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24절
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24절
곧바로 그들은 회당에서 나와서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시몬과 안드레의 집으로 갔습니다.
오늘은 마가복음 24절 말씀입니다. "곧바로" 회당에서 말씀을 가르치시고 더러운 영에 들린, 귀신 들린 사람에게서 귀신을 쫓아내 주신 다음에, "야, 끝내줬지. 회식하러가자!" 그럴텐데, "야, 오늘 불고기 파티 하러가자!" 할텐데, 예수님은 그렇질 않아요. 그렇게 능력을 나타내신 다음에 밥 먹은게 안 나오고, 물론 밥은 먹었겠죠. 시간이 지났으니까. 곧바로예요.
"곧바로 회당에서 나와서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아직은 12사도가 임명 되기 전 같아요. 분위기가. 아직 제자가 형성되는 과정 가운데 제자 가운데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시몬과 안드레 집으로 갔습니다. 왜 갔을까요? 시몬과 안드레 집에 왜 갔을끼요? 시몬과 안드레 때문일까요? 아니죠. 시몬과 안드레의 어머니, 장모 쉽게 말하면 지금 시몬 베드로가 장모를 모시고 살았는데, 이 장모의 집에 간겁니다. 또는 인제 장모가 와있을 수도있고요. 인제 아주 드문 경우죠.
시몬과 안드레의 집이라면 장모님이 와있는거고, 아니면 인제 장모님 집이라면 안드레하고 같이 산건데, 분위기 상 지금 봐서는 장모네 집 같질 않아요. 분위기 상 봐서는 지금 시몬과 안드레. 다시 말하면 그 시몬의 집에 장모님이 와 계시는겁니다. 일반적인 겅우는 아니죠. 장모님이 사위 집에 오는 경우가 많지 않은데, 더 나아가서 그 당시는 옛날 고리짝인데, 장모님이 와 계신 상태. 왜 왔을까요? 어떤 일로 와있을까요? 병에 걸려가지고 왔을까요? 아니죠. 와서 걸렸을 확률이 크죠. 어쩌면 인제 일반적으로 오는 경우는 인제, 출산이 있는 경우. 친정 어머니가 왜 옵니까? 출산을 돕기 위해서. 왔을 수도있고요. 하여간 자기 딸이 지금 몸이 아프거나 그래서 딸을 도울 수도있고요. 그러니까 도움을 주러 오죠. 장모님 오실 때는.
그러니까 장모님이 왔을텐데, 자기 딸이 아프거나 출산을 도우기 위해서 왔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때 마침, 장모님이 아프게 된거죠. 그런데 예수님은 지금 방문 목적이 시몬과 안드레 때문이 아니고 시몬의 장모 때문에 온건데, 이런겁니다. 우리가 회당에서만 말씀을 가르치는게 아니라, 다른 모든 영역에서도 복음을 확대시켜 나가는데, 지금 어떻게 확대시키냐면 사실은 그 내 제자의 부모, 또는 장모, 확대시킨다는겁니다.
우리가 어떻게 복음을 확대시킬 수있을까요? 그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우리가 믿고있는 내가 함께 섬기고있는 분의 가족을 중심으로 복음을 확대하는 것을 성경은 보여줍니다. 항상 가족 중심이예요. 가족을 향해서 나아가는 것입니다. 너희가 가족을 전도하지 않으면 불신자보다 악하다고 써있죠. 불신자보다. 왜냐하면, 이 가족은 가장 주님께 인도해야할 첫 번째입니다. 전도의 첫 번째. 그 가족들은 뭐예요? 가족들은--, 우리가 영적인 사랑을 한다면, 가족을 내가 주님께 인도하는게 급선무인데 시몬이나 안드레 힘으로는 장모님을 인도할 수없어요. 그러니까 인제 예수님을 초청해서 하는거예요.
