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3절
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3절
요한이 광야에서 세례주며, 죄들의 사함에 이르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마가복음 3절 말씀입니다. "요한이" 여기 요한은 세례 요한이죠. 그러니까 예수님 보다 6개월 먼저 사역을 시작하고 당시 유대광야, 요단강 주변 쿰란쪽, 그쪽에서 설교하거나 세례하는데 당시 초창기 있는 사람들은 에센파 사람들이 세례요한의 사역을 받는 사람들이었죠. 나중에 바리새파 사람들이 그리로 모여 들게되죠. 이유는 다른게 아니라 세례요한은 손을 얹으면 회개가 터지는거예요. 이게 세례요한이예요.
사람들이 안수를 이해할 때 병 낫는거? 그거 아니에요. 안수할때 하나님 예언하는거? 그거 아닙니다. 원래 안수의 주목적은 회개입니다. 우리가 안수할 때 죄가 토로가 되고 해야되는 것이지요. 안수의 본래 목적이 이루어지는 것인데, 오늘날은 주로 안수하면 대부분 예언 사역이나 신유사역을 말합니다. 그거는 대단히 미혹은 아니더라도 정석은 아닙니다. 중심, 메인(main), 줄기가 아니라 가지입니다.
세례요한이 무슨 사역을 했느냐? 세례요한은 그냥 에센파나 사람들에게 손을 얹으면 회개가 터져요. 그런데 안 터지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게 바리새파 사람들입니다. 회개가 안 터지는 겁니다. 바리새파 사람들은 말씀대로 살려고 결단한 사람들이고 십계명을 준수합니다, 그러나 지옥에 들어가죠. 왜일까요? 딴거 아니예요. 우리가 십계명을 다 암기하고 준수해도 천국 못 갑니다. 산상수훈을 다 암기하고 준수해도 천국 못 갑니다. 왜냐면? 마음으로 법을 지켜야 되는 것이지 하나님의 법을 행동으로 지키라고 가르쳐 준것이 아니기 때문이예요.
사람은요 마음이 있고 행동이 있는데 행동은 얼마든지 조심할 수있어요. 아무리 음란이 올라와도 꾹 참아서 죄 안지면 돼요. 천국 갑니까? 못 갑니다. 왜? 마음의 죄는 천국을 못가게 만드는 요인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요한의 세례가 아니면 아무도 천국을 못 가는겁니다.우리는 때로는 은혜 받으려고 기도원에 다닐 수있죠. 저도 옛날에 기도원들을 돌아다닌 적이 있었는데 뭐 딴거 없습니다. 그냥. 다 병낫는 얘기입니다. 복 받는다는 얘기입니다. 딴거 아닙니다.그냥 예언 기도들이예요. 그게 천국을 줄까요? 못 줍니다.
그래서 어느날 꿈을 꾸게 되는데 엄청난 대형 목욕탕 2개가 보이는데, 내가 어느길로 가겠다고 그랬는데 그때 꿈에서 막 씻더라고요. 실제로 제가 다음날 그 기도원을 가게됩니다. 그 기도원은 약 80명 모이는 기도원인데 다 회개하는 기도원 이예요. 한 6개월 다니게됩니다. 나중에 가보니까 없어졌어요. 뭐예요? 참 기도원이 망한거예요. 그렇지않아도 요한은, 나중에 요한의 사역이 멈추죠. 물론 예수님의 도래 때문에 멈추지만 사실 뭡니까? 참은 이상하게 나중에는 시들해버립니다. 이게 참입니다.
안수 왜 받느냐? 안수할 때 회개가 터지는거거든요. 죄가 사함받는겁니다. 여기서 말하는 요한이 광야에서 세례주며 이것은 뭡니까? 그냥 안수사역이예요. 그러면 "어! 물에 들어가는 것 아닙니까?" 그럴거예요. 회개가 터진다는 것에 대한 영적인 모습이 물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늘날 물을 강조하죠." 물에 들어가!" 그래 가지고, 말씀을 전하다가도, "믿습니까? 아멘! 나오십시오."그게 물에 들어가면 뭐가 좋아집니까? 물에 들어가는 것은 그것은 하나의 영적인 현상을 보여주는거예요.
