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40절

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40절

그들은 군중 때문에 그 분께 데려갈 수 없어서, 그 분이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내었으며, 뚫고, 중풍병자가 그 위에 누워있는 침대를 내려보냅니다.

 오늘은 마가복음 40절 말씀입니다.

"그들은 군중 때문에 그분께 데려갈 수 없어서," 그러니까 1층에 사람들이 꽉 차있을 것같고요, 물론 2층은 가상이고, 문 밖에도 사람이 꽉 차있는데, "그분이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내었으며," 지붕을 뜯어내는 것, 쉬운건 아니겠죠. 지붕 뜯는게. 어떤 구조인지 모르지만 지붕 뜯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닐겁니다. "뜯어내었으며, 뚫고, 중풍병자가 그 위에 누워있는 침대를 내려보냅니다."

 , 지붕을 뚫은 다음에, 침대가 내려오는거예요. 사실 이거는 보통일이 아니죠. '야 이럴 수있을까?' 현재 지구상에 말씀을 듣기 위해서 지붕 뜯는 일은 처음입니다. 아마 이후도 없을거예요. 그 이후도. 이 말씀이 나간 이후에도 이런 일이 없었을거예요. 창세 이후로 누구에게 은혜를 끼치기 위해서, 지붕을 뚫는 일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게 여기 나옵니다. 아마 이 네 명이 칭찬 받은 이유가 딴게 아니라, 그런겁니다.

지금 중풍병자인 이 사람이 천국 가야되는데, 당시 기독교는 유대고입니다. 그죠? 그런데 네 명에게 있어서는 예수님이 진리였던거예요. 믿음으로 천국가죠? 이 믿음에 대한 오해인데, 믿음은 사실은 하나님에 대한 절대화예요. 절대화. 믿음의 정의는 절대화예요. 그러면 마음대로 절대화하느냐? 아니예요. 진리에 대한 절대화예요. 믿음의 조건은 진리예요. 그 진리가 절대화되는데, 진리는 뭐예요? 예수님은 진리가 되시죠. , 예수님을 절대화하는게 믿음입니다.

 아브라함이 천국 간 이유.하나님을 절대화했어요. 하나님은 진리시거든요. 그러니까 하나님과 예수님, 성령님은 진리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을 진리로 받아들이는 것 이게 믿음이예요. 반대로 하나님을 위장한거, 예수님을 위장한거, 성령님을 위장한거 이것은 비진리거든요. 이걸 받아들이는게 뭡니까? 이게 미혹이예요.

 진짜 하나님을 우리는 진리화 해야되고 받아들여야 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진리로 받아들여야됩니다. 성령님을 받아들여야돼요. 그런데 이것이 모든 인생의 열쇠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중풍병이건, 문둥병이건, 뭐든 관계 없습니다. 예수님이라는 그 진리 앞에 그것을 내가 절대화 하면 모든 문제는 해결되는겁니다. 모든 문제가 {해결책이} 뭐냐? 그것은 절대화예요. 내가 뭘 절대화 하느냐예요.

 우리는 성령의 음성을 {듣죠.}우리는 절대화합니다. 그래서 예배 때 합니다. 우리는 여기에 대해서 오해하지 않아요. '믿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순종하는거예요. 만약 이게 성령님이 아니라면 이건 미혹되는거예요.그런데 이걸 해보니까, 우리 영이 살아나요. 하나님과 가까와져요.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해져요. 진리란 것은, 진리라는 말과 믿음은 뗄 수없는 단어예요. 원래는 이 예수님의 기적을 보면, 예수님에게는 믿음과 진리라는 글이 있거든요. 글씨가. 왜냐하면 진리라는 단어와 믿음은 뗄 수없는 단어예요. 그래서 믿음은 진리를 증거합니다.

 그래서 마귀는, 진리 앞에 이거를 못 믿게 만들어요. 절대화 하지 못하게해요. 마귀는요. , 비진리를 믿게 만들어요. 진리화시킵니다. 그래서 미혹은 두가진데, 절대적인 진리를 거꾸로 못 믿게하고, 반대로 비진리를 믿게 만듭니다. 이게 마귀의 역사예요.