뭐냐하면 우리가 하나님께 영혼들을 인도할 때, 우린 내 힘으로 안될 때가 있죠? 그 땐 교회 목사님이라든가 전도사라든가, 그래서 좀 영적으로 센 분을 모시고 와서, 영혼을 인도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결국은 영 대 영입니다. 영 대 영인데, 영혼도 영인데--, 문제는 사람마다 귀신을 함유하고있는 것입니다. 귀신들을. 장모가 열병에 걸렸는데, 사실은 이 때만 병으로 죽는건 아니겠죠. 사람은, 귀신을 갖고 태어납니다. 아담이 범죄한 다음에 사람들은 날 때부터 귀신을 갖고 태어나요. 그래서 뱃 속에서뷰터 인간은 죄를 지어요. 그래서 어거스틴도 뱃 속의 죄를 회개했다고 돼있고요, 다윗도 죄 가운데 출생했다고 했고요. 다시 말하면 뱃 속에서부터 인간은 죄를 짓습니다.
왤까요? 귀신 때문이예요. 귀신은 쉽게 말하면, 귀신은 우리 죄에 대한 심판이 귀신입니다. 심판, 우리는, 죄를 지으면 귀신이 우리 안에 들어옵니다. 그죠. 날 때부터 귀신이 들어옵니다. 귀신은 심판이예요. 그런데 우리가 예수를 믿다가 인제 예수님 안에 있다가 드디어 죄를 지으면 성령님이 이탈 되면서 뭡니까? 누가 들어옵니까? 귀신이 대거 들어와요. 어떻게? 8배. 8배가 들어옵니다, 귀신이 우리 안에. 그래서 매일 드리는 제사가 우리 안에서 폐해지고 뭡니까? 서지 못할, 내마음에 귀신이 나를 사로 잡아서, 그게 구원상실이예요.
구원상실은요? 구원상실은, 귀신의 대거 입성이예요. 상실 되면. 그래서 입성하면 드디어 하나님 뜻대로는 절대 못 살아요. 하나님이 원치않는 모습으로만 다 살아갑니다. 세상 좋아하고, 술 좋아하고, 주를 대적하고, 마귀를 섬기며, 음란하고, 타락한 삶을 살아가는거예요. 그리고 그래서 오히려 더 처음부터 예수를 안 믿는 사람보다 더 악하게 살아가는거예요. 그래서 지옥 가면, 더 큰 형벌이 기다리는 것이죠.귀신은, 죄에 대한 심판이예요.
심판이 뭐냐? 귀신이예요. 우리가 왜 예수를 안 믿느냐? 왜 거듭나지 못하느냐? 심판이예요. 귀신 만나면 거듭나 지질 않습니다. 귀신 많으면, 구원 받지 못해요. 귀신 자체가 심판이예요.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미 '심판 에 두었다' 그럽니다. 그래서 이 귀신이 많으면, 우리가 아무리 애를 써도 뜻대로 못 살아요. 그래서 우리는 귀신 많은 사람을 상대할 때 조심스러운거예요. 구원은 뭐냐? 구원은 축사가 구원인데, 축사가 안돼요. 너무 많으면. 예수님이야 뭐, 군대 귀신도 쫓이내셨고 다하셨지만 우리는 안됩니다.
그것이. 우리는요, 센 귀신을 우리가 못 이겨요. 자, 베드로 장모가 열병 걸렸는데, 이 안에 어두움이 있죠. 그래서 병을 일으킨거죠. 예수님은 쫓아낼 수있죠. 그래서 그거를 고쳤는데, 우리가, 내가 인도할 수있는 싸이즈size가 있습니다. 사람 마다요.우리는 흉악범을 주께 인도 못합니다. 왜요? 귀신을 못 쫓아내기 때문에. 그래서 가자각자에게 내가 할 수있는 영역에 있는 사람을 주님께 인도하는것입니다.
그런 사람 많지 않습니까? 내가 588가서 전도하겠다고. 그거 미친 사람이예요. 그 사람 안 돌아와요. 왜? 죄를 많이 진 사람들은요, 귀신이 많이 와있기 때문에 주님께 인도가 안돼요. 교회는 올 수있죠. 근데 축사가 안돼요. 축사가. 죄에서 못 벗어난대도요. 교도소를 가겠다고. 그 죄를 많이 진 사람들은, 쉽게 오기가 힘든대도요. 축사가 구원인데, 축사가 안된대도요. 왜? 그 세력을 이길 수없어요. 그 세력을. 그래서 통회가 되고 애통이 되어서 변화가 되야되는데, 그걸 일으킬 수없습니다.