세례라는게 그냥 내가 세례복 입고 들어가면 구원 받습니까? 아니예요. 구원 받는거 아니예요. 세례는요, 안수했는데 죄가 사함 받는 것에 대해서 "응! 드디어 네가 사함 받았구나." 그걸 보여주기 위해서 물에 잠기는 것을 보여주는거예요. 왜? 세례란 말은 원래 씻다예요. 우리는 씻다와 세례가 다른 말이죠. 그나라 말로는 세례가 씻음 이예요. 웃기죠? 그게 저거예요. 그 광야에서," 씻음 주며, 씻음 주며" 우리가 말할 때는 세례와 씻음이 다르다고 했는데 원래 원어는 씻음이라는 말이 세례예요.
그러니까 세례요한은 뭘 씻을까요? 죄를 씻는거예요. 죄를 씻음을 주는거예요. 그게 요한의 사역이고 이게 뭐예요? 이게 예수님을 믿을 수있는, 꼭 필요한 준비과정이며 이게 시작인 것입니다. 죄를 사함 받지 않으면 예수님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그 밖의 것은 가짜 믿음이예요. 죄사함이 없는 믿음은 다 가짜입니다. 그것은 자기 세뇌고 자기신념이고 그것은 그냥 자기 확신이예요.
죄를 씻어야만 우리가 마음으로 믿는겁니다. 자, 우리는 마음의 죄를 사함 받습니다. 그죠? 마음의 죄를 사함 받아야 마음으로 믿는거예요. 마음의 죄를 사함 받지 못하면 악하죠. 악할땐 뭘 믿습니까? 악할 땐 마귀 믿는거예요.
다시 말하면요 씻음 받지 아니하고 믿는 모든 믿음은 마귀 믿음이예요. 마귀 믿음!. 그런걸 가지고 하나님이란 이름을 붙이는거예요. "하나님!" 사실 마귀예요. 왜? 악은 악에 붙는거예요. 그 씻김 받지않은 악한 마음가지고, 악한 마음 가지고 신에게 나오면 누굽니까? 당연히 신은 마귀 신이 나타나는데 하나님 이름으로 나타나죠. 당연하지 않습니까? 다 이게 끼리 끼립니다.
악한 사람은 악한 사람 만나가지고 유유상종하는겁니다. 선한 마음에 선이 오는거예요. 우리는요 예수님을 믿기전에 우리 마음 속에 있는 죄를 다 사함 받아야만, 내가 선해져야만, 마음이 선해져야만 선한 하나님이 나한테 오시는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죄를 사함 받는데 하루에 됩니까? 안돼요. 6개월, 1년, 5년, 10년 계속적으로 사함 받는겁니다. 언제까지? 내가 선해질 때까지......
요한의 세례는요, 특정인의 어떤 안수를 말하는게 아니라 오늘날 성령님이예요. 성령님을 통한 죄사함을 의미하는겁니다. 성령님이 우리에게 오셔야만 우리는 죄를 사함 받을 수있어요. 왜? 성령님이 아니면 우리는 도저히 누구든지 죄를 사함 받지 못합니다. 예수님의 보혈이 적용이 안돼요.
그래서 성령님은 오늘날 우리에게 죄를 사함받는 요한의 세례에 대한 그 본질이 이루어 지는겁니다. 그래서 성령님이 오시면 구원이요? 구원 아니예요 그것은 오시면 죄를 사함 받도록 도와주시는거예요. 이제 죄들의 사함에 이르는. 죄들의 사함에 이르는? 죄가 단수가 아니죠. 죄가 단수이며는요 죄의 파워(power)죠. 죄의 능력이죠. 죄의 힘이죠. 죄들은 뭡니까? 죄들은 자범죄입니다. 자범죄.
