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31절

 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31절 

그 분이 그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붙어있는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파하기 위함이다.이것을 위해 내가 나왔기 때문이다."

 오늘은 마가복음 31절 말씀입니다. 그분이, 예수님이죠. 그들에게, 지금 예수님이 새벽에 기도하시는데, 기도처를 알고 제자들이 각각 발견했는데, 사실 이유는 사람들이 몰려왔기 때문이죠. 그래서 오해할 수있는 부분이죠. 바로 4명의 제자들입니다. 말씀하셨습니다. "붙어있는 마을들로 가자" 왜 그랬을까요? 왜 지금 한 마을에서 사역을 하지 않으시고,예수님은 지금 왜 옆의 마을로 이동하자 그럴까요? 완전히 아이러니irony해요.

 사도 바울도 복음을 전파하는데, 계속 이동하고, 지금 좋은 기회가 왔잖아요? 기회가 왔는데, 예수님이 왜 그 상태에서 이들을 그냥 내버려두고 다른 데로 가실까예요? "거기서도 전파하기 위함이다." 아니, 여기서는 안될까요? 여기서는? "거기서도 전파하기 위함이다." 꼭 새로운 데를 가야되나요? 그러면 왜 이런일이 있는가예요. 현재 온 무리들이 예수님을 찾으러 왔는데, 그들은 뭐가 문제가 있나요? 예수님께서는 장모한테 와서는 열심히 하셨는데, 왜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전날 밤에 다 하셨는데, 특별히 다음날 와서는 외면하실까? 예수님이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귀신을 쫓아내시고, 또 오후에 장모를 고쳐주시고, 밤에 또 와서 귀신들린 자를 고쳐주셨는데, 다음날 온 사람들을 외면하셨을까?

 이런걸로 이해됩니다. 사람이 처음에 온 사람들은 대부분 순수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인기가 올라가고, 또 우리가 어느정도 유명해지면, 군중심리에서 오는게 굉장히 많아요. 군중심리. 순수한 믿음을 가진자와 군중은 마음밭이 다릅니다. 그래서 뭔가 될 때 오는 사람들은 뭐예요? 어려운거예요. 천국이.

 천국은 가장 중요한게 복음이 아니예요. 천국은 마음밭이 굉장히 중요합니다.왜냐하면 마음밭이 옥토인 사람들에게 복음이 뿌려져서 천국 가는 것인데, 마음밭이 아닌 사람은 절대 못 갑니다. 자갈밭이나 길가인 사람은 갈 수없기 때문에, 제가 볼 때는, 어쩌면 예수님께서 이렇게 후발주자들에 대해서는 외면하셨다고 이해됩니다.

 또 한가지는 지금 예수님의 복음은 사실은 시작된 것이고요, 갈길이 먼거예요. 갈길이천국 가는 복음이죠. 많은 분 께서는 새로운 데를 가서 개척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시 복음을 전파해야 되는데요. 뿐만아니라, 복음전파자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우리가 어디서 복음을 전파해서 성공했다. 그 성공사실이 복음전파자를 지옥으로 끌고가는 요인이 되는 것입니다.

 많은 목사님들이 몇천명 몇만명 해서 결국은 지옥 가요. 만약 그들이 한 2백명, 3백명 한 다음에, 딴데서 선교했다. 절대 지옥 안갑니다. 그렇죠? 우리가 왜 지옥 가느냐면, 이 미션mission의 성공도 어마어마한 사실은 위험요소입니다. 위험요소. 우리는 미션에 성공하면 좋아하지만 사실은 그게 아니래도요.그 성공은 우리에게 돈을 갖다줍니다.

 사람이 3백명, 그때부터는, 교회가 돈이 여유가 많아져요. 그래서 그 때부터는 돈에 타락하는거예요. 사람은 돈 있으면 타락이 시작됩니다. 사람은, 시간 많고, 돈 많고, 이게 좋은게 아니예요. 시간이 없어야 되고요, 돈이 없어야 됩니다. 늘 쪼들려야되요. 그게 우리를 건강하게 만듭니다. 우리는 여유가 있고, 시간 많은걸 통해서 풍요를 누리지만, 독입니다.

