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39절
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39절
네 명에게 들려진 한 중풍병자를 데리고, 사람들이 그 분에게 옵니다.
예, 오늘은 마가복음 39절 말씀입니다. "네 명에게 들려진" 그렇죠. 들 것이나 침대는 둘이 들기는 무겁죠. 사람이. 네명이 들 정도면 무거운 사람이 아닌가? 저는 두명이 들 수있거든요. 무거운 사람은 네명이 들어야되고....., 무겁단 얘기는 나이가 있는 것같아요.나이가. 그러니까 나이 먹은 사람인 것같고, 무거운거 같고, 그런 상태입니다. "한 중풍병자를 데리고" 자, 네명의 사람이 들것에 들고 물론 문에 오는게 아니죠. 사람이 워낙 많으니까. 최소 500명 정도? 많은 사람들이 문 앞에 서있으니까, 사람들이 머리 써서, 문으로 못 들어오고 어떻게합니까? 지붕으로 올라갑니다. 지붕으로.
모든 중동은 다 슬라브입니다. 이 평평한 집이고. {지붕이}평평합니다. 그리고 예배처소가 제가 볼 때는 다락방이 아닌가? 다락방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대부분 구조가 2층 다락방이 있고, 1층인데, 물론 2층이 없는데도 있지만 다락방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다락방에서 사람들을 가르침을 인도하는거 같고. 그러면 지붕 밑에 다락방이 있지요. 다락방은 넓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는 주로 가르침의 장소, 모인 장소는 다락방입니다.
1층은 거실이자 방이예요. 그러니까 1층은 모이기 어려워요. 어렵고 1층은 생활공간이기 때문에 다락방에서 말씀을 가르치는 것 같고요. 당연히 2층의 지붕으로 올라간거예요. 당연히 계단이 있거든요. 계단을 통해서 올라가는데, 그 예수님이 있고 똑같이 마찬가지로 요렇게 가르칠 수있는 공간이 있겠죠. 사람이 워낙 많으니까 다락방에 모이고, 1층에도 모이고 문 밖에도 있을거라고요. 그러니까 최소 500명 이상 있었을 것같습니다. 적어도..... 그래서 2층에. 사람이 보통 모일 때한 100명 쯤 모일 정도가 됐죠. 2층에는. 아마 1층에도 모이겠죠. 외부에 몇백명 모였겠고, 그러니까 사람들이 그냥 간신히 뚫고 들어가서 2층으로 가서 거기서 올라간겁니다.
4명이 "한 중풍병자를 데리고 사람들이 그분에게 옵니다." 자, 중풍병은 뭐냐하면, 또 다릅니다. 문둥병자는 죄를 지어도 죄를 씻지 못하는 사람. 이게 문둥병입니다. 중풍병은요? 중풍병은, 죄를 안 짓고 싶은데, 죄가 지어지는 사람입니다. 다른거예요. 케이스case가. 영적인 환자는 지옥갑니다. 지옥가요. 죄를 모시는 환자. 100% 지옥이예요. 중환자. 그런데 오늘날 이런 중환자들이 꽉 차있어요.
지금 두번째 케이스예요. 두번째 케이스. 죄를 안짓고 싶어요. 그런데 죄가 지어지는거예요. 중풍병자는 뇌에 있는 혁관이 막혀서, 혈관이 터져서 막히든지, 아니면 그냥 막히든지, 이게 한 부위가 몸을 못 쓰는거예요. 어떤 경우는 다리를 못 쓰고 ,어떤 경우는 팔을 못 쓰고, 그래서 중풍병은, 이게 뇌경색이라든가 뭐, 뇌출혈, 뭐 뇌일혈증, 이쪽으로 뇌기능이 마비되서 오는 현상인데, 풍 맞았다 그러죠. 주로 과거에는 많은 이유들이 혈압성입니다. 혈압이 120에서 80 사이가 정상인데, 혈압이 아래 것이 110을 넘기 시작할 때부터, 그 때부터 인뇌세포에 압력을 가합니다. 그럼 뇌의 혈관이 모세혈관인데 이게 압력을 높아져서 커지는거예요.위의 혈압이 한 175부터 최저 밑에가 110부터, 그래서 110부터는 위험한겁니다.
