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44절

 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44절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들을 사하는 권세가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기 위함이다." 그리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십니다. "네게 말하는데, 일어나, 네 침대를 가지고 네 집으로 가라."

오늘은 마가복음 44절 말씀입니다. "사람의 아들이" 가끔 우리는 그리스도의 이름을 예수님이라고 하고 어떤 때는 사람의 아들이라고 그랬다가 어떤 때는''라 그랬다가, 사람의 아들은 예수님 포함해서 믿는 구원 받은 자를 의미합니다. 우리는 당황할 때가 있어요. "사람의 아들은 고난 받고, 넘겨지고, 다시 부활하리라." 사람의 아들을 딱 보면 우리는, 벌써 나를 대입을하게됩니다. 나를 대입시켜서 거기에 들어가게 됩니다. 사람의 아들은, 사람의 아들 가운데는, 예수님 포함해서 나예요. 마치 다윗이 시를 쓸 때 기도를 할 때, 기도문에 '예수님일까? 날까?' 헷갈릴 때가 있죠. 그런 식으로 예수님과 우리가 공통된 사항들이 있을 수가 있어요. 그래서 진리를 알고나면, ', 예수님도 나일 수 있구나.' 이해하면 쉽게 진리에 접근됩니다.

 "땅에서 죄들을 사하는 권세가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기 위함이다" 아니 우리가 죄를 사할 수 있나요? 신성모독 아닙니까? 어떻게 죄를 사할 수 있나요? 아니 예수님은 당연히 죄를 사할 수 있죠. 십자가에서 공로로 말미암아 죄를 사하실 수있죠. 아니 우리가 뭔데 죄를 사합니까? 이거 신성모독 아닙니까? 할지 모르지만 사람의 아들은 예수님의 영, 진리의 영이 안에 있는 사람, 참된 구원자를 의미합니다.

그럼 참된 구원자는 정말 죄를 사할 수 있느냐 그거예요. "너희가 누구든지 죄를 사하면 사함을 받으리라!" 아니 우리가 죄를 용서할 수있냐? 우리가 이렇게{손으로 문질러}지울 수 있나요? 용서할 수는 있죠. 이거는 안되거든요. 그런데 말씀하시기를 우리에게 죄를 사할 수 있는 권세가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우리가 아무나 '너 내가 죄를 사할 수 있어' 그거 아닙니다. 그게 아니고, 우리가 예수님의 영, 진리의 영이 우리 마음 속에 들어옵니다. 들어오면 '누가 죄를 지었을 때 사할 수 있대.' 그거는 신성모독입니다. 그게 아니고 그 사람의 죄가 사해졌는지, 사해지지 않았는지 알 수는 있는 것입니다. 그거는 되요. 하나님게서 그 사람의 죄를 사했는지를 알 정도는 됐다 그겁니다.

 이 권세라는게 우리가 죄를 사할 수는 없어요. 하지만 우리는 진리의 영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그 사람의 죄를 사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옛날에 모시던 목사님이, 내가 대박으로 성령세례 받았는데, 그 목사님이 '걔 회개 반 밖에 안됐어'하고 나의 죄사함에 대해서 반 밖에 인정을 안했죠. 그런거예요. 우리가요, 하나님의 영이, 예수님이 내 안에 들어온 구원 받은 사람은, 어떤 사람에 대해 얘기할 때, '그 사람 하나님께서 용서가 덜 끝났어.' 하고 알 순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보면 "권세가 있다."사람을 살릴 수 있다는거 아닙니까? 그 권세란 딴게 아니라 예수님의 죄사함을 우리는 알 수는 있다는 말씀입니다. 죄사함을.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께서 생각하는 죄사함의 정도를 파악할 수 있어서, '그 사람 천국갔냐? 지옥갔냐?' 우리는 그렇게 말합니다. '천국 못 갔어. 갔어.' '인간이 어떻게 압니까?' 할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아요. 진리의 영인 성령이, 하나님의 영이, 예수님의 영이 우리 안에 오시면요, 대충 알 수 있어요. 천국과 지옥도. 세례요한도 천국과 지옥을 말했고요, 또 사도 바울도 자기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 되있다고 말했고요.

