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25절
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25절
시몬의 장모가 열이나 누워있습니다. 곧바로 사람들이 그녀에 대하여 그 분께 말합니다.
오늘은 마가복음 25절 말씀입니다. "시몬의 장모가" 시몬의 집에 와있을 것으로 판단되고, 병이 걸려서 왔을 수도 있고, 아니면 와서 병이 걸렸을 수도 있는데요. "열이나 누워있습니다." 열이나 누워있다? 열, 36.5도가 우리 체온인데, 37.5도부터 열이 있다고 표현하고요. 40도부터는 고열이라 그고구, 42도부터는 치명적인 열이죠. 열은 왜 날까요? 일반적인 병은 열이 안 납니다. 암도 열이 안나고요. 타박도 열이 안 나는데, 열은 보통 기생충, 쉽게 말하면 파라사이트parasite, 미생물. 미생물들이 우리에게 감염될 때 일어납니다. 바이러스, 바이러스가 몸에 들어오면 열이 나죠. 바이러스 질환. 또 세균성 질환. 세균같은 미생물이 들어오면 열이 나죠. 보통 열이 날때 바이러스가 열이 더 많이 납니다. 세균 쪽은 좀 덜 나고요. 다음엔 또 원충성. 그러니까 말라리아 균주, 원충을 갖고있는 사람을 문 모기가 사람을 물때 원충이 피에 들어와서, 적혈구를 파괴시킬 때 열이 나는 원충성 질환이 있죠.
이러한 열나는 질환들은 대부분 미생물의 감염에 의해서 일어납니다. 곰팡이 쪽은 열이 잘 안 납니다. 곰팡이 쪽은 기껏해야 무좀이나 여성 질염을 좀 일으키는 정도인데, 열이 별로 안 납니다. 그러니까 열이 난다면 보통 바이러스나 세균이나 또 원충 쪽인데, 전염성 질환들이죠. 일반적으로 대부분 접촉에 의해서 일어납니다. 다른 감기라든가 독감 이런 인플루엔자influenza독감이라든가, 코로나 같은 것은 이런 접촉에 의해서 일어나는데, 원충이나 바이러스나 세균에 의해서 일어났을 때, 우리는 생각할 때, '그래 그거는 미생물이니까, 영과는 무관하다.' 생각할 수 있어요.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생각할 때 접촉에 의해서 일어나는 것이지 무슨 뭐 영적이냐? 그것도 귀신이 역사하는 거예요.
우리는 귀신 역사를 이해할 때, 제가 2년 전에 감기를 10년 만에 걸렸다고 얘기했죠? 감기도 귀신 역사예요. 감기도요. 제가 그때 10년 만에 걸린 감기였어요. 전 원래 감기가 안 걸리거든요. 전 무병이었습니다. 그러다가 2년 전에 감기가 걸렸어요. 감기가. 이런 감기. 감기가 주가 되는데, 감기도 인제 목에 기생하는 세균. 세균성 감기가 있어요. 연쇄상구균이 일으키는데, 감기는 세균성 감기가 있는데, 이렇게 인후염을 감기라 부르는데, 며칠 전에 성도님의 어린 성도님이 기도하는데, 인후염이라 그러시더라고요. 인후염이라고.
인후염은 바이러스도 있지만 세균도 일으킬 수있는 거예요. 인후염은. 이건 장소에 대한 병명이죠. 인후. 후두와 인두에 염증 생긴것. 다음에 코쪽에 있으면 비염이라 그러고요. 그리고 그냥 후두염. 또는 인제 기관지염. 기관의 염증. 그 다음에 폐렴. 폐에 가는거죠. 장소에 따른 이름들인데. 원인은 주로 세균이나, 또 이런 바이러스가 주 원인이고요. 이런 병들을 생각할 때, '야, 이게 영적인 것이냐?' 영적인 것입니다. 뭐냐하면요, 그런 미생물을 몰고오는 미생물을 전파시키는 것이 뭐예요? 그게 귀신이예요.
