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76절

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76

그들이 그분이 더러운 영을 갖고있다고 말했기에, 그분이 그들을 불러서 비유둘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어떻게 사탄이 사탄을 쫓아낼 수 있겠느냐?

[그들이 그분이 더러운 영을 갖고있다고 말했기에]

그들이 그들은 서기관들이죠 그 분이 예수님이시죠 더러운 영이 들려있다 더러운 영을 갖고있다. 들려있다는 것은 더러운 영이 나를 통치하는 즉 그 더러운 영에 감동된 상태입니다 더러운 영을 갖고 있다 입니다 이게 맞는 말입니까? 아니 당연히 틀린 말이죠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더러운 영을 갖고있을 수가 없으시죠 당연히 비진리죠 

우리 인간은 더러운 영을 갖고있습니다 누구나.. 그게 바로 아담의 범죄에 의한 일종의 형벌입니다 아담이 범죄한 다음에 아담의 죄가 우리에게 이양되거나 인계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아담의 범죄 이후로 모든 사람은 악한 영을 갖고있는 형벌을 갖고 태어납니다 이게 심판입니다 심판은 아담이 죄를 지으니까 모든 사람이 죄를 지으니까 그래 그렇게 살아라라고 죄의 원흉인 마귀 부하들을 다 수용하고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더러운 영을 갖고있지 않고 우리는 갖고있습니다 

그런데 이 귀신이 마귀의 영이죠 마귀의 부하들인데 마귀가 힘이 세지면 어떻게 됩니까 내 영이 귀신의 의해서 제압 됩니다 귀신이 나를 사로잡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 모든 지정의가 귀신에 의해서 유발되는 상태 그것이 바로 귀신에 잡힌 상태죠 군대귀신이 이런 경우죠 일반적으로는 귀신이 내 안에서 힘을 갖고 있습니다 그 귀신이 나를 압도하려면 파워가 3:1 이 돼야 됩니다 3:1. 그러니까 귀신이 3 내가 1이면 나는 압도됩니다 죄를 지어요 죄를 지으려면 나보다 세 배가 세야 됩니다 그럼 죄를 짓습니다 귀신이 둘이다 둘이면 죄를 대죄는 안 지어도 중죄를 짓습니다 중죄는 생각의 죄인데 생각의 죄에 들어갑니다 하나다 그러면 소죄를 짓습니다 막상 막하기 때문에 죄를 짓기는 짓는 데 잘 못 짓게됩니다 소죄 이건 마음의 죄입니다 마음의 죄는 우리 안에 귀신이 있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짓게되는 죄 그것이 소죄입니다

자 그럼 귀신이 정말 세 마리 입니까? 아닙니다 그 귀신의 숫자가 수천 마리 수백 마리 입니다 그러면 왜 3으로 표현하고 하나로 표현하냐면 가끔 우리는 영의 세계 속에서 어떤 사람에게 있는 귀신이 네 마리로 보이면 그 네 마리는 4000마리일 수도 있고 400마리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왜 그렇게 표현되느냐면 중요한 원리입니다 왜 우리가 귀신의 세계를 말할 때 몇 마리가 나오느냐 는 것입니다 그리고 막달라 마리아는 일곱마리 였습니다 일곱 마리면 꼼짝 못합니다 완전 포로된 상태입니다 일곱마리면 일곱 마리가 일곱마리가 아니라 수백 마리 일 수도 있습니다 일곱 마리는 영적인 의미입니다 영의 세계에서 한 마리는 한 마리가 아닙니다 

내게 두 명이 옵니다 두 명이 와서 내 양쪽 팔을 잡아요 어떻게 됩니까 버둥거릴 수 있죠 이길까요 질까요 이기기는 어렵죠 그렇다고 지지도 않습니다 한 명이 온다 그러면 맞서 싸웁니다 막상 막하지요 천국 갈 때 막상막하입니다 둘이 오면 힘들어요 셋이 오면 양팔을 잡고 하나는 내 다리를 잡으면 끝나는 겁니다 귀신이 세 마리면 거의 지옥입니다 다시 말하면 한 마리는 내 영에 대해서 힘을 쓰는 정도를 말합니다 파워! 명수의 의미가 아니라 내가 천국에 들어가는 데 있어서 내가 얼만큼 힘이 있느냐 없느냐 입니다 귀신의 영이 세 마리다 거의 천국은 어렵습니다 대죄를 짓기 때문입니다 두 마리면 중죄를 짓게 되어있습니다 하나면 소죄를 짓게 되어 있습니다 소죄는 천국 가는데 커트라인입니다 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게 맞느냐 입니까 물론 모릅니다 제가 아는 세계입니다