 그런데, 우리가 교회 다니면서 내가 뭘 병을 고치거나, 교회 다니면서 뭐 응답을 받거나, 교회 다니면서 고쳤거나, 이건 별로 안 중요해요.왜냐하면 믿음으로 사는게 복음인데, 믿음으로 살면 이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되는거예요. 쉽게 말하면. 중풍병이건, 문둥병이건 관계하지 않아요. 인생의 문제가 문제가 아니예요. 뭐냐하면 문제는 뭡니까? 내게 말씀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을 절대화하면 그냥 끝나는거예요. 이게 복음이예요.

 다시 말하면 모든 치료나 응답이나 모든 것들은 이걸 깨닫는 과정 가운데 있는 은혜예요. 부분적 은혜입니다. 작은 은혜들이예요. 쉽게 말하면 내가 믿는 그 믿음이 진리냐 아니냐가 중요한거예요. 뭐든지. 그게 핵심이예요. 지금 네 명이 나중에 칭찬 받죠. 뭐냐하면, 이 네 명은 예수님을 절대화 했어요. '그러니까, 너도 말야 예수님께 나가면 해결된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진리는, 모든 문제에 대해서 답을 줄 수있습니다.

 ', 귀는 못 고칠꺼야.' '눈은 안될꺼야' 그게 아닙니다. 진리는, 모든 해결{}이 돼요.진리란 것은, 되고 안되고 있는게 아니예요. 죽은자도 살리고, 문둥병을 깨끗게하고, 중풍병자를 일으키며, 앉은뱅이를 일으키며, 그리고 귀머거리를 다시 열게하는 모든 문제해결이 되는 것이지, 진리가 이건 되고, 저건 {}되고가 아니예요.

 이제 네명은 예수님을 진리로 여겼기 때문에, 뭐 했습니까? 지붕을 뚫은거예요. 왜요? 100%예요. 100%. 진리는, 100%지 오차가 없어요. 진리는. 그래서 우리는 진리를 맞이할 때, '진짜 그런가 아닌가' 하는 것은 아직은 절대화하는 믿음이 아닌거예요. 진리는 거의 절대적입니다. 그런데, 비진리들이 뭐예요? 진리 행세를 하는거예요. 그래서 믿은 피해사례를 갖고있는거예요.

 진리는, 피해 당할 수가 없어요. 진리는 늘 유익을 주는데, 하늘에 상급이 쌓이고, 마음에 평안함을 주고, 건강을 주고, 죄사함을 주고, 그리고 우리에게 모든 복들을 주게 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진리 앞에 나올 때, 진리는, 결코 우리를 해롭게 하질 않습니다. 우리를 나쁘게하지 않아요.  더 나아가서 완벽하게 우리를 살리는거예요.그래서 이 중풍병자를 네명의 믿음 때문에 드디어 지붕을 뚫고 내린겁니다. 줄을 매달았겠죠. 그렇죠? 이스라엘 집은 2층이 높아요. 천장이. 낮질 않습니다. 매달았을 것이고 그리고 네명이 매달아서 조심하면서 내렸을겁니다.

 아마 거기 있던 사람들이 놀랐을거예요. 이런 일이 다 있나? 더 나아가서 '이렇게까지 해야되나?' 문제예요. 이렇게까지 해야되나? 그렇찮아요? 아니 이렇게까지 해야되나? 아니 꼭 그렇게 해야되는가? 그런데 그렇게 해야 되는거예요. 왜냐하면 우리가 만나고자 하는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쉽게 만나기 어렵기 때문이예요. 그게 문제예요. 우리가 하나님을 쉽게 만나면 우리가 이렇게 신앙적인 열정이라든가 별로 안 써도 되는데, 문제는 참된 하나님은요 만나기가 참 어렵다는거예요. 대단히 굉장히 적다는거예요.

 우리가 아는대로 참교회가 매우 적습니다. 그리고 진리가 매우 적습니다. 이 말씀도, 가짜가 거의 지배적입니다. 진짜 많지않기 때문에 접하기 어렵고 설사 접했다 할지라도, 거기 도달되기가 어려워요. 그렇찮아요? 일반적으로 미혹들은, 가기가 참 편하구요, 그리고 누구나 인정하는 데기 때문에 괜찮아요.그런데 참은, 거기 참석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군중 때문에 어렵다? 맞아요. 하지만 그것 만은 아니예요. 그것 만은 아니고 원래 진리는, 발견이 어렵습니다.