우리가 우리 안에 귀신이 활성화 되면, 그런 미생물들을 끌어오는 거예요. 이런겁니다. 머리에 비듬은 곰팡이성이죠. 곰팡이성이예요. 이거는 접촉에 의한 병이예요. 귀신과 무관할까요? 아니예요. 이런 귀신들이 이런 것을 곰팡이를 끌어와서 자극을 주는거예요. 우리가 소화기성으로 속이 안 좋습니다. 위염입니다. 그렇죠? 장염이예요. 그게 뭡니까? 그게 음식에 의해서 점막세포가 손상돼서 염증이 일어나는데, 부은거예요. 위가 붓고 장이 붓는거예요. 대장이 붓는거예요. 용종이 일어나고, 암이 일어납니다. 그럴때 우리가 생각할 때, '그건 물리적인 것이지. 물리적인 것을 그것을 귀신이 끌어 일으킨다는거예요.
우리가 몸이 안 좋은걸 알고, 귀신은 어떤걸 먹게 만들고, 우리에게 물리적인 것을 유도시키는 거예요. 귀신은 우리에게 재난도 일으켜요. 재난도. 저쪽에 차가 올걸 알고, 내 맘에 감동을 줘서 가게만드는 거예요. 그래서 재난이 일어나는 거예요. 귀신은 우리로 하여금 내가 어디로 가는걸 알아요. 그래서 물리적으로 어떤 물체를 만날 수있는 장소로 가게해서, 맞아서 타박을 일으키는 거예요. 재난도. 사고도 일어나고요. 뭐냐하면요? 우리 안에 있는 귀신은, 짐승적인 귀신이든 귀신은, 우리에게 모든 재난을 일으키고 질병을 주는데. 우리가 말하는 자연현상을 기초로 해서 일으킨다는 사실이예요.
우리는 감기 걸렸을 때, 독감 걸렸을 때, 우리는 믿음으로 낫는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사람들은. 이게 믿음으로 나을 수있다는 사실이예요. 믿음으로. 그러죠, 사람들이. '아, 그거 미생물인데, 믿음으로 낫느냐?' 귀신이 제압되면, 그 활성화 된 미생물도 힘이 약해지는 거예요. 제가 10년간 감기 안걸렸다 그랬죠. 왜일까요? 몸이 원래 건강체질? 그렇지 않아요. 허약체질이예요. 그런데 믿음이 있으면요, 귀신이 제압되면 그런 바이러스를 끌고오는 힘이 약해지는 거예요. 바이러스의 활성이 약해져서 안걸리는 거예요.
제가 13년동안 감기 그때 딱 한번 걸렸습니다.왜냐하면요? 그런 감기를 일으키는게 굉장히 많습니다.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가 일으키는데, 그런 세력들을 일으키는 귀신이 내 안에서 제압됐다는겁니다. 반대로, 귀신이 활성화되면 그것을 자꾸 일으키게 만듭니다.
이제 예수님께서는, "곧바로 사람들이 그녀에 대하여 그분께 말합니다." 자, 지금 장모가 열병에 걸렸다는 것을 알고 간 것일 수도있구요, 어쩌면, 그냥 갔을 수도 있고요. 갔는데 사람들이--, 뻔하죠. 뭐. 야고보나 또는 시몬 베드로나 둘 중에 한명이겠죠. 요한이나 야고보는 따라갔으니까. 갔는데, "어, 열병 걸렸네" 말하는 거예요. 자, 예수님께서는 지금 그들의 중보의 기도를 듣는겁니다. 그래서 중보를 듣는거예요. 우리는 내가 건강하다 할지라도 내 주변에 병든 사람 있습니다. 그때 우리는 중간에서, "예수님 우리 아버지가 아파요.""예수님 권사님이 아파요.""예수님 그 목사님이 아파요," "예수님 삼촌이 아파요." 하고 예수님께 아뢸 수있다는 것입니다.
뭐냐하면요? 우리는 왜 안수를 받거나 기도 받습니까? 그거는 예수님께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알리는 거예요. 보통 교회에서 옛날에는, 아프면 목사님께 전화하든지, 목사님의 기도를 받았죠. 옛날에. 요즘은요? 요즘은 사람들이 병 가지고 오질 않아요. 왜? 병원 갑니다. 그런데 그것은, 준 미혹이예요. 이론은 간단합니다. 병원 가면 병은 나을 수가 있지만, 문제는 그 병을 일으킨 귀신을 우리는 잡아야하지 않습니까? 문제는 그 병을 일어나게한 죄를 잡아야하지 않습니까? 귀신과 죄를 잡지 않는다는 거예요. 문제 해결은 될 수있죠.
