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28절

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28절

그 분은 각종 질병을 나쁘게 갖고있는 많은 자들을 고쳐주셨으며, 많은 귀신들을 쫓아내셨는데, 귀신들이 그 분을 알고있었기에, 그들이 얘기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오늘은 마가복음 28절 말씀입니다."그분은" 예수님이시죠. "각종 질병을 나쁘게 갖고있는" 이게 원래 원어예요. 그러니까 인제 '질병을 나쁘게 갖고있다'가 원래 맞는 말이구요. 어브노말abnormal --, 갖고있다. '나쁘게 갖고있다' , 이것이 축약된게  '나쁘게 갖고있다'가 축약된 말입니다. 또는 질병을 갖고있는--, 그래서, 풀 샌텐스full sentence'질병을 나쁘게 갖고있는' 이것이 '병이 있는'것에 대한 표현이예요. 뭐냐하면 질병은 명칭이 있는데, 명칭 없는게 많죠. 화병, 명칭 없어요. 분명히 병인데 명칭이 없어요. 못 잡아내요. 어브노말abnormal상태예요. 뭐예요? 아픈 상태. 아픈게 질병입니까? 아픈건 질병 아닌데,--, 아픈건 질병이예요. 어브노말. 정상은 안 아픈거예요.

 , 지금은 병이 많아졌지만 옛날엔 병이 별로 없었어요. 그냥 몸이 안좋은거를 '안 좋다'고 했어요. '안좋다''어우, 안좋아!'허리가 안좋다 그랬지. 지금처럼 디스크라든가 병명이 없었죠. 디스크-추간판협착증이란 말이 없었어요. 옛날에는. ? 병을 알려면 과학이 따라줘야 되는데, 과학이 안따라주니까 그러니까 '아프게 갖고있는'게 메인main이 되는거예요. 질병 보다도. 질병은 예를 들어서 '코로나 바이러스' 질병 명입니다. 그렇죠? 그런데 뭔지 몰라. 그냥 호흡기가 안좋아. 이게 어브노말-나쁘게 갖고있는. 다시 말하면 질병을 갖고있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말인데, 그러나 병명을 모를 때는 그냥 '나쁘게 갖고있는' 것이라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날에는 그냥 '뒷골이 띵해' 병명이 있나요? 병명이 나올거예요. 앞으로는요. 지금은 병명이 없어요. 왜 모르느냐? 지금은 과학이 안 따라줘서 그런거예요. 가금 어깨가 쑤셔. 병명 있나요? 없어요. 오십견이라든가 몇개 있는데, 그러나 진짜는 아니예요. 과학이 발전될수록 드디어 어브노말 상태를 다이노시스diagnosis 진단하거나 치료하는 것이 발달 되는데, 지금 질병이라고 진단 안내려도 나쁘게 갖고있는 것이 병이 되는 것입니다.

 "많은 자들을 고쳐주셨으며" , 어디가 몸이 약하다. 그것도 낫는 것이구요. 무슨 병이다. 낫는거예요. 이 말은. 그러니까 '나는 건강한데 가끔 가슴이 답답해.' 그런데 낫는거예요. 이해가 되시죠? 예수님이 고치는 내용이 특별한 병명이 안 나왔는데도--, 가금 명치 끝이 쑤셔. 병명이 없어요. 근데 낫는거예요. 예수님의 치료는, 병으로 확정이 되거나 없다 할지라도, 낫는다는 사실입니다. 또 "많은 귀신들을 쫓아내 주셨는데" , 그런 질병의 배후에 귀신이 있죠. 더 나아가서 어떤 경우는 병이 없고, 그냥 귀신 만 있는 경우가 있죠? 뭡니까? 귀신은 안드러나는데, 일반적으로 정서적인 고통이 많이 유발되죠.

 세상 사람들이 갖고있는 노래 스타일이 있어요. 뭐냐하면 죄와 고통에 의해서 노래가 나올 때 노래가 굉장히 아주 그냥 슬퍼요. 왜냐하면--, 평소에는 아주 웃는 사람들이예요. '하하하' 웃는데 노래방만 가면 굉장히 진실해집니다. 그것은 뭐예요? 아주 우울해져요. 불신자의 모습이예요. 내면이 어두워요. 그게 귀신이죠.