우리는 아담의 죄로 지옥 가지 않습니다. 우리는 내 죄로 지옥 갑니다. 그런데 내 죄가, 내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인간은 죄를 짓습니다. 그 죄들을 우리는 사함 받는겁니다. 뭐로? 예수님의 보혈로...... 십자가 보혈은 내 죄를 사함 받는 용매가 됩니다. 그래서 죄를 사함 받는데 회개의 세례를. 회개의 세례를? 말이 이상합니다. 아니 죄들의 사함에 이르는 회개의 세례? 회개가 돌아서다는 것인데요?" 메타노이아(metanoia)" 아니 죄들을 사함 받는거랑 무슨 상관입니까? 돌아서는거하고. 우리는 마음의 죄를 사함 받지 않으면 절대 못 돌아섭니다.
우리는, 마음의 죄를 사함 받지 못하면 절대 죄에서 못 돌아선데두요. 우리가 카톨릭, 불교, 이슬람교 모든 종교가 있는데. 다 죄에 대해서 벗어나게하는 설교를 합니다. 그죠? 그러나 죄에서 못 돌아서요. 절대 못 돌아서요. 왜? 죄들을 사하는 세례가 없기 때문이예요. 죄들이 사함 받을 때만 인간은 근본적으로 우리가 죄에서 돌아서는겁니다. 죄가 사해지면서 우리는 죄를 이길 힘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간은 죄를 못 이기는거예요. 죄를 이길려고 애를 쓰죠. 종교들이. 그런데 죄를 못 이겨요. 그런데 어떻게 이기느냐? 죄를 사함 받으면 죄를 이길 힘이, 파워가 생기는거예요. 그래서 죄들을 사함받는 회개의 세례가 없으면 절대 천국에 못 가는겁니다. 제가 가끔 욕을 많이 하죠. 왜냐하면 이 정신이상자들이 많아요. 정신이상자들이. 제가 이렇게 말하면 사람들은 "어우! 거칠다." 그럴겁니다. 그게 아니고. 조금만 생각하면 답이 나오는데 생각이 안돼요.
이런겁니다. 교회 와서 복을 구하는거, 교회 와서 치료를 구하는거. 교회 와서 무슨 뭐 심신의 자유를 얻고자 하는거, 교회 와서 소원을 이루고 싶어하는거 이런 것들이 악한 건 아니예요. 그러나 이것은 천국을 줄순 없거든요.
자! 우리는 천국과 지옥을 압니다. 믿어요. 천국은요 이런걸로 갈 수 없는걸 다 알아요.우리가 생각해도 그렇잖아요? 돈 많으면 천국 갑니까? 아니잖아요? 그런데 우리는, 종교를 통해서 그런걸 얻을려고 그래요. 그래서 교회가 부흥 됩니다. 자, 이 부흥은. 천국으로의 부흥이 아니예요. 그죠? 인본적인 부흥이예요. 서로 알아요.
천국은, 내가 죄들의 사함이라는 회개의 세례를 해야만 되는데, 이 메인 파트가 지금 교회에서 다 사라졌다는거예요. 내가 정신이상자라 그러면 내가 이상한겁니까? 댁들이 이상한거지. 교회는 뭐냐? 목욕탕이예요. 우리 사람은 매일 죄를 씻죠. 왜요? 죄인이니까, 당연한거예요. 죄를 우리가 사함 받아야만 죄에서 돌아서서 의로와질 수있는 파워가 생기는것입니다.
이걸 돕는게 있어요. 그게 고난입니다. 노아가 말이죠 당대에 의롭다고 돼있어요. 노아는 사실 당대에 굉장히 남들로부터 좀 불쌍히 여김 받았겠죠. 왜요? 노아가 500살 때까지 애기가 없어요. 지금은 애기가 없는게 좋은 시대입니다. 그렇죠? 그러나 과거에는, 출산이 성공의 메인파트입니다. 자녀를 많이 낳는게 이게 성공이예요. 노아시대 때 500살 때까지 자녀가 없다. 이거 남들이 볼때는 쉽게 말하면 인생 망한겁니다. 인생 망한거예요. 그런데 그것이 노아로 하여금 이 고난과 아픔이, 노아를 의롭게 만드는 요소가 된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살면서 고난이 형벌이냐? 아닙니다. 고난은 우리로 하여금 죄를 사함 받게하는 효소, 촉진제가 되는 것입니다. 고난을 우리는 왜 좋아하느냐? 우리는 어려움이 와야만 눈물이 나요. 잘되면 눈물이 안납니다. 죄사함이 안돼요. 그래서 천국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항상 고난을 통해서 죄사함의 도움을 받습니다. 왜? 죄가 사해져야만, 우리는 하나님과 기준이 비슷해져야만 하나님이 내게 올 수있기 때문이예요.