우리는 병이 있을 때 여기처럼, 예수님께 아뢸 수있는 목사한테 와서, 그것을 말하는게 훨씬 중요합니다. 그저께 어떤 분이 금식하시는데, 몸이 안 좋더라는 거예요. 전화가 왔어요. 제가 받자마자 밥 먹으라고, 그 진단을 내리는 거예요. 식사하시라고. 만약에 제가 감동가운데 '이겨야된다' 할 수도 있잖습니까? 근데 그건 아니예요. 또. 그 때는 밥 먹으라는거예요.
뭐냐하면 우리는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사실은 배후가 영적인 일들인데, 현상의 배후에는 영적인 일들이 있는데, 영적인 일들을 때로는, 거꾸로 바꿔놀 수있는 거예요. 장모가 당시에 병원 갈 수있었죠. 하지만 지금 이 장모가 예수님께 치료 받음으로 말미암아 장모도 예수를 믿게 됐을 것입니다. 자, 뭐냐하면요? 우리는 어두움이 나가야만 예수를 믿을 수있는 겁니다. 이런거예요? 누가 죽을 병이 걸렸어요. 병원 가서 병 나았어요. 아무 도움 안돼요. 나은거 뿐이예요.
그런데 이 사람이 예수님께 와서, 어떻게 합니까? 안에 있는 어둠이 제압 되어서, 어둠이 힘을 못 씁니다. 제압돼서, 믿음으로 가게 되는거예요. 뭐냐하면요? 병치료를 왜 받느냐예요? 병치료를. 그것은 내안에 있는 어두움을 제압하기 위해서하는 겁니다. 이런거예요. 세상적인 공식은, 병원균을 죽이는 약을 먹으면 낫습니다. 맞아요. 하지만 그걸 일으킨 귀신은 제압이 안돼요. 그죠? 그러나 문제는 귀신이 중요한 거예요. 사실은. 병 낫는게 중요하지 않아요. 병 나으면 죄를 또 지어요. 인간은. 병이 악화되는거예요. 사실은요.
영적인 병이. 그렇찮아요. 귀신 나가면 죄를 안 짓거든요. 우리가 왜 신교에 기독교에 이 마가복음에 축사와 신유를 연결했느냐? 다른게 아니라 귀신을 쫓아버리면 우리는 죄를 안 짓거든요. 병도 낫고. 뭐냐하면 우리가 하는 이 신유는, 병만 낫는게 아니예요. 병을 일으킨 귀신을 쫓아내서 죄에서의 자유를 주는 것입니다. 나중에 장모가 드디어 예수님을 수종들고 섬기게 돼있죠. 왜일까요? 귀신이 나갔기 때문이예요. 귀신은 하나님과 우리를 늘 가로 막고 방해합니다. 신앙을 방해해요. 그래서 귀신 많은 사람은 참 믿기 어려워요. 귀신 많은 사람들은. 귀신 많으면, 꼭 하나님께 대적합니다. 왜? 귀신은 하나님과 대적하는 존재니까.
그래서 귀신이 함유된 사람이 드디어 병 때문에 주께 와가지고 뭡니까? 귀신이 제압되서 신앙생활이 좋아지는거예요. 신앙생활이. 자 이제 우리는, 우리는 신앙생활을 잘 해야되는데, 보통 교회에서 기도생활을 해서 새벽기도를 하고 기도회를 갖죠. 그럼 사람들이 생각할 때, '아, 그 아까운 시간에 기도나하고있고' 그럽니다. 몰라서 그래요. 기도시간은, 내게 회개와 축사를 주기 때문에, 병이 예방되고 안 걸리는 굉장히 좋은 수명연장과 장수와 건강을 주는 시간이란 사실입니다. 예방의학.
뭐냐하면요? 내가 병 걸려서 낫는 것도 중요하지만, 뭐가 더 중요합니까? 아예 안 걸리는게 중요해요. 안 걸리는게. 어떻게 안 걸립니까? 기도시간에요. 기도는, 내 안에 있는 어두움이 제압되는 시간이예요. 그리고 기도하면요, 회개를 통해서 당연히 죄사함을 통해서 어두움이 제압되는 거예요. 당연히 병이 안 오기때문에, 기도하는 사람들은 병이 잘 안걸리는 거예요. 그래서 기도하는 사람들은, 장수의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 베다니는 120세를 목표로 기도하고 있고, 또 그것을 원하고있죠. 왜일까요? 모든 병은, 모든 병은 다 귀신이 일으킵니다. 그런데 우리의 기도생활이 진짜라면 당연히 귀신은 제압되게 돼있어요.