놀랍게도 군사학에서 적과 싸울 때 적이 백이고 내가 백으로 똑같은 능력이면 절대 공격하지 말라 합니다 싸우면 둘 다 망합니다 적이 백고 내가 이백명이면 그때도 싸우지 말라 합니다 내가 적을 이기지만 상당한 피해가 오기 때문입니다 내가 삼백명이다 그러면 무조건 이기게 되어 있습니다 3:1 의 싸움. 군사학에서 세 배의 활약과 세 배의 병력이 있어야 적들을 소탕하기 때문에 어떻게 싸우냐면 적들이 1,2,3,4 포진되어 있으면 내가 이쪽에서 1에 해당하는 것 보다 세 배의 병력이 있을 때 2를 치는 겁니다 무너뜨립니다 다시 3을 치면서 점령 합니다 내가 3:7 이라도 이길 수 있습니다 내가 3이라는 병력으로 하나씩 치게 되면 이길 수 있습니다 

마귀의 싸움에도 똑같습니다 결국 귀신 때문에 지옥 가는데 귀신이 만약에 세 마리가 있다면 지옥입니다 두마리면 지옥갈 확률이 높습니다 한 마리다 그럼 천국 갈 확률이 높습니다 그러면 생각할 때 그거 말도 안됩니다 아니 대부분 두 마리 이상의 활동 하던데요그래서 대부분 지옥 갑니다 그러면 진짜냐 입니다 우리가 창세기를 번역하는데 아브라함이 그랄 지방에서 아비멜렉 과 협상해서 브엘세바를 나누는 장면이 나옵니다 아브라함이라는 사람은 천국의 대명사인데 근데 애굽가서 구원상실 위기를 경험하고 다시 그랄에 가서 구원에서 이탈되는 장면인데 놀랍게도 자기 아내를 속이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 속임이 진짜 속임이 아니죠 그런데 그 속임이 아브라함으로 하여금 구원 이탈에 이르는 위험에 빠지게 합니다 

나중에 아비멜렉이 은화 천개를 주고 떠나 보내죠 그때 브엘세바에 우물을 파는 데 아비멜렉의 부하들에게 물을 샀습니다 그게 브엘세바 입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이 너는 내 걸 뺏었다라고 말합니다 뺏는 것 탈취는 지옥입니다 명백한 지옥입니다 블레셋은 지옥입니다 그러나 아비멜렉은 기도하고 하나님을 영적으로 만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만난다 할지라도 뺏는 영성은 지옥입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큰 죄는 아니지만 자기를 보호하기 위해 자기 아내를 누이라고 속인 것이죠 이것이 구원을 이탈시킬 정도의 죄라는 것입니다 

속이는 죄가 사기가 아니라 할지라도 자기를 보호하기 위해서 하는 말인데 하나님께서 보시기에는 마음에 안 들어서 하나님께서 그랄이라는 것을 표현해서 네가 지금 구원에서 벗어날 뻔한 것을 보여준 것입니다 다시 브엘세바에서 어린양 일곱마리를 죽이게 되죠 브엘세바는 가나안 땅의 맨 남쪽 입니다 브엘세바는 구원의 있어서는 최고 어린 단계를 말합니다 우리가 볼 때 아브라함은 어마어마한 믿음의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구원의 입장에서는 굉장히 어려움을 경험합니다

구원은 엄청 어려운 것입니다 구원은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그리고 유다. 야곱의 12 아들 모두 천국가는 것은 아니죠 간신히 가는 게 구원입니다 이유가 뭡니까 귀신 때문입니다 