 어떻게 아느냐하면, 우리에게 하나님의 영이 들어오면, 성령이 있는 거듭난 상태가 아니라, 예수님의 영이 우리 안에 들어온 상태에서는, 어느 정도 천국과 지옥을 대충은 알 수가 있는겁니다. 권세가 뭐냐하면, 권세란 하나님의 자녀로서 갖고있는 은혜를 말하는데, 우리는 하나님의 비밀을 우리가 조금은 알 수가 있는겁니다. 마치 당시 아브라함이 소돔 고모라의 멸망을 미리 압니다. 알죠. "내가 비밀을 숨기겠느냐? 덮어 버리겠느냐?" 하고 드디어 여호와께서 말씀하십니다. 이 소돔 고모라의 멸망은 아무도 알 수 없어요.그런데 아브라함은 알게 되요.

 하나님께서--, 진리는 이런거예요. 우리는 다 진리를 믿고있다 그랬죠? 그런데 우리가 믿어야되는건 진리 밖에 없거든요. 그런데 우린 내가 믿는게 진리는 아니죠. 그렇죠? 성경과 바른 해석 만이 진리입니다. 이걸 믿어야됩니다. 그런데 이게 진리인데, 진리를 어떻게 믿느냐예요. 진리를 믿을 때, 내가 믿을 때, 예수님의 영이 우리 영에 들어오는 것이기 때문에, 진리의 영이 온다 그랬죠? 구원입니다. 이 참된 구원, 많질않아요. 참된 구원이요. 참된 구원을 받게되면, 구원에 이르기까지 도달되는 많은 과정도 있지만, 그 전과 다르게 받게되면, 그렇게 받은 자가 뭐예요? 이게 사람의 아들이 되는거예요.

 그렇게 참된 구원을 받게되면 우리가--,"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려주리라" 사실은 우리에게 알기 어려운 예언을 알게되는 은혜가 임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알 수있는 영역들이 있어요. 영역들을 알게되는 은혜가 입혀지는 거예요. 그래서 구원에 도달 되지않을 때와 달리, 도달 되면 죄사함을 알 수가 있고. 천국 지옥을 알 수가 있고. 하나님의 깊은 뜻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성령님은, 하나님의 영은 몸에 들어오시지만 영 밖에 있어요. 하지만 예수의 영은 영 안에 들어와요. 예수의 영은. 둘 다 성령님이예요. 그런데 몸에 들어온 성령님은 하나님의 영이시고, 내 영에 들어온 성령님은 보혜사 성령님이예요. 진리의 영이예요. 좀 달라요.

 그래서 보혜사 성령님이 우리 안에 들어오면 드디어 구원자가 되어서, 하나님의 아들이란 말이 적용될 수 있어요, 더 나아가서 또 한편으로는, 이렇게 하나님의 영이 있는, 보혜사 성령이 안에 있는 사람은 그 견해와 판단을 하나님은 그것을 접수한다는 사실이예요. 누가 어떤 죄를 지었어요. 그러면 진리의 영이 있는 사람이 그 죄를 지은 사람에 대해서 '에이 봐주자. 에이 내가 봐줘야겠다.' 그러면 하나님도 마음을 같이 해서 봐주는 쪽으로 간단 얘기예요. 봐 주는 쪽으로. 만약에 진리의 영이 안에 있는 사람이 '아이, 못 봐줘! 아이, 저거' 그러면 하나님께서도 그 사람에 대해서 봐주지 말도록 간다는거예요.

 옛날에 성전을 건축할 때, 교회 건축할 때,바로 그 옆에가 장로님 집이었어요. 근데 이 장로님이 열 받은게, 건축할 때 피해를 보니까, 열을 팍 받았어요. 그러니까 그걸 본 목사님이 그걸 보고 정죄한거예요. '넌 내일 쓰러진다.'. 다음 날 쓰러져서 평생 불구로 삽니다. 그러면 우리가 볼 때, '아니 이게 뭐냐?'는거예요. 과연 그 저주가 저주냐는거예요. 그런 쪽이 아니고, 뭐냐하면 예수님의 영이 안에 있는 사람은 이 말이 권세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안에 있는 사람은 이 판단이 권세가 있어요. 그 권세는 소위 말하면 하나님이 갖고있는 권세를 약간 받은거예요.

