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57절

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57.

바리새인들이 그분께 말했습니다. “오호, 왜 그들은 안식일에 옳지 않은 일을 행합니까?” 그분이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다윗이 궁핍하고 배고플 때, 그 및 그와 함께한 자들이, 무엇을 행했는지를 읽어본 적이 없느냐? 대제사장 아비아달 시절에, 어떻게 그가 하나님의 집으로 들어가서, 제사장들 외에는 먹는 것이 옳지 않은, 하나님 앞의 빵들을 먹고, 그와 함께 있는 자들에게도 주었겠느냐?”

 

[바리새인들이 그분께 말했습니다.]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따라왔나 봐요. 그렇잖아요. 예수님과 제자들이 밀밭을 지나가는데 따라오니까 말이겠죠. 그러니까 바리새인들이 추종으로써 따라온 게 아니라. 그냥 어떻게 시비걸 거 없나 하고 나쁜 마음으로 따라갔겠죠. 그래서 따라오지 마라 그랬습니다

[왜 그들은 안식일에 옳지 않은 일을 행합니까?]

그렇죠 노동이나 오락은 안 되는데 노동에 해당되는 거예요. 먹고 노는 문제를 거론하니까.....

[그분이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다윗이 궁핍하고 배고플 때 그 및 그와 함께 한 자들이 무엇을 행했는지를 읽어본 적이 없느냐?]

다윗이 쫓겨날 때 얘기를 하는 거예요.

[대제사상 아비아달 시절에 어떻게 그가 하나님의 집으로 들어가서 제사장들 외에는 먹는 것이 옳지않은, 하나님 앞에 빵들을 먹고 그와 함께 있는 자들에게도 주었겠느냐?]

자! 이런 거예요. 제자들이 안식일 날 밀밭에서 밀을 먹고 있지. 다윗이 다윗이 그 성막에 들어갔어. 성막에 들어가서. 그때 성막이 실로 있었죠. 들어가서. 이제 진설병이죠 진설병. 등잔대하고 진설병인데 그들은 먹었어요. 원래 제자들은 이런 거 먹으면 안되는 거에요. 근데 죄가 되었을까예요. 죄가 되었을까. 죄냐 아니냐? 근데 예수께서는 이것을 단순히 죄 문제로 보지 아니하시고 뭐예요. 이것을 구원의 문제로 보신다는 거예요. 구원의 문제로...... 쉽게 말하면 지금 안식이라는 것과 구원과 이것을 연관시키시는데 우리가 주일를 성수한다 해서 우리는 안식일날 지킵니다. 그러나 구원받으면 이것을 누린다는 거예요

이 진설병은 사실은 예수님이에요. 진설병은 사실은 예수님이 12 지파, 믿는 자들을 위해서 십자가를 통해서 감당한 아들을 바친 빵이 예수님이에요. 그런데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졌다해서 구원받는 건 아니죠. 우리가 예수님의 속죄의 그 범위는 어디? 인류가 아니에요. 범위는 뭡니까 그 빵을 먹는 자에만 속해지는 거예요 그 빵을..... 그러니까 그 빵을 먹어야만 속죄가 적용되는데 I’m a living bread. 이런 말이 많이 있죠. 나는 생명의 떡이다. 사람들에게 5천명에게 빵을 먹이니까. 너희들 말이야. 나는 리빙 브레드야. 이 빵, 아무것도 아니야. 나를 먹어야 돼. 그 얘기예요 나를 먹어야 돼

그런데 나를 먹어야 되는데 너희들 조상들은 말이야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는데 죽었어. 지옥갔어. 너희들의 조상들은..... 너희가 지금 나한테 빵 먹었지. 너희들은 지옥가. 너희들은..... 너희들이 나를 먹어야돼. 나를 먹으면 뭐에요. 제자들이 흩어지려할 때, 베드로도 갈래할 때..... 그런데 그 베드로가 안 갔다 했죠. 왜요 영생의 말씀이 있으니까...... 뭐냐면 우리가 하나님의 기적을 보고 능력을 체험해도 천국은 아닐 거예요. 예수를 먹어야만 구원받는 거예요.  나를 먹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성막 모형에서 밖에 번제단이 있죠. 5대 제사가 있어요. 물두멍이 있죠 제자들이 등잔대에서 등을 키죠. 그런데 진설병이 뭐죠. 그거를 먹으면 누구예요 그게 누구예요. 그게 다윗이라는 얘기예요. 놀라운 사실은요. 다윗 밑에 33명의 그 부하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33명의 인물들이 자세히 묘사됩니다. 왤까요. 그들 모두가 구원을 받았기 때문이에요. 자 구원의 뿌리가 다윗에게 있습니다. 다윗이 구원을 받은 대명사예요. 그리고 이제 주변 사람들이 보셨어요. 왜 받았냐 그겁니다. 그들이 성막에 들어가서 막 먹기 때문이 아닌 거예요. 이거는 성경적 묘사예요