 인간에게는 3개의 고통이 있는데, 첫 번째는 재림하신 다음에 불의 연못이예요. 이건 고통이라고 말할 수없는 장소. 불의 연못입니다. 두 번째가 현재 지옥이예요. 마귀들에의해서 고통 당하는 장소. 지옥입니다. 세 번째가 귀신에 의한 고통이예요. 쉽게 말하면 고통은 어디서 오느냐? 귀신에게서 옵니다. 귀신이 현재 이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거예요. 그러니까 마음의 고통을 주고, 갈등을 주고, 막 시험을 주고, 막 고통을 주는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병을 어떻게 아느냐? 병은 없어요. 안보여요. 그렇죠? 안보이죠? 암이 안보여요. 안보입니다. 췌장염, 잘 안보여요. 신장염 안보여요. 간염 안보여요. 어떻게 아느냐? 우리 정서가 나쁘게 올라옴으로서 알려주는거예요.졍서적으로. 그러니까 어디가 결리지않다 하더라도, 정서가 안좋다--,뭐예요? 귀신에 의해서 어떤 장기를 쥐고 드디어 정서가 쭉 올라오는거예요. 우리 정서들이. 그런데 그런 것들이 대부분 고통의 정서들이예요. 어떻게 증명되느냐? 예수를 믿고 은혜가 많아지면요, 이상하게 정서적인게 해결이 되요. 정서가 좋아져요. ? 안에 쥐는 귀신이 줄어들기 때문에, 정서가 편해져요. 그러니까 정서적인 행복을 얻는거예요.

 , 예수를 믿고 점점점 신앙생활 하면, 드디어 내가 불의 연못에 안들어가는걸 어떻게 알 수있느냐? 지옥 안가는 것을 어떻게 알 수있느냐? 현재 나에게 {고통을 주는}귀신들이 약해지니까 내가 천국, 낙원의 맛을 느끼고, 나중에 새 예루살렘, 새 하늘과 새 땅을 미리 조금 경험하는거예요. 이 땅에 누가 천국 지옥을 알 수없어요. 그러나 어떻게 알 수있느냐? 그 정서를 통해서 알 수있는 거예요. 교도소에 있는 사람들은 말이죠, 천국 간다고 믿고있어요. 그런데 정서가 {밑에서 어둠이}올라와요. 천국 못 가는거예요.

 천국은요, 정서의 변화예요. 정서의 변화. 우리가 그러잖아요? 내가 정서불안이 있다고. 그 정서불안의 원인이 무엇이냐? 모든 인생들은 전부다 다 귀신을 함유하고 있고요. 모두가 귀신의 공격을 받고있기 때문에 고통 가운데 있습니다. 단지 잘 못느낄 뿐이예요. 그런데 그게 언제 느껴집니까? 내면이 드러나는 순간 느껴지는 거예요. 술 마시든지--, 안 마실 땐 멀쩡한데, 술 마시면 개가 되요. 그렇죠? 술 마시면 그렇게 착한 사람이 막 덮치기도하고, 그렇찮아요? 술 마시면 막 음란해지고, 술 마시면 막 욕을 해대고, 술 마시면 막 이상해지고 뭐예요? 그 있던 귀신이 그 때 뭐예요? 억압됐다가 드디어 발동을 하는거예요. 그래서 사람은, 몰라요. 어떤지를. 알게되지요? 술 먹으면 알아요. 술을 먹여봐야 알아요. 노래방 가봐야 압니다. 뭐예요? 마약 먹어봐야 알아요. 그 전엔 몰라요. 자기를 몰라요. 스스로를.

 그러나 우리가 억압 상태에서 벗어나 드디어 마음껏 할때 뭡니까? 그 때 드러나는거예요. 뭐가 드러납니까? 귀신이 드러나는데. 그때 우리에게서 어둠이 드러나는거예요? 우리는 귀신이 안 보입니다. 그런데 드디어 우리에게 병을 주고, 악함을 주는 이 귀신이 드디어 우리 정신세계를 지배해서, 우리 뭐예요, 내면이 보여지는거예요. 그래서 귀신이 뭡니까? 드러났습니다.