우리는, 내가 할 수있는 영역에 있는 사람을 상대하는거예요. 내가 할 수있는 영역의 사람. 그러니까 우리가 작을 때는 어린이 쪽으로 가는거예요. 어린이 쪽. 어린이 쪽이 쉽습니다. 어린 성도 쪽이 쉬워요. 왜? 어린 성도들은, 귀신이 많이 안 들어가 있어요. 죄를 얼마 안지었으니까. 그래서 우리가 누구를 인도할 때, 내가 약하면, 어린 성도 쪽으로 가야돼요. 바른거예요. 그들이 구원으로 인도할 수있어요. 근데 이미 나이가 많거나 또는 아주 죄인들을 상대하기는, 우리는 역부족이예요. 그래서 우리가 제일 쉬운게 태아. 태아. 제일 쉬워요. 그다음에 뭐예요? 영아. 유아.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그래서 내가 가장 쉬운게 자기 영역 내에서 그 쪽으로 가가지고 인도하는겁니다. 왜? 그 쪽은 영이, 귀신들이 작기 때문에.
그리고 우리가 사람도 좀 이렇게 흉악한게 보이는 사람들. 어려워요. 너무 너무 어려워요. 장애인부 어려워요. 노년부 어려워요. 이게 쉬운게 아니예요. 노년들은 말이죠, 이미 오랫동안 죄를 지었기 때문에 묵은 귀신이 다 있어요. 묵은 귀신. 옛날에 성도님 한 분이 계셨는데 그분이 딱 {손을}얹었는데 뭐라고 하시냐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네 병이 낫는거만 가지고도 와라!" 내가 알거든요. '그만 나오겠다.' 귀신이 그 사람을 쥐였어요. 내가 손을 얹었는데, 병 고치기 위해 나와라! 그래도 안나와요. 바로 그만두죠. 그 다음 주에.
신기하지 않습니까? 주일날 안수했는데, "너 딴생각 하지마. 다 지우고. 그냥 네 병이 낫는거만 기뻐하고 오면 돼." 옳고 그르고 떠나서. 근데 그걸 못 이기는거예요. 그걸 못 이깁니다. 물론 귀신이 못 이기게하죠. 우리가 나이 먹으면 굉장히 어려워요. 나이 먹으면. 또 남편 분한테 손을 얹었는데, "딴거 생각하지 말고, 니가 뭘 알겠느냐? 하지말고 니 아내를 고치는 목적으로 와라!" 쉽잖아요? 그것이. 그렇게 안수를 받고도 곧바로 그 다음날 그만 둡니다. 어디로 갔을까요? 병 고치는데 갔겠죠.
병고치는 건 우리교회 와서 많이 좋아졌죠. 중풍 때문에 말도 못했는데, 말도 하게되고, 손을 움직이고, 좋아졌는데 뭐예요? 딴 교회는 탁하면 나아버리는데--, 한번에. 그렇찮아요? 우리교회는 신유가 되게 느려요. 딴 교회는요? 딴 교회는 막 나아버려요. 그러니까 그 교회로 뭐예요? 간거예요. 왜 우리교회는 천천히 나을까요? 그것은, 우리 어둠이 나가는게 한번에 안 나가기 때문에 그러는거예요. 그래서 조금씩 조금씩 좋아집니다. 조금씩 조금씩, 어떤 사람은 3년 말씀하시고, 1년 말씀하시고. 왤까요? 원래 어두움은 조금씩 나가요. 그러면 예수님은요? 예수님은 원-샷one shot 예수님은 능력이 엄청 많기 때문이예요.
우리는요 그렇게 못해요. 우리는 능력이 많지 않기 때문에 조금씩 개선되는거예요. 근데 그거를 이해 못합니다. 마치 그것이 예수님이 역사 안한다고 생각하는거예요. 아니예요. 예수님이 역사하셔도 우리 사람은, 우리는 그 진도가--, 그게 바른거예요. 조금씩 좋아지는게. 갑자기 좋아지는건 표적을 일으키는 귀신일 수있어요. 거꾸로 또. 우리는 예수님의 사역과 우리의 사역을 구분해야 되는데 예수님의 사역은, 진짜 획기적이예요. 왜? 예수님의 능력은 무한하니까. 우리는? 우린 안그래요.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을 통해서 고쳐야되고, 능력을 행해야되는데, 근데 우리가 할 수있는 역량은 작대도요.
