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42절

 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42절

어떤 서기관들이 거기 앉아서 그들의 마음에 의논하고 있었습니다. '이 분이 왜 이렇게 모독을 얘기하는가? 한 분 하나님 외에, 누가 죄들을 사할 수 있는가?'

오늘은 마가복음 42절 말씀입니다. "어떤 서기관들이 거기 앉아서" 군중이 에워쌌다고 했는데, 서기관이 일찍 왔나봐요. 일찍 와서 자리를 앉은거예요. 부지런한 사람이죠.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알고--, 은혜를 받으러 왔겠죠. 어떤 말씀인가, 은혜를 받으러 왔겠죠. 서기관은 인제 성경 필사하는 사람들이고 국가공무원입니다. 종교공무원. 그러니까 종교공무원인데, 율법사에게 말씀을 배운 사람들이고 국가에서 제도적으로 설교할 수 있었죠. 서기관들이 몇명 있었나봐요.

 "어떤 서기관들이 거기 앉아서 그들의 마음에 의논하고 있었습니다." 마음이 상한겁니다. "이 분이 왜 이렇게 모독을 얘기하는가?" , 지금 모독은 신성모독이죠. 모독, 하나님한테 대드는 것. 맞먹는 것. 이런게 모독이죠. 하나님과 내가 같은 위치가 되는 것. 모독입니다. 왜냐하면 죄를 사하는 것 때문이었습니다. 청년인데, 죄를 사하는거예요. 그래서 모두 모여 의논합니다. "한 분 하나님 외에, 누가 죄들을 사할 수 있는가?"

 그렇죠? 죄사함은 하나님 밖에 못하는겁니다. 원래하나님은 죄를 사할 수 있어요. 그런데 이것이 굉장히 중요한겁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죄를 용서하는 분이 아니예요. 죄를 사하는 분입니다. 이거는 죄를 지우는거예요. 초기화하는 거예요. 우리는 죄를 짓죠. 죄를 짓는데, 내가 죄를 졌는데,'하나님 벌을 주지 마세요!' 이거 아니예요. '하나님 벌주지 마세요! 죄 지었지만.' 이게 아니고 뭐예요? '죄를 씻겨 주세요!' '죄를 사해 주세요.' 예요. 없애는거예요.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와서 회개기도 드릴 때, '하나님 나 벌 받기 싫어요.' '하나님 나의 죄에 대해서 눈감아주세요.' 그게 아니라 우리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서,내 죄에 대해서 '하나님 내 죄를 좀 씻어주세요!' 하고 기도를 하는게 바로 성결의 기도고 주기도문 기도입니다. 그런데 이 사하는 문제는 하나님 이외는 없습니다. 근데 지금 예수님이 자기가 사했다는거예요. "네 죄들이 사해졌다!" 뭐예요? 예수님이 하나님임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예요. 육신의 몸을 입고 계시니까, 우리는 예수님을 폄하하는 것입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교회를 다니면서 죄사함을 구합니다. 그런데 신부가 할 수 있을까요? 마리아가 할 수 있을까요? 안돼요. 성모 마리아가 죄를 사할 수 없어요. 중보할 수도 없습니다. 오직 죄사함은, 성부 하나님과 예수님 외에는 아무도 못합니다. 성령님은요? 안돼요. 죄사함은, 성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만 권세가 있어요. 죄사함의 권세가. 그래서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 앞에 기도하구요. 예수님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 두분 외에는, 우리의 기도의 대상이 없어요. 예수님이 중보를 받아서 하나님께 올리는게 아니예요. 중보라는 것은, 우리가 기도를 드릴 때, 기도를 예수님께 가져가셔서 하나님께 올리는게 아니라 스스로 중보하는겁니다.

 지난 번에 통변 기도할 때, 어떤 어린 성도 같더라고요. "내가 널 위해서 중보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더라고요. , 이 중보는, 내가 기도한 내용을 다시 하나님께 올리는 내용이 아니라, 예수님 스스로 우리를 위해서 중간에서 중보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를 드리면 기도 내용을 예수님께서 받아서 하나님께 올리는게 아니예요. 우리는 오해해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하면 마치 예수님께서 내기도를 받아서 하나님께 올리신다. 천만의 말씀. 아니예요. 우리의 수신자는 성부 하나님이세요. 그냥 받으세요. 또 다른 수신자는 예수님이세요. 받으세요. 예수님이 갖다주는게 아니예요.