 "쫓아 내셨는데,", 귀신은 이렇게 눈에 보이는 질병과 또 보이지 않는 약함을 주고 동시에, 정서적인 고통을 주는데, "귀신들이 그분을 알고 있었기에" , 귀신들을 우리 안에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귀신들이 예수님을 압니다. 그래서 교회를 오면--, 옛날에 중고등부 할 땐데, 중고등부에서 우리가 100명 정도가 기도를 합니다. 100명 더 됐죠. 그런데 우리는 뜨거워서 이게 막 {몸이 앞뒤로} 움직여요. 진동이 오죠.{팍팍팍} 그 때 인제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 20명 정도가 막 도망가요. 밖으로.

 우리가 수련회 준비기도를 2주 정도 합니다. 그런데 신기한 일이 일어납니다.우리가 마지막 날 수련회 전에 통성기도를 합니다. 내일 시작하니까,막 소리 지르고, 그 때 정말 어떻게 볼 수없는 현상들이 나타납니다. 놀라게 하는데, 한 쪽에서는 은혜가 막 올라서, 환상을 보고 그러는데, 중고등부 애들이, 그런데, 웃겨 죽겠어요. 그 순간에 너무 공포스러워서 밖으로 막 뛰쳐나와요. 누가? 학생들이. 정말 가관이예요. 있을 수 없는 일들이예요.? 그 귀신들은 그걸 못 버티는거예요. 성령님께서 함께 하는 것을 못 버팁니다.

 너무 진짜 기괴합니다.그것을 매년 경험했습니다. 매년. 신기한거예요. 보통 수련회 준비 기도할 때는요, 그냥 멀쩡해요. ? 은혜가 강하게 안오니까. 신기하게 마지막에 은혜가 임하는데, 그 때는 정말 학생들이 정말 완전히 뒤집어지는데, 진짜 은혜로 뒤집어지는데, 이상하게 그 순간 만큼은 이상하게도, 20명 정도 애들이 반드시 뛰쳐나가는 거예요. 무섭다고, 공포스럽다고. 왜요? 귀신은, 성령의 역사가 공포스럽습니다. 공포스러워요, 우리가 예수님을 본 적 없죠. 본 적 없어요. 그런데 그 순간에 드러나는거예요. 귀신이. 그 순간 만큼은 성령의 역사 앞에서 무서워서 도망가는거예요.

물론 그 때 도망간 애들은 정상적인 우리 성도들은 아니었고, 다른 교회 애들 데려온거예요. 사실은. 가자고. 그런데 못 갑니다. 왜요? 그게 드러나서 못 가는거예요. 우리 영의 세계는 말이죠, 빛과 어두움이 있는데, 어둠은 빛을 굉장히 무서워합니다. 사자가 우리를 왜 물까요? 우리가 무서워서 그래요. 우리는 사자 무서워하죠? 개가 우리 왜 물까요? 무서워서 그래요. 먹힐까봐 우리한테. 동물들은 우리를 엄청 무서워합니다. 인간을 무서워해요. 동물들은. 마찬가집니다.

이 어둠과 빛은 정 반대예요. 엄청 두려움을 가집니다. 무서워해요. 우린 그 쪽을 무서워해요. 서로가. 무서워해요. 전쟁나면, 누굴 무서워합니까? 아군은 안 무서워해요. 아군은. 적군은 무서워해요. ? 날 죽이기 때문이예요. 이 영적 전쟁이 항상 있는데,귀신들은, 엄청 날 무서워합니다. 누구를? 신령한 사람을. 누구를? 빛의 사람을...... 더 나아가서 추방될 위기 때는 엄청 무서워해요.거의 패닉panic정도가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귀신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이런 빛과 어둠의 전쟁을 수천번을 경험했습니다. 이런 내용들을. 왜요? 제가 다닌 교회들은 신령한 교회죠일반 교회들은 못 보는 내용들이 엄청 많습니다.

 환상을 보고, 입신을 하고, 그러니까 당연히 뭐예요? 어둠에 있던 사람들이 그 앞에서 도망치고 막--, 정말 가관이래도요. 진짜 영화 세트장 같아요. 막 무서워서, 패닉돼 가지고. 그게 상상이 되겠습니까? 그렇찮아요? 늘 나와서 기도했는데, 은혜가 항상 임했는데, 그 순간 만큼은, 도망 가는거예요.귀신들이 말이죠, 예수님을 알아봅니다. 예수님을 무서워해요. , 우리가 예수님을 부르면 이름 만으로도 무서워해요. 이름 만으로도.