 예수님은 지금 다음 날 온 사람들에 대해서 {뿌리치고}장사진을 이룬게 아니라, {그래}또 옆의 마을 가가지고 개척하고,또 하는 겁니다. 우리는 궤도에 올라가는걸 좋아하고요, 그것이 복음전파자를 죽이는데, 우리는 그래서 교회를 자꾸 세워나가야됩니다. 왜 베다니 교회가 100개를 목표로 하느냐? 전세계에. 그런거예요. 한군데, 딴데 또 세워서 자꾸 이동하면서 하면 사실 스트레스 받아요개척은, 항상 어려운겁니다. 개척은. 우리가 있는 기존은 쉬워요. 뭐든지. ? 세팅setting 됐으니까.

 그런데 개척하려면 거기서 또 새롭게 부딪쳐야죠, 또 일을 이루어 나가야죠, 힘듭니다. 그런데 그걸 자꾸 하는겁니다. 그게 바울입니다. 자꾸 해나가는거예요. 그러면 복음전파자가 항상 건전합니다. 왜요? 사람은, 어려움을 자꾸 당해야 건전해 집니다. 우리는 스트레스를 싫어하죠? 스트레스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아야 우리는 건전해져요. 안 받으면, 다 망가집니다. 우리는 스트레스를 받아야만 사람은, 죄를 안 짓고. 하나님 찾게 돼있어요. 스트레스가 우리에게 되게 유익한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스트레스를 자원해야 되는데, 우리는 복음 앞에 고난을 받아야되는데, 이 고난을 우리는 자원해서 스트레스를 받고 고통을 받는 것이 우리에게 영의 유익을 주는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지금 다시 또 새로운 데를 가시는데, 거기서도 전합니다."이것을 위해 내가 나왔기 때문이다." 쉽게 말하면 이런겁니다. 이 동네는 지금 내가 전번에 해놨어요. 밤에 몰려와서, 쫓아와서, 복음이 조금 들어갔어요. 다시 이제 사람들은 그 복음을 사람들에게 전달할 것입니다. 내가 또 새로운 마을 가가지고 또 전파하는 거예요.

 전파는 뭐예요? 전파는 전도. 전파는 뭡니까? 전파는? KBS 전파를 쏘죠. 소식을 전해주는거예요. 어떤 소식입니까? 이런 소식을 전해주는 거예요. 우리가 갖고있는 이 귀중한 메세지message가 있습니다. 이 메세지를 딴데 가서 또 이것을 전파해서 알려주는겁니다. 그래서 전하는 영역을 넓혀가는 겁니다.예수님의 사역은 사실 이스라엘에 한정돼 있어요. 예수님의 사역은 그 중에서 갈릴리에 한정 돼있습니다. 예수님의 사역은 사마리아도 아니었고 유대도 아니었어요.? 예수님은 발로 일일이 뛰어야했기 때문입니다. 결국은 예수님께서는 3년 내내 갈릴리 호수 북방과 왼쪽 부분을 주로 하셨지. 나머지는 거의 못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더 넓은 지역을 해야 되는데, 인도하는 사람을 통해서 한 지역을 하고, 계속해서, 다른 나라를 나가서, 우리는 미국과 나중에 중국까지 진출을 해야됩니다. 이게 목표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전파를 계속해야 되는데, 우리가 머물러서, 우리가 거기서 신앙의 어떤 맛을 느끼고, 흥미를 느끼고, 즐길게 아니라 뭐예요? 영혼을 계속 상대해서 그 사람을 계속 만들어서 하는겁니다.