작년인가요? 저희 성도 분들이 내가 재봤는데, 다섯 분이 110이 넘더라구요. 전도사님이 110이넘었어요, 그 때부터는 뇌졸중의 위험이 있는거예요. 갑자기 혀가, 언어가 꼬인다거나, 한 눈이 이렇게{쳐지게}되거나, 한 팔이나 다리가 {마비가}일어나든가, 이렇게 중풍은 전신 중풍도 있지만 부분 중풍이 많죠. 그래서 다리를 약간 전다든가, 그래서 부분 중풍은 뇌 혈관이 막히기 시작할 때 오는거고요. 전신 중풍은 굉장히 많이 막힐 때 오는겁니다.
지금 이 사람은 전신 중풍인데, 내가 볼 땐 혈압성이 많아요, 혈압이 최소 110에서부터 시작되고요. 위에서 부터는 혈압이 175부터 시작되어서, 보통 200 넘으면 전신 중풍의 위험이 있어요. 아래는 120이면 이미 전신중풍이 있어요. 전신 중풍이.... 네명의 사람이 이 사람을 들고 왔죠. 놀라운 믿음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문둥병을 치료하시고 중풍병을 낫게 하신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죠.아니면 두고 보죠. '너 여기서 기도하고 있어.' 하지만 뭐예요? 이 네 명은 예수님은 중풍병을 치료할 수있다는 믿음을 갖고있었기 때문에, 스스로 죄를 아무리 벗어나고 싶어도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을 지금 데려온 것입니다.
우리 가운데는, 많은 환자들이 있습니다. 명색은 기독교인이예요. 그런데 죄에서 벗어나지 못 하는거예요. 이런 사람들이 꽉 차 있습니다. 유사기독교에는. 상대가 목사건 장로건 다 죄에서 못 벗어나요. 그래서 우리가 전도할 때, "십계명 어기면 지옥 간다"고 하면 사람들이 '되나?' 그래요. 마음 속으로는. 겉으로는 비웃지만 속으로는 뜨끔합니다. '어떻게 간음죄를 안 짓냐? ' 사람들이 이걸 못 벗어납니다. 간음죄를.딴 죄들이야 이게 좀 되는데, 뭐 진짜 죄들이 있는데, 말도 못 꺼냅니다. 탐심죄는 이해도 못하고. 전도사임에도 불구하고. 그러니까 탐심죄는 이해를 못하고, 그리고 간음죄를 말하면 '어떻게 벗어나지'하고 다 패닉panic이 되버려요.
옛날에 어떤 이단이 저한테 왔어요.와서, 내가 보자마자, "간음죄를 안 버리고 천국을 얘기해요." 돌아갔어요. 못 벗어나요. 죄를. 어떤 이단이 또 와서, 앉자마자, "당신 그 이단에 가자마자 하나님과 떨어졌다" 고 하니까, 다 나간거예요.뭐냐하면 이 죄에서 벗어날 수있는 힘이 약해서.....
원래 참교회는 죄를 끊게 만들거든요. 죄를 끊는 힘이 없는거예요. 지금 당시 유대교입니다. 유대교. 유대교가 당시 정통 기독교죠. 근데 정통 기독교가 문둥병, 다시 말하면 죄사함을 받지 못하게 만들고, 당시 정통 기독교가 죄를 못 끊게 만들고, 기독교입니까? 기독교 아니예요. 예수님이 참 종교인데, 예수님은 죄를 끊게 만든대도요. 처음에 전도사님 오셨을 때, 저는 강해를 하죠. 이렇게. 요한복음을 읽는데, 일주일 되도록 통곡해요. 일주일을. 애통해서 그냥 우는겁니다. 얼마나 통곡을 하는지..... 나한테 그러시더라고요. 전도사님이. 자기가 어떤 죄에 대해서 말하는데, 거기서 막 터졌다고요.
우리가 예수 믿고 {죄로 인해} 지옥 가는걸 압니다. 본능적으로. 이방인들도. 아니 귀신들도 다 알아요. 아는데, 왜 그렇게 바꿨냐? 교리를. 안된다 그거예요. 안되면 중풍병자라는걸 알아야 되는데, 중풍병자라는걸 몰라요. 그거 중풍병이예요. 중풍병. 영적으로. 로마서에 있죠. 37년 된 병자가.실로암 물가에 있는데, 예수님께서 {병자가}낫고자하니까, 낫기를 원하니까 고쳐줬습니다. 어떻게 됐습니까? 나중에.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 그럽니다. 그 사람한테. 죄를 짓는걸 어떻게 안되는게 중풍병이예요. 37년. 도저히 안 되는거예요. 죄를 끊는게 기독교입니다. 못 끊는거는 가짜예요. 죄가 끊어지는거예요. 어디서? 마음에서부터 끊어집니다. 이게 할례입니다. 죄가 안 끊어지면 가짜래도요.