그래서 우리가 뭐합니까? 믿음이 없다 할지라도,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명령한다! 귀신아!" 하면 귀신이 어떤 이유로든 이렇게{두려워서 경직}되요. 농담 아니예요. 우리 믿음이 없다 할지라도 말이죠, 자기 스스로 머리에 손을 대고,"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명령한다!" , 나 따라서 머리에{손을} 얹어보시죠. 얹어요. 머리에 손을. 나 따라해 보시죠.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명령한다!" [성도들 복창] "내안에 귀신아. 나가라!"[성도들 복창] 신기한 일이 일어납니다. 우리는 아무 일도 안 일어나요. 그런데 귀신은요, 순간 패닉이 와요. 순간 패닉panic.

 저는 이거를 많이 경험했거든요. 환상을 봤고요. 신기한거예요. 내가 믿음이 없고, 내가 정말 절망 가운데 있고, 내게 아무도 없을 때도, 그 순간이라 할지라도 예수님 이름이 놀라운거예요.왜요? 왜 예수님이 정말로 하나님의 아들이시냐? 언제 아느냐? 그 때 아는거예요. 때로 우리가, 내가 술을 마시고, 내가 타락하고 하나님 앞에서 멀어진 순간에도 내가 그 때 {머리에}손을 얹고 {축사} 하며는요, 이상한 일이 일어납니다. 이상하게도 정신이 바짝 돌아와요.

 저는 술을 먹고 피크닉에서 쉬고 있었습니다. 저는 단란주점을 갈 때도 있었고요. 제가 타락해서--, 신기한 일이 일어납니다. 그 순간에도. 내가 {머리에} 손을 얹고 {축사}하면, 정신이 바짝 돌아와요. 놀라운 일이예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정말 그분은 우리의 구원자세요. 왜냐하면요, 내가 아무리 영이 맛이 가도, 맛이 가도 예수님을 부르면 예수님께서 역사하신다는 사실이예요. 더 나아가서 나중에는 제가 보게 되죠. 귀신이 경직돼요. 그 힘들게 하던 귀신이 예수님 이름을 그렇게 무서워하는거예요.

 그래서 우린 예수님 이름으로 선포하는 것이예요. 제가 중고등부를 인도할 때, 대화를 많이합니다. 수련회 가기전에 다 머리에 손을 얹게해요. 해서 {축사} 하면요, 애들이 그렇게 말 안 듣는 애들이 그 말 안듣고, 찬양도 {우물 거리고}하던 애들이 웃겨 죽겠어요. 손을 얹고 한번 축사하잖아요?, 애들이 찬양모드가 바뀌어져요. {목마른--} 진지해져요. 확 바뀌어요. 왜냐고요? 예수님의 권세 때문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신령함을 원하죠? 인간은 신령하지 않아요.누가 신령하십니까? 예수님이 신령하신 분이예요. 목사가 신령한거 아니예요. 교회의 예수님이 신령하신 분이예요. 그분의 권세는 말 할 수가 없습니다. 그분의 능력은 말 할 수가 없어요. 능력은, 우리가 그분을 의지하고 나갈 때, 그분이 역사해 주시는데, 내 어둠을 몰아내 주신다는 사실이예요. 이게 바로 복음이란 겁니다. 나의 어둠을 몰아내주시는 분. 인간은 어둠 때문에 고통 당하죠. 괴로워하죠. 슬퍼하죠. 그러나 우리는 담대할 수있어요. 왜요? 나는 예수님을 믿기 때문입니다. "따라해 보십시요" "나는/ 예수님을/ 믿습니다."[성도들 복창]이게 우리 고백이예요. 그분은 내가 어떤 거라 할지라도 건져주시는데, 예수님 이름을 부르면 바로바로 도와주시는데, 제압해 주시는겁니다.