드디어 1년, 10년 죄를 사함 받습니다. 드디어 내가 의로와집니다. 깨끗게 됩니다. 그 때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그 때 나에게 떡상이 보이는것입니다. 등잔대는 죄사함이고, 물론 번제단도 있지만요, 마음의 죄를 사함받고 변화의 내용이죠. 드디어 인제 떡상- 그리스도가 드디어 내게 보이는 겁니다. 그러므로 죄들의 사함을 통과해야됩니다. 그런데 언제 악해지느냐? 좀 안될 때 회개하다가 잘될 때 회개 안해요. 그럼 지옥 갑니다.
그 잘 되는게 축복이냐? 저주입니다. 그게 저주예요. 우리는 다른 종파들이 "월세 살다가 전세로 갔습니다. 할렐루야!" 그거 정신이상자들이예요. 완전 정신이상자들." "그사람 전세 있다가 집을 샀습니다.할렐루야!" 정신이상자들이래두요. 오늘 집을 샀어요. 오늘 회개할 수 있을까요? 회개 안나와요. 적어도 오늘 안 나와요. 정말입니다. 내가 오늘 차를 샀어요. 회개 나옵니까? 회개 안 나옵니다.언제 회개가 나옵니까? 새 차 샀는데 차가 찌그러 졌어요. 그때 회개가 나옵니다. 내가 전세 살다가 월세로 바뀌었어. 그때 회개가 나옵니다.
뭐냐하면은? 축복은 그렇게 육적이지 않다는것입니다. 육적인 것을 찾으려면 딴 종파로 가야돼요. 모든 종교 탄생은, 두려움에서 임한 것이고. 모든 종교들은, 신에 대해서 벌에 대해서 반응하는게 종교예요. 참 기독교는요, 기독교는 그런 시시하게 육적인 것을 얻기 위해서 하는게 아니예요. 오히려 고난을 감사합니다. 모든 고통을 감사합니다. 왜요? 이게 나를 회개로 인도하기 때문이예요.
나를 회개로 인도하는 모든 상황들. 때로는 질병이 올 때도 있고 재난이 올 때도 있고 핍박이 올 때도 있어요. 뭐가 안 될 때도 있어요. 그게 우리로 하여금 천국 가는 길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환난이 많은겁니다. 천국 가는 길은. 그래서 뭡니까?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게 되었습니다. 누가? 요한이. 오늘도 하나님의 참 선지자는 천국 가는길을 전파합니다.
요한이 "아픈 사람은 내게로 와!" 했을까요? 물론 다 고칠 수있어요. 저는 한번도 신유에 실패한 적이 없어요. 인제까지. 어제도 어떤 분이 전화를 했는데. 전도사님한테 바꿔 달라는거예요. 몸이 아프다는거예요. 제가 전화를 딱 받았죠. 몸이 얼마나 아픈지. 예수님의 손가락이 있는데 그분의 손가락이 닿을까 말까할 정도로 멀리 있더라구요. 요것을 접합만 하더라도 좀 나아지겠더라구요. 그래서 전화로 제가 어둠을 쫓아내고 신유에 대한 기도를 드렸죠. 근데 얼마나 마음이 연약한지 진짜 마음에 의지가 전혀 없어요.쉽게 말하면 뭐 마음의 의지력으로 받겠다는 마음조차도 없는거예요. 얼마나 마음이 약한지. 몸에는 통증이 오고 마음은 약해져 있고, 상황은 최악이예요. 근데 기도하는데 ---,전 알죠. 무조건 낫는거예요. 전 알아요. 제가 실패한 적이 없었으니까.