 우리들은 이사를 가기도합니다. 왜 갈까요? 새로운 영혼을 만나는 것입니다. 새로운 장소를 가야됩니다. 만나는거예요. 그래서 이사를 통해서 우린 만나고요. 또 우리는 공격적으로 또 센터를 통해 만나가서, 계속 부딪치면서 스트레스를 받아야지. 이 전파는 에너지energy가 나가는거예요. 에너지가. 고인물은 썩는다는 말이 있죠? 고인 물은. 우리가 정착해서는, 안정되잖아요? 다 썩습니다. 그래서 아예 그냥 눈 딱 감고 나가서 계속 노방전도하는게 나은겁니다. 노방전도하는게.

 목회자들이 말이죠, 목회자들이 망하느냐하면, 100명 되면, 드디어 전도를 안해요. 그런데 목회자가 그냥 특별히 할 꺼 없으면, 그냥 나가서 길거리에서 하는게 훨씬 난거예요. 노방전도 하는게. 물론 우린 아직 시간이 없지만, 이런거예요. 우리가 건전해지려면, 사람이. 건전해지려면, 딴거 아니예요. 계속 뭐예요? 부딪치는 것입니다. 새로운 사람과. 그래서 길거리에서 쪽지를 나눠주는거예요. 그러면 우리가요 굉장히 건전해집니다.

 저는 6개월 정도 매일 같이 나간 적있어요. 하루도 안 빠지고. 매일 가서 선포합니다. 이 찬양 말고. 찬양은 요즘에 하고있고요. 매일 전파하면, 사람이 건전하게 돼있어요. 우리가 모드mode가 말이죠, 모드가 내가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는 쪽으로 모드가 가면, 건전해지는데, 언제 썩냐하면 현재 있는 내 영혼들에 대해서만 계속 말씀 나누고 하면 거기서 그냥 매너리즘mannerism에 빠지는거예요. 그래서 양 쪽을 다해야 되는데, 현재 있는 그 모임에 대해서 최선을 다하지만 새로운 영혼들을 향해서 계속 진격해야됩니다.

 그것이 머리 속에 늘 있어야되요. 그래서 새로운 영혼을 만나기 위해서 길거리라든가 특수 집단을 향해서 계속 도전해야만 우리 영은 건전해진대도요. 이게 뭐예요? 이게 전도입니다. 전도. 전도는, 가르침이 아니예요. 전도는, 우리 교회 내 영적인 영향하에 들어올 수있도록 초청하는 작업이고요. 문을 여는 작업들이예요.그러니까 어떤 경우라도 우리가 내가 속해있는 곳에 있을 때, 여유시간이 있다. 그 시간을 절대 가지면 안돼요. 여유시간을요. 여유가 있으면 안됩니다. 계속 그 시간을 갖다 자꾸 써야되는데, 기도로 쓰지않으면 전도로 써야됩니다.

 우리는 행사를 좋아하면 안됩니다. 행사. 세상 교회들이 뭐합니까? 다 행사를 합니다. 어떤 행사를 합니까? 무슨 바자회를 하고, 무슨 문학의 밤을 하고,  행사해서 자꾸 시간을 쓴다는거예요. 그래서 행사를 버리고 전교인이 특공대가 돼서, 오히려 밖에 나가면, 설사 그것이 효과가 없다 할지라도 말이죠, 우리 영이 아주 살아납니다. 이런거예요. 불신자를 향해서 우리가 예수를 증거하면 우리 영이 잡된 것들이 사라져요. 쓸데 없는 것들 있잖아요. 사라지고요,{마음이} 하늘과 연결되고 건전해져요. 되게요. 모드mode.

예수님은 지금 한군데에서의 사역에 만족하지않고 계속 옆의 마을로 이동하시면서 전도하시는거예요. 사례가 있나요? 있습니다. 최 권능 목사님이라고 계셨는데, 일제시대 때죠. 이 목사님이 전국에 2천개의 교회를 세웠죠. 왜냐하면 계속 이동합니다. 그래서 복음 전파해서 교회를 세우고. 그래서, 2천개 교회를 세우는거예요. 이게 맞는겁니다.