다시 말하면 다윗은 영적으로, 영적으로 제자 밖에는 못 먹는. 중요합니다. 원래는 구약시대 제자만 구원 받는 거예요. 영적으로는, 의미적으로. 그런데 그 먹는 그 빵을  다윗을 먹었다는 거예요 다윗이 구원의 빵을 먹은 거예요. 생명의 빵을. 그리고 자유로이 나눠준 거예요. 누구에게 자기 부하들에게. 그래서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너희도 예수 믿지. 너도 신앙하고 있지.그런데 바리새인들아 잘 들어. 지금 내 제자들은 다윗과도 같아. 나는 다윗같은 사람이고 내가 지금 빵을 나눠주는 사람이라는 거예요. 밀밭에서 밀을 먹고 있지 그건 형태야 안식일을 먹고 있지. 그거는 현상이야. 본질은 뭐냐. 그들은 나를 먹고 있어라는 거예요. 먹고 있어. 너희는 지금 구원을 얻기 위해서 더 달리고 있는. 너희들은 아직 안 돼. 너희는 왜. 너희는 아직 그러한 것을 안 먹잖아. 역으로 지금 그들을 설교하는 거에요

. 나는 다윗과 같이 내가 지금 진설병이 돼가지고 먹였어. . 내가 주는 빵을 먹지 않으면 천국에 못 가. 나는 생명의 떡이야. 생명의 빵이야. 나를 먹어야 돼 그럼 우리가 볼 때 어떻게 이걸 먹느냐는 문제죠. 그걸 어떻게 먹어요. 그런데 이미 아브라함도요. 예수께서 준비한 그 빵떡과 포도주를 먹습니다. 먹었죠. 그 빵떡은 뭐예요 당연히 포도주는 성체를 의미하고 예수를 의미합니다, 빵떡은. 그 빵떡은 원래 성막에 있는 진설병을 의미하는 거예요. 구원이 뭐냐, 구원은 내가 이것을 먹는 거예요. 먹는 겁니까 그러면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예수님이란 존재가 내 영에 들어와야 되는 거예요. 실제로 먹는 거예요. 예수님을. 내가 믿는 게 아니라 바라보는 게 아니라 실제 어떤 그 존재가 내 안에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영접이라고 쓰죠

영접. 영접은 하나님을 믿을 때의 거듭남이 아니에요. 내가 드디어 번제단을 통과하고 물두멍을 통과하고 영적으로 영들을 통제하고. 떡상 단계에 들어가도. 그러니까 실제로 그 떡이 빵이 내게 영생하도록 내 안에 들어오는 영접이 일어나는데. 놀랍게도. 요한 보고 말씀하시기를 그가 자기 백성에게 오나 그들이 영접지 아니하냐 했더니 그 자기 모습이 뭐예요 이방인들입니까? 아브라함. 저들 말입니까? 아니에요 이미 하나님의 영이 들어온 사람들 있는 거에요. 새백성이요. 뭐냐면 우리가 신앙을 하는데 이 구원의 문제. 이게 뭐예요. 이게 안식과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안식과.....

다시 말하면 우리는 천국을 안식처로 부르죠. 그렇죠. 천국은 안식처에요. 주님 재림하시면 진짜 안식처가 있어요지금도 안식이 있다 그겁니다. 지금도 안식이 있어. 너희는 지금 막 그것 때문에 힘들어하지. 너희는 안식이 있어 너희가 나를 먹으면. 전처럼 밀을 안 먹어도 평화롭고 안식을 누려. 이 안식일은 말이야. 내가 너에게 안식을 주려고 한 날이지. 너를 지르는 날이 아니야 이 주일은 너희가 안식을 누리는 날이야. 어떻게 되면 구원을 얻게 되면 이 안식일은 어떤 날이냐. 주일은 내가 구원에 도달하는 날이야. 뭡니까 주일은요. 구원에 도달을 하는 날이고요. 구원받은 자가 안식하는 날이 주일이 되는 거예요 이중적인 것입니다

