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32절

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32절

그 분은 온 갈릴리, 그들의 회당들에서 전파하시며 귀신들을 쫓아내셨습니다.

오늘은 마가복음 32절 말씀입니다. "그분은" 예수님이시죠. "온 갈릴리"처음에는 어디였습니까? 처음에는요? 처음에는 가버나움 지역입니다. 가버나움은 예수님의 처음의. 초창기 사역지입니다. 갈릴리 호수가 있으면 왼쪽 위에 붙어있는 도신데, 굉장히 아름다워요. 가버나움은요. 지금도 가보고 싶어요. 너무 아름다워서.

 '온 갈릴리' 다시 말하면 갈릴리는 지금 호수가 있으면, 북단과 서쪽 지역을 의미합니다. 갈릴리에서 어부활동을 하고, 그 문화권이 갈릴린데, 납달리. 납달리 지역입니다. 짦게는..... 길게는 잇사갈 지역 까지. 납달리, 잇사갈, 스불론 지역까지. 여기가 갈릴리입니다. 그러니까 납달리, 스불론, 잇사갈 지역. 이 세 지역을 갈릴리라 부릅니다. 그래서 온 갈릴리를 "그들의 회당들에서 전파하시며"다시 말하면 예수님께서는 한군데서 하지않고, 전체를 이동하시는데, "전파하시며 귀신들을 쫓아내셨습니다."

 귀신들을 쫓아내셨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일일이 안수를 하셨다는 것일까요? 그런건 아닙니다. 이런거예요. 찬양을 불러도 어둠은 나갑니다. 말씀을 배워도 어둠은 나갑니다. 기도를 해도 어둠은 나갑니다. 그럼 사람들이 왜 밝아지지 않을까요? 그것은 예수님의 능력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아무리 많이 들어도 어둠을 쫓는 힘이 없으면 어둠은 나가지 않아요. 안수를 아무리 많이 받아도 안수자에게, 말씀전파자에게, 찬양자에게 {능력이 없으면} 어둠이 안나가요.

 그런데 예수님을 모시고 있는 사람, 구원 받은 사람이 말씀을 전하면 어둠은 당연히 나가게 돼있습니다. 그러니가 어둠이 나간다는 것은 이것은 특별한 무기나 기능이 아니고 예수님이 안에 계신 사람에게는, 그 사람을 통해서는 그가 뭘해도 어둠은 제압되는데, 지난 토요일날 안대기도 하는데, 성도님 한 분이 어마어마하게 큰 어둠의 힘이 잡고 있었어요. 그런데 세상에 빠져나가는데, 해방이 선포되더라고요. 그래서 점점 자유해지더라고요. 무슨 얘기냐? 본인에게는 좀 편해져요. 점점 편해집니다. 그래서 어둠이 나갈 때 우리 증상은요 편해지고, 그 전에 있던 두려움, 초조함, 불안감,염려 이런 것들이 사라지고. 굉장히 이렇게 만족스러운 것으로 바뀝니다.

 내면세계가. 사실은 어둠이 나가는 증상들이예요. 우리가 복음을 전파하며는, 이상해지는데, 이것은 편해진다는 거예요. 정서적으로. 그래서 편해져서 그전에 갖고있던 죄성에 찌든 인간의 마음이 있거든요. 미워하고, 시기하고, 열 받아하고, 막 그런게 있는데, 그것이 사라지고요. 점점점 편해져요. 그것은 어둠이 나간 증상들인데, 어두움, 귀신들은 어두움이라는 세계를 쥐고있는 존재입니다. 귀신은 우리를 어둡게하고요 힘들게합니다. 그리고 우리를 붙잡고있어요.

 그런데 귀신이 나가면 이상하게 편해져서, 마치 오아시스를 만난 것처럼, 사막에서 막 힘들다가 그냥 {오아시스를 만나면} 편해지죠. 해방을 느끼는겁니다. 그래서 복음은 우리에게 해방의 복음입니다. 신학 가운데 해방신학이 있죠. 해방신학. 해방신학이 있는데, 미혹된 신학이구요. 해방감. 뭔가 인생을 쥐고있는 그 알지 못하는 스트레스와 알지 못하는 절망감과 알지 못하는 우울함과, 알지 못하는 슬픔과, 알지 못하는 그런 고통이 있는데, 그런데서 해방되는데, 이방종교들은 고통과 싸우기 위해서, 백팔번뇌와 싸우기 위해서 자꾸 자기를 도를 닦죠. 그러나 도를 닦아도 해방이 안되요. 도를 닦으면요, 된 것 같아요. 근데 안되요. 그런데 복음은 놀랍게도, 예수님의 복음은 우리를 해방시켜 주시는데,