근데 놀라운건 뭐냐? 이 사람은 그렇다 치고. 이 네 명이 놀라운거예요. 이 네 명이 전도자가 되어서 이 사람을 데려온거예요. 어떻게 데려왔느냐? 벽 뚫고. 지붕을 뜯어요.대단한 사람들이예요. 벽 뚫고. 야,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왜요? 확신이죠. '예수님은 죄에서 벗어나게할 수있는 능력이 있어.' 믿음이 있는거예요.
현상적으로 중풍병인데, 영적으로는 죄를 못 끊는 병이예요. 물론 어떤 죄일까요? 대죄예요. 대죄. 소죄가 아니예요. 대죄. 이 대죄를 못 끊는 병이 중풍병입니다. 이 대죄를 못 끊으면 어떻게 됩니까? 100% 지옥이죠. 십계명 어기는 죄예요. 쉽게 말하면. 그런데 안 되는거예요. 안 돼. 소죄야 하나님께 우리가 인정 받습니다. 가장 작은 계명이라도 지키고 가르치는 자들은 뭐예요? "하늘에서 {상이} 크다." 하지만 가장 작은 계명을 못 지키면 어떻게 됩니까? "하늘에서 작다 하리라." 산상수훈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작은 소죄들은, 인간이 지을 수있어요. 그런데 대죄는 지으면 안됩니다. 대죄는 절대 {천국}못가요. 그래서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그랬죠.
예수님께서. 어제도 번역하는데, 불법을 행하는 자에 대한 표현을 어떤 성도님이 하는데, '나쁜 놈들아' 라고 하더라고요. '나쁜 놈들아.' 그래서 원래 의미를 '계명 어기는 자로 번역을 했는데, '계명 어기는 자들아.' 이건 뭐예요? 이거는, 대죄예요. 대죄. 아무리 귀신 쫓아내고, 아무리 예언을 하고, 능력 행해도 다 지옥감 이예요. 왜? 대죄는 용서 못 받아요. 이것은 중환자기 때문에. 영적인 중환자. 기도합니다. 회개도 합니다. 회개도 해요. 그래도 안되요. 회개한다고 {천국}가는거 아니예요. 죄를 끊어야됩니다.천국은. 죄를 끊는 힘이 없는거예요. 그래서 회개하니까, 영이 살아있으니까 아직 생명이 있는거예요. 하지만 그것으로 안됩니다. 끊어져서, 드디어 대죄가 끊어져서 어떻게 됩니까?
예수님은 어떻게 하시느냐? 예수님은 이것을 끊게할 수가 있어요. 물론 죄에서 왔습니다. 이것이. 그것을 끊게할 수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복음은 뭐냐? 복음은 천국으로 인도하는게 복음인데, 천국 가는데 있어서 {장애를 주는}5대 중병이 있어요. 그 중에 두번째가 바로 중풍병이예요. 천국 못가는 병. 생명이 있어요. 교회 나옵니다. 하나님을 알아요. 은혜도 받습니다. 그걸로 되는게 아니예요. 천국은요.병이 없어야 돼요.
그런데 이 중풍병을 끊는데, 네 명의 사람이 --, 얼마나 믿음이 좋은지, 세상에 그를 끌고 왔는데, 사방이 막혀있는거예요. 우리 같으면 어떻게합니까? '하나님의 뜻인가보다.' '안돼 이건 하나님 뜻인가보다.' 하나님의 뜻이 아니예요. 놀라워요. 저쪽으로해서 난간 2층 계단으로 올라가서, 거기서 벽을 뜯는거예요. 그리고 이 사람을 살려냅니다.
우리는 하나님 믿을 때에, 내가 변화 됐습니까? 우리는 드디어 뭡니까? 남을 변화시켜야 되는데,내가 실제로 목회하지 않으면 어떻게 합니까? 이제 참교회로 영혼들을 데려오는 것이 뭡니까? 그것이 우리의 본분이란 것입니다.
우리가 죄를 끊는 것, 우리 힘이 아닙니다. 뭘로 끊었을까요? 에스겔서를 보면, 제단에서 물이 나옵니다. 물이 나와서 차올라 가는데, 나중에 발목에서부터 차 올라가서 에스겔이 헤엄치다 오죠. 모든 참교회는, 모든 진짜는, 뭐가 있느냐? 성령의 역사라는게 있습니다. 성령의 역사가 말이죠, 악령의 역사를 이기는게 바로 맞는 것인데, 이 물이 성령의 역사가 드디어 우리에게 넘치면, 죄가 끊어지는거예요.