 제가 옛날에 진리를 찾기 위해서 영어성경을 다 떼먹었는데, 진리를 못 찾겠더라고요. 그래서 {두번 읽었는데} 당시 이 저작은 안됐을 때고, 그 다음 갈 때 그런 다음에 책을' 신구약 원어책과 스트롱 사전을 주십시오.' 한 다음에--, 거기 단행본들이 있더라고요, 왼 쪽부터 좍 있는거예요. 엄청 많더라구요. 이렇게 두번{양팔 벌린 양만큼} 다 주십시요.놀라요. 값이 적잖은데, 수십만원인데, 다 주십시오내가 처음 봤는데, 가자마자 달라고. 거기 있는 전도사님이었죠. 아직 목사안수 안 받았고, 너무 놀라서.....

 왜? 나는 진리를 깨달아야돼요. 나는 돈이 문제가 아니예요. 그래가지고 그걸 {샀죠} 그것만해도 300권이예요. 다 읽어봐요. 샅샅이. 그러면서 원어에 대한 스피릿spirit이 올라오기 시작하더라고요. 왜 원어를 봐야되는가를 느끼기 시작합니다. 그 때 처음으로 원어를 안보면 안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처음으로. 내가 잘못된 이유를 깨닫게 된거예요. 내가 뭐가 잘못인가? 그것은 진리에 기반하지 않은 신앙임을 깨닫게 됩니다. 진리에 기반하지 아니하고 이제까지 목사님 설교에 의한 신앙, 단행본 책에 의한 신앙, 내 신앙의 기초가, 사람들이 알고있는 현대에 있는 기초임을 깨닫게됩니다. 문제를 깨닫게됩니다. 왜 내가 문제인가? 깨닫게 되는거예요.

 문제가 뭐냐? 바로 진리의 잘못된 것을 깨닫게 되는거예요. '. 내가 {믿었던 것이}진리가 아니구나.' 하구 그 때 몇개월동안 깨닫게 되는데. 다 읽고 또 가죠. 또 가서 또 다른 책들을 구입합니다.놀라죠. 자기네는 안 나가는 {책인데}. "다 주십시요." 해서 거기서 나온 책들을 모든걸 다 알게됩니다. 물론 이런 책들은 포함되지도 않아요. 사실은, 뭐냐하면 많은 책들을 읽고, 많은 설교집을 보고, 많은 설교들을 듣고 많은 것을 공부했는데, 그게 진리가 아니었던거예요. 그럼 뭐였을까요, 그것은요? 그것은 섞인 진리들이예요. 섞인거고, 거쉽게 말하면 금이 있긴 있는데 거의 숨어있는거예요.

 그리고 원어를 내가 혼자 번역을 시작했죠. 깜짝 제가 놀랍니다. 우리가 창세기를 요즘 번역하고있지만 사실은, 우리가 놀라죠. 이렇게 귀한 말씀들이 있다니. 정말 놀랍니다. 그죠? 마찬가지였어요. 제가 이 마태복음을 번역하는데, 한 단어 가지고 못 나가는거예요. ? 이게 이런 뜻인데, 거꾸로 알고있던거예요. 쉽게 말하면 잘 못 알고있던 지식들이 꽉 차있던거예요. 이제까지. 수십년동안 신앙생활 했는데 잘 못된거였어요.

내가 드디어 무너지기 시작하는거예요. 다 가짜인거예요. 해석이 잘 못된거예요. 해석들이. 그래서 번역하면서 드디어 내가 진리화 되기 시작한거예요. 그리고 계속 그 싸움을 하는거예요. 매일 번역합니다. 수정합니다. ', 이게 이런 뜻이구나!'그래서 바뀌는거예요. 그 때 영적인 중환자들이 나오는거예요, 번역하면서. '이게 문둥병이 아니구나.' 그냥 중풍병이 아니구나 깨달은거예요. 번역하면서. 우리가 생각할 때, '문둥병이구나' 아닙니다. 영적인 문둥병이예요. 이게. 그때 깨닫습니다. , 이게 영적인 중풍병임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인제 5대 중병들을 깨닫게 된거예요.