 하나님은 온 우주를 지배하고 계시고, 다스리고 계시죠. 맞아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또 낙원에 올라가면 천국에서 이 땅을 다스리는 권세를 갖게 됩니다. 맞습니다. 하지만 아직 그게 아니라 할지라도 이 땅에서 사는 동안에도 우리가 구원에 이르는 장면, 예수님의 영이 우리 안에 들어오면, 그 들어온 사람의 모든 판단과 견해와 기도가 얼만큼 대단하냐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면 주겠다"는 내용으로 가르치는거예요. 이거 놀라운거 아닙니까? 이게.이것은 믿는자의 얘기가 아니라 거듭난자의 얘기가 아니라 구원에 도달된 자의 얘기예요.

 다시 말하면 우리가 {예수님이} 마지막 최후의 만찬에서 11제자하고 식사를 하신 일이 있죠? 그렇죠? 산상수훈은 5만명 앞에서, 2만명 이상 앞에서 설교한 내용이예요. 그 때는, 수만 명이 들었는데, 이 요한복음 14,15,16장은 바로 구원에 들어가는 것 뿐만 아니라 확실한 구원 받은 자인 제자에게 설교한 내용이예요. 다시 말하면 그 내용은 확실히 구원 받는자, 진리의 영이 들어오게될 자, 진리에 들어온 자, 그 자들은요 무엇을 구해도 응답 받는 역사가 있는거예요.

 , 이 내용은 모든 자에게 적용되는건 아니예요. 이것은 확실히 예수의 영이 들어온 구원 받은 자에게 주시는 특별한 은혜인겁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예수의 영이 들어온 확실히 구원 받은 자들의 모든 견해를 많이 참조하시는겁니다. 이런거예요. 자녀가 나가서--, 하천에 막 똥물이 됐어요. 그가 아버지한테, '아버지 아, 앞의 개천이 똥물 됐어요. 누가 똥을 싸놨는지--?' 그럼 그 사람이 인제 아버지가 서울시 시장이예요. 그러면 아버지가 '그래 똥을 싼놈 혼내줘야지'하고 법을 만들죠. 똥싸지 말라고. ? 파워power가 있으니까.

 ,누구든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자녀지만, 구원 받은 자의 모든 얘기는, 천사가 그 말을 쉽게 올려들어서 아주 그 일이 쉬워집니다. 쉽게 말하면 죄사함의 권세는 예수님에게 있습니다. 구원 받은자는, 죄를 하나님도 쉽게 사해주기 때문에, "네가 뉘 죄든지 용서를 하면 내가 사해줄 것이다" 라고 약속한겁니다. 그래서 구원 받은자를 건드리는게 참 안좋은거예요. 구원 받은자를 건드리면, 우리가 선지자를 건드리면, 그러면 하나님께서 선지자가 만약에 분노하면 하나님도 같이 분노하는거예요.

 그 사실 때문에. 천국과 지옥 앞에서 왜 우리가 선지자를 섬겨야되느냐? 선지자에게 잘 하면, 선지자가 중간에 있잖아요? 이것은 확실히 구원 받았을 뿐만 아니라 남들을 구원으로 인도하는 자로 쓰임 받는 사람인데, 잘못하면 뭡니까? 거꾸로 하나님도 화를 낸다는거예요. , 여기는 선지자가 중간에 있는 것이고, 제자 가운데 뭡니까? 이것은 아직 구원에 못 이른 사람이예요. 이런 자에게도 냉수 한 그릇을 대접하면 하나님게서 상을 주는 것처럼,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자기가 함께 있는 선지자와 의인이라는 구원 속에 있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특별한 촉각이 있는겁니다. 그래서 제자들의, 하나님의 사람의 견해, 판단--" 이것을, 이 사람을 내가 봐줘야겠다." ", 화가 났다." 요 사항들이 그 사람의 영적인 운명을 많이 결정합니다.

 영적인 운명이라는게 있는데, 우리는 그걸 '아니 하나님만 결정하지, 인간이 뭐야?'하고 할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영적인 것을 결정할 때, 그 선지자 또는 구원 받은 사람이 '도저히 안되겠다.'하면 그 사람이 지옥에 갈 수도있는 위험이 있는거예요. 우리는 유형교회를 이해할 때, '무형교회가 진짜지.' 일본에서는 우찌무라 간조가 무형교회론을 주장하는데, 무형교회론은 옳은게 아니예요. 왜냐하면 하나님은 지금도 자기의 사람, 선지자, 자기의 사람을 통해서 일을 하십니다. 그렇죠? 그런데 하나님은 안 보이는 분이죠. 그런데 하나님은 자기의 사람에 대해서 건드리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건드리는 것처럼 생각하는거예요.