우리가 귀신을 갖고 있기 때문에 고통을 당하는데 제가 옛날에 귀신을 꿈으로 하나님께서 보여주셨는데 하나님께서 꿈으로 보여주셨습니다 국내에 있는 유명한 목사들을 보여주셨습니다 놀라운 것은 거기서 최저로 갖고있는 목사의 귀신 수가 두 마리 갖고 있었습니다 최저가 두 마리! 다 지옥입니다 그러면 두 마리가 지옥이냐 물론 천국 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두마리로 천국 가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렇게 유능하고 능력있는 목사도 거의 지옥갑니다 우리는 다 천국 가려고 모이고 예배드리고 성장해 나가는 데 이게 무엇 때문이냐 귀신 때문에 어려움을 당합니다 마음에서 죄를 짓게 하고 생각으로 죄를 짓게 하고 행동으로 죄를 짓게 하는 이 귀신을 우리는 다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분이 그들을 불러서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어떻게 사탄이 사탄을 쫓아낼 수 있겠느냐?]

예수님께서 그들을 불러서 비유로 설명하는 것입니다 나 같으면 열 받죠 예수님한테 귀신이 있다니 말이 됩니까 그러나 예수님께서 설명합니다 어떻게 사탄이 사탄을 쫓아낼 수 있겠느냐 사탄은 마귀지요 마귀는 디아블로로 쓰입니다 사탄은 사타나쓰입니다 다른 단어입니다 그럼 왜 다르냐 사탄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고 디아블로는 하나님과 우리를 가르는 것입니다 귀신은 다이아몬 이죠 그런데 예수님께서 이 귀신을 쓸때 사탄으로 동일하게 씁니다 귀신은 결국 사탄입니다 귀신의 정의는 어렵지만 사람이 죽어서 음부에 가서 귀신이 되는 것 아닙니까 맞습니다 우리와 같은 정서가 아니라 즉 인간의 정서가 사라지고 사탄이 돼버립니다 이해가 되시죠 귀신들이 바글바글 합니다 음부에.. 음부는 마귀와 죽은 영들이 있는 곳인데 지옥인데 그 귀신들은 사탄입니다

우리 성도가 죽잖아요 뭐가 됩니까 죽으면 하나님처럼 됩니다 영적으로 천사를 부립니다 완전 달라집니다 우리가 갖고 있는 인간의 영은 상당히 변화가 있습니다 우리가 귀신을 이해할 때 귀신은 사탄입니다 사탄이 우리 안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성령님이라는 하나님이 계시고 내 영이 있고 사탄이 공존하는 것이 우리 몸의 세계입니다 우리에게 공존합니다 그래서 사탄과 하나님이 서로 싸우는 겁니다 이게 신앙입니다 그런데 사탄과 사탄이 싸울 수 있느냐고 물어본 것이죠 당연히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없죠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사탄과 사탄은 싸우지 않죠 서로 연합 되지만 싸우지는 않죠 성령님이, 하나님이 사탄을 쫓아낼 수는 있지만.. 그러므로 예수님이 마귀의 통치자임은 불가능하다는 것이죠 예수님이 가는 곳마다 귀신들을 쫓아 내기 때문이죠 그러므로 예수님은 사탄이 아니라는 것이죠 그래서 사탄과 하나님은 정반대 원수지간이고 인간은 그 사이에서 갈등하는 존재입니다 내가 어디를 따르느냐가 미래를 만드는 것입니다 내가 사탄을 따른다 귀신을 따른다 귀신이 시키는 대로 한다면 결국 지옥 가는 것이죠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신령해도 두 마리 있는 것을 보여주는데 천국이 지극히 어려운 것을 말합니다 천국은 지극히 어려운데 사탄을 따라가니까 그렇죠 왜 따르느냐 두 마리라는 것은 두 마리의 파워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끌려갑니다 가까운 교회에서 신령한 사람 좋은 사람을 비하시킬 때가 있습니다 이상하다 그 사람 좋은 사람인데..’ 아닙니다 안에 사탄이 꽉 차있습니다 그러나 사탄이 안 보이죠 우리가 왜 어려움은 당하느냐 선한 줄 아는데 아닌 것이 많습니다 선함은 예수님 밖에 모릅니다 그래서 어려운 것입니다 우리가 신령한 목사로 알고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바리새인들이 얼마나 신령 합니까 서기관들이 사탄이 많습니까 신령하게 보이죠 우리는 모릅니다 영의 세계는 보이지 않습니다 사탄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존재입니다 모세 때에 고라가 나왔죠 고라가 영적인 능력이 있고 은혜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사탄이 많았습니다 사탄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죠 그게 안 보입니다 자기도 모릅니다 누가 하나님을 대적한다고 생각하겠습니까 사탄의 힘에 당하는 것입니다 인간이 사탄의 힘에 당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당황합니다 그분 괜찮은 사람인데..’ 괜찮긴 사탄이 꽉 차 있는데.. 어떻게 압니까 하나님을 대적한다기 보다는 교회를 잘 다니는데요 그게 아니라 그 안에 마귀를 말하는 것입니다 대적합니다 귀신들은……. 그래서 나중에 양과 염소로 판명날 때 지옥 떨어지는 겁니다 

