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23절
23절
모두가 놀랐으므로, 말하길, "이것이 무었이냐? 권세로 더러운 영들에게 명령하자 그들이 그분께 순종하니, 이 새 가르침이 무엇이냐?" 라고 서로 묻는 것입니다. 그 분의 소문이 곧바로 갈릴리 온 사방으로 나갔습니다.
오늘은 마가복음 23절 말씀입니다. "모두가 놀랐으므로" 축사의 장면을 아마 처음 봤겠죠? 회당에 있는 사람들이. 또 한가지는 멀쩡했던 사람이 소리를 질렀으니 얼마나 놀랐겠어요? 우리가 볼 때는 더러운 영이 있는 사람이 평소에 막 침을 흘린다든가--, 그렇지 않습니다. 멀쩡한 신사예요. 멀쩡한 숙녀래도요. 단지 예수님을 만나서 귀신이 드러날 때, 그렇게 막 고함을 치고 소리 치고 행동한 것이지. 원래 우리 안에 귀신이 가만 있습니다.
갑자기 우리에게 드러날 때 이상한 행동을 하는겁니다. 그러니까 회당에 있던 사람들이 놀랐을거예요. "어우 저사람 멀쩡한 사람인데 소리 지르나?" 하고 놀랐을 것이구요, 또 한가지는 본인도 놀랐을거예요. "나한테 이런 영이 있나?" 놀랐을거예요. 그런데 인제 축사의 현장에서 드러나서 그렇게 된 것입니다.
원래 우리는 귀신을 다 많이 갖고 있는데, 때로는 축사하는 사람에 의해서 드러나서 보여질 뿐이죠. 사실은. 많이 갖고 있어요. 귀신들을요. 단지 그게 드러날 뿐입니다. 그리고 어제처럼 그 사람이 자유를 얻었을 때, 얼마나 놀라겠어요. 와! 처음 봤을 것입니다. 그런데 축사하면 사람들이 잘 이해를 못합니다. 왜? 본적이 없기 때문에...... 그러나 보면 놀랍니다. 예수님의 권세에 놀라고요. 능력에 놀라게 돼있습니다. 그래서 말하기를,"이것이 무엇이냐?" 이게 뭔일이냐? 하고 놀람의 표현이죠.
"권세로" 권세로? 권세는 뭐냐하면 권세는 권위요 권위. 하나님이 시킨거냐? 권세예요. 시키면 권세 있는거고, 안시키면 권세 없는거죠. 근데 이것이 인간에게서 온게 아니고 하나님에 의해서 오게되었단 것이죠. 예수님께서 쫓아내시는데, 하나님에게서 출발되어서 그렇게 되었다는 것이죠. "권세로 더러운 영들에게 명령하자" 자, 이 구경하는 사람들이 너무 정확히 이해한거예요. 분명히 귀신은 더러운 영이죠. " 명령하자 그들이 그분께 순종하니," 순종하니. 귀신은 예수님의 이름 앞에, 권세 앞에 순종하게 되어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런거예요. 우리는 우리 안에 귀신 때문에 고민하고있죠. 죄가 끊어지지 않고있고, 귀신 때문에 고통을 당하죠. 성격적 장애를 얻기도하구요, 어떤 정서적인 고통을 당하죠. 그 때 우리는 소리지르고 막 기도합니다.또 그렇게 해야되고요. 스스로 막 자기 축사를 하고, 막 귀신을 향해서막 소리 지르고, 스스로 막 때리기도하고, 하는겁니다. 그런 행동에 대해서 효과가 없느냐? 그렇지 않습니다.우리가 예수님의 권세를 갖고있기 때문에 우리가 귀신을 향해서 욕하고, 소리 지르고 ,손을 대고 기도하고, 막 찬송하고, 싸우고 하는 모든 것들이 귀신을 제압하게 되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됩니다.
우리는 때로는요, '아, 내가 못이긴다.'하면, 그런 사람은 길이 없어요. 그런데, 내 안의 귀신을 향해서 우리가 손을 대고 방언을 하든지, 회개를 하즌지 하면, 얘네는 100% 영향을 받게 되있다는 사실이예요. 우리는 너무 거룩해서,'아,귀신은 내가--,뭐 주님이 날 도와주시겠지.' 절대 안돼요. 주님 못 도와주세요. 내가 하는겁니다. 내가요. 우리가요, 우리는 귀신을 쫓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귀신을 다 갖고있는 사람들이예요. 전부 다요.
근데 인간의 문제는 뭐냐하면, 그런 귀신의 존재에 대해서 자기가 마치 의로운 척하는거. 또 한가지는 귀신이 있는 것에 대해서 자기가 그냥 똥이 있다고 내버려두는거, 이게 문제인겁니다. 내버려두면 안돼요. 우리가 만약에 말이죠, 저기 적군이 총들고 가까이 왔는데, {우호적인 체하는} 이런 사람 있겠어요? 없어요. 숨든지, 짱돌 들든지. 각목 들든지 하게 돼있어요. 인간은. 왜? 죽냐, 사냐 입니다. 죽느냐, 사느냔데, 사람들은 귀신을 생각할 때, 너무 너그러워. 귀신 못 이기면 지옥갑니다. 100%예요. 근데 귀신이 뜨는데도, 알려주는데도, {아유, 하고 여유 부리면}그 사람은 지옥 가는 사람이예요.