 교회는 뭐죠? 교회는? 교회는 예수님이 머무는 장소예요. 그래서 우리가, 아무리 신앙이 없어도 1년 지나고, 2년 지나고, 3년 지나면요, 참 신기하게도요, 우리가 점점점 빛으로 바뀝니다. 그게 교회의 능력이예요. 아무리 신앙이 없어도, 교회 문턱을 왔다 갔다 하면요, 점점 좋아지게 돼있어요. 그거 신기하지 않습니까? 아무리 흉악범이라 할지라도 아무리 강간범이라 할지라도, 바뀐대도요 인간이라는게. 우리는 그런 고민을 많이하죠. '언제 내가 신앙 좋아지나?' 걱정 할거 없어요. 눈 딱 감고, 그냥 교회를 왔다 갔다하면 돼요. 시계부랄 처럼. 왔다 갔다하면요,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 안의 귀신이 점점 나가게 돼있어요.

 시간이 걸릴 뿐이지. 꼭 내가 축사하는게 없어도 상관 없어요. 그냥--,{다니다보면언젠가 좋아지는 거예요. 그게 신기한 거예요. 정말 놀라운 일이 있다면, 예수님께서 살아계시고, 그 이름을 부르면 역사하시고, 그리고 내가 아무것도 안해도 그냥 교회만 왔다 갔다하면 나중에 몇년 지나면요 바뀌어있어요. 새로워져 있습니다. 그게 참교회의 능력이고요, 예수님의 능력이 되는겁니다. 그래서 신앙생활이 어려운게 아니예요. 뭐가 어렵냐? 그것은 귀신의 계획과 결탁하면 안됩니다.

 귀신은 딱 하나예요. 예수님께 못 나가게해. 귀신은. 그거만 이기면 됩니다. 귀신은요, 딴거 안합니다. 자기가 {예수님께} 가까이 가면 무서워하기 때문에..... 귀신이 왜 시험을 주느냐? 간단해요. 자기가 쫓겨나갈까봐 그래서 먼저 우리 발을 뭉개버려요. 발을. 발을 뭉개면 어떻게 됩니까? 교회를 못 가게 하는거예요.그게 귀신의 역사예요. ? 압니다. 귀신은. 귀신같이 알아요. 우리가, 시간이 가면 점점 좋아져서 {귀신이} 나가게 돼있거든요. 그러니까 뭐예요? 지가 미리 방어해서 막 못가게 만드는거예요. ? 지옥으로 끌고가려고. 지옥으로.....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이송되었다면 할 수없는데, 근데 믿는 과정 가운데 다 경험하는거예요. 목사에게 시험들고, 성도에게 시험들고, 교회에 시험들어서--, ? 사실은 귀신의 역사예요. 귀신이 [교회에}가면 괴롭기 때문에, 귀신이. 우리 눈에 귀신이 안보이죠. 언제 보입니까? 아까처럼 술 많이 마시고, 노래방 갔을 때 성령의 역사로 {귀신에게} 패닉이 왔을 때 그 때 드러나는거예요. 또 우리가 잠잘 때 꿈에 귀신이 드러나는거예요.꿈에. 꿈에 막 귀신이 나타나서 가위 눌리기도하고, 가위 눌리는거 다 귀신의 역사예요. 그 때 막 우리 싸우기도하고요. 막 소리 지르기도하고, 그래서 막 예수님을 선포하는데, 입이 안 떨어져요.

 고등학교 땐데, 3개월을 가위 눌리는거예요. 귀신이 나타나는데, 입이 안 떨어져요. 내가 예수님 이름을 배웠거든요. 안나와. 그래서 막 고통하다가 결국 나중에 막 간신히 깨면 '허우!'고통을 알아요. 나중에는요, 나옵니다. 드디어.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막 선포합니다. 나중에는, 귀신들이 막 도망가요, 팍 사라져버려요. 그 때 막 풀려요. 가위에서.

 우리가 귀신이 안 보이지만,우리 삶 가운데는 귀신 역사가 엄청 많습니다. 모든 질병들, 모든 죄악들, 모든 영적 현상들. 전부 귀신 때문에 일어납니다. 그래서 우리는 싸우는데 우리가 예수님 이름을 처음에 선포하는거예요. 방언하면 쫓겨납니다. 방언하면 또. 따발총이죠. 따발총. {따따따--}하면 또 제압돼요. 그래서 방언을 자꾸 해야됩니다. 방언 받고 안하는 사람들은 미친 사람들이예요. ? 귀신하고 동거하는 거예요. 아니 총을 쏴야 나가지. 방언 받으면 꼭 방언해야 됩니다. 방언을 많이 해야되고요.사도 바울은 말했죠. 사도 바울이. '내가 방언을 제일 많이 한다' 그러죠. 사도 바울이. 방언을. 방언을 많이 해야됩니다.