제가 많은 교회를 다녔지만 죄가 안 끊어지더라고요. 그런데 만남교회 가니까, 거기는 죄가 끊어져요. 이 만남교회를 갔는데, 춥고 앰프도 형편 없고, 진짜 형편 없었어요. 그런데 이 교회 가니까, 근본적인 죄가 끊어지더라고요. 마음의 죄가. 인색함이 끊어지는거예요. 이 근본적인 마음의 죄가 끊어집니다. 그게 구원입니다. 인생의 허영들.
제가 옛날에 어땠느냐하면 하나님 앞에 많이 헌금을 드렸죠. 헌물도 드렸죠. 근데 이게 허영심으로 그렇게 한거예요. 하나님 얼마나 앞에 죄가 되는지. 다 끊어지더라고요. 근본적인 죄가 끊어집니다. 날 못 봐주는 일들이 많았죠. 그게 다 끊어집니다. 만남교회였어요. 그 교회에서 나온 물인데. 물론 물이 안 보이죠. 물이 보입니까? 끊어지면 물이 온거예요. 쉽게 말하면. 그렇찮아요?내가 세수했는데, 안 닦였어. 물이 없는거죠. 그런데 닦이면 물이 있는거죠.
에스겔서에 있는 그 성전 지붕에서 성전 미문에서 문지방에서 흘러가는 물이 드디어 우리를 압도하는거예요. 죄가 끊어집니다. 지난번에도 안대기도할 때, 어떤 성도님을 마귀가 정면에서 이렇게 장악했었어요. 근데 마귀가 눌러가지고 반쯤 나와 있어요. 반 정도만. 아직 마귀가 힘이 있긴 있어요. 마귀가 떠나면, 그 때부터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될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회개가 될 것이고요.
회개는 원래 잘 안되요. 마귀 역사가 있으면..... 없어야 회개가 될 것이고. 죄가 끊어집니다. 죄가 어디 있냐고요? 죄는 마음에 있는 것이예요. 죄는 마음에 있는거예요. 우리는 '내가 죄 안 지었는데요?' 아니예요. 죄가 마음에 있어요. 이 마음에서부터 죄가 끊어집니다. 그래서 마음의 할례예요. 행동이 아니예요. 행동이야 죄를 안 짓죠. 누구든지. 누가 죄를 짓습니까? 이 마음 깊은 곳의 내면 가운데 하나님께 반항하는 마음. 불순종하는 마음. 하나님과 반대되는 마음이 인간에게 있대도요. 그게 끊기는거예요. 그러면 자유해 지는거예요.
인간은 죄에서 자유하면 자유를 이룹니다. 자유. 외적으로 교도소, 군대, 병원, 학교,직장, 가정 매인 바가 있죠. 인간에게. 그런데 매인데서가 아니라 이 죄에서 끊기는게 참 자유를 누리는거예요. 그래서 이 제단이 참 귀합니다. 제단이. 제단에서 뭐예요? 흘러 나오는겁니다. 뭐가 흘러 나오느냐? 성령의 역사가 흘러 나오는거예요. 그래서 제단을 사모하는겁니다. 그래서 제단에 앉아서 밤새 철야 기도하죠. 저희도 철야팀이 여기서 밤새 철야기도하죠. 왜요? 여기서 흘러 나오거든요.왜 모이느냐? 여기서 힘이 나옵니다. 이게 뭐예요? 예수님이예요. 예수님께 가야만 우리는, 해결 받는겁니다.
인생은 참 만족이 없습니다. 우리는, 죄 때문에 다 불행한거예요. 인생이요. 죄가 끊기면 참 만족이 오는거예요. 다 어디에 매였느냐? 죄에 매인거죠. 죄에 매이는거예요. 전부다. 이 중풍병자는 어떻게 합니까? 어떻게 방법이 없잖아요. 누워 있는데. 얼마나 고통스럽습니까? 근데 나으면 움직입니다. 얼마나 자유가 그립겠어요? 이 사람이 나이도 먹어 보이고 풍채가 있어 보이는데, 얼마나 많은 세월을 고통 당했습니까? 드디어 자유를 누립니다. 뿐만 아니라 천국에 가는 길로 들어선거죠.