내가 예수를 믿고있는 한 귀신을 가만 내버려두면 안되는거예요. 반드시 목덜미를 잡아버리는겁니다. 쫓아보내야 되는거예요. 쫓아내는거예요. 왜? 그냥 죽는건데요. 귀신은 그냥 귀신이 아니고 나를 죽이러오는 거예요.귀신은. 때로 우리는, 귀신 때문에 정서적인 어려움을 겪을 때가 있습니다.내 마음대로 안 될 때가있어요. 뭐합니까? 가만 안둬야되요. 반 죽여버려야됩니다. 막 찬송을 부르기도하고요. 막 회개에 돌입하기도하고요. 막 하나님 앞에 떼 쓰기도하고요. 해서 안수 받기도하고요. 애써야됩니다. 안그러면, 우린 당하는겁니다. 당하는거예요. 왜 많은 목사님들이 암 걸려서 지옥 갔을까요? 간단해요. 너무 관대해요. 귀신한테. 너무 자기 죄에 대해서 관대해요.
우리 모든 죄는 다 귀신에 의해서 유발됩니다. 모든 죄가. 내가 죄가 지어졌다. 가만 두면 안되요. 죄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애쓰고 통회하든지, 이 죄를 일으킨 귀신을 향해서 우리는 뭐예요? 돌진해야 된데도요. 그러면 효과가 있습니다. 왜? 예수님의 권세가 있기 때문이예요. 누구에게? 성령님이 안에 있는 사람. 거듭난 사람은 누구든지 뭐예요? 귀신 쫓을 수 있는 권세를 받은거예요. 왜? 성령님과 마귀는 서로 카운터 파트counter part니까. 우리는, 내가 구원에 도달하지 않았다 할지라도 내가 거듭났다면 믿는 사람은 뭐예요? 가만 두지 말고 싸워야됩니다. 100%이기게 돼있습니다.
그래서 "순종하니, 이 새 가르침이 무엇이냐?" 자, 예수님의 가르침은 분명히 산상수훈입니다. 그죠? 회개의 메세지예요. 그죠? 그것 만이 아니란 사실입니다. 예수님의 이 마가복음은, 새 가르침입니다. 축사는 새 가르침이예요. 축사가. 우리는 축사를 이해할 때, 어떤 능력 행함을 떠오르지만 아니예요. 우리는 귀신을 쫓아낼 수있다는 가르침을 받아야됩니다. 이걸 받고있는거예요. 귀신은 쫓아낼 수있습니다. 제압할 수있습니다. 이게 가르침이래도요. 왜 당하느냐? 산상수훈만으로 되는게 아니예요. 뭡니까? 요한의 세례. 회개의 메세지를 가르칩니다. 누가복음이예요. 세번째 가르침. 마가복음. 이 뭐예요? 축사의 가르침입니다.
마태복음. 산상수훈. 계명이죠. 누가복음. 죄를 사한다는 가르침이죠. 회개의 제사. 누가복음의 가르침입니다. 세번째 뭡니까? 마가복음. 이건 뭐예요? 이건 귀신을 쫓아낼 수 있습니다. 제압할 수있습니다. 우리는 받고있는거예요. 새 가르침. 근데 오늘날 아무도 축사를 가르치질 않습니다. 그리고 미혹된 축사의 현장이라든가, 그런 것만 듣구 남의 일로 치부하는거예요. 축사는요, 가르침입니다. 반드시 해야되는 것입니다. 왜요? 아무도 자유하지않아요. 사도 바울도 사단의 가시를 쫓기 위해서 3번기도합니다. 응답 받죠. 네 은혜가 족하다고. 결국 못 쫓아냈어요. 안 되는건 그게 아닙니다. 그건 원귀신이예요. 원귀신.
우리는, 내 안의 귀신이 다 있는데, 우리는 시달리는데, 이 귀신을 쫓아내기 위해서 뭐예요? 우리는 마가복음식으로 접근한 것이구요, 그것이 우리 마가복음 강해를 듣는 이유가 되는거예요. 만약에 마가복음 끝났는데 그대로 있으면, 이거 배울 필요 없는거예요, 마가복음을요. 제가 다양한 귀신을 경험한 내용들을 설명한 걸 들으면서 각자각자 자기가 가지고 있는 귀신과 싸우는 것이 뭐예요? 마가복음을 공부하는 이유가 되는거예요. 듣기만하면 의미 없어요. 제가 어제 성도 한분한테 욕을 했지 않습니까? 왜, 귀먹는 귀신한테 가만있느냐고. 어제 저녁에 기도하는데, 막 소리 지르고 기도하시더라구요. 소리 내면서. 그게 바른거예요. 왜요? 아직 안 나갔잖아요. 알잖아요. 진단 받았잖아요. 가만 두면 안돼죠. 싸워야죠.
우린 기도할 때 싸우고요. 우리는 평소에 싸웁니다. 길 가면서 싸우는거예요. 저는 가끔 욕을 합니다. 저한테 귀신이 있으니까. 욕을 막 해대요. 아주 욕을 바가지로 해대요. '씨팔 노무시키! 죽일 놈의 새끼' 내안에 귀신이 있으니까, 어떻하겠어요? 그거 막 욕을 바가지로 하는거죠. 그래서 막 공격을 하고요. 아니, 운전할 때 효과있냐? 아니래도요.앞에 괴뢰군이 있는데, 가만 있겠냐 그거예요? 싸우지. 당연히 싸워야되는거예요. 그래서 이 마귀와 싸우는 승전의 노래, 트라이엄펀트 송즈triumphant songs가 있는거예요.{♪마귀와 싸울지라. ♩우리가 싸울 것은--} 있는거예요. 싸워야 되기때문에.
근데 이걸 안 가르쳐요. 사람들이. 기껏해야 그냥 축사한다고 해놓고요, 우리는요, 죽을 때까지 자유하지않아요. 귀신한테. 우린 죽을 때까지 회개하지않습니까? 마찬가지로 죽을 때까지 자유하지않아요. 마귀한테요. 우리는 싸워야하는데, 승리할 수있습니다.
"이 새 가르침이 무엇이냐?"--라고 서로