 이 것만이 아니죠. 많이 그리고 깨달아지는거예요. ', 이게 사람들이 성경을 이상하게 보는구나. 껍데기만 보는거예요. 껍데기. 그러니까 우리가 해석이 안되는거예요. 성경을 봐도. 이유가 뭘까요? 진리에 대한--, 진리냐 아니냐 부분에서 이미 틀린거예요. 비진리를 진리로 받아들이면서 껍데기만 보니까 아무리 성경을 봐도, 아무리 기도를 해도, 안 바뀌는거예요. 인간이. 그리고 그 때 깨닫습니다. ', 나는 진리를 나중에 가르쳐야겠다.' 그 때 깨닫게 됩니다.

 아브라함 당시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죠. 그런데 아브라함 당시도 많이 하나님을 믿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아브라함 만 살아있는 하나님을 만난 것입니다. 참 하나님을. 노아 때도 많은 신앙인들이 있었겠죠? 노아 만 하나님을 만난거예요. 진리는, 매우 좁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발견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이 필요한거예요. 지붕을 뚫는 노력. 이게 바로 진리를 발견하는 노력인 것입니다. 그래서 진리를 발견하기가 보통 어렵지 않은데,이 발견할 때 정말 남들이 {하지않는} 수 없는 {노력이}드는데, '꼭 그렇게 해야만 되냐?' 는 말을 듣죠. 그런데 진리를 발견하면 이런 모든 노력들이 아깝지 않은거예요. 그당시 한 백만원 넘게 들어갔겠죠. 그 돈이 아깝지 않은거예요. 그렇찮아요? 돈 많은 사람은 백만원은 아무 것도 아니겠지만, 없는 사람한테는 큰 돈이거든요. 그런데 그게 아깝질 않아요. 그 많은 투자들이. , 진짜 너무 약소해요.

 우리는 볼 때, '! 지붕을 뚫고 내려온다?' 그것이 큰 수고가 아니래도요. 진리 앞에는...... ? 한사람이 천국에 들어가는 문젠데 이게 아깝겠냐 그겁니다. 우리는 진리의 길을 갈 때, 많은 방해물들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방해하고, 그리고 많은 설들이 방해하고, 그리고 대중적인 매체가 방해합니다. 그리고 모든게 방해되는데 그게 방해물들에 시달리는게 힘들지 않은겁니다. ? 진리 앞에서 그게 문제가 안 되는거예요. 진리 앞에서는. 그 진리를 깨달으면, 그 모든 것들이 거품에 불과한거예요. 때가 되면 .

 나중에 물론 하나님을 제가 직접 만나게 되죠. 예수님 음성을 제가 듣게 되죠. 진리를 발견하게 되죠. 왜 그렇게 됐느냐? 바로 말씀의 진리 때문입니다. 만약 제가 비진리에 있으면 하나님이 저를 안 만나주시죠. 나중엔 직접 만나게됩니다. ? 내가 진리를 원했기때문에. 항상 화두가 뭡니까? 화두가? 뭐가 진리냐 그겁니다.누가 진짜 옳은 말이냐? 그거예요. 화두가. 어디가 진짜 바른 해석이냐, 그것이 문제지. 다른건 문제가 안되는거예요.

 제가 어제 저녁 때 짧게 설교했지만, 예수님 앞에 "너 뛰어내려" "발 안 다칠꺼야." 그런데 예수님께서 "시험하지 말라!"고 하셨죠.그 사람들이, 기독교인들이 막 먹고, 안좋은거. 그리고 건강 달라 그래요. 그런것과 똑같은거예요. 이 하나님 말씀에 "뭐 먹지말라. 먹으라" 있잖아요. 그대로 하면 되는데,마구 먹구 건강 달라 그래요. 그러면 하나님을 시험하는거예요. "안 다칠 것이다." 물론 하나님의 약속이 있죠. 막 나쁜거를 하면서, 해로운걸 하면서--, 그러면 안 되는거거든요. 우리는 하나님 말씀의 진리를 순종할 때, 불구하고도, 마귀의 큰힘 때문에 우리가 어려움 당할 수있어요. 그때는 우리에게 도움이 와요.