 예수님의 이름은 뭐냐? 이름은 예수님께 드리는거예요. 이름이란 것은. 예수님께. 우리는, 기도가 하나님이 수신자고 예수님이 계셔서 내 기도를 받아서 올리신다. 천 만의 말씀입니다. 우리는 예수님께 기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할 때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드리고요. 예수님께 드립니다. 그런데 두분이 한 분이세요. 물론 위치는 다르죠. 하지만 우리는 예수님께 기도드릴 권세가 신약시대에 주어졌습니다. 구약 시대에는 안됐습니다. 구약시대에는 하나님에게만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그 기도의 내용 가운데 주가 뭐냐? 그건 죄사함입니다.

 우리가 왜 기도를 해야됩니까? 우리가 기도를 왜 해야될까요? 다른거 하기 위해서? 아니예요. 우리가 기도해야할 주 이유는 죄사함입니다. 우리는 매일 죄를 짓거든요. 사람은, 생각으로 죄를 짓고요. 입술로 죄를 짓고요. 마음으로 짓고요. 늘 죄를 짓고 살아갑니다. 사람은 죄를 떠날 수가 없어요. 죄는요, 없어지질 않습니다. 남아있어요. 이 죄를 사함 받을 수 있는 것이 기도의 시간입니다. 죄사함의 시간이예요.

 제가 옛날에 기도를 하게된 이유가 있는데, 이런거였습니다.'하나님 나는, 설교할 때도 죄를 짓습니다. 제가요. 저는 찬송할 때도 죄를 짓습니다. 저는요, 내가 살면서 매일 죄를 짓습니다. 내가 죄를 짓지 않은 적이 없습니다. 잠을 잘 때도 죄를 짓고요.' 하고 기도를 드리는데, 제가 죄를 덜 짓는 시간이 있는데, 그것은 기도의 시간이예요. 기도할 때는 죄를 덜 짓죠, 제가요.

 기도를 왜 해야되느냐? 다른 많은 시간을 전부 죄를 짓고 살아요. 내가 알게 모르게 죄를 짓고 사는데, 기도할 때는 죄를 안 짓는거예요. 그래서 내가 선택했어요. , 그래! 기도를 하면 되겠다. ? 죄를 안지어요. 그 시간 만큼은. 물론 죄를 짓죠. 그 순간에도. 하지만 죄를 덜 지으니까. 따라서 기도의 시간에 내가 기도 외의 시간에 지은 죄들을 사함 받을 수 있으니까, 기도를 내가 좋아하게 된거예요. 기도를 내가 재미있어서 한게 아니라, 좋은 이유가 뭐냐? 다른 시간들은 죄를 짓는 시간이예요. 기도의 시간들은 죄를 사함 받는 시간이예요. 그렇죠? 그러니까 기도시간이 더 나은거예요. 모든 시간보다.

 어떤, 전도를 하건, 하나님의 일을 하건, 이거는 뭘해도 인간은 죄를 짓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신기하게도 기도 할 때 만큼은 죄를 많이 안 짓는데, 4분지1 밖에 안 짓는것 같아요. 기도시간 만큼은. 마음으로는. 그러니까 기도시간이 나한테 좋은 시간이었고요. 또 한가지는 기도하는 시간 만큼은 내가 죄를 사함 받는 눈물을 흘릴 수 있으니까, 물론 기도시간이 아니어도 눈물 흘리며 회개할 수 있지만 그러나 그것은 가끔 있는 일이지, 늘 있는게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내가 다른 모든 시간보다 기도시간이 귀중한 이유, 이 시간은 내가 하나님 앞에 죄를 사함 받을 수있으니까 좋은겁니다.

 우리는 기도시간을 왜 사모해야됩니까? 그것은 내 마음에 있는 고통을 아픔을 씻을 뿐만 아니라 내 죄를 씻을 수 있기 때문에 기도시간을 사모하는겁니다. 그래서 {죄를}사함 받는데, 서기관이요,성경을 많이 알아서 결론 맺는거예요. 맞는 말이예요. 한 분 외에는 죄를 사하지 못해요. 하지만 틀린 말입니다. 왜요? 예수님께서 죄를 사하신다는 것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몰라요. 구약에 있을까요? 이 내용이--. 구약에 있습니다. 그런데 안 보이는거예요. 구약에 예수님이 다 써있어요. 시편에도 써있고요. 이사야서에 다 써있어요. 안 보이는거예요.

 성경을 배워도 우리가 예수님이 안 보일 수가 있어요. 그게 뭡니까? 성경을 잘 못 배운거예요. 성경은, 예수님의 얘기가 많이 써있어요. 그런데 그게 안 보여요. 왜 안 보이느냐? 거꾸로 기도를 안하기 때문인 거예요. 죄사함을 받지 않기 때문인거예요. 거꾸로. 성경을 보는데, 성경이 왜 이해가 안 되느냐? 그것은 거꾸로 기도를 안했기 때문이예요.