 내가 누구를 보냈어요. 보냈는데 적군이 그 사람을 죽였어. 어떻게 합니까? 나에 대한 것으로 이해하죠. 그 사실을.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사람을 사람들이 대했을 때, 그 사람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이해할 때, 그 사람을 바로 잘 대해주면 하나님도 선대합니다. 그래서 믿는 자가 많은 나라가 부강해지는거예요.

 그래서 믿는 자의--, 구원 받은 자는 극소수입니다. 그 극소수의 사람에게 있는 그런 권세는, 굉장히 많은데, 하나님이 죄를 사해줄 수 있을 때까지의 권세가 확보가 되기 때문에, 그래서 확실히 구원 받은 극소수의 사람들은, 그 견해와 태도가 매우 중요합니다. 보겠습니다. "그리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십니다. '네게 말하는데, 일어나, 네 침대를 가지고 네 집으로 가라.'" , 지금 이 중풍병자는사실은 많이 하나님께 용서를 구했죠. 후에 드디어 어떻게 됩니까? 드디어 죄사함의 마지막에 도달 된거예요.

 이런거예요. 우리가 천만원 어치의 죄를 졌어요. 그러면, 천만원 어치의 회개를 해야됩니다. 그렇죠? 내가 만약에 1억원 어치의 죄를 졌어요. 그러면 1억원 어치의 죄를 회개해야됩니다. 우리의 죄는, 부채와 같아요. 그리고 죄를 빚으로 쓰죠. 빚으로. 마태복음에서. 각자마다 각각 자기가 갖고있는 죄의 분량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분량의 죄를 회개를 다 했어요. 드디어 인제 999만원 어치 회개를 했어요. 그런데 만원 어치 미달했어. 못 일어납니다. 못 일어나요. 반드시 999만원이 아니라, 1000만원 어치의 회개가 되야만 몸에서 영이 소생하구요. 드디어 영적으로 힘이 생기는거예요. ? 죄가 용서를 받으니까. 그러면 그 1000만원 어치가 뭡니까? 실제 천만원입니까? 아니예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회개의 분량이라는게 있습니다. 회개의 분량.

 '걔 회개가 반 밖에 안됐어.' 그러면 내가 회개 다한거예요. 지금. 아니예요. 그건 아니예요. 나중에 제가 회개를 해가지고 구원 받죠. 그러면 다 회개가 된겁니까? 그건 아니예요. 구원에 이르는데 까지의 회개 분량. 뭐냐하면 이 회개 분량이 있는데요, 우리가 죄를,실제로는 10억원 어치 죄를 졌어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는 분량이 10억원 어치가 아니예요. ? 우리는 모든 죄를 회개할 순 없어요. 우리는, 우리 죄는 아무리 커도 우리에게 요구사항이 한 1억 정도가 되요. 1억만 갚아도 내가 다 까버릴 수 있다고 하시는거예요. 하나님께서. 그럼 1억원 어치의 분량의 회개가 되야됩니다. 그게 뭡니까? 그래야만 다시 영의 소생이 일어납니다. 소생이.

 왜 우리가 영적으로 침울하고, 영적으로 눌리고, 영적으로 어두우냐? 딴게 아닙니다. 회개의 분량이 거기까지 안 갔기 때문이예요. 회개의 분량이 다 이수가 되야만 우리는 영적으로 소생되는거예요. 그래서 많은 경우에, ', 내가 1년 동안 회개했는데 왜 안될까?' 더해야 되요. '10년 했는데 왜 안될까?' 더해야 됩니다 . 제가 구원 받았는데, 49살 때 구원 받습니다. 성령세례 받은건 22살 때 성령세례 받습니다. 거듭난 것은 제가 14살 때 거듭나게 됩니다.