 , 우리는 하나님의 영이 있죠. 뭐예요? 성령님이예요. 그런데 하나님의 영이 우리 몸에 들어오십니다. 그 때는 뭡니까? 우리가 회개하고 그 때 뭐예요? 우리가 변화 받고 하는 것이죠. 그런데 성령님이 또 계세요. 예수님의 영이예요.그 예수님의 영이 뭡니까? 내가 구원 받을 때 예수님의 영이 들어오십니다. 성령님이예요. 이름은 . 명칭은. 그런데 뭐가 다르냐? 예수님의 영은 보혜사 성령님이에요. , "내가 또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보낸다" 고 말씀하셨는데, 또다른 보혜사는--,구약 때 성령님 안 계셨습니까? 계셨죠. 뭐예요? 예수님의 영을 우리에게 보내시는데, 구원 받을 때 우리 영에 들어오십니다

 당시 갈릴리 지역 회당들을 돌아다니시면서 그들에게 설교하시고 전파하시면서, 다니신 것처럼 지금도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의 영을 받은, 다시 말하면 구원 받은 자를 통해서 지금도 회당에서 교회에서 또는 모든 곳에서 귀신을 쫓아내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축사는, 어디서 나가느냐? 반드시 구원 받은 사람에게서 나가는데, 구원 받은 사람의 설교를 통해서 구원 받은 사람의 찬양을 통해서 구원 받은 사람의 기도를 통해서, 안수를 통해서 어둠이 나가서 자유해집니다.

 그래서 마음의 자유를 얻고, 질병의 자유를 얻는 것입니다. 베다니가 1년동안 한명도 결석이나 지각이 거의 없었죠. 그 것은 병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 병의 세력은, 질병은, 똑같이 귀신이 주는 두번째 팩터인데 첫 번째가 어두움이예요. 어두운 마음. 그 뿐만 아니라 질병에서 자유를 누립니다. 그래서 질병이 점점 나가요. 그래서 점점점 병이 안 생겨요.

 저도 지금 이빨이 안 아픈 이유가,--, 2개월 됐는데요. 저도 이빨 아픈게 아주 고질병이었어요. 저는 이빨이--, 저는 요번에 치과에 한번 간 적이 있는데요. 스케일링하러. 저한테 묻더라구요. 의사 분이 "한번 이빨 치료해 드릴까요. 안 좋은데요. 흔들리는데요." 그래서 지금 치료하라 그랬더니, 여길 집더니, 치조골이 없대요. 저보고 치료 받아야 되겠다고, 제가  "해보세요" 하고는 다신 안가요. 이 이빨이 없어요. 치조골이 없어서 이빨이 붙어 있질 않아요. 항상 들떠있어요. 근데 그것이 세상에, 안 아파요. 2개월 넘었어요. 하나도 안아파.....

 우리는 생각할 때, 나이 먹으면 몸이 아파진다. 나이 먹으면 약해진다. 그럴까요? 어둠이 나가면 병도 나가고, 그리고 우린 점점 더 건강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빨이 어릴 때부터 전 못 씹었어요. 안 좋아서. 근데 점점 이빨이 건강해져요. 지금은 통증이 거의 없어요. 처음이예요. 전 항상 통증이 있었어요. 이빨이. 약해서. 근데 지금은 없어요. 뭐냐하면 귀신이 주는 두번째가 뭡니까? 질병들인데, 점점 나가는거예요. 질병이. 그럼 그냥 나가느냐? 물론 귀신 나가면서  좋은 약을 먹기도하고, 모르게 또. 보약을 먹기도하면서 건강해지는거예요. 그래서 귀신 나가면서 몸이 건강하니까 그 건강으로 우린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어둠은 어둠은 우리에게 뭘 주느냐? 그것은 우리에게 내면적인 죄를 줍니다. 죄성. 우리가 어떤 것을 행동 안할 수가있죠. 근데 죄성이 있잖아요. 죄성. 그 욕망, 죄의 욕망이 있습니다. 그 욕망을 끊어지게 만듭니다.죄의 욕망을. 우리가 죄를 억지로 안 지을 수있죠. 근데  마음에서 죄의 욕구가 올라오죠. 그런데 욕망이 사라집니다. 욕망이. 귀신이 우리에게서 나가면 어떻게 됩니까? 결국은 죄로부터의 자유를 주는거예요. 죄로부터. 죄가 안지어지는거예요.욕망이 사라져서.