 우리가 어떻게 천국 갈 수있을까요? 그것은, 우리는 한군데서, 여기서 만족하면 안되고, 우리는 계속 옆동네, 옆나라, 또 다른 지역으로 복음을 증거할 때, 우리가 영이 소생되는데. 엄청 충만하게 됩니다. 헌금을 할 때 충만해집니다. 기도할 때 충만해집니다. 찬양할 때 충만해집니다. 말씀 들을 때 충만해집니다. 전도할 때 충만해집니다. 이제 우리가 내년부터 전도를 하게 될텐데요. 금년까지 안합니다. 내년 후에 할텐데요. 이 전도는요--, 전도를 통해서, 그 사람 우리가 인도하는걸 떠나서,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영적 영향이 가게 돼있습니다. 엄청 가게 돼있어요.

지금 왜 대한민국이 침몰하느냐? 딴거 아니예요. 전도가 없어졌어요. 전도가 없어졌어요. 옛날엔 말이죠, 길거리에서 {전도를}막 했어요. 전철역에서. 없어요. 아무도 안해. 지금 뭐합니까? 전부 다? 인터넷만 해요. 그래서 썩는거예요. 전철역에서 전도하면서 계속 접촉해야되는데, 지금 하는데가 아무도 없어요. 옛날에 이단들도 많이했죠. 없어요.지금은. 이게 침몰의 원인이예요.

 전도는 교회서 하게 되는데, 뭐 음악식으로 하든지, 전도지로 하든지 해야되는데, 이 전도를 지금 하는데가 없다는 겁니다. 초청을 하죠. 이런 방식으로 우리는 하는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전도를 하지않으면, 우린 다 영이 맛이 갑니다. 이런거예요. 샘이 있으면 물을 마십니다. 줄어듭니까? 또 올라와요. 그렇죠? 전도하면 그런거예요. 전도를 하면, 내가 안에 있는 성령의 은혜가 내게 또 올라와서, 계속 후레쉬fresh하게 날 만들어줍니다.

 나설 목사님은 아침에 5시에 새벽기도 한 다음에, 6시에 간단한 간식을 드신 다음에 운동을 나갑니다. 운동을 하셔서 한 7시 정도 될 때 드디어 전도를 하십니다. 동틀 때까지 돌아다니며 전도를 하시는데, 점심때 들어오세요. 집에. 오셔서 전도를 하시는데, 저도 같이 많이 나갔죠. 근데 우리가요, 정신이 번쩍 나요.

 우리 남자들이 말이죠, 누가 성공하느냐면, 사무직이 아니라 영업직이 성공합니다. 영업직이, 미국에서도 CEO가운데 대부분이 영업직에서 나와요. CEO. 제품을 많이 아는 사람이 성공하는게 아니라 영업직이 성공합니다. 왜냐하면 계속 부딪힐 때 계속 사람이 건실해지기 때문입니다. 영업은 우리로 하여금 계속 자극을 주고 우리에게 계속 도전을 주기 때문이예요.

 하루 2시간 만 전도해보십시오 우리가 {전도}하면, 영이 벌써 달라요. 쓸데 없는거 안봐요. 쓸데없는 생각 안합니다. 왜 사람이 쓸데 없는 생각을 하는지 아십니까? 이게{뇌가}망가져서 그래요. 망가져서. 이게요, 정신이 살아나면, 쓸데없는 생각, 쓸데없는 잡념에 빠지질 않아요. 맨날 그냥 예배시간에 {졸고} 생각도 멍청하고, 진전도 안되고, 왜그러냐? 우리가, 생각이 {건전}해지면, 이게 굉장히 건실해지는데, 나가서 길거리에 나가서 전도하면, 확 살아버려요. 영이 살아버려요.