우린 우리 선에선 잘 이해됩니다. 우린 약한 존재예요. 저는 많은 사람을 고쳐줬죠. 하지만 그것도 예수님께서 명령하신 사람에게만 고쳐주신 것이지, 그것도. 그렇찮아요? 우린 죽은 자를 살립니까? 못 살려요. 우리가 일으킬 수없어요. 죽은 사람 일으킵니까? 못 일으킵니다. 우리 아버님을 제가 고칠 때 아버님이 확 일어났습니까? 3년 만에 혼수에서 벗어났어요. 3년만에. 3년 내내 한게 혼수에서 벗어난거예요. 못 일어났어요. 그리고 3년 뒤에 드디어 벗어나가지고 자유로워지셨죠. 혼수에서 그것도. 그 다음에 그냥 조금 좋아지셨지마는, 일어나지 못하셨죠. 누워계셨죠.
우리 힘은 다 한계가 있는거예요. 그리고 하나님께서도 걸어가신다고 말씀해 주신 것도 아니고. 약속 하실 때도. 왜? 제 영적 영력이 한계가 있으니까. 우리는 자기가 갖고있는 영적 영력의 한계를 가지고 사람을 만나야됩니다. 대해야 됩니다. 지금 장모가 지금 뭐예요? 될 수있다는 것이예요. 그 상황에서. 안되면 하면 안됩니다. 안되면 못 하는거예요.
제가 이경희 권사님을 3번 일으키는데, 경색으로 쓰러졌는데, 손을 딱 얹었는데, 뭐라고 말씀하시냐하면 저는 이렇게 말씀 하실 줄 알았어요. "일어나라!"할 줄 알았는데, 근데 그게 아니고, "너 니옆에 있는 사람 말 잘 들어라" 나도 놀라는거예요. '내가 뭔데?' "말 잘 들어라. 니가 말 잘 들으면 2개월 뒤에 일으켜줄께" 2개월 뒤에. 황당하더라구요." 2개월 뒤에 일으켜주겠다. 그리고 네 가 살아난 다음에도 말을 안들으면 널 데려가겠다"고 말씀 하셨어요. 첫날 말씀이예요. 일어나는데 2개월이 걸린데요. 진짜 신기하게도 2개월 만에 딱 일어납니다. 2개월만에. 급격하게 일어나. 하루 만에 일어나요. 하루 만에.
그리고 나중에 우리교회 합류돼서 예배생활하다가 말 안들으니까 데려가셨죠. "네가 말 잘 들으면 13년을 연장시켜주겠다"고 말씀하셨어요. 하지만 데려가겠다고 말씀하셨어요.
뭐냐하면 우리는 성령의 감동으로 치료하는 것이고, 성령의 감동으로 예언하는 것이고, 성령의 감동으로 통변하는 것이지, 성령의 감동이 뭐예요? 그게 중요한거예요. 예수님께서 회당 끝난 다음에 왜 가셨을까요? 감동을 따라 간거예요. 그것도. 우리는 마구잡이로 '나와! 나와!' 그건 다 정상 아닙니다. 왜요? 우리가 못하는거예요. 신유를. 축사를요. 하나님이 하는 것이지. 근데 자기 나름대로 '우리 집에 와 주십쇼' '갈께요' 그럴 수없는거예요. 하나님이 나한테 확신을 줘 가지고 낫는다는 확신을 줘야 가면 낫는 것이죠. 그렇찮아요? 납니까? 안 나아요. 안 낫는대도요.
그러니까 현재에 있는 대부분의 심방은 뭐예요? 의미 없는 심방들이예요. 심방이 의미 없어요. 왜 갑니까? 심방을. 감동이 와야 되요. '아, 가면 오겠다.' '가면 낫겠다'가 돼야 돼요. 갔는데 안 와. 갔는데 안 나아.그거 뭐예요? 의미 없는 심방이래도요. 지금 심방 가셨는데, 장모가 있는데 안 나으면 어떻게 됩니까? 의미 없는 시간이예요. 시간 낭비되는거예요. 모든 일은, 성령님의 음성이 모든 사역의 기초예요. 왜? 하나님의 일은 내가 하는게 아니라 성령님의 일이예요.성령님의 일. 성령님의 일을 하는데, 성령께서 나한테 말씀을 주셔야만 뭐예요? 거기에 따라서 행동할 수있는거예요. 행동을.