 회개가 아주 많이 요구되는거예요. 회개의 분량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되는 분량까지 뭐예요? 했어야 되는데, 우리는 일반적으로 수련회 가서 은혜 받으면 마치--, 그거 가지고 뭐합니까? 사람들이, 그거 가지고 신학 전공하거든요. 3때 은혜받고 신학 한다 그러거든요. 그러니까 안되는거예요. 회개의 분량이 아주 많이 요구가 됩니다. 그래서 회개의 분량이 다 채워져야만 그 때 우리는 다시 죄를 이기는 힘이 생기고요. 그 때 드디어 우리의 영이 일어나는 거래도요. 그 전에는요? 그 전엔 천국에 못 들어가는거예요.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누워있으면 천국에 못 가는거예요. 중환자는.그래서 중환자예요.

 그런데 중환자가 회개의 분량을--, 회개를 또 하고 또 하고해서 나중에 죄를 이길 정도가 되어서 이기는 자. 천국에 들어가는거죠. 그래서 회개의 분량에 대한 이해가 없기 때문에 사람들이 다 지옥 가는겁니다. 우리는, 내가 오늘 10만원을 갚았습니다. 남은게 아직도 뭐예요? 9990만원이 남았어요. 다 갚아 나가는거예요. 회개를 통해서. 그래서 우리의 회개가 증진돼서 나중에는, 드디어  "네게 말하는데, 일어나, 네 침대를 가지고 네 집으로 가라." 뭐예요? 드디어 회복된거예요. 이 사람은 드디어 죄를 이길 수 있습니다.죄를 드디어 능가할 수 있어요. 드디어 구원에 가까와진거예요. 우리가요 죄를 이겨야만, 이겨야만 구원 받은 것이지. 죄를 못 이기면 구원 못 받은거예요.

 그럼 어린이들은? 어린이들은 빨리 성장을 해야됩니다. 우리 어릴 때는 죄를 못 이기죠. 당연하죠. 그런데 선교하러 나갑니다죄사함을 아느냐? , 이제 중요합니다. 영적으로 나이가 20살이 되야만 성인으로 성경에서 인정 받고. 백성의 수에 계수가 됩니다. 그렇죠? 뭐냐하면, 영적으로 내가 믿은지 5년 됐어요. 거듭났어요. 천국은 아직 아니예요. 물론 하나님이 우릴 죽이지않아요. 않고 나중에 그것이 진행되어서 드디어 죄를 이길 정도까지 올라와야만. 와야만 천국으로 길이 열리는 것이지. 죄를 이기지 못하는 상태에서는 천국으로 인도하기 힘들어요, 우리는 그냥 내버려두는거예요.

 뭐할 때까지? 타락이나 증진을 할 때까지 두고보는거예요. 드디어 이 사람이 타락하면 지옥 가는거예요. 쉽게 말하면 천국과 지옥은, 내가 거듭났습니다. 영이 성장합니다. 아직은 천국이 아니예요. 드디어 죄를 이길 단계가 와요. 그게 이 내용이예요. "일어나 걸어!" 드디어 이 사람은 구원 받을 단계가 됩니다. 천국이예요? 아직은 아니예요. 이 단계에서 드디어 구원의 인이 쳐질 때가 옵니다. 그 때 천국이 확실히 이어지는거예요. 그전에는 뭐예요? 그 전에는 우리가 연단과 하나님의 훈련을 통해서 내가 되는거예요. 다시 말하면 천국은, 천국은 이긴 자가 가는데, 그 이긴 자가 결국은 죄를 이기고, 마귀를 이기고, 날 이긴, 이긴 자가 가는거예요.

 그래서 이게 뭐예요? 많은 시련과 싸움이 있는거예요. 우리는 세상에서 많은 싸움이 있죠. , 친구와 싸움, 오르는 주가와의 싸움, 싸움이 있죠. 그런데 이 싸움이 영적 세계에서 내가 내 안에 있는 어두움, 내 안에 있는 귀신을 이길 정도. 내 안의 귀신을 추방은 못한다 할지라도 내 안의 귀신을 이길 정도가 되야만 우리는 구원에 이를 수 있어요, 그 때 우리는 천국의 문이 열리는겁니다. 그래서 천국은, 엄청 어려운거예요.