 결국 예수님의 사역은 귀신을 물리쳐서 우리가 어둠에서 자유로와져서 마음의 행복을 주고, 또 질병으로부터 행복을 주고요. 또 죄를 잘 졌는데, 죄를 끊기 위해서 수도원에 들어가지 않아도, 죄를 끊기 위해서 40일 금식 기도하지 않아도, 죄를 끊기 위해서,{무엇인가} 하지 않아도 그냥 자연스럽게 죄가 끊어지는거예요. 죄가 행동에서 끊어지고, 입술에서 끊어지고, 생각에서 마음에서 끊어지는 거예요. ? 그 죄의 뿌리가 되는 {귀신이}나가니까. 귀신은 모든 것의 뿌리가 되는데, 이 뿌리가 나한테서 분리가 되는거예요. 그래서 분리 되어서 자유를 누리는 것이죠.

 , 예수님은 지금도 우리에게 참교회에 오셔서 참 말씀과 참된 기도를 통해서 자유케 하시는데, 우리가 시간 지나면 어떻게 됩니까? 시간 지나면 우리가 변화된 것을 알 수있는데, 사실은 귀신과의 분리가 변화예요. 인간은. 우리는 다 변화를 원하죠, 그러나 변화가 안되잖아요. 그러니까 귀신 있으면 변화가 안되요. 분리 되면서 변화가 되는거예요. 점점 자유를 누리는데, 마음의 행복과 육체의 건강과 영적인 죄성에서 탈피를 줘서. 우리가 천국과 비슷한 삶을 {사는거예요}. 그래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 일은 당시 만이 아니라 지금도 행하신다는 사실입니다.지금도 예수께서는 온 갈릴리--, 갈릴리는 음전파 지역이예요. 복음 전파지역. 복음이 들어가는 지역에 들어가서 거기서 회당에서 회의를 통해서 귀신을 쫓아내셔서 우리를 자유케하시는 능력은 지금도 유효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처럼 살려면 먼저 본인이 구원을 받아야 됩니다. 구원 받지 아니하면, 될 수는 있어요. 그러나 귀신의 힘은 잘 안나가요. 이런거예요. 우리는 성령의 능력이 있어서,-거듭난 사람도- 있어서, 쫓을 수있어요. 귀신을. 물론 할 수있지만 힘은 약한거예요. 우리는 능력행함의 은사가 있죠. 성령의 은사 가운데. 하지만 그건 약해요. 근데요. 구원 받으면 힘이 강해지는거예요. ? 예수님은 마귀를 이기기 때문이예요.

구약 때는 축사가 없어요. 그렇죠? ? 구약 때는 예수님의 영이 들어오지 못했기 때문이예요. 신약 때는요? 신약 때는 구원이란게 예수님의 영이 우리 영에 들어오시는 놀라운 사건이 일어납니다. 그게 사도행전 2장 말씀이예요. 그것은 구원의 사건인데 신약 때는 구원 받으면 예수님의 영이 들어와요. 그래서 그 능력으로 우리가 어둠을 쉽게 쫓아내는 것이예요.

 그 능력으로. 신약 때는, 이 믿음을 통한 행복이 쉽구요. 건강이 쉽구요. 그리고 죄에서 자유한 의인이 쉬운거예요. ? 예수님께서는 모든 {원수를} 발로 밟았기 때문입니다. "내 아들아 네가 내 원수를 네 발로 밟기까지 내 오른 편에 앉아있으라" 고 말씀하셨죠. 예수님께서 드디어 마귀를 발로 밟았죠. 근데 밟은 그분이 영이 내안에 들어오신거예요. 당연히 나도 발로 밟는거죠. ? 밟았으니까, 그분이.

 , 보혜사가 뭐냐? 예수님의 영이신데, 그분이 마귀를 이기신 분이 내게 들어오셔서, 드디어 나도 마귀를 이기고 사는 것입니다. 마귀들을. 그리고 마귀를 정복하는 거예요.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이겼다. 이긴다는거예요. 그래서 인제 쉽게 마귀를 이겨서 쉽게 평강을 누리고, 쉽게 은혜생활하고, 쉽게 거룩한 길을 가는 것입니다. 이게 복음의 원형이예요. 복음.