그런데 성령님은, 할 수없는건 말씀하지 않으세요. 할 수있는 것만 말하시기 때문에 지금 시몬과 안드레 집에 장모가 와있는데, 지금 예수님께서는 가시는거예요. 왜 가시느냐? 나을걸 알고 가시는거예요. 이미 뭐예요? 이미 승리를 예정하고 가는거예요.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하거나 어떤 뜻을 행할 때,어둠을 쫓아낼 때 뭡니까? 우리는 마구잡이로 하면 안됩니다. 먼저 우리는 하나님의 감동을 받아야됩니다. 그리고 음성을 들어야됩니다. 그리고 그 때 우리는 움직여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액션action앞에는 뭐가 있느냐? 음성이 먼저 와야돼요. 그래서 우리는 음성을 사모하고, 감동을 사모하죠. '나는 그런게 안 오는데요?' 그 땐 뭡니까? 나보다 더 센 사람한테 의존하는거예요.
요한과 그리고 아고보가 동행했죠. 그리고 그들이 신유에 도움을 줍니다. 이런거예요. 내가 약할 때 뭡니까? 더 센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거예요. 헬퍼helper로서. 자, 우리가 10명 있으면 어떻게 됩니까? 센 사람이 주동이 되고 9명이 도와주면, 그 힘이 훨씬 커지는거예요. 지금 장모가 있는데, 시몬과 안드레와 야고보와 요한이 예수님의 제자들입니다. 예수님의 신유를 도왔다고 믿고있는겁니다. 내가 약하면 말이죠, 내가 남을 도우면 되는거예요. 그러면 내가 내일 다 하는거예요. 내가 꼭 주최자가 되지 않는다 할지라도, 내가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있어서, 내가 도움자가 되는거예요.
그래서 교회는 조직인데, 목사가 있고, 전도사, 성도. 조직이 있는거예요. 내가 도우면 되는거예요. 그러면 뭐예요? 직임을 다 하는거예요. '꼭 내가, 내가' 하는 사람 있어요. 니가 어떻게 해? 못해요. 어린아이가 3살 짜리가 '엄마, 내가 밥할께' 할 수있어요? 못해요. 못해요. 밥은 엄마가 하는거예요. 그런데 도울 순 있어요. 상을 놨는데, 젓가락 갖다놓고, 그럼 엄마가 '아우 잘한다. 어이구 이쁘다.' 왜? 도와주는거니까. 우리는 내가 도울 수있는 한계가 있다니까요. 그 역량 만큼 하는거예요. 숟가락 갖다놓고 '어우 이쁘다. 잘했다.' 그러잖아요. 애기 때.
우리는 예수님께서 심방 가시는데, 역사 하시는데, 4명이 지금 도와줬다는 사실입니다. 제자가 뭐냐? 제자가 내가 모두 이루는 사람이다. 아니예요. 제자가 큰일 이루는 사람 옆에서 돕는 것도 제자예요. 그래서 제자들은 사도가 있구요, 선지자가 있구, 복음 전파자가 있구, 목사, 교사가 있구, 다 단계가 있는 것이예요. 제자도요. 내가 돕다보면 영이 좋아질 때가 있어요. 다시 또 리더가 되는거예요.
내가 평생 리덥니까? 아니예요. 영력은, 증감이 있어요. 또 떨어져서 돕는자가 되는거예요. 항상 영의 세계에서는, 가장 센사람 중심으로 나가는거예요.그래서 내가 목사라 할지라도 '내가 좀 맛이 갔다,' 어떻게 합니까? 나는? 의존하는거예요. 그사이 누가 또 커졌어요. 영이. 그래서 돕는거예요. 이거 잘해야 되는거예요. 왜 사람이 실패하느냐면, 자기가 영원한 리더야. 아니예요. 자, 어린 아이가 성장해가지고 커져요. 그럼 어떻게 합니까? 나는요? 노인 되가지고 힘이 없으면 의존하는거예요. 세상에서도. 마찬가지예요.