어제 허리가 아프다 그랬죠, 허리가 아프더라고요. 그래서 어제 제가 힘들었는데, 기도하고 나니까 좀 나아졌어요. 이제 안 아파요. 조그만 질병도 전 가만두질 않습니다. 왜? 그것도 귀신 때문이거든요. 이빨이 아파도 가만 두질 않아요.왜냐하면요, 문제는 그 질병 배후에 귀신 때문이예요. 그래서 그것을 반드시 제압해서 병이 낫게되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병도 낫고 어둠도 나가니까, 평안해지고.
우리는 질병을 놔두면 안 됩니다. 질병을 내버려두면 안 됩니다. 그 죄와 질병 배후에 귀신을 쫓아내서, 제압해서, 영적인 자유를 누리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쁨이 오는거예요. 귀신 나가면 마음에 기쁨이 옵니다. 행복이 뭡니까? 행복은 평안함은 귀신이 나가서 오는 현상이예요. 행복해집니다. 우리는 행복을 어떻게 얻습니까? 어떻게 행복을 얻습니까? 간단합니다. 귀신의 제압이 축출이 행복이 오는 비결이예요.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 되는 것입니다.
이제 이 장모는, 열병 하나 때문에 예수님을 믿게되고 더욱 건강을 얻을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일어난 질병이 사실은 눈에 안보이는게 굉장히 많아요. 질병 가운데. 그렇죠? 감기는 보이지만 암은 안보여요. 감기는 보이지만 신장염은 안보여요. 감기는 보이지만 위염도 안보여요. 감기는 보이지만 간암은 안보여요. 자, 병이 말이죠, 안보이는 병들이 있어요. 자, 이제 중요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죄를 많이 짓는데도 병이 안걸리고, 어떤 사람은 죄를 안지어도 병 걸리고, 그게 아니고 병들은, 눈에 안보이는게 있고 보이는게 있어요. 그런데 우리는 보이는 병밖에 인식이 안돼죠. 근데 눈에 보이는 병들이 훨씬 더 가벼운 병들이예요. 안 보이는 것보다. 심장 안좋은게 보입니까? 안보여요. 그래서 죽어버려요. 자, 중요합니다.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병을 내가 치료하는건 불가능하지만, 눈에 보이는 병에 접근해서 눈에 안보이는 병을 일으킨 귀신을 잡아낸다는 사실이예요.
빙산이 있으면 빙산이 눈에 보이죠? 안보이는게 많죠? 병도 마찬가지예요. 눈에 안보이는 병이 있는데 그 병들을 어떻게 잡아내느냐? 눈에 보이는 증상, {컥컥}기침하잖아요. 이걸 통해서 뭐예요? 배후에 바이러스를 잡아내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우리가 왜 눈에 보이는 병에 관심을 갖느냐? 그 병 자체는 눈에 안보이는 병에 대한 증상이예요. 어깨가 아프다. 어깨일까요? 아니예요. 심장일 수도있어요. 머리가 뭐 띵하다. 그걸까요? 뇌경색일 수도있어요. 눈에 보이는 증상들은, 사실 눈에 안보이는 큰 병들에 대한 조그만 증상에 불과합니다.
우린 이걸 놓고 기도할 때 어떻게 압니까? 기도할 때 아는거예요. 어, 귀신이 잡고있는 거예요. 어떤 분이 저한테 손이 차대요. 그래서 제가 기도하겠다고--, 기도하니까, 세상에 이분이 손 찬게 문제가 아니예요. 이 심장이, 심장병이 있는데, 냉증이래요. 냉증. 냉증이라는데, 온 몸이 차가운거예요. 근데 문제가 그것도 아니예요, 사실은요. 들어보세요. 자, 손이 차가운데 이 차가움 배후에 심장이 너무 약해서 몸에 냉증이 있어서 온 몸이 차가와요. 이분은 늘 추위에 시달려요. 그게 문제가 아니예요. 이분의 내면세계가 이 다른 사람에 대한 상처와 아픔 때문에 고통이 있어요. 그래서 사람들에게 마음을 안주는거예요. 마음을 안주고 폐쇄적이고 자기 세계에서 사는거예요.