우리가 안식일 날. 주님안에서 우리 영혼이 안식을 누리기 때문에, 안식일이 뭡니까. 구원 자체가 안식이라는 의미에요. 구원 자체가요. 그래서 초대 교회는 매일 모여있어요, 초대 교회는.....자 이 초대교회는 원래 유대인들은 일주일에 한 번씩 회당에 모였죠. 그런데 초대교회는 매일 모여서 서로 관심을 갖고 떡을 떼었으며. 그리고 뭐예요. 기도에 힘썼습니다. 왜냐하면 그 안식이 오니까. 뭐예요. 그게 이제 매일 모여서도 그렇잖아요. 우리가 매일 매일 모입니까? 괴로우면 누구랑 싸우면. 아니에요 못 모여요. . 우리 다음에 한 2주 뒤에 만나자.그런데 뭐예요. 좋으니까 내일 또 만나자. 그래서 매일 만나는 거 아닙니까. 쉽게 말하면, 매일 모이게 된 이유는 안식 때문이고 평안함 때문이에요. 매일 모여도 평안해요. 주님께서 그곳에 계시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매일 모여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신약 시대는 안식일이 바뀌면 어떻게 됩니까. 니가 이 날 모여도 되고 저 날 모여도 돼. 어떻게 해도 뭐 상관없어? 그것은 그냥 공식적인 행사가 되는 것이고요. 나머지 뭐예요. 매일 모여서 믿으면서 안식을 누린 것입니다. 그래서 천국에 가지 않아도 이미 이 땅에서 구원을 누리니까. 이 땅에서 있던 모든 번민과 염려와 불안과 두려움과 고통들이 뭐예요. 망한다는 것이고요. 뭘 해당하느냐. 실제 빵이 되시는 예수님이 내 안에 들어오고 계신 실제이기 때문이에요. 신앙은 애매하거나 이런 게 아니에요실제 예수님 계십니다.  실제 우리 안에 들어오신다는 사실이에요. 놀라운 사실이에요 

다른 종교는 이게 다 가상이에요. 이방 종교도 귀신이 존재하고 실제 귀신들이 우리에게 들어옵니다. 실제 리얼해요. 우리가 말하는 귀신과 천사. 천사도 진짜 존재해요. 리얼이에요. 이후에 보는 영적 세계는 다 진짜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계십니다. 그리고 지옥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진짜 있어요. 예수님도, 우리에게 진리의 영으로서 생명의 떡으로서 우리 여기 들어오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는 빵 그리고, 이걸 먹는 거예요. 지금 제자들이 안식일 날 밀가루 먹었지만, 너희들은 아니라는 거예요. 너희들은 안식이 없다는 거에요. 이제 그 구원이라는 안식. 어떻게 말했습니까

놀라운 일이 있습니다. 구원을 받으면 자기도 모르게 전파자가 돼요. 요한복음 4장이요. 3장은 니고데모 얘기. 2장은 그 포도주가 되는 이야기죠. 4장은 사마리아 여인이 구원받은 얘기에요. 사마리아 여인이 막 계속 잘 살다가 된 게 아니라 물자를 버려두고 복음을 전합니다. 겁나고 살 수 있을까요 그래요. 안 돼요. 구원이라는 거 들어가면요. 안식이 돼가지고요. 그래 가지고 구원을 전하게 돼 있어요. 만약 우리가 금화가 있는데 발견했어요. 어떤 사람도 발견한 사람이 겉으로는 그렇지만 속으로는 발견한 순간부터 그러니까 어쩔까요 기분 째질 거예요 그죠. 똑같은 거에요. 구원을 내가 발견하다 하니까 그때는 이제 기분이 째져.그래서 이거를 안 전할 수 없게 돼있어요. 그래서 구원과 전파가 붙어 있어요. 그래서 마가복음 다음에 요한복음이에요 

마가복음은 구원이 확실히 이른 장르고요. 요한복음은 전파하는 장면이에요. 그래서 요한복음 구원이 도달되는 것이고, 마가복음은 구원을 받은 사람들이 어디로 나가는 장면들이고......  그래서 좋은 전파는 자생적이에요.그래서 모든 시간과 정력과 다 해가지고 뭡니까. 죽음을 각오로 하는게 그런 게 사도들의 이야기예요. 그렇게 돼 있어요.  그들은 구원이라는 안식 때문에. 왜 구원받아 보니까 이 세상에서 받을 수 있는 것과 비교가 안 되니까 뭘 얻어도 못하니까 구원보다. 그러니까 그걸 전한 것이죠. 아니 비슷하면은 전할 필요 없죠. 지금까지. 그러니까 받아보니까 이거는 비교할 수 없어. 그러니까 이제 이걸 전하는 것입니다. 구원 받으면요 너무 담대해 집니다.