마귀들은 하는 일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갈라놓고 인간과 인간 사이를 갈라 놓습니다 우리가 질병이라든가 작은 문제들에 있어서 마귀들이 크게 활동합니다 이들이 우리에게 병을 주고 어려움을 주고 결국 사탄이 우리를 지옥으로 끌고 가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래서 죄를 짓게 하죠 사탄의 세계는 하나님을 만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을 못 만납니다 기도가 안됩니다 감동이 안 와요 그래서 바리새인들이 금식해도 감동이 없습니다 세리들은 가슴을 치고 통곡을 합니다 이게 안됩니다 바리새인들은……

제가 옛날에 청년부 시절에 제 별명이 바리새인이었습니다 별명이 바리새인이었습니다 감동이 안 옵니다 그리고 목사님이 마음에 안듭니다 마귀가 있으면 기도가 안됩니다 마귀가 있으면 애통이 안됩니다 기도 안 되는 것은 마귀 때문입니다 마귀는 하나님을 차단시킵니다 그래서 오늘날 사람들이 기도가 안됩니다 우리 안에 마귀들이 나가야 하는데 참 예배를 통해서 마귀를 내보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죄들이 빠져 나갑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교제가 쉬워집니다 그리고 은혜 생활이 쉬워지고 은혜 속에 들어갑니다 귀신이 나가는 것 이게 바로 영생하는 비결입니다 귀신이 있는 한 약간의 일시적인 영적 증가는 있지만 그 근본적인 증가는 없습니다 귀신이 나가면 근본적인 죄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귀신과 싸우는 데 예수님이 어디 계실까요 그 때는 회당에 계셨죠 지금은 어디 계십니까 예수님은 지금도 참교회에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우리를 살려주십 이다 그래서 참교회에 오래 있으면 결국 승리하게 됩니다 어둠이 나가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대적하지 않고 한마음으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사단이 사단을 쫓아내는 게 아니고 사탄은 성령의 능력으로 쫓아낼 수 있기 때문에 죄를 많이 사함 받으면 어둠이 약해집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면 귀신은 약해집니다 방언을 많이해도 귀신이 약해집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데 지장을 주는 어둠을 쫓기 위해 회개하고 순종하고 방언해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에 귀를 기울여서 우리가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이 깨달음을 줘야 됩니다 

사람은 하나님과 멀어지고 가까워지고를 인식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멀어지면 증상이 있습니다 뭐냐하면 세운자가 좋아지지 않고 안 세운 자가 좋아집니다 마귀 입니다 하나님이 늘 사람을 세웠습니다 모세를 세우고 여호수아를 세우고.. 그런 사람이 아니라 딴 사람이 좋아지면 그게 마귀입니다 하나님이 세운 교회가 좋아져야 되는데 원리는 똑같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별로인 것처럼 보이고 아닌 사람이 높아 보이면 마귀입니다 

그래서 우리 스스로를 진단 내릴 때 마음속에 누가 많이 있느냐 하는 우리 마음속에 하나님이 많이 있으면 위험한 것은 아닙니다 적어도 마음속에 하나님이 세우지 않은 사람이 좋게 느껴진다면 마귀가 센 겁니다 그래서 자기를 진단 내리셔서 밀고 당기고를 늘 합니다 마귀가 세면 진짜 인도자가 좋아지지 않습니다 딴 사람이 좋아지게 돼 있습니다 거꾸로 내가 진짜 은혜 가운데 있으면 진짜 세운 자를 좋아하게 됩니다 원리는 똑같습니다 우리가 스스로를 진단 내릴 때 하나님이 세운 자가 좋으냐 아니면 반대냐 그게 우리의 내면 세계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마치겠습니다 

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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