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35절
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35절
그 분이 말씀하시자 곧바로 그에게서 문둥병이 떠나갔으며, 깨끗해졌습니다.
마가복음 35절 말씀입니다. "그분이" 예수님이시죠. "말씀하시자"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말씀하셨죠. " 말씀하시자 곧바로 그에게서 문둥병이 떠나갔으며 "문둥병은 병입니다. 어떤거냐면, 죄가 있어도 죄를 내버려두는 병. 죄를 사함 받지않는 병인데, 이 병이 떠나갔는데, 어떻게 떠나갔을까요? 애통했겠죠. 회개했을 것입니다. 애통과 회개는 문둥병을 떠나가게하는 방법론입니다. '문둥병이 {치료가}안되는 병이라면서요?' 맞아요. 그 안되는게 되는겁니다. 안되는게 되는거예요.
오늘날 우리는 문둥병 시대에 살고있습니다. 애통이 없는 시대에 살고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권세가 임하면, 예수님이 함께 하시면 어떤 누구든지 이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강퍅한 사람도 예수님 능력은, 회개 하게 만들 수가 있는 것입니다. 회개를 방해하는 어둠이 있죠. 우리 인간에게. 그리고 회개를 못하게 만듭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말씀하시면, 그 병이 떠나가서, 드디어 회개가 자유로와지고 깨달음을 얻게되는 것인데, "문둥병이 떠나갔으며" 어떻게 된것입니까? 깨끗해진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문둥병이라는 어마어마한 질병이 걸렸을 때, 죄가 많이 누적 되었을 때, 우리는 우리는 그 죄를 사함 받는 것으로 시작해서 나중에 실제로 그런 세력마저 떠나감으로 말미암아 회개가 쉬운 상태가 됩니다. 회개가 어렵다 그러죠? 회개가. 회개 한번 하려면 우리가 무슨 뭐 기도원에 와서 신령한 목사를 만나서 하는데, 회개가 잘 안돼요. 그런데 그 회개를 막는 어둠이 떠나가면 회개가 굉장히 쉬워지고 자연스러워집니다.
요즘 사람들이 하루에 한번씩 샤워하죠. 그죠? 옛날에는? 옛날에는 1년에 한두번 갔죠. 목욕탕에. 그죠? 옛날에 한두번 목욕가고 안 씻었어요. 지금은? 지금은 씻는 것을 잘합니다. 왜요? 어떤 문화적인 변화예요.마찬가지로 우리도 어둠이 떠나가면 회개가 그렇게 자연스러울 수없습니다. TV 보다가도 회개하고, 말하다가도 회개하고, 길거리 가다가도 회개하고, 차 중에서도, 그게 자연스러워집니다. 왜냐하면 그 자연스러움은 드디어 어둠이 떠나갔기 때문이예요. 뭐냐하면 죄를 씻지못하게 하는 어둠이 우리 내부에 있습니다. 귀신이 꽉 차있으면, 회개 못해요. 못하죠. 아주 열받으면서 시험든 상태에 있는거예요. 회개가 안돼요.
그런데 귀신이 나가면, 잘못이 떠오르면서, 자꾸 회개가 됩니다. 그래서 드디어 마음이 부들 부들해집니다. 문둥병은 {상처}자리가 딱딱하죠. 근데 부드러워져서, 회개가 쉬워져서 마음이 굉장히 부드러워져서 마음이 통하는거예요. 문둥병자와 일반 진영에 있는 사람들은 서로 말을 못하게 돼있습니다. 그죠? 그런데 {치료 받으면} 성도 중의 한명이 되어서 교제가되는겁니다.
우리가 교제가 안되는 이유가 있죠. 괴리감 때문에. 그런데 문둥병이 해결되면, 드디어 성도 간의 교제가 회복되어서, 기쁨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평안하게 되는거예요. 그래서 문둥병 걸린 사람이 대부분 교회에 입주해있는 겁니다. 못 들어왔어요. 그래서 그에게 회개가 터져서, 은혜가 시작되고, 많이 사함 받으면 함께할 수 있는데, 냄새가 엄청 납니다. 문둥병. 냄새가 코를 찌른다 그러죠. 코를 찌르는데,우리가 죄가 많이 쌓인 사람들은, 참 이게 냄새가 나요. 악취가 납니다. 영적 악취가. 죄를 사함 받으면 드디어 악취가 없어지니까 교제가 쉬워요.
이것은, 하나님과의 교제가 쉬워지는 겁니다. 우리 하나님과 우리가 괴리감이 있죠. 하나님과 괴리감이 있어요. 그러니까 대화가 안되요. 솔직한 말씀으로. 왜 안되느냐? 죄가 쌓여서 그래요. 그래서 죄를 사함 받으면 교제가 쉬워져서 아주 자유롭게 왔다 갔다합니다. 교통하심이. 그런데 죄가 쌓이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멀리 하십니다. 교통이 안돼요. 그래서 죄가 많이 사함 받을수록 교제가 쉬워지고요, 교통이 쉬워지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쉬워지는 것입니다.