그러면 인제 나중에 좋아지면, 그게 목적입니까, 그게? 아니예요. 목적 아니예요. 이거는 하나님의 나라에 가까와지라는 하나의 홍보수단이예요. 찌라시. 판촉물 한 개예요. 판촉물 하나가 그 회사가 아니지 않습니까? 자동차를 파는 회사인데 자동차 모형을 갖다 주는거예요. 사실 솔직한 말로. 자동차를 타야죠? 천국 열차를 타야죠.하늘나라를 경험해야죠? 본질 아닙니까? 그런 요만한 판촉물 가지고 사람들은 흥분하는거예요. 그거 장난감이예요. 사실 그거 전부 다 장난감이예요. 장난감.이런 조그만 은사들은 장난감들이예요. 은사들은. 그런 은사 가지고 사람들은 놀래죠. "어유!" 장난감이예요.
본질 아니예요. 본질은 회개가 본질이예요 ,죄사함이 본질이예요. 안대기도회 할때도 어떤 성도님이 성령의 능력이라든가 역사라든가 막 추구하는 분이 있겠죠. 막 투시, 예언, 또는 이제 그런 하나님과의 만남, 많은게 있겠죠. 있을 수있겠죠. 근데 하나님 말씀이 뭡니까? 이런게 다 있어도 회개가 없다면 다 무용지물이란거예요.
회개는요, 죄사함은요, 이것은 반드시 있어야할 신앙의 뿌리입니다. 이게 없으면, 뭐가 의미가 있어요? 우리가 이렇게 살라면 살 수있습니까? 못 살아요. 또 범죄합니다. 왜요? 죄사함이 없으면 못 이기니까. 그러므로 죄사함이 뭐예요? 구원을 이루기 위한 반드시 통로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항상 4복음서에 요한의 세례가 항상 앞에 있는 거예요. 예수님 등장하기 전에. 사실 요한의 세례는 구약에 대한 총체적인 단면입니다. 구약 왜 볼까요? 회개 때문이예요. 구약 왜 볼까요? 율법 앞에 회개하고, 또 문제 앞에 회개하고 선지자의 설교 앞에 회개하는거예요. 회개가 뭐예요? 구약 전체의 요지입니다.
그래서 구약을 통과하고 온 신약이 참 믿음인데 구약 안 보고 신약 옵니다. "예수 믿으면 구원 받는다." 이건 뭐예요? 가짜예요. 사변적 믿음. 이런 믿음은 오히려 더 악한 것이고. 오히려 지옥 더 떨어집니다. 왜요? 십자가를 만홀이 여기는거예요. 십자가를. 죄를 지으면서 십자가 믿는다? 이건 십자가를 만홀이 여기는거예요.
네 죄 때문에 십자가를 졌는데 다시 죄를 지으면 이건 만홀이 여기는거예요. 십자가를. 이건 말도 안되는거예요. "십자가가 니 무슨 뭐 장난감이냐?" 십자가를 걸고 다니고, 또 성호를 하면서 뭐예요? 만홀이 여기는거예요.우리가 죄를 지으면, 그거는 지옥이예요. 제가 처음에 복음 들고 올때, 그 성결은 속죄의 조건이라고 들고 나왔죠. 속죄라는게 그냥 되는게 아니고. 성결을 항상 바탕으로합니다. 성결을. 죄사함을 바탕으로 속죄가 적용되는 것이지 죄사함 없이 믿음? 그거 가짜 믿음이래두요. 가짜 믿음. 죄사함 위에 믿음이 있는 거예요 그 믿음에 속죄가 있는 것이구요.
이제 요한이 전파한 회개의 세례는, 이거는 그당시만 있는게 아니고 지금도 오늘도 있는 것입니다. 지금도 요한이 있다면, 성령이 역사한다면 당연히 지금도 죄들의 사함에 이르게하는 회개의 세례가 전파 되는 것입니다. 우린 뭘 전파할까요? 우리는 이걸 전파하는겁니다. 베다니는 뭘 전파할까요? 이걸 전파하는 거예요. 그래서 모일 때마다 회개의 눈물, 회개의 찬양, 회개의 감동을 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죄가 조금 사함 받죠. 요만큼이라도. 조금 사함 받아요. 우리가 울고 해도 많이 사함 못 받아요. 죄를 이만큼 져도 말이죠? 우리가 한번 울면 요만큼 사함 받아요.