 복음은, 내가 뭘 믿는게 아니예요. 이론이예요. 복음이 뭡니까?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살아있는게 복음이예요.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죠. 시편 22편 말씀은, 복음이 뭐냐는거예요. 복음이 뭐냐? 복음은 내 안에 예수님이 나한테 살아계신거예요. 내 안에서. 그래서 내가 뭐죠? 믿음 안에 사는거예요. 절대화 하고 사는거예요. 예수님을. 절대로 믿고 사는거예요. 예수님을..... 그러니까 뭐예요? 이 복음은 실제 능력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복음은 실제 능력이 나타나고요, 복음은 실제로 어떤 역사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약 때 있던 놀라운 능력들이우리에게 나타납니다.

 왜요? 그 예수님이 나한테 계신데, 그래서 예수님의 권세로 능력으로 권세로 어둠을 물리치는겁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우리는 건져주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 다 마귀들이 다 인간을 밟아서 고통과 질병과 죄에 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드디어 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복음전파 하시는데, 우리도 마찬가지로 내가 구원 받으면 복음을 증거하는거예요.

 증거가 뭡니까? 단순한 설교가 아니라--, 상관 없어요. 뭘 하든지. 찬송하든지 기도하든지 안수하든지 중보하든지 우리는 어둠을 쫓을 수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드디어 어둠이 없는 세상. 빛의 세상. 그래서 우리는 빛의 아들이 되고, 빛의 세상에 사는겁니다. 그래서 어둠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빛의 세상에서 하나님의 왕국 가운데 사는겁니다. 그래서 교회는 또 다른하나님 나라의 형태가 교회입니다. ? 교회 와서 이런 축복을 누리기 때문에.

 그래서 교회를 사랑하고요, 그래서 교회당을 짓고 교회 건물을 만들면서 여기서 그 세상을 만드는겁니다. 그래서 교회는, 하나님께서 이 신약시대에 세운  또다른 유기체예요. 창세기부터 하나님께서 가정을 세우십니다. 아담을 세우시죠. 그래서 구약 때는, 가정을 통해서 교회를 이루셨어요. 그렇죠? 이 혈통을 통해서 믿음이 들어왔어요. 신약 때는 안그래요. 신약 때는 예수님께서 교회를 세우셨어요. 교회를. 교회를 통해서 진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거예요.

 그래서 구약은 전부 다 혈통을 통한 복음전파예요. 그래서 아담에서 노아까지, 노아에서 다시 또 아브라함까지, 아브라함에서 뭡니까? 예수님까지 이어지죠. 그런데 신약은 안그래요. 신약은, 교회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 예수님께서 교회를 세우셨는데,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교회를 세운 것입니다. 드디어 교회는 신약의 또 다른 가정형태기 때문에 에베소서에서 예수님이 가정의 머리된 것처럼 설명한거예요.

 에베소서에서 이중적 표현을 쓴겁니다. ? 교회는, 신약의 가정이예요. 구약으로 치면. 그래서 교회가 가정처럼 편안해. 안 그런가요? 교회가 편안해. 왜 편안하냐? 교회서 평안을 얻었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교회가 가정처럼 안식을 누리고, 원래 가정이 누려야할 장소죠. 그렇죠? 그런데 신기하게도요, 이 참교회에서 안식을 누리는거예요. 너무 좋아. 교회가. 왜요? 어둠이 나가니까 교회가 좋은거고 거기서 안식을 누리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거하시는 회당, 예수님이 역사하는 교회는, 우리 안식처가 되기 때문에, 우리는 교회를 사랑합니다. 그래서 교회를 사랑하고 교회에 마음을 주고 하는거예요. 사람들이 볼 땐 그러죠. '왜 저럴까? , 저사람들이 왜 저럴까?' 이해를 못하죠. 왜냐하면, 그 사람은 고통과 어둠과 질병에서 해방 안 받았으니까 이해를 못하는거예요. 그렇찮아요? 우리가 만약에 어디 가서 내 병을 다 고쳤어. 어느 의원 가서..... 그러면 어떻게 합니까? , 나한테 정말 나의 저거(최고치료처). 나의 정말로 끝내주는 의원이죠. 의사죠. 그런거예요.