 이런거예요. 우린 천국을 이해할 때, 너무 쉽게 가르쳐왔기 때문에,우리가 오염돼있어요. 그래서 천국을 이해할 때, 대부분 ', 내가 기도원 갔는데, 원장님이 날 좋게 얘기하더라' ', 내가 어느 교회 갔는데, 목사님이 날 좋게 얘기하더라.' 그 정도로 천국을 확신합니다. 사람들이. 그런거 아니예요. 천국은요, 무지 어려워요. 천국은, 바늘 귀에 들어가는 것처럼 어려운게 천국이예요. 사람들은 천국을 이해할 때, 쉽게 얘기합니다. 그런데 그 이해하는 내용은 전부 다  감각이지 실제가 아니예요. 진리가 아니예요.

 제가 초등학교 6학년 때입니다. 지금도 잊을 수가 없는데, 부흥회를 열어서 백명 정도가 은혜 받으러 나왔습니다. 부흥사 분이 '여러분 천국 들어가야죠?' '천국 들어가는 사람 손 들어요.'하니까 손을 다 드는거예요. 저두 얼떨결에 들었다가 손을 내렸어요. 제가 그 전 날 성경을 읽는데, 이런걸 봤거든요. "너희 의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보다 낫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진리거든요. 성경은. 내가 순간적으로 '아니 내가 서기관보다 나은가?' '내 의가?' 나는 그 질문 앞에 손을 내린거예요. 그랬더니 부흥사가 째려보는거예요. ? 다 드는데 나만 내리니까. ? 부흥회 오게 되면 믿음을 통한 구원이거든요. 그러니까 나만 미움 받은거예요.

 그런데 그것은 그게 미혹인거예요. 뭐냐하면 천국을 이해할 때, 천국을 자기가 알고있는 신학 교리라든가 은사라든가 이런걸 가지고 천국을 이해합니다. 그게 잘 못된거예요.천국은 엄청 어려워요. 사람은, '너 지옥 간다.' 그러면 다 미워해요. 구조가 그래요. 인간은. ? 우리 안에 있는 귀신이 그걸 알기 때문이예요. 지옥의 실상을 알기 때문이예요. 그런데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세례요한이예요. 세례요한이 4백년 만에 나타났어요. 선지자로서. 세례요한은 주로 당시에 천국 간다고 확신하는 바리새인들을 지옥 간다 그랬죠. 그러니까 세례요한이 미움 받은거예요. 헤롯대왕도 인기 있는데, 헤롯도 책망하고. 그런데 이게 진리예요. 이 천국은, 굉장히 어려운거예요. 천국은. 이렇게 어려운데, 오늘날 기독교에 있는 사람들은 천국을 자꾸 쉽게 얘기할수록 모이는거예요. ? 교회 다니면 천국 간다 그러니까 청소년들이 충성하는거예요.

 아니예요. 천국은, 엄청 어려워요. 그래서 천국문 앞에 있는데, 이 천국으로 가는 과정 가운데 있는 이 중풍병자는 어떤 수준일까요? 중풍병자는? 중풍병자는 수준이 오늘날 이 정도가 없어요. 왜 없느냐? 이 사람은, 이 중풍병자는, 회개생활 엄청 많이 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옛날에 임목사님한테 갔는데,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박집사' '왜요?' '37년 된 중풍병자랑 박집사랑 다른 것 같애?' 그러더라고요. 깜짝 놀랐어요. 나는 베데스다 연못의 중풍병자가 아주 특별한, 아주 하급인 줄 알았어요. 저한테 '박집사, 그 중풍병자가 나을 것 같애.' , 얼마나 충격 먹었는지. 그 때 심정은 이루 말할 수 없어요. 진리거든요.

 ', 내가 그렇구나.' 난 내가 신앙생활을 잘한다고 생각했죠. 은사가 있고, 하나님의 계시도 많고, 그런데 하나님 말씀은 그게 아니었어요. 저는 그렇게 계시가 대단한데, 우리는 이걸 생각할 때, ', 이 중풍병자 아이 한심해.'하죠. 웃기지 마세요. 엄청 훌륭한 사람이예요. 중풍병자는. 엄청 훌륭한 사람이예요. ? 이 사람은 회개생활을 오래 한 사람이예요. 회개생활을. 저랑 비슷한 사람이예요. 저도요, 회개생활을 오래 했어요. 그런데 죄를 못 이겨요. 죄를. 저의 모델이 이 사람이예요.