뭐냐하면 손이 차가운게 문제가 아니라 사실은 내면에 있는 그 깊은 마음의--, 닫힌 마음. 처방이 나오더라고요. 뭐라고 말씀하시냐면, "넌 지금은 치료가 안된다." "넌 지금은 그냥 교회 다니니까 찬양을 불러라. 찬양을 부르면서 니 마음에 있는 깊은 내면에 있는 그런 그 상처들을 약화시키면서 마음을 토해놓는 것을 배워라." 하나님이 말씀하시더라고요. 뭐냐하면 이런거예요. 우리는 질병을 만날 때, 그 질병을 보지말고 그 질병 가운데 있는 더 큰 질병, 더 나아가서 영적인 질병, 이런 모든 것을 한꺼번에 치료하게 되면, 싹 나아버리는거예요.
병이란 돌뿌리에 넘어졌습니다. 돌뿌리를 깍지말고 돌부리 밑에 있는 큰 바위가 있어요. 이걸 제거하는데 영적인 것으로 가능하다는거예요. 병원 가면 뭡니까? 병원 가면 손,발 저리지않게 하는 약을 먹을 뿐이예요. 그건 증상개선에 불과하고 치료가 아니예요. 이해가 되시죠? 왜 신앙적인 치료가 중요하냐? 세상적인 치료는요, 고거 기침 안하게하는 기관지 확장제 밖에 안돼요. 확장제. 확장해서 뭐합니까? 기침을 안하면 뭐예요? 바이러스가 있대도요. 확장제 먹고도. 치료가 아니예요. 콧물 나면 콧물 안나게 점막이 확대 안하도록 축소하는 약 만 주는거예요. 알러지 약을 줘서 기침 안하는 거예요. 그거 치료가 아니래도요. 뭐가 다릅니까? 그런 작은 질병의 배후에 있는 많은 어마어마한 빙산이 있대도요. 빙산이. 그거 눈에 안보여요.
영계는 보여지게 만드는거예요. 그래서 그걸 치료하기 때문에, 영적인 치료가 훨씬 더 근본 치료가 되는 것입니다. 한약은 말이죠, 한약은 섞어서 약을 먹입니다. 왼쪽 무릎이 아픈데 다른 약을 줘요. 한약 먹으면. 그거 왜줄까? 그거는 원리예요. 무릎 아픈 것이 무릎이 이유가 아니예요. 그 무릎이라는 배후에 많은 다른 인과관계가 있는거예요. 내면 가운데. 신체 가운데. 그래서 한약은 보통 3개월 먹지않습니까? 낫는다고. 그런 원리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것도 마음은 치료할 수없고요 영은 치료 못해요. 그거는 또 다른 병을 일으킬 수있는거예요. 낫는다 할지라도. 우리 안에 병이 있으면, 당연히 '오늘은 여기가 아프다. 저기가 아프다.' 그러잖아요. 그거는 사실은, 뿌리이기 때문입니다. 뿌리이기 때문에 병이 나타나는거예요.
우리 신앙은, 모든 뿌리를 잡아주는 거예요. 모든 뿌리를. 그래서 기독교적 신앙적 치료는, 단순한 열병 정도가 아니라 이 배후에 뿌리를 끄집어내서 다시는 안 아픈거예요. 다시는 안걸려요. 열병이. '안걸릴까요?' 가능하다는 겁니다. 제가 대학교 4학년 때, 6개월동안 머리가 아팠어요. 두통에 오랫동안 시달렸습니다. 어릴 때부터. 너무 아픈거예요. 차를 타고 가다가, 제가 믿음이--, 축사적인 믿음이 있었으니까, 가다가 앞에 운전수가 있는데, 몇명 앉아있었고, 지금 쫓으면 나을 것같아요. 귀신을. {머리에 손을}딱 얹고, 소리를 냈어요. 차에서. 차는 신장행 버스. 믿음이 오는거예요. "머리 아프게 하는 귀신아, 나가라!"그랬더니 진짜 신기해요. 그렇게 아픈 머리가 순간에{통증이} 사라지고, 그 다음부터는 두통이 이제까지 한번도 없었어요.