지금 바리새파와 요한의 제자들과 물론 요한의 제자들은 다른 얘기겠지만. 제자들과 부르시는 거예요. 제자들 너네 구원 속에 들어가.  이 주일 성수 개념을 이거입니다. 그 바로 안식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내용이에요. . 예수님이 우리가 들어온다 어떻게 되느냐? 빵 먹으면 이건 배가 부르죠.  이 빵을 먹으면 안식이 된다는 거예요. 이해가 되시죠. 그 빵이 안 보여요. 구원은 몰라요.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영원의 빵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들어오시면 영원히 안식도 돼요. 왜? 우리에게 예수님이 들어올 때 우리는 안식이 돼있게 만들었어요. 마치 우리가 세상에서 빵 먹으면 배부른 것처럼. 마찬가지로, 마찬가지로 예수님이 오시면 우리는 안식하게 돼있어요. 그래서 이 마귀가 군림하는, 새 임금이 적용하는 이 세상에서도 안식을 누린다고 돼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안식은 예수님을 구원받은 자의 증거가 되는 것이고요. 증상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환란 가운데도 즐거움이 있는 것이고요. 고난 가운데도 비전이 있는 것이고요. 슬픔 가운데도 기쁨이 있는 거예요. 왜 안식하니까.....

이 안식은 모든 인류가 원한 것이기 때문에 이게 바로 생명나무 내지는 회복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생명 나무가 있었어야 되는 곳에, 다들 그걸 원합니다. 다들 그걸 원해. 하지만 그 길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아요. 오직 예수님만이, 오직 예수를 이 영에에 들어온 그 사건 만이 구원만이 진짜 인간이 원하는 거예요. 그래서 절대 떠나지 않아요. 왜 안 떠나냐면 안식을 경험했기 때문이에요. 다른 게 메시지를 듣지를 않아요 왜 안식을 경험했기 때문이에요 다른 문제들 읽지 않습니다. . 안식을 경험했기 때문이에요. 이해가 되시죠.

안식이 안 되면 자꾸 딴 데를 뒤적거려요. 안식이 안 되니까. 그런데 이미 안식되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더 이상 요즘 같은 정보 시대에 다른 데 설교를 듣지를 않아요. 아무도 우리 전도사님이 오셨을 때 전도사님이 원래 이런 정보통이에요. 메시지에도 빠지셨고......  그런데 우리 교회 오셔가지고 아무것도 안 봐요. 그런 걸 찾지 않는 거예요. 그것은 우리가 구원을 얻으면은 더 이상 우리가 신랑이 신부를 만났어요. 신부가 떠나는 신랑을 원할까요? 아니에요 끝난 거에요. 만족을 누리는 거예요. 이제 애만 낳으면 돼요. 그렇잖아요 신부가 신을 만났는데 신랑을 또 찾을까요? 안 찾아요 왜. 만족을 주기 때문입니다. 똑같아요. 우리 예수님 만나면 제 상은 애 낳는 거예요. 구원을 파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인생에서 행복을 원하는 것. 행복의 길 따로 없습니다. 바로 구원이 행복인데 이 구원이라는 행복을 얻은 다음에 이제 아무것도 원치를 않아요. 오직 한 가지 뭡니까? 오직 재생산...... 애만 낳으면됩니다. 기쁨이 더 충만해져요. 애가 많을수록. 그래서 많이 낳는 거예요. 과거에 물론 피임기구가 없었지만 많이 나으니 집안이 더 풍성해지죠. 풍성해지고 똑같습니다. 안식을 통해서 보니까 다시 열린 게 구원 복음전파가 되는 거예요. 그리고 더 나가서 안식이 더 많아집니다. 그래서 가정이 그냥 다산을 통해서 영적으로도. 복음전파 때문에 더 기쁨이 충만해져서 그래서 이제 이 세상에 줄 수 없는 기쁨을 함께 공유하는 것입니다.

마치겠습니다

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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