내가 과거에는 남을 인도했어요. 그럼 내가 끝까지 인도자냐? 아니예요. 그 사이에 성장해가지고 영이 세졌어요. 그럼 어떻게합니까? 내가 또 밑의 수하에 들어가가지고 도우면 되는거예요. 근데 끝까지 인도할려 그래. 그래서 문제가 되는거예요. 우리는요, 자기의 상태를 잘 이해해야됩니다.
제가 오늘 아침에 허리가 아퍼요. 아, 이거 참 내, 어떤 죄를 졌나? 회개하고. 이제 앞에 회개하고 나가고. 모든 질병은요 귀신이 있는거거든요. 자, 사람이요, 무병하다가도 어디 아플 때가 와요. 그러면, 어떤 때는 이빨이 아파요. 그럼 내가,"어디 귀신이 붙었나?" 자, 건강하다가도 이빨이 아플 때가있고, 허리가 아플 때가 있어요. 그러면, 뭐예요? 다시 또 내가 근신모드로 나가는거예요. 근신모드로. '내가 인제 맛이 갔구나. ' 나가는거예요. 근데 어떤 사람들은 자기가 허리가 아프고 어디가 아픈데도, 멀쪙한 줄 알아요, 아니예요. 사람은요 영력이 늘 변동사항이 있어요.
뭐냐하면, 우리는 우리가 갖고있는 상태를 고정지을 수없고요, 항상 나자신을 자꾸 표준에 비춰봐야 되는데, 내가 영이 약할 때도 있고 높을 때도 있는데, 우리는 약할 때는 남한테 의존적이 되야 되고요. 거꾸로 내가 강하면 남을 인도해야되고요. 이것을 잘해야합니다. 지금 구도는 예수님과 그리고 시몬과 안드레, 야고보, 요한이라는 축과 장모라는 세가지 축이 있는거예요. 장모도 믿는 사람이죠. 그죠? 근데 드디어 한 사람은 치료 받을 사람이고, 네 명은 도와줄 사람이고, 예수님은 뭐예요? 집행의 리더구, 그래서 나가야되기 때문에 우리는 내가 살면서 때로는 많은 사람을 고쳐줬다. 왕년에. 그거 의미 없어요. 왕년이예요. 내가 왕년에 했다. 의미 없어요. 현재 내가 어떠냐예요.
그래서 신앙은 매일 매일이예요. 오늘 내가 어떤 능력가가 되느냐예요. 그래서 내가 어디 수준이냐? 내가 나를 평가해서, 인도할 수있느냐 없느냐를 결정하고 살아가야죠. 우리가 어제를 생각하면 안돼요. 사람은, 내일 되면 더 약해집니다. 나이 먹으면서. 왜? 죄를 지으면 귀신이 붙으니까. 그만큼 또. 그러니까 우리는, 어제랑 동일하질 않아요. 어제 좋았는데, 어제 죄를 지었어요. 그러면 귀신이 붙죠. 오늘 약화된거예요. 그죠? 주식이 떨어진거예요. 그런데 내가 오늘 대박으로 회개를 했어요. 그래서 또 수직으로 올라가는거예요. 다시 또 내가 하나님 뜻을 잘 행해서 올라가는거예요. 이게 변동사항이 있는거예요. 사람이요.
그래서 우리는 항상 내가 낫다던가, 내가 높다는 생각을 버리고, 우리는 하루 아침에도 망할 수가있어요. 영력이. 항상 긴장해야됩니다. 항상 예측이 안돼요. 때로 우리는 죄를 지을 수도있고요. 그러니까 우리는, 내가 어떤 포지션position인지 잘 알아야되는데, 예수님처럼 내가 리더가 되느냐? 네 명처럼 협조자가 되느냐? 아니면 내가 치료를 받아야되느냐? 우리는 치료를 받을 때가 있어요. 그렇죠?치료 받을 때가 있죠? 근데 "아, 난 괜찮어" 하면 안됩니다. 때로는 치료를 받아야 됩니다. 전 때때로 기도를 많이 받습니다. 저는요. 왜요? 저도 온전하지 않으니까. 그러니까 받을 입장인데, '난 치료할꺼야.' 그러면 안돼요. 치료를 받아야되고, 또 치료해 주기도하면서, 위치를 선정을 잘해서. 결국은 목적은 뭡니까? 목적은 낫는거고, 회복되는거고, 촣아지는겁니다.
마치겠습니다.
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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