우리는 죄의 그 사슬로부터 벗어날 때 뭡니까? 그 때 해방감이 옵니다. 이게 구원입니다. 우리는 내가 구원 받았읍니까? 내가 순종할 수있습니까? 주위에 불순종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그 사람들을 끌어다가 앉혀서 제단에서 흘러 나오는 물을 경험해서 같이 성령의 은혜를 받고 죄사함 받고 드디어 힘이 생겨서 우리는 죄를 끊어버리고, 참 자유와 기쁨을 누리게되는 것입니다. 이 {해방감은} 형용할 수가 없습니다. 형용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구원 받은 사람들은 구원에 대해서 감사하는 것입니다. 왜? 죄가 끊겼으니까요. 어디서부터? 마음에서부터.
우리는 죄를 끊기 위해 사람들이 금식하기도 합니다. 기도하기도 합니다. 많은 수를 써요. 잘 안되요. 죄가 안 끊겨집니다. 뭐가 끊게합니까? 참교회, 예수님 만이 죄를 끊게할 수있습니다. 못 끊어요. 죄를..... 많은 사람들이 치유센터를 합니다. 그거 의미 없어요. 병 낫는게 의미 없대도요. 육체의 병 낫는거. 병 나서 뭐하려구요? 지옥 간데도요. 뭐가 중요합니까? 죄를 끊는게 중요해요. 죄를 끊는거는 완전 원천봉쇄예요. 바이러스가 들어오면 다 기침하는데 참는거예요. 그렇찮아요? 양성반응인데 참아서 기침 안 하는거예요.아, 바이러스가 안 들어와야죠. 최고 좋은거 아닙니까? 죄를 안지면 병이 안생기는거예요. 죄를 안지으면. ....모든 병은 다 죄에서 옵니다. 그 병이 상병이든, 급성이든 다 죄에서 와요. 죄가 끊겨져야 우리는 병도 안 걸리는거예요.
우리는 지금도 50대는 다 중풍병 밖에 없어요. 온 세상이. 다 죄짓고 살아요. 어떻게 합니까? 그들을 불러와서 예수님게서 계신 곳으로 가야됩니다. 그래서 그 참 자유를 누릴 수있도록 세계 여행을 다니고, 내가 누구를 만나고, 어떤 차를 사고, 어떤 집을 얻고, 내가 어디를 뭘 연구하고, 내가 무슨 음악을 하고, 미술을 해도, 행복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정말이예요. 왜요? 인간의 모든 불행이 죄에서 오기 때문이예요. 하지만, 내가 설사 아무것도 없어도 죄를 끊으면, 아주 행복해지는거예요.
인생은 다 방황합니다. 행복을 찾아서. 몰라서 그래요. 내가 무엇이 되든 인간은 불행해요. 의사가 되든 판사가 되든 인간은 불행한거예요. 그런데 죄가 끊기면, 자유를 누리는겁니다. 그래서 많은 복음성가들이 자유를 노래합니다. {오, 자유! 오, 자유 오 자유 얻었네--}가 있는거예요. 이제 이 중풍병자는 드디어 해방이 왔죠. 자유를 누리게 됩니다. 이제 우리가 먼저 믿은 자가 두 사람이, 세 사람이, 네 사람이 서로가 힘을 합쳐서 한 명을 데려오는겁니다.
이런거예요. 내가 나혼자 누구를 인도할 수있는데, 벅차거든요. 그러면 어떻게 합니까? 합세하는거예요. 둘이서 합세해서 한 명을, 그 영혼을 인도해서 천국으로 인도한다면 더 값진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래서 내 힘으로 안되면 우리가 또 합세해서 네명이 합세해서 작전을 짜서 예수님께 인도해야 되는데, 많은 난관이 있지요. 걸림돌이 있어요. 이것을 뚫는겁니다. 그래서 뚫고와서 예수님께--, 예수님께서는 거저먹기죠. 안되는게 없습니다. 죄사함의 은혜를 줄 수도 있고요. 또 중풍병을 해결해서 드디어 다 떠나서, 영생을 떠나서 이 땅에서도 뭐예요? 자유를 누리는겁니다. 이 땅에서도요.
세상에는, 많은 병들이 있는데, 80%는 안됩니다. 20%만 고칠 수있어요. 그런데 영의 세계는, 80%가 없어요. 모든 병을 다 고치는게 영의 세계입니다. 우리는 병이 있을 때 말이죠, 있을 때, 약 먹고 치료 받죠. 그런데 그 것이 한 20% 밖에 안돼요. 영의 세계는, 하나님의 진단과 치료는 100%예요. 물론 하나님께서 약 먹으라고 할 때도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방법을 주신 것이지 하나님은 불가능이 없어요. 육의 병이든 영의 병이든 우리는 환자들을 데려와서 이 곳을 채워서, 함께 성원끼리 합세가 돼야 되고, 여기서는 합력해야됩니다.
마치겠습니다.
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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