 성경은, 성경 만으로 풀 수 있는게 아니예요. 성경은, 내가 성경의 저자이신 성령님이 갖고있는 안경을 쓰고 봐야 이해가 되는거예요. 뭐냐하면, 성경은 반드시 기도하는 사람이 봐야만 성경이 이해되게 돼있어요.왜요? 기도할 때 만이 죄를 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죄를 씻어야만 성결의 영이신 성령님이 내게 역사할 수 있습니다. 죄를 가지면, 성경이 안 열리게 돼있어요. 원래가. 왜요? 성경을 지은 자가 성령님이예요. 그런데 성령님은 우리를 죄사함으로 인도해 주십니다. 그렇죠?

 성령님의 주역할은 죄사함이예요. 성령님은, 성결의 영으로 회개로 우리에게 역사하십니다. 그래서 이 성경을 어떻게 봐야되느냐? 성경을 내가 죄를 씻고 봐야 보이는거예요. 안 씻고 보면? 성경이 안 보여요. 막히는거예요. 서기관들이 아무리 성경을 필사하고 암기하고 외워도 성경이 열리지 않습니다. 왜냐? 죄를 사함 받는 기도생활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도를 했겠죠? 죄사함의 기도를 안 한거예요. 바리새인들이 신앙생활을 어떻게 합니가? 일주일에 두번 금식합니다. 많이 하죠. 십일조를 드립니다. 그리고 죄 짓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뭐예요? 죄를 씻는 기도가 안되는거예요. 기도에서 죄씻음이 없는 것은 의미가 없는겁니다. 기도를 하는데, 죄를 안 씻어. 그럼 기도 자체가 의미가 없어요. 기도의 목적은, 죄사함이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기도는 물두멍입니다. 물두멍. 없으면 의미가 없는거예요. 하나님께 뭘 기도합니까? 우리는 어떤걸 기도합니까? 도와 달라고요? 채워 달라고요? 아프다고요? 그게 메인main이 아아니래도요. 메인은 죄사함이 기도의 메인입니다. 그런데 그게 없어. 당연히 뭐예요? 성령의 감동이 없으니까 성경이 뚫리질 않는겁니다. 성경을 해석하는 것은, 우리의 이성으로 안됩니다. 성경은 오직 성령님의 조명 만으로 풀릴수 있습니다. 성령님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거예요. 성경을요.

 그러니까 지금 서기관들은 예수님에 대해서 오해하는데, 모독한다고 하는겁니다. 얼마나 큰 모독이예요? 이 말 자체가. 예수님을 우습게 보는거예요.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을 뽑아내지는 것. 이게 성령의 역사예요. 안 뽑으면 성령의 역사가 없는거예요.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이 뽑아내져야돼요. 마치 엄마가 자녀를 출산하죠. 뽑아내지는거예요. 뭐할 때? 남녀가 사랑할 때. 마찬가지로 우리가 하나님을 알면 예수님이 뽑아내지는거예요.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모른단 얘기예요. 서기관이

 거짓된 정보입니다. 미스miss된 정보예요. 이런 미스된 정보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는데, 바리새인들을 가르치는겁니다. 서기관들이. 그러니까 바리새인들이 맛이 간거예요. 왜 예수님 때까지, 말라기부터 3백년동안 공백기냐? 영적으로. 이런 사람들이 이런 무지몽매한 사람들이 성경을 가르쳤다는 사실이예요. 이게 대환란의 이유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도 모르는 사람들이 아는 척하는거예요.딴거 아니예요. 성경을 필사한다는거예요.성경 교육기관이 있는데, 10, 20년 걸립니다. 교육 기간이. 배웠다는거예요. 성경 배우는 것은요, 이게 머리로 하는게 아닙니다.

 거꾸로 당시 에쎈파에 있던 사람들은, 죄를 사함 받았기 때문에, 성경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때문에, 거기서 구원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도가 없는 성경공부, 의미 없습니다. 죄사함 없는 성경공부, 의미 없어요. 성경 아무리 봐도 의미 없어요. 머리만 클 뿐입니다. 왜 우리가 헬라어 히브리어 시간에 기도시간이 있느냐? 없으면 어떻게 됩니까? 다 전락돼버려요. 뭐로? 다 서기관 같은 사람이 됩니다. 왜 기도시간이 있느냐? 죄를 사함 받지않으면 이 성경이 깨달아지지 않는데도요. 그냥 이해만 될 뿐이예요.