그러나 왜 그러느냐? 고거라도 하면 뭡니까? " 자백하면 모든 불의에서 깨끗게 하시느니라." 왜 중요하냐? 그렇게 조금 사함 받아도 그 죄사함 때문에 우리는 다른 죄를 이길만한 힘이 생깁니다. 왜요? 양심 청결을 통해서, 죄는요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그런데 마음이 깨끗해져요. 거듭남이 뭐냐? 양심 청결이예요? "양심에 피뿌림을 받아" 그게 거듭남이예요.양심이 깨끗해집니다. 우리가 말이죠, 깨끗한 마음에 깨끗한 생각과 깨끗한 말과 깨끗한 행동이 있는거예요. 마음이 깨끗해야. 그런데 죄사함 받으면 마음이 좀 깨끗해져요. 그레서 죄를 이길 파워power가 생깁니다.
죄를 이깁니까? 아니예요. 죄를 또 짓습니다. 또 사함 받습니다. 이런 사람 있죠, "아! 내가 어차피 죄를 지을거 죄사함을 받아야될까요?" 이런 어리석은 사람도 있어요. 사함 받아야됩니다. 또 죄를 지을거라도. 왜요? 나중에 죄를 이길 때가 옵니다. 죄를 이길 때가 와요. 처음엔 안되요. 하지만 나중에 또 사함 받으면 이기는데, 아예 처음부터," 어차피 죄 지을거"하면 그냥 지옥이예요. 그냥 지옥. 우리는 내가 설사 죄를 못 이긴다 할지라도 오늘 사함 받는겁니다. 그러면 내가 다시 좀 더 힘이 생겨서 또 죄를 이기게됩니다.
우리가 어린이를 보면 자라지 않습니까? 어떻게 영이 성장할까요? 그것은 바로 죄를 사함 받을 때 영이 성장합니다. 힘이 좋아집니다. 점점 죄를 많이 이깁니다. 물론 우리는 완벽한 성결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왜요? 우리 안에 원귀신도 있고 귀신이 있으니까 완전하지 않아요.
그런데 하나님에게 기준이 있습니다.그게 바리세인 과 서기관 보다 나은 의라는 기준이예요. 의인. 그 기준이 뭐예요? 그게 성결 됐다. 제사장이 {여호와께 성결}이라는 그러한 패를 쓰고 예배 드리러가죠.구원이죠? 그럼 제사장은 죄 안 짓습니까? 죄 지어요. 근데 하나님께서 보실 때 구원에 합당할 정도, 합당할 정도의 의를 이루었기 때문에 {여호와께 성결}이라는 패를 쓰고 예배로 나아가는것입니다. 구원의 자리로. 그 기준은 하나님께서 갖고 계십니다.
자! 이제 오늘날도 우리는 구원의 기준이 있습니다.그게 뭐냐? 내게 온전한 성결에 이를 때까지 내가 변화를 계속 받는게 그게 교회입니다. 계속 변화 되는 것입니다. 어디까지 구원까지. 구원 받으면요? 또 죄 지을 수있죠. 그래서 죄를 멀리하고 또 죄를 사힘 받고 또 나아가는겁니다, 그래서 구원을 유지해 나아가는 것입니다.
어제는 계시록 번역하면서 인치는 내용에 관하여 재미있는 일이 있었는데요. 구원도 인치는 단계가 있는겁니다. 물론 모르겠어요. 이건 제 감동인데 이건 진리는 아니예요. 내가 기도했는데 인치는게 있더라구요. 그런데 인제 구원도 인치는게 있다고해서 어떤 분이 "아! 나 인을 못 받아가지고 실망했다고" 그건 알 수 없어요. 어떻게 하겠어요.내게 주신 감동인지도 모르겠어요. 인 이라는게 있어요. 뭐예요? 구원이 확고한게 있습니다. 어느정도 나가서. 저는 환상을 2번 보았는데 제가 면류관을 받고 인이 있어요. 이게 점점 확실해져요. 구원이. 뭡니까? 그 구원 속에서 오래 유지하면서 죄사함을 계속하며는요, 점점점 구원이 더 확실해 지는거예요.