 오늘날 사람들은회개 한번 하면 자기가 대단한줄 알아요. 천국 못 가요. 그거 가지고. , 기가 막혀요. 오늘날 회개에 대해서 말하면 지가 무슨 뭐 은혜--, 은혜로 천국 간다고, 죄를 못 이기면 중풍병자거든요. 우리는 이거 생각할 때, 어우, 쯔쯔쯔, 중풍병 걸린 사람을 그 사람이 일으켜주면, 그 사람을 대단한 실력자라 그래요. , 또라이들이예요. 전부 다. 육신적으로 중풍병 걸린 사람을 낫게하는건 아무것도 아니예요. 이거는. 영의 중풍병이 어려운거예요. 이것이. 육신의 중풍병을 고치는건 쉬운거래도요.

 , 대화가 안되요. 요즘 사람들하고. 이 영적인 중풍병이 어려운거예요. 육신의 병은 어려운게 아니예요. 영적인 중환자가 어려운 것이예요. 이것이. 이게 우리의 영의 세계가 보통 어려운게 아니예요. 중풍병에서 일어나는게 오래 걸린거예요. 제가 49에 구원 받았으니 얼마나 제가 힘들었겠어요. 22살 쯤에 성령세례 받았는데, 우리가 이 성경 이야기는, 이게 한절 한절 다 진리들인데, 우리가 영적인 중풍병에서 일어난다는게 어려운게, 자기가 어떤지를 몰라요.

 저도 임목사님께서 그러실 때 깜짝 놀랐죠. 나보고 중풍병자라는거예요. 쉽게 말하면. 제가 몰랐어요. 그 말을 들을 때 내가 한대를 맞은 것 같더라고요. ', 내가 그 중환자라니.' 그런데 맞는거였어요. 제가 임 목사님 안 만났으면 저는 지옥 갔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아무도 그런 목사님 얘기를 귀담아 듣질 않습니다. 그게 문제였어요.? 대화가 안되니까. 보통 사람들은 그냥 중풍병자를 살린 사람을 박수 치면서 이러고 있는데, 임 목사님은 멀쩡한 나를 향해서 중풍병이라고 그러고...., 그리고 진단 내리니, 이게 대화가 됩니까? 그러니까 대화가 안되는거예요.

 그깟 중풍병이나 문둥병을 고친 것을 대단하게 보는데, 영적인 것을 모르니까. 육 밖에 없으니까, 머리 대갈통 속에서. 아주 대갈빡이야. 육 밖에 없으니까, 영의 세계가 이해가 안되니까, 모든걸 육적으로만 생각합니다. 뭘 고쳤다는둥, 그거 아무것도 아니예요. 저는, 신유가 실패한게 한번도 없어요. 이제까지. 나는 말도 안해요. 그런 것들을...... 그런게 중요한 것도 아니예요. ? 영이 중요하니까. 영적인 세계가. 영적인게 훨씬 중요한데, 전부 육적으로만 평가합니다.

 육적으로. 병 낫는거 아무것도 아니예요. 이런게 어려운 것들이예요. 이런 것들이. 죽어가는 자들을 진단해내고. 병을 진단해 내고 뭐예요? 그를 회복시키는거예요. 그리고 제가 그 때 임목사님 말을 들은 다음에 정신 차리고 하나님 앞에 회개를 더 많이 하게되었죠. '내가 중풍병자입니다. 하나님 앞에.' 그 임목사님 말할 때, 저처럼 이렇게 {부드럽게}'당신은 중풍병자입니다.' 라고 말할까요? 아니예요. 그렇게 말 안해요. 인격을 완전히 모독 시켜가지고, 발로 뭉게 버려요. 그래야 정신 차리니까.

 영적인 세계에서 우리는 때로는 문둥병일 수도 있고요. 중풍병일수도 있어요. 그런데 우리가 진단을 하고, 드디어 어떻게 됩니까? 드디어 회복이 일어납니다. 이 사람 훌륭한 사람이래도요. 중풍병자. 그런데 우리는 생각할 때 이거를 되게 하대 취급합니다. 아니예요. 일반 성도들은 범접도 안돼. 당시 예수님 당시에 모였던 사람들은 이것도 안되는거예요. 그래서 지옥 가는거예요. 이 사람은 천국 갔지만. 성경이 말하는 이 사람들은, 다 수준 높은 사람들이예요. 훨씬 높은 사람들이예요.