나한테 두통을 주는 귀신이 어릴 때부터 있었어요. 저는 늘 시달렸습니다. 그리고 대학시절에도 몇개월을 시달렸거든요. 몇개월을. 그런데 그 때 나한테 믿음이 오는데, 축사에 대한 책들 때문이 아니라 그냥 나한테 귀신이라는 생각이 딱 오더라고요. 내가. 기도하는데, 자꾸 하니까 나아버린거예요. 뭐예요? 두통만 줬겠습니까? 그 귀신이? 아니죠. 다른 것도 줬겠죠. 이 귀신은 내가 얘기한 진짜 인간 귀신을 말하는건 아니고 다른 귀신이죠. 이런 귀신은 그렇게 센 놈이 아니예요. 쉽게 말하면. 우리는 하나님께 나아와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진짜 병을 치료하기를 원하시는데, 그 병이 뭡니까? 사실은 병은, 귀신이예요. 귀신이 병이예요.
귀신이. 그 귀신이 죄를 주고, 마음에 고통을 주고 ,육체에 병을 주고, 대인관계를 파괴하고 모든 병을 일으킵니다. 귀신이요.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야말로 이것을 해결하는거예요.그것이 감기건 순환장애건 코로나건, 암이건, 염증이건, 장기 문제건 관계 없어요. 관절염이건 관계 없습니다. 모든 병의 배후에는 귀신이 숨어있습니다. 제가 나중에 귀신 2마리 쫓기 전에도 귀신을 많이 쫓아냈죠. 이거는 큰 귀신을 말한거고요. 내 안에 있는 큰 귀신 2개, 나머지는 다 쫓아냈죠. 뭐 일일이 헤아릴 수없어요. 저는 관절 인대 부분의 귀신도 다 쫓아냈습니다. 즉각치료. 그런거는--, 오히려 제가 다른 사람을 치료를 100% 했죠. 한번도 실패가 없었으니까.
왜? 그런 영들은 대개 작은 영들이예요. 그런 영들은요. 그런 영들은 실패가 없어요. 또 쉽게 나갑니다. 우리는, 감염성 질병이든, 아니면 어떤 무슨 그 내재적 질병이든, 두려워할 것 없습니다. 왜냐고요? 예수님 권세가 있잖아요. 예수님 권세가 우리에게 있대도요. 우리는 예수님 권세를 가지고 예수님 이름으로 선포하고 쫓아내야됩니다. 스스로 손을 대도 되고요. 상관 없어요. 내가 이긴다는 믿음을 가지고 우리는 이 귀신을 박멸해야됩니다. 그러면요, 귀신이 쥐고있는 질병과 어두움과 죄가 떠나가는 거예요. 이제 우리는 질병을 두려워하지 마시고, '아, 감염은 미생물이야.'하지 마시고, 이것도 귀신 나가면 그것도 낫는거예요.이것도.
그러니까 우리는 어떤 종류의 병이라 할지라도 --, 병 종류가 몇개입니까? 한 10만개쯤 됩니다. 10만개. 병 종류가. 엄청 많아요. 하지만 걱정할거 없어요. 왜? 모든 병들은 다 귀신이 일으키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을 가지고 권세를 가지고, 쫓아내면 되는데, 저번에 찬양 드렸죠? {♪예수님 권세, 예수님 권세♩ --}불렀죠. 물론 지웠지만...... 예수님 권세는, 우리가 거듭난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구원 안 받았다 할지라도, 천국에 못 간다 할지라도, [라파]는, 천국과 무관한거예요. [라파]는. 병 낫는다고 천국 가는거 아니예요. 라파세계는 천국과 무관해요. 그냥 거듭난 사람은 누구든지요, 쫓을 수가있어요. [라파]는.
천국은 구원 받아야 되는데, 구원 안 받아도, [라파]와 [닛시]는, 천국에 못 가도 될 수있는 영역이예요. 이것이 신앙을 가진 자에게 주는 일반 은총이예요. 그래서 유사 기독교가 번창하는거예요. 이 세계는, 신유는 구원 안 받아도 천국 못 가도 일어나는 현상이예요. 왜? 거듭난 사람에게 주는 축복이예요. 그래서 우리가 '내가 천국에 못 간다 간다' 관계 없어요. 내가 거듭난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라파]가 됩니다. 왜? 예수님의 이름을 가지고 축사할 수있기 때문이예요. 그러니까 우리는요, 그 질병에 대해서, "나 구원 못 받았는데" 그런 말씀 하지 마시고, [라파]는 주신 특별 은총이면서 일반 은총이예요. [라파]는. 그래서 우리는 이 사실을 믿고 병을 다 쫓아내시고, 치료 받으십시오.
마치겠습니다.
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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