좋은 것을 주신다고 믿기 때문에..... 그래서 불평이 없어져요. 불만이 없어져요. 가장 좋은 것을 주신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오늘 어린 성도님 부모니들은 뭘 줄까요 부모님들이...... 가장 좋은 것을 주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십니다. 그래서 내가 원컨 원치 않건 그것이 내가 볼 때 안 좋아도 가장 좋다고 느끼고 감사하는 거예요. 그리고 기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행복하게 여깁니다. 내가 이해가 되거나 이해가 되지 않거나 완전히 감사합니다. 왜요 내가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선물들이라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눈물이 나도 아픔이 있어도 감사하는 거예요. 부모의 사랑이라고 믿기 때문이에요. 부모님은 줄 때 뭘 줍니까? 이것도 먹어 이것도 먹어 뭐예요?. 잔소리하면서 먹기 싫은데 이것저것 먹으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걸 먹으면 건강하게 됩니다. 

내가 좋아하는 취사선택은 그것은 어떻게 보면 신앙생활의 세계에서도 마귀를 만나기 쉽습니다 원컨 원치않건 모든 것을 받아들이면서 아버지할 때 그때 우리는 건강해지고, 우리는 더 오래 살고 장수합니다. 원리는 간단해요. 하나님이 많아지면 죄가 떠나가고 질병이 있어도 어둠이 떠나가기 때문입니다 저는 경험자입니다. 저는 날 때부터 약골로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별로 아프지는 않았습니다 이게 뭘까요? 그것은 어둠이 자꾸 제압되기 때문에 어둠이 모든 병을 일으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갈 수록 우리는 근본적인 건강을 누리게 돼요. 

그래서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장수의 복을 누리고 또 영생을 누리고 그리고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마치겠습니다. 

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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