 옛날에 고통 당할 때, 막 절망이 몰려오는데, 그 때 유창한 방언을 하죠.그러니까 뭐예요? 고통이 없죠. 왜 귀신을 물리치니까. 우리는 영적인 삶 가운데 귀신과 싸움을 하는데,우리는 가만있으면 지는거예요. 끌려갑니다. 싸우면 이기는거예요. 따라합시다. '싸우면 이기고' [성도들 복창] '가만 있으면 무조건 패배다.' [성도들 복창] 무조거 패배예요. 이건 동일합니다. 항상. 그렇찮아요? 가만 있으면 지는거죠. 싸워야죠. 싸우면 무조건 이기는거예요. 원리는, 승리는 싸우면 이기는거예요. ? 예수님을 못 이겨요. 성령을 못 이깁니다. 귀신은요.

 무조건 이기는 싸움이예요. 영적 싸움은 지지않아요. 왜 지느냐? 게으름이예요. 안 싸운거예요. 무조건 싸워야됩니다. 그냥 힘들면 방언하면 돼. 그러면 이겨요. "그들이 얘기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 귀신들이 말이죠, 예수님을 알고 예수를 말합니다. 우리 축사할 때 말이죠, 현장에서 드디어 눕혀놓지 않으면요, 막 욕을 해요. 하나님 욕을 막 해요. 하나님 욕을..... 참 신기해요. 예수님 욕을 엄청 많이합니다. 욕을. 성도인데, 보통 땐 멀쩡한 성도예요. 그 사람이. 그 사람이 귀신이 막 역사할 때, 축사할 때 나오는 말들이 막 하나님 욕을 다해요. . '이 개 씹--'하고. 진짜 눈뜨고 볼 수없어요. 왜냐? 그 사람이 아니예요. 그 사람 안에 악한 영이래도요. 그 사람이 아니래도요.

 우리는 사람을 이해할 때, 내 영이 내 안에 있습니다. 제 안에도 귀신이 큰게 한마리 있어요. 희한하게도. 악한 놈이 있어요. 마찬가지로, 사람은, 그 사람의 영이 있고, 같이 혼재하는 거예요. 그런데 그 어두움이 언제 역사하느냐? 쫓겨 나갈 때, 반항합니다. 순간적으로, 그 때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데 뭐예요? "그 얘기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왜 허락하지 않느냐? 귀신들은 전부다 거짓말이예요. 악한 말이고. 신성모독들이예요. 모든 얘기들이 뻔해요. 하나님 욕, 신성모독하든지, 아니면 거짓말. ', 믿습니다.' 거짓말들. 또는 뭐예요? 이 귀신이 갖고있는 악한 말들이 쏟아지는거예요. 뭐예요? 허락을 안 하는 것도 예수님의 역사예요.

 그래서 말을 시키면 원래 안되는거예요. 축사할 때, '말해봐' 그러면 안 되는거예요.말 시키는 사람도 있어. 어떤 사람들, 그걸 왜 들어요? 그 신성모독한 말들을.아주 그냥 악한 말들이 쏟아집니다. 축사할 때.그 때 말을 억제시켜야 되는데, 가끔 목사님 중에 이런 목사님 있어요. , 자기가 '귀신론을 해가지고 증명하겠다'. 그거 증명해서 뭐하려고. 다 거짓말들인데, 그걸. 전부 다 거짓말들이예요. 귀신들은..... 우리는 귀신이 말하는 것을 듣지 말아야됩니다.그걸 들으면 안돼요. 성경에서 귀신이 나가면서 자기가 누구라고 말하는 것은 별로 많지않아요.그저 쫓아내셨지. 대부분 귀신에 대해서 말을 잘 안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잠잠하라" 하시고.