 우리 의사가 되시는 예수님 앞에 우리는 고침을 받은거예요. 그래서 마음의 무거움과 세상의 무거운 짐들과 그리고 질병들과 죄를 이기게 했으니 얼마나 교회가 좋겠습니까? 당연히 교회를 사랑하게 돼있구요. 그래서 교회를 대할 때, 뭐 집이나 교회나 비슷한거죠. ? 둘다 안식처예요. 그런데 가정은 육적인 만족을 주지만 여기는 영적인 만족을 주는 것이죠. 그레서 교회가 너무 좋고, 사모되고, 교회가 지루하질 않구요.

 제가 중학교 때 교회가 지루하질 않더라고요. 거기서 시 쓰고, 노래 만들고,무슨 뭐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너무 좋아요. 왜요? 날 건졌기 때문이죠. 이제 오늘날 어떤 교회가 진짜 이상적입니까? 교회는요 단순하게 설교 듣는 장소가 아니예요. 예배드리는 장소가 아니예요. 교회는 한명의 인생을 바꿔놓는 장소예요. 인생을. 인생을 통째로 바꿔놔서,완전히 만들어 버립니다. 그래서 교회가 진짜 하나의 의원 ,병원이 되는 것이고요. 완전히 바꿔놓는거예요. 인생을 그냥. 거기서 참 만족을 누리니까.

익히 알다시피 요즘 코로나로 말미암아 예배드리는 교회가 26% 밖에 안돼요. 26%. 왜 그럴까요? 그들은 해방을 못 얻어서 그래요. 교회를 통해서. 우리가 아무리 인터넷으로 예배를 드려도 해방 안와요. 기초적인 걸 배우는 것 밖에 안돼죠. 왜 그럴까요? 교회에 그 해방의 능력이 없기 때문이예요. 해방의 능력이. 정말 교회 가가지고 해방 받으면 안 갈 수없대도요. 교회를 사랑하게 돼있대도요. 교회를요. 사모하게 돼 있어요. 해방이 안 오니까, '에유 뭐 집에서 예배드리지.'그렇게 되는거예요.

 그것도 인{의미가}있지만. 있을 수없는 일이예요. 이거는요. 교회를 안 갈 수없대니까요. 교회 안 갈 수가없어요. 의무가 아니라 너무 좋아서 안 갈 수가없대도요. 가서 기도하는 가운데 편안함이 오고. ? 기도를 통해 역사하시니까. 말씀 들을 때 평안함이 오고.{성령이} 역사하시니까. 그러니까 뭐예요? 교회가 좋아서 가지 말래도 갑니다.

중학교 때 교회 간다고 하니까, 따귀를 딱 맞았어요. 처음 맞은거예요. 평생. 그래도 교회 가요. ? 교회가 좋으니까. 의무적인게 아니라 교회서 해방을 느끼니까 가는거예요.핍박이 와도 그리고 가지 말래도 말 안 듣습니다.

 우리가 자녀들이 결혼할 때  애인을 데려오죠. 그러면 부모가 "안돼, 임마!"하면 자녀가 "알았어요" 그런 사람 있어요? 한번도 없어요.--, 한번도 없어요. '내 애인이 얼마나 좋은데 왜 결혼을 반대해' 하고 다 열을 받죠. 세상에서 내게 육신적인 만족을 주는 상대를 향해서 반대해도 자녀들은 부모를 향해서 '{순종}못한다' 하고 각을 세우는데, 하물며, 하물며--, 우리에게 모든 고통과 모든 질병과 모든 죄를 끊어버리게 만드는 참된 교회를 방해하는 것을 가만 두는게 정상입니까? 그것이? 정상 아니예요. 본인이 그것을 너무 못해서 그런거예요.

교회는 어떤 곳이냐? 모든 무거운 마음의 짐과 모든 질병과 그리고 모든 죄를 끊게 만드는 정말 환희의 장소가 교회예요. 당연히 교회는, 와서 예배를 드리는거예요. ? 예배를 통해서 이루어지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교회는, 오늘날 신약시대에 하나님께서 세우신 또다른 기관인데, 이걸 통해서 마귀를 이기고 음부를 이기고 천국 가는 곳으로 만든 것이기 때문에, 교회는,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교회 부흥과, 교회의 발전과, 교회의 번성과 하늘나라는 비례하기 때문에 교회에 헌신하는 것이고요. 교회에서 우리가 눈물 뿌립니다. 토요일 날 안수기도회 때 어떤 성도님 기도하는데, 이분이 전 누군지 몰랐어요.{갈보리 산 위에--}나오면서, 세상에 주님의 길을 따라가는데, 예수님의 피가 툭툭툭 떨어지는걸 따라가는 거예요. , 누굴까? 누굴까? 처음에 예측이 안됐어요. 누굴까? 이렇게 주님을 따라가는데, 귀가 막 열리는데, 들은거죠. 드디어 하나님의 뜻을 아는거예요. 나중에 알고 보니까 누구더라고요. ! 이렇게될 수있을까? 추측입니다. 개인 추측입니다. 아마 그 성도님이 드디어 어두움이 나간거 아닌가? 경험한게 아닌가? 이런거예요.