최근에 아브라함 때문에 골치 아프죠. 창세기 때문에. 17장인데 16장에서 이스마엘을 낳았는데, 10년동안 하나님이 나타나지 않아요. 맘이 너무 아픈거예요. 제가 볼 때는 하갈하고 동침했다고 이해하고있고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나타나질 않죠. 아브라함이 기도 안했을까요? 아니죠. 기도했지만 하나님이 안 오시는거예요. 하나님이 오질 않는거예요.
자, 예수님 전의 4백년 동안의 긴 기간동안 참 선지자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못 오는거예요. 하나님이. 하나님은, 우리가 깨끗해야 오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갔는데, 하나님이 못 오세요. 애급에. 엉뚱하게 미디안 땅에 계신 모세에게 오신거예요.
왜 못 오시느냐? 우리가 더러우면 못 오세요. 그래서 우리가 더러움을 자꾸 씻을 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다가 오시는 겁니다. 많은 경우에 사람들이 예언을 받고 싶어하고, 또 은사를 받고 싶어하죠. 그것은 매우 미혹된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자꾸 죄를 사함 받으면, 오시는 분이예요. 하나님은, 공평한 분이기 때문에 우리가 더럽고 냄새 나서 못 오시는거예요. 우리가 씻겨지면, 씻겨지면 우리와 드디어 교제하러 가까이 오십니다. 그래서 관계가 쉬워져요.
우리는 때로는 영적으로 막힌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하나님하고.... 뭔가 먼 거리감을 느낄 때가 있어요. 그리고 막 너무 멀어서, 교신이 안될 때가, {그렇게}느낄 때가 많습니다. 왤까요? 우리에게 문제가 있는거예요. 하나님은 문제가 없어요. 하나님은, 누구에게든지 마음이 열리고 부드러우면, 쉽게 가십니다.
그런 경험이 많죠. 우리가 교회 하면서 어떤 사람은 기도가 막 잘되요. 그죠? 어떤 사람은 기도가 안돼요. 딱 막힌거 봅니다. 왤까요? 그 개인에 따라 다른거예요. 그 사람에 의해서 결정되는거예요. 내용들이. 어떤 분은 기도가 잘 되고말예요, 누구는 기도가 안되고. 그것은 하나님과 막힌 부분이 있는데, 바로 씻겨지지 않은 죄 때문입니다.
죄가 많이 사함 받은 사람은 기도가 잘 됩니다. 막히며면 기도가 잘 안돼요. 막히면 기도가.....그래서 {두뇌}회전이 잘 안되어서 어려워요. 혼선이 빚어져요. 뜻이 뭔가? 어려워요. 그런데 많이 사함 받은 사람은, 술술술 막 나와요. 술술술 나와서, 막 빨려들어가요. 그래서 하나님이란 분은, 우리가 어떤 존재이지만 사실은 마치 빛과도 같고요, 공기와도 같아요. 내가 자세가 되고 내가 그렇게 되면, 언제든지 우리에게 들어오십니다. 언제든지 우리와 교통하십니다.
예수님께서 고쳐주셨는데, 이 사람은 어떻게 됐죠? 이사람은 드디어 회중 안에 들어오게 됩니다. 들어오게 됩니다. 뭡니까? 하나님 백성 안에 들어오는 거예요. 백성 안에. 교회 밖에는 많은 문둥병자들이 있죠. 그들은요 자기 죄를 모르고, 막 삽니다. 그리고 교회 다닌다 할지라도 문둥병이 많아요. 그런데 드디어 자꾸 회개해서 드디어 구원 속으로 들어오는 겁니다. 그러므로 이 죄사함은, 구원 의 놀라운 조건입니다. 죄사함은 구원의 조건이예요. 안 받으면요? 멀어집니다.
이런거예요. 아브라함 같이 위대한 사람이 75세에 구원 받아서 들어왔어요. 10년 만에 드디어 "이스마엘을 낳아서 하나님과 멀어졌어요. 13년동안 하나님과 관계 없었어요. 위대한 인물입니다. 위대한 인물. 드디어 하나님께서 다시 또 "너는 열국의 아버지"라 그러셨죠. "너는 말야, 넌 이제 유사기독교의 아버지도 돼. 앞으로 너는 참기독교의 아버지도 되는거야." 뭐예요? 좋은게 아니예요. 사실은 아브라함의 범죄로 말미암아 그가 유사기독교의 아버지도 되고 참 기독교의 아버지도 돼요. 라고 부추겨 말씀하신거예요. 축복일까요? 마음이 너무 아픈거예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할례를 행해!" 뭡니까? 그 중에 할례받은 자가 진짜라는거예요. 기독교 가운데. 할례가 뭡니까? 마음의 할례죠. 제거하는거죠. 양피를 제거하는거죠. 남자의 귀두에서 살을 제거하는 거예요. 죄를 제거하는 겁니다. 어떤 죄입니까? 작은 죄. 어떤 죄입니까? 숨긴 죄예요. 그거를 제거하는거라고 말씀하시는 거예요.