 저는 전도를 많이 해봤거든요. 교회에서 뿐만이 아니라 많이 해 봤는데, 느끼는게 있어요. 일단 전도하면, 핍박이 와요. 100%예요. 전도하며는 핍박 받습니다. 느닷없이 핍박하는 거예요. 그게 뭐예요? 우릴 살리는거래도요.우리가 남들 앞에 좋은 얘기 듣고, 칭찬 받으면, 영이 안 살아요. 근데, 영이 살면, {전도}했는데 욕먹고, '그럴 시간있냐?' 개소리 떨고, 우리한테. 그러면, 그게 내가 살아나요. 영이. 정신 바짝 차립니다. 그리고 쓸데없는 생각이 안납니다.

 전도는, 내가 살고 남이 사는 방법입니다. 이제 우리는 전도가 살아나야 됩니다. 우리나라에 팀team이 많은데요. 원래 최근에 있던 찬양전도팀 같은 경우가 전도를 막은 경우입니다. 옛날에 70년도 팀도 있었구요. 팀 가운데. 그래서 그들은 한 지역을 70명이 전도하는 팀이 있습니다. 돕는 팀도 있구요. 그들은 오직 {전도인데}--, 지금은 전도팀들이 거의 없어졌어요. 그게 대환란을 일으키는 원인들이예요.

 기도 안하죠. 전도 안하죠. 안해요. 그냥 편하게 하려는 한가지예요근데 영적 세계는 편한게 원래 없어요. 계속 시달리는게 영적 세계예요. 새로운 영혼에게 욕 먹으면서 전도하면서 그러면서 우리는 성장하거든요. 그리고 많은 성령님의 지혜가 따라오게 됩니다. 이제 우리는 이것을 활성화해야 됩니다. 사람들이 왜 마음에 시험드느냐? 인간이 쓸데 없으면 시험드는거예요. 왜 시험이 안드느냐? 계속해서 영혼을 향해서 가기 때문에 모드가 하나님과 맞기 때문이예요. 그러면, 그 모든 영적인 세계가  천국을 향해서 진격해가지고 아주 건전해집니다.

 예수님께서 스스로 전도의 모범이 된 이유는, 우리도 따라하라는겁니다. 예수님 흉내냅니다. 흉내내야 됩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에 이런 전도문화가 나타나도록 우리가 앞장 설 것이고요.그래서 이 동네마다 거리마다 전철마다 학교앞마다 계속 전도하는 기쁨을 회복하기를 정말로 소원합니다. 학교마다 전도 많이했죠. 캠퍼스에서 많이 했고요. 이게 회복되야되요. 회복되어서 우리가  누구를 인도할까 하고 가야되는거예요. 그래서 전도할 때 오는 기쁨과 핍박을 통한 정신이 번쩍차림이 있어야되는 거예요.

 정신이 번쩍 나요. 매일 깨집니다. 매일 욕 먹어요근데 그게 우리에게 엄청 유익하대도요. 욕 먹는게. 매일 깨지고, 매일 맞아요. 그런데 그것이 나중에 이름이 알려집니다. '어느 교회입니다.' 나중에 유명해져요. 동네에서 유명해지면 다 그리로 몰려드는거예요. 그래서 직접적으로 발로 뛰는 전도방식은, 예수님만 아니라 우리도 본 받고 해야할 부분이고요, 우리가 이것을 해서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을 알게 되는데, 전도의 기쁨을 알게됩니다. 또 달라요. 그냥 유투브에 방송하는 것과 또 다른거예요. 유투브를 통해서 하는거는요, 이게 그냥 지식이 되기 쉬운데 이건 안그래요.

 이건 쉽게 말하면 한 영혼을 향해서 영적 싸움이 일어나는거예요. 영적 싸움. '네가 오느냐 마냐' 기 때문에 같이 얘기한 10, 한시간을 통해서  죽느냐 사느냐예요. 그래서 전쟁이 치열한데, 그 영혼이 나에게 오느냐 안 오느냐 때문에 싸움 하는데, 그 때 막 핍박이 일어나든지, 그 사람이 거꾸로 오게 되는지 결정나는 거예요. 그래서 어떤 때는 길거리에서 무릎 꿇고 영적 기도하는 경우도 많고요. 길거리에서. "믿겠습니다." 길거리에서 영접 기도합니다. 그라고 앉아가지고 성경을 논하기도하고요, 유익합니다.