뭐가 결정할까요? 죄사함이 결정합니다. 축사가 결정합니다. 죄사함과 축사는요, 구원을 받은 상태에서도 구원의 안정성을 주는겁니다. 그래서 구원 받은 다음에, 됐다가 아니죠. 받은 다음에도 우리는 계속 성결로 나아가야됩니다. 왜? 성결은 할 때만 속죄가 보장되기 때문이예요. 내가 속죄 안에 있다할 지라도다시 죄를 지으면 속죄소에서 미끄러집니다. 그래서 구원 안에서 유지하기 위해서 계속 죄사함과 축사로 나아가는겁니다.
이제 마가복음은 축사의 장입니다. 왜 마가복음은 이렇게 시작될까요? 축사. 이게 아니면 안되는 것입니다. 축사의 길은 성결입니다. 능력의 원천은 성결입니다. 우리는 능력 받기를 좋아합니다. 아! 능력! 엘리야의 능력. 엘리야의 능력은 그러면 그냥 옵니까? 아니예요. 엘리야의 능력의 원천은 성결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엘리야가 왔다 그랬죠? 엘리야가 누구예요.? 엘리야가 어딨어? 오! 엘리야가 온다 그랬는데? 엘리야가 세례요한입니다. 뭐예요? 엘리야가 엄청나게 많이 죄를 사함 받았다는 증거예요.
우리는 성경을 볼 때 안보이니까 모르죠? 엘리야의 영이 와서 내길을 인도하리라 지도하리라. 다 예언돼 있어요. 엘리야가 누구냐? 세례요한이요. 희한하게 성경에 엘리야는 막 능력 행했는데 세례요한은 능력이 없으니까 아닌가보다 하는거예요. 아니예요. 엘리야의 모든 능력의 원천은 성결에 있는거예요.
우리가 볼 때 능력이 중요하죠? 능력은 그렇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성결입니다. 왜? 성결될 때만이 진짜 능력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그러므로 사람들이 오해한 것은 능력에 대한 오해 때문이예요. 왜? 불이 떨어졌거든요. 그분이 진짜 불을 떨어드렸나? 그분 아니예요.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된거예요. 여러분 성령의 역사가 뭡니까? 죄사함이 성령의 역사입니다. 성령의 역사. 하! 불이 떨어지고, 구르고, 막 뒹굴고, 보고, 막 넘어지고, 자빠지고, 진동하는 그게 아니라, 본질은 죄사함이 본질이고 그것은 현상에 불과한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래요. "하나님이 나에게 임했다고" 이게 본질이 아니라 상한 심령이 본질입니다. 나 지금 뭐가 보인다는거예요. 그게 본질이 아니라 애통이 본질입니다. 공중에 떠 가지고 기도하면 능력있는겁니까? 그게 아니라 하나님 앞에 낮아지고 낮아지는 것이 본질인 것입니다. 이 본질이 이게 뭐예요? 그게 엘리야, 그게 요셉, 요한이래두요. 엘리야가 얼마나 많이 죄를 사함 받았으면 엘리야의 영이라 부릅니까?
당시 바알 아세라 시대 때 타락했죠. 능력만 구하는 시대니까 능력대결한 거예요. 그들에게 능력이 없죠. 가짜 능력이었죠. 능력이 뭐냐? 제가 지난 주에 설교 올렸죠. 열왕기의 말씀을. 능력이 뭐냐? 결국은 비가 와서 죄사함 받고 열매 맺는거예요. 그게 본질이고 능력이예요. 껍데기만 중합니까? 껍데기. 껍데기에 누가 능력이 있다는 둥. 능력이 뭔데? 능력이 뭔데 맨날 능력이 좋고, 능력의 종. 능력이 뭔데? 불이 막 나오고...... 그게 능력 아니예요.
능력은 나의 죄를 사함 받는게 능력입니다. 남의 죄를 용서 받도록 도와 주는게 능력입니다.우리가 죄를 사함 받을 수 있다면, 죄를 용서 받을 수 있다면 우리가 정말로 하나님 앞에 구원이라는 회개의 세례를 통과할 수 있다면 더 큰 능력이 어디 있겠습니까? 우리는 이 본질적인 능력을 추구해야합니다. 이 능력을 사모해야합니다.
마치겠습니다.
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thddycjf5725@gmail.com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