 성경은, 말씀은 능력이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는 능력이 있어요. 능력이 왜 안되느냐? 기도 안하기 때문이예요. 원어건 영문이건 뭐건, 죄사함 안 받으면 성경이 이해가 안되는거예요. 성경이란게 원래요. 엉뚱하게 해석을 합니다. 성경을. 원어한대요. 그러니까 말을 못하는거예요. 거꾸로 우리가, 원어를 안하고 옛날처럼 우리가 안수 받고 우리가 죄사함 받으면, 안좋은 사람도 은혜 받게 돼있습니다.

 원어 할아버지가 아니라 더 뛰어난거라도 죄사함 안 받으면, 성경을 이해가 안되게 돼있어요. 성경이라는게. 이 사람들은 히브리 사람이예요. 히브리 말을 하는 사람들이예요. 당연히 많이 알아요. 그런데 성경을 모른대도요. 그런데 이사람들이 왜 모르느냐? 죄사함의 문제예요. , 중요합니다. 지금 중풍병자에게, 죄지은 사람에게, "네 죄들이 사해졌어!"할 때 왜 이들이 격분했을까요? 마귀가 그랬겠죠. 왤까요? 이들은 죄사함을 모른다는거예요. 왜요? 죄사함은, 용매가, 예수님의 보혈이 용매예요. 예수님 피가 용매예요. 내 죄를 씻는 용매가 예수님 피기 때문에, 예수님을 알아야만 내가 사함 받는겁니다.

모든 성막의 모형, 모든 율법의 모형, 그리스도가 들어가 있어요. 그게 안 보인거예요. 왜 안 보이느냐? 죄를 안 사함 받았으니까 안 보이지. 지금 중풍병자는, 지금 죄를 못 이기는데, 죄를 사함 받아 나중에 죄를 이기게 된것을 말씀 드렸죠. 이들은 더 큰 중풍병자예요. 서기관들은. 더 큰 중풍병자. 이들은, 죄를 못 이길 뿐만 아니라, 죄를 사함도 모르는 완전 까막눈이예요. 서기관들이. 죄를 못이겨요. 조0기 아들도. 교회 근무하니까, 목사 짓 하니까, 남들이 볼 때 훌륭하게 보지만, 이런 죄를 못 이기는 사람들이예요.

한 명은 네 명의 의인들을 통해서 죄를 사함 받고, 죄를 이기는 길로 나아가는데, 이들은 죄를 이길 수 없는게, 죄사함도 몰라요. 이들은 답이 없는거예요. 지금도 교회는, 진짜 승리자가 있고요. 거꾸로 지금도 교회는, 죄를 못 이기며, 죄사함도 모르는 까막눈도 있습니다. 이들이 진짜 하나님을 모독하는 모독자들입니다. 죄사함이 없는 이 종교는, 죽은 종교입니다. 죄사함이 없는 예배, 죽은 예배입니다. 죄사함이 없는 기도 죽은 기도예요.

 죄를 사하는것은, 우리 인간의 입장에서는 하나님께 나갈 때 반드시 필요한 필수물(과정)입니다. 죄가 사해지는 것 성령의 역사입니다. 죄가 사해져야만 성령의 감동이 임합니다. 죄가 사해져야만 우리는 영적인 눈이 뜨이는 것입니다. 아니면? 뜨이질 않습니다. 이제 몇몇 서기관들은, 지금 지옥에 있습니다. 반대로, 여기 있던 중풍병자는, 지금 천국에 있을 것입니다. 당시는 남들이 볼 때 서기관들이니까 높은 직위죠. 높은 직위의 소유자들입니다. 하지만 지옥에 떨어졌어요. 반대로 중풍병자는 지금 천국에 있을거예요. 왜요? 죄를 사함 받았고 드디어 승리를 얻었기 때문입니다.

 진리를 얻는 것은, 단편적으로 되질 않고요, 종합적인데, 진리는 단계가 있습니다. 단계가 있는데, 첫 단계는 뭐냐? 신앙생활에서 첫 단계가 죄사함입니다. 이 죄사함이 모든 것의 기본이고 베이식basic입니다. 이것 위에 모든게 올라가야됩니다. 이것 없는 기도, 말씀, 다 무용지물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 앞에 나와서 죄사함 받는 기도, 죄를 사함 받는 것을 우리는 추구하고요, 용서 받는 것이 우리 기도의 중심이기 때문에 우리는 기도시간을 많이 갖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할 때마다 눈물 흘리고, 기도할 때마다 마음에 애통을 하고, 기도할 때 마음에 죄를 사함 받아서, 내가 죄를 지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죄를 기억하지 않는거예요. 하나님은..... 나의 죄를 기억하지 않아요. 하나님은.... 내 죄를 지웠기 때문입니다

마치겠습니다.

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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