 그런데 우리가 코로나 때 마음대로 막 이상한거 접촉하고, 이상한거 막 먹고, 그러면 결국은 우리를 하나님이 안 도와준데도요. 우린 다친데도요. 죽는데도요. 뭐냐하면, 우리는 진리에서 사고를 해야되는데, 많은 경우 진리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목사님은 "코로나 걸렸어?안수해 줄게."하는데도 있어요. 안수해도. 코로나 걸리면 안 나아요. 그건 약 먹어야 나아요. 약 먹어야지. 진리가 아닌데, 자기의 믿음이나, 자기의 것으로 자꾸 나가는거예요.

 지난 번에 어떤 분이 이빨 아프다 그러는데, 하나님께서 아무 말씀 안 하세요. 그냥 말씀 안 하세요. 항생제만 보여주세요. "좀 어떠세요?" "많이 나았어요.""많이 나았죠? 하나님 말씀 안 하세요. 그냥 항생제만 보여 주시니까 내가 "가서 드시라"고 했죠. 진리는 뭐냐? 진리는, 자기 확신이 아니예요. 진리는 진짜 진리의 원초가 되시는 하나님에게서 오는 모든 말씀과 계획과 생각들입니다. 이것이 진리예요.그래서 우리는 진리에서 사는거예요. 진리는 내가 믿는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여기는 내용들이예요. 그것을 우리가, 내가 받아주고 땡기는게 믿음이예요. 이걸 내가 받아들이는거예요. 그래서 믿음으로 사는겁니다.

 믿음이란 것은 자기 믿음이 아니래도요. 진리를 전제합니다. 하나님의 계획, 하나님의 생각, 하나님의 뜻, 여기에 이걸--, 중요한거거든요. 내가 절대화하고 사는게 믿음으로 사는거예요.. 절대화 하는거. 그렇게 표본들이 뭐예요? 성경에 있는 인물들의 삶이예요. 진짜 하나님의 내용들을 절대화해서 승리를 얻은 사람들이 그 사람들이예요. 그러니까 우리는 믿음을, 믿는다라는건 잘 못된거예요. 믿음은 잘못된 번역이예요. 절대화예요. 절대화.

제가 번역 시작할 땐데, 이 진리와 믿음은 뗄 수없는데, 이 분들이 이렇게 한 이유가 뭐냐? 그거예요예수님이라는 진리 앞에 그걸 절대화해서 뭐, 문짝이 아니예요. 지붕도 뚫고, ? 진리 앞에서는 뭐든지 해야되거든요. 그러니까 내려온거예요. ', 저분은 중풍은 어려울꺼야.' 이런 생각 안합니다. 그렇찮아요? '문둥병은 어려울꺼야.' 그런거 없습니다. 진리는요, 문제가 똑같은거예요.진리는, 뭐 맥가이버라 그러죠, 진리는, 만능 열쇠입니다. 진리란 것은. 되고 안되고가 없어요. 진리는 모든 문제의 해결책입니다. ? 하나님이 진리가 되시는데, 진리는, 내세 만이 아니라, 이 땅에서도 열쇠가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사람들처럼, 우린  어떤 사람이라 할지라도 여기 오면 낫는거예요. 옛날에 임 목사님이 그러시더라고요. "비록 여기가 누추하지만,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신거예요. 여기 와서 진심으로 엎드리면 다 고침 받고 낫겠다"는거예요. 그 때 말씀 들을 때, '목사님 좀 뻥이 심하시다. '{하나님이} 여기만 와있나? 여기만 좋아하시나?' 했는데, 나중에 제가 깨닫게됩니다. 진짜 그당시 참된 교회 와서 정말로 믿으면 낫는거예요.제가 고침 받았어요. ? 진리기 때문에. 그래서 진리 앞에서는 누가 와도 되는거예요. 안 되는게 없어요. , 암환자건, 무슨 뭐 정신병자건 관계 없어요. 누구라도 오면 낫는거예요. ? 진리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가 진리를 받아들이면요, 눈으로 볼 때 무슨 뭐, 내적인 문제, 건강의 문제, 정신 문제, 관계없습니다. 어 떤 일도 예수님 앞에는 진리 앞에는, 안되는게 뭐 있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이러한 믿음으로 남을 전도하고, 사람들을 섬겨야하고, 그리고 함께 이들을 인도해서, 이들이 믿음이 {올라가도록} 우리도 빚진자의 삶을 {살아야}됩니다.

마치겠습니다.

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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