 우리는요, 내가 어두움에 있으면, 절대 예수님 못 따라갑니다. 그런데 어둠이 나가면, 그 평안함 때문에 드디어 그 맛봄 때문에 예수님께 내가 무엇을 헌신하고 따라가도 그게 아깝지 않게 되는거예요. 사람은 다 상대적입니다. 그리고 다 주고 받고예요. 기브 앤 테이크give & take예요. 우리가 왜 하나님을 따라가느냐예요. 무조건? 아니예요.그게 아니고, 내가 어둠이 나가버리니까 너무 좋아서  너무 기뻐서 감사해서, 내가 아깝지 않게되는게 원리예요. 막달라 마리아가 일곱 귀신 들렸다가 벗어나니까 세상에 눈에 뵈는게 없어요. 항상 예수님을 따라가는데, 앞장서서, 나중에 예수님 무덤 앞에서 "마리아야!" 예수님께 음성을 듣습니다. "마리아야!" 왜요? 그 감사 때문에.

많은 어둠들이 인간에게 있었습니다. 나를 죄짓게하고,어둡게하고, 병들게 하는 존재가 있었는데, 딱 나가니까, 그때는 너무 감사해서 드디어 아깝지 않아요. 그깟 돈 아깝지않은거예요. 그렇찮아요? 돈으로 건강 살 수있습니까? 못 삽니다. 그리고 영생 못 삽니다. 돈으로. 그런데 돈 아깝지 않아요. 나한테 평안을 줬는데, 돈 아깝겠어요? 그러니까 돈이 안 아까운거예요. 그래서 헌금을 드리는거예요. 남들이 볼 때는 '꼭 저렇게 해야하나?' 하지만 아니예요. 예수님한테 더 큰 복을 얻는겁니다. ? 못사요. 돈으로. 돈으로 천국 못 사고요. 돈으로 행복 못 삽니다. 돈으로 건강 못 사요. 돈으로 우리 죄에서 벗어나는 것을 못 산대도요. 돈으로요. 그런데 뭡니까? {예수님 능력으로}샀기 때문에 감사해서 드디어 십자가의 길을 가는거라고 저는 이해됩니다.

 토요일 날 안대기도회 하고서,'그분이 많이 편해졌나보다. 영적인 상태가.' "진짜예요?" 이게요 사람이 내가 뭘 받으면, 사람은 보답의 마음이 있어요. 보답의 마음이 기도가운데 나온거예요. 너무 기분 좋더라고요. 우리가 하나님을 믿을 때, 우리 하나님은 안 보인다 말입니다. ,천만의 말씀이예요. 하나님 계세요. ? 내가 병이 다 낫는데, {하나님} 안계실까요? 나같은 약골이 병이 안 걸린지 13년 넘었는데 안 계실까요? 병을 다 치료해 주셨는데. 나같은 어두운 사람이 밝아졌는데, 이게 하나님이 안 계시다 말할 수있을까요? 천만의 말씀이예요.나같은 죄악 많은 사람이 축복 받았는데 하나님 안 계실까요? 천만의 말씀이예요. 주님은 살아계십니다. 그리고 나한테 이런 수혜를 주신거예요. ? 하나님게서 어둠을 쫓아내주셨으니까.

 이제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될까요? 우리는 이제 감사하며 삽니다. 우리는 기뻐하며 살아갑니다. 그리고 우리는 충성하며 삽니다. 그래도 아깝지 않아요. 한개도 안 아까워요. 당연히 아깝지 않죠. 선서하고 살아가는데, 지옥의 삶을 살았어요. 평생을. 그러다가 드디어 벗어났어요. 지옥의 삶을. 천상의 삶을 살아갑니다. 이 땅에서도. 그러므로 당연히 우리는 아무 부러운게 없고요. 다 너무 좋은거예요. 그리고 충성과 행복이 넘쳐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살아계시니 우리는 변화되는 과정가운데 있고, 우린 더 나아질 것인데, 예수님은 지금도 우리에게 축사해 주셔서 좋은 것입니다

마치겠습니다.

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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