 그래서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4복음서 볼 때 재미 없다는거예요. ? 너무 쪼다들이 나오니까. 뭐 중풍병, 문둥병, 손마른 병--, 에이!, 훨신 더 높은거예요. 수준이. 사실 알고 보면. 그래서 4복음서가 이해가 안되는거예요. 그래서 4복음서 이해하려면, 구약을 다 이해해야 4복음서가 이해가 되는거예요. 4복음서가 어려워요. 왜 어려우냐? 육으로 이해하니까 이게 어려운거예요. 4복음서는 굉장히 어렵고 귀한 말씀입니다. 저는 4복음서에-저한테 말씀을 특별히 주셨지만4복음서에 집중하느냐? 4복음을 정확히 깨달으면 4복음서 만큼 좋은게 없어요. 4복음서는, 성경의 요약이고 굉장히 귀한 내용이 4복음서에 숨어있어요. 가장 귀한게 4복음서예요. 그런데 뭐가 문제냐? 잘 이해하기가 어려워요. 4복음서를..... 그래서 4복음서를 제게 주신 특별한 은혜가 4복음서의 말씀입니다.

 이제 이 중풍병자는, 누워 있으면서 회개생활을 오래 하다가 드디어 빚을 다 갚았어요. 드디어 일어납니다. 오늘 이런 은혜가--, 저도 옛날에 이런 은혜가 주어졌고요. 제가 어느날 교회에서 찬양인도합니다. 15분동안 통성으로 기도하는데, 이 제가 앞에서 인도하는데, 쓰러지면서 인도합니다. 너무 애통해요. 회개가 일어나니까.더 웃긴거는요, 임목사님 자주 쓰시는 말씀 있어요. '아이, 그것도 회개라 그래?' 그걸 회개라 그러네요. 나는 쓰러지면서 회개를 하는데,

 끝마친 다음에. ', 그걸 회개라 그래?' '아니, 뒤집어져야지. 여기서 주저 앉아가지고 떼굴 굴러야된다.'. 그렇게 말씀하세요. 그렇게 회개를 많이해도 임목사님이 나를 칭찬 한마디 안해요. ,그걸 회개라 그래? 그거를.' '여기서 주저 앉아가지고 떼굴 굴러야지. 회개지. 그건 회개도 아냐.'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천국 가는 사람들과 지옥 가는 사람들은 벌써 달라요. 스타일이. 딴데 가면, '!' 이러죠. 어떻게 매주 빠짐없이, 그렇게 회개를 계속할까? 딴데서는 박수치고하죠? 아니예요. 임목사님은 '그걸 회개라 그래?''그걸 하나님이 받으실 것같아?' 하고 욕을 또 먹는거예요. 그래서 또 하나님 앞에 또 회개로 나아갑니다. '하나님 있을 것 같아요.' 또 회개합니다.

 그렇게 5년의 세월이 지났어요. 제가 만남교회를 사랑하는 이유를 아시겠죠? 참교회는, 다릅니다. 참교회는, 진리에 기반해요. 진리가 뭡니까? 진리는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이예요. 하나님의 마음으로 보고 판단하고 결정 내려주는거예요. 일반교회는? 일반교회는 하나님의 생각이 없어요. 자기 깨달음, 그 얄팍한 교리 하나를 가지고 설교하고 가르치는거예요. 그러니까 다른거예요.

 우리는 성경에 있는 이런 인물들을 이해할 때, 낮게 볼 수 없어요. 다 훌륭한 사람들이예요. 그리고 그 앞에 우리는 절규하는거예요. '난 이것도 안되는구나''난 이것도 안되는구나.'옛날엔 우습게 봤죠. , 위대한 사람이구나. 그래서 성경에 씌어진겁니다. 우리는 어떻게 진리의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우리는 진짜 말씀의 의미를 깨달아야 됩니다. 드디어 우리는 진짜가 되는 것입니다. 때로는 거기서 하나님께 훈련 받으면서 많은 내용들을 깨달았죠. 그런데 깨달은 내용은, 내가 아는 신앙생활은 아무것도 아니예요. 몽땅 다 버리는거예요. 그게 내가 바뀐 이유입니다. 내가 쌓은 스펙은 아무것도 없어요. 사실은. 그래서 몽땅 버렸어요. 몽땅 버리고, 완전히 버리고 새로 시작해서 결국 얻은게 구원이었습니다

마치겠습니다.

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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