오늘날 기독교는 많아지죠. 아브라함 이래로 유대교도 있고, 유사기독교도 있고. 다 있는데 뭐예요? 진짜는 뭐예요? 진짜는 적다는 얘기입니다. 왜? 그 마음의 할례. 그 마음에 있는 작은 죄까지도 없어져야 되는데. 아브라함이 볼 때는 하갈과의 동침이--, 물론 성경에 안 써있어요. 정당하다고 믿었겠죠. 아내가 허락했고, 근데 그것이 아니라는겁니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우리는 죄가 이해되는데, 그 죄마저 없애야되고, 죄를 사함 받아야됩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에게는, 한쪽에는 유사 기독교가 나오고, {다른 한 쪽에는 참 기독교가} 나온거예요. 그러면 밖에 모래가 나오죠. 좋은게 아니예요. 그 때에는 하늘에 별만 있었는데. 우리도 마찬가집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나갈 때, 우리는, 내가 인식되지않는 작은 죄마저도 다 잘라 버려야됩니다. 그래서 신앙생활은 간단합니다. 죄를 자르는 것이 신앙생활입니다.
우리는 모든 환경가운데, 상황가운데, 내 죄를 발견합니다. 그것을 잘라 버립니다. 나가는 거예요. 그게 구원의 길입니다. 구원의 길은, 내가 얻는 길이 아니예요. 잘되는 길이 구원의 길은 아니예요.뭐가 잘되고, 형통하고, 이루어지고, 이게 구원의 길이 아니예요. 거꾸로 구원의 길은, 내가 안되고, 부딪치고, 고난 받고하면서 거기서 나를 발견하는거예요. 그래서 자꾸 나를 만드는거예요. 이게 구원의 길입니다.
저는 형통을 좋아하질 않아요. 저는 고난을 좋아합니다. 저는 잘되는 것을 추구하는 사람이 아니예요. 나는 하나님 앞에 매일 서서, 하나님 앞에 인정받기를 원하는 사람입니다. 남들의 인정 받는 것도 그렇게 원하는 삶이 아니예요.하나님이 나에 대해서 나를 멀리할 때 고통스럽습니다. 하나님과의 교통은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 있어요. 하나님을 몰랐을 때는, 그게 이해가 안돼요. 근데 안 다음에는, 이걸 알아요. 하나님이 내가 뭔가 잘못할 때 멀리하시는 것입니다. 그 때 마음이 아파요. 이유가 뭐냐? 하나님과 내가 뭔가 코드code가 안 맞을 때 멀리하십니다. 코드가 안 맞을 때..... 우리는 하나님과 코드가 맞아야 되는데, 작은 것조차 하나님께서는, 용납이 안되는거예요. 작은 것도. 그래서 이 작은 죄악들을 자꾸 잘라버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온전케 되는거예요. 그게 신앙의 길입니다.
신앙의 길은, 한도 끝도 없어요. 이것도 자르고, 저것도 자르고, 이것도 회개하고, {저것도 회개하고} 나가는거예요. 이 성경은 전부 다 구원의 책인데, 이 문둥병자는 뭡니까? 구원 속에 들어오는 과정을 그린 것이고요, 우리도 마찬가집니다. 우리도 때로는, 회개가 안 될 수가 있습니다. 뭐합니까? 그때는 빨리 주님 앞에 나가서 회개의 {은혜를 구해서 들어가야}되는데, 안되면? 천국은 못갑니다. 회개가 안되고 천국 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천국은, 회개가 쉬운 사람이 가는게 천국입니다.