 근데 오늘날 축사현장 가운데, 어떤 경우는 자꾸 말을 시켜요. 왜요? 어떤 귀신인가? 할아버지 귀신인가? 그거 무식한 놈들이예요. 할아버지 아니예요.딴 놈이 흉내내는거예요. 딴 놈이. 왜 그렇게 모릅니까? 귀신을. 귀신은 한가지로 역사할 수있어요. 비교가 되는거예요. 귀신은, AB처럼 역사할 수도 있는거예요. 귀신이란 세계는요. 왜 그걸 몰라요? 귀신은 귀신같이 해요. 똑같이 합니다. 영의 세계는, 지옥에서도 낙원을 알고, 낙원에서도 음부를 알고, 낙원도 이 땅을 다 알고--, 영계라는게. 그걸 왜 믿어요? 그 말들을요? 근데 그걸 또 믿고 적습니다. 누구라고 또. 그거 미친 놈들이예요. 그 말들은 다 거짓말들이예요. 미친 말들은. 그 말들을 가지고 또 믿고있어요. 그걸 왜 믿습니까? 하나님 말씀을 믿지. 귀신 말을 왜 믿어요. 귀신 말들은 다 마귀 말이예요/ 마귀는요 거짓의 아비예요.

 이 마귀는, 하나님 말씀을 변개시키고요. 우리가 어제 계시록하면서 그랬죠. 이 말씀에 더하거나 빼지 말라 그랬죠. 왜 유대교가 지옥 가느냐? 성경 66권이 정경이예요. 빼면 안돼요. 그런데 유대교는 신약을 인정하지않습니다. 그러니까 지옥 가는거예요. 왜 이슬람이 지옥 가느냐? 66권에다가 코란을 섞었어요. 그러니까 지옥 가는거예요. 왜 몰몬교가 지옥 가느냐? '아 예수님 나시기 전부터 거기 믿음이 있어서 예수를 믿는다고--,' 거짓말이예요. 66권이외는 다 거짓이예요. 몰몬경은요. 그걸 믿고있는 거예요. 전부 지옥 가는거예요. 66권은, 하나님 말씀이예요. '어 정경화 될 때 편집하지 않았습니까?' 맞아요. 하지만 이 과정 가운데 뭐예요. 하나님이 개입하신거예요. 66권을 만드실 때. 외경도? 외경은 아니예요. 외경은 아니예요. 가톨릭이 왜 미혹되느냐? 외경 때문이예요. 그거 외경 믿으면 안돼요.

 이 정경,정경은 하나님의 순수한 말씀이예요. 여기에는 오차가 없어요. 오점이 없어요. 정경은..... 어떻게 알 수있느냐? 제가 번역해 봐서 알아요. 번역해 보면 알아요. 얼마나 말씀이 진실된지 몰라요. 받은 말씀이라는게. 얼마나 말씀이 진짜인줄 몰라요. 요즘 우리 창세기 15장이 진도 안 나가는데, 왜냐하면요, 너무 깊은 말씀이 나오기 때문이예요. 말씀이 깊어서 안 나가요. 말씀이 얼마나 깊은지 몰라요. 우리가 놀랍니다. 요즘은 잠꾸러기 전도사님이 잠을 안자요. 거의 잠만 잤어요. 근데 잠을 안자요. ? 재밌다는거예요. 번역이 재미 있는줄 몰랐다는거예요.

번역이 참 재밌어요. 왜 재밌느냐? 이게 진리기 때문에. 그 속에 진리가 꽉 숨겨져있어요. 막 진짜로 흥분이 일어나가지고 어제는 한 절 했어요. 번역 한 절. 그게 번역의 기쁨이예요. 제가 번역을 하는데 10년 걸렸다면 사람들이 이해를 못 해요. 어떤 사람들은 번역을 3년에 다한데? 이게 말이 됩니까? 이게? 이거 번역 아니예요. 왜요? 이거 말도 안돼요. 있을 수없는 일이예요. 이런 일들은요. 우리 번역은 사실은 한 10년 걸리는 일들이예요. ? 그게 맞는거예요. ? 한마디 한마디가 얼마나 귀한지 몰라요. 거기는 또 오차가 없구요. 문제가 없어요. 다 완벽한 말씀이죠. 놀라는거예요. 이런 놀람을 전 멀리 해왔죠.

 말씀은 신이 편찬한 말씀이예요. 인간은 있을 수없어요. 인간은요. 전 책을 많이 읽어봤죠. 책들은, 뭐가 앞뒤가 안 맞아요. 문제가 있어요. 어떤 책도 문제가 있어요. 그런데, 성경은 문제가 한개도 없어요. 그렇게 절묘할 수가 없어요. 한 단어 한 단어가. 시제, 복수 단수처리, 이런 주어 목적어가 너무 완벽합니다. 있을 수없어요. 이게 성경이예요. 우리는 이 성경 말씀을 믿어야되는데, 그 귀신 말을 왜 믿어요. 귀신 말을.