그래서 전도는 유익한데, 예수님께서 지금 "내가 지금 병고치러 왔기 때문이다." "설교하러 왔기 때문이다." 아니예요. 전파하는겁니다. 예수님은 지금 능력 많으셔 가지고, 병만 고쳐도 돼요. 그렇죠? 설교만 하셔도 되는데, 그게 아니예요. 일일이 그들에게 전파하는거예요., 예수님께서 어떻게 전파하셨습니까? 사마리아 우물에서 일일이 전파합니다. 그렇죠? 일일이 전파하는거예요. 일대일로 하는거예요. 전도는 말이죠, 메가폰 들고 "여러분!" 하는게 아니래도요. 일대일 전도예요.

 그렇찮아요? 예수님이 무슨 뭐 능력이 없습니까? 예수님께서 일대일로 하신다니까요. 니고데모에게 전도하시고. 일대일로. 나다나엘도 일대일로 부르시고. 일대일이예요. 전도는요. 전도는 대중으로 하는게 아니예요. 우린 이것을 싫어하죠. '에이 한 영혼인데.' 아니예요. 그 한 영혼을 향해서 내가 심는거예요. '한명 와봤자' 한명이 어딥니까? 한명이 20명 될지 모릅니다. 전도는 한명에게 하는거예요. 그래서 전도는, 달라요. 전도는, 한명을 향해서 하기 때문에 뭐 많은 사람을 향해서 설교하는 것도 아니고요, 그 때 굉장한 일이 일어납니다. 역사들이.

 그래서 전도할 때 영이 개발되고요. 충만해지고요. 그리고 말씀의 폭이 넓어지고요. 제가 이--, 말씀이 광범위하죠. 딴게 아니라 저는 전도를 많이 해봤거든요. 불교인, 천주교인, 뭐 일반 사이비들. 다양하게 만났거든요. 그러니까 아는거예요.어떻게 아느냐? 만나면 나오거든요. 그래서 노우하우know-how가 생기는거예요. 어떻게 제가 다 알겠습니까? 사람을 만나서 아는거지. 사람을 만나면 자기가 옛날에 청년회장이었다든지, 옛날에 집사였다든지, 나오거든요. 그래서 아는거예요. 영적인 세계를 어떻게 알 수있느냐? 우리가 백날 해도 몰라요. 직접 부딪쳐야 영적 세계는 아는거예요.

 그런데 탁상에 앉아가지고 설교만하고, 그러면 안되는거예요. 설교하고 전도를 해야되는거예요. 설교자들이. 그런데 전도를 안해요. 그냥 설교만 하는거예요. 그게 아니래도요. 예수님은 뭐예요? 일대일로 가서 전도했대도요. 일대일로. 이거를 우리가 다 해야되는거래도요. 일대일로. 그래서 만나서, 그분을 우리 모임에 우리 예배에 초청하면서, 영적 싸움을 하는거예요. 그게 전도예요. 그래서 이 전도는, 너무 유익한데, 이제 우리가 열심히 해야겠죠. 그래서 당해낼 때, 그 때 알게됩니다.

 전도해야만 우리가 거기서 설교가 나오고, 거기서 영적인 세계가 나오는거예요.이런거예요. 양을 한번도 안치고, 한번도 안하고--, "양을 치려면 말이죠, 여러분 이렇게 해야됩니다." 그거 이론이예요. 설교가 어디서 나와야 되느냐? 전도에서 나오는 거예요. 실제 영을 쳐보니까, 어려움이 있는거예요. 다 내용들이 달라요. 실은 우리는 실제적인 전도를 통해서 우리는 영적인 역량이 많아지는거래도요. 그래서 영적인 많은 스펙을 쌓고요. 다양함을 알게되 가지고 그 때 이론들이 나오는거예요. 그것을 설교화 시키고 하는겁니다

마치겠습니다.

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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