사람들이 나이 먹으면, 마음이 완악해져요. 지옥 가는거예요. 반대로, 성령님이 없다 할지라도 위대한 인물들이 있는데, 그분들은, 아주 회개가 쉬워요. 죽을 때까지. 천국 가는 사람들이예요. 우리에게는 회개를 방해하는 어둠이 다 나가면, 회개가 쉬워지고, 그리고 어린애들은, 건드리면 막 울어요. 그죠? 그런거예요. 우리가 어린애처럼 되면, 쉽게 울음이 터지고요. 쉽게 눈물 나고요, 쉽게 애통이 돼요. 어린애가 되면 쉬운데, 어른이 되면, {목을}칼로 쑤셔도 울지도 않아요. 강퍅해져서. 이 마음의 강퍅함은, 이게 죄사함으로 풀어져야되고요. 이게 되야만, 우리는, 어린애가 되야만 천국 갈 수있는데, 어린아이처럼 낮고 겸손하고 천국 가는 길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목표가 있는데, 우리는 매일 우는 것입니다. 매일 우는거예요. 우리가 전도하거나, 우리가 뭐 어떤일을 이루거나 하는거 그건 목표가 아니예요. 우리 목표는 내가 천국에 들어가야 되는데, 매일 우는겁니다. 저는 목표가 있는데, 제가 천국 가는게 목표예요. 제가요. 그러면 사람들이 그럴겁니다. 저는 천국에 갈 자신도 없으면서 어떻게 남을 인도할 수 있냐고 물어요? 저는 사명을 부여받은 사람이지, 자신하는 사람은 아니예요. 나는 항상 앞에 항상 나는 두려움으로 맞섭니다. 나는 매일 하나님과의 괴리감 때문에 두려움이 많아요. 하나님과 괴리감 때문에. 하나님이 멀리 있다고 느낄 때가 굉장히 많습니다.날 보지 않는것 같애요. 날 외면하는 것같아요. 난 그 고통이 너무 큰거예요.
우리는 이땅에 살면서, 큰 교회, 부흥하고, 멋있게 만들고, --,중요하죠. 근데 뭐가 중요합니까? 하나님이 제일 중요합니다. 하나님. 저는 대교회를 옛날에 다녔었는데요. 깜짝 놀랐어요. 뭐냐하면. 하나님이 안 계신거예요. 그 교회에. 그러면 '야, 저 사람은 참 자기가 뭔데''하나님은 어디든지 계신데--,' 그렇지 않아요. 내 {판단이지.} 안 계셨어요. 제가 그래서 엄청 놀랐어요. 영혼들은 수없이 많이 있어요. 여기. 몇십만 명 있어요. 하나님이 안 계세요. 그게 오늘날 교회입니다.
저는 그게 무서운거예요. 하나님이 계셔야되는데 안 계실 때 오는 그런 고통들. 우리가 이사가게 되죠. 교회가 화려할 수도있고 좋을 수도 있어요. 그런데 문제가 뭐냐? 하나님이 오느냐, 안 오느냐예요. 하나님이 계시냐, 안 계시냐? 계시면 애통이 일어납니다. 계시면 어둠이 나가게 돼있습니다. 그래서 애통과 축사는, 하나님이 계실 때 일어나는 현상이예요. 그래서 계시면, 우리가 기쁨이 충만해지고, 병도 안 걸리고요, 그리고 죄 안지는 놀라운 은혜가 들어가는데 안 계시면, 아무리 예배드려도 이게 안 되는거예요. 행동만 할 뿐이지.
그래서 하나님이 계시기 위해서 뭐합니까? 그래서 목회자가 필요한겁니다. 목회자는, 하나님을 오게 만드는게 목회자예요. 원래요. 그렇찮아요? 지성소, 성소에는 제사장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제사장은 물두멍과 번제단에서 예배를 인도하는거예요. 그런데 제사장이 하나님을 못 데리고 온다면 그럼 실패한거예요. 예배라는게. 왜 목사가 필요합니까? 목사는 하나님을 데려오는 분이예요. 못 데려오면요? 실패한거예요.
그게 저의 고민이래도요. 하나님이 나타나셔야돼요. 안되면 뭐예요? 실패한거예요. 왜 안되느냐? 목회자가 범죄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래서 거룩이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 거룩이요. 거룩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오지 않으니까. 그래서 목회자가 깨끗한 것이 기준이예요. 목회자는. 그래서 깨끗한 사람이 하나님을 모셔와서 거기서 은혜가 임해서 자유를 누리고요. 진짜 말하는 예배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제 이 문둥병자는드디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구원 속에 들어옵니다. 예수님이 행한 것입니다. 지금도 문둥병 걸린 사람들이 예배에 와서 죄를 사함 받는 것을 배우고 변화받아서 되는데, 많은 교회들은 교육하는 곳으로 바뀝니다. 죄사함 대신에. 교육이 대신해요. 그래서 교회 와서 뭡니까? 신학교수에게 배워요. 그거는 본질이 아니라는겁니다. 지식적인 앎이 아무 도움이 안돼요. 그래서 교회 오면 죄를 사함 받는게 교회지, 뭘 한자 아는게 아니예요. 그래서 죄를 사함 받고, 함께 구원의 길에 들어가야됩니다.
마치겠습니다.
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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