 진짜 내가 옛날에 {번역을}시작했을 때입니다. 90년 중반이었나? 우리 성경을 누가 한다그러는거예요. 잠실 근처에서. 나보고 가재요. 그게 뭘까? 그 때 제 반응이 뭔지 아십니까? 이거는 볼 수가 없어요. 완전 쓰레기 반, 쓰레기. 쓰레기가 지금 우리나라에 30만명이예요. 30만명. 쓰레기들이. 그거는요, 성경을 한번만 읽어도 믿지않게 돼있어요. 뭐예요? 진리를 모르면, 귀신 말이 믿어지는거예요. 원리는 아주 간단합니다. 왜 미혹되느냐? 진리를 들어봐! 진리를.

 요즘 우리가 계시록을 마쳤죠. 제가 계시록 번역을 같이 하다보니까, 계시록이 아주 단순하고 쉽고, 아주 은혜가 됩니다. 그런게 안 나와요. 이상한 일들이. 이거 한번 들으면, 딴 사람이 들으면, '헤헤' 하고 비웃을 거예요. ?그런 미친 놈들이니까. 그런데 거꾸로 입니다. 제가 하는 계시록 강해를 안 들으면, 무조건 그걸 믿게 돼있어요. 원리가 그래요. 왜 미혹되느냐? 귀신에게 당하느냐? 진리를 접촉한 적이 없기 때문이예요. 진리를. 접촉하게 되면요, 비진리를 그냥 알게 돼있어요아주 간단한 원리인데, 왜 온세상이 666과 휴거와 대환란과 이런 뭐 인이라든가 엉뚱한데 미쳐있느냐? 전부 다. 그것은 진리를 한번도 안 들은거예요. 진리를. 그러니까 전부 다 미혹되는거예요.

 왜 우리 베다니 사역이 번역 사역이냐? 이 진리를 또 모르니까 번역해서 알려주는 거예요. 이 내용들을. 한번만 들어도, 한번만 들어도 끝나는거예요. 어려운게 아니예요. 왜 원리강론에 빠지고, 왜 여호와 증인의 이상한 책에 빠지고 그러느냐? 그것은 한번도 안 들었어. 한번도. 진리는 한번 전파하면 아는거예요. 다이아몬드는 말이죠. 진짜는, 등을 다 꺼도요, 빛이 나요. 가짜는. 빛이 좀 있어야 빛이 나요. 그 차이예요. , 진짜 다이아몬드는, 불을 다 끄고 깜깜한, 조도가 0라해도 빛이 나요. 그게 다이아몬드예요. 놀라운 일이예요. 그런데 가짜는, 조도가 좀 있어야 빛이 나요.

 진리는, 내가 한번 경험하면, 비진리가 그냥 보여. 가짜 진짜가. . 오늘날 가짜의 가운데 있느냐? 진짜가 없기 때문이예요. 그게 이유예요. 진짜를 보면 가짜가 보이는데, 가짜만 계속 봤기 때문에 진짜가 안 보이는거예요. 귀신들이 오늘날 모든 교회를 넘어뜨렸어요. 그래서 귀신의 가르침이 지금 주 가르침이예요. 그러니까 진짜 성경의 가르침에 못 가는거예요.

 제 가르침을 한번 들어보면요, 끝나요, 할게 없어요. 전도사님이 우리 교회 오셨을 때, 많은 궁금증들이 있었는데, 다 없어져요. 왜냐면요, 진리를 알게 되면, 참 이게 끝나는거예요. 배울게 없어요. 진리가 없으면 배울게 되게 많아요. 그런데 늘 갈급하구요, 끝이 없어요. 우리는 진리를 배워야 되죠. 절대 귀신말, 지옥 가는 목사님 말이라든가 책들을 믿으면 안됩니다. 대부분 비진리예요. 볼 수 없어요. 들을 수가 없습니다. 이제 우리는 예수님께만 집중해 나아가고. 진리에만 머물러야 됩니다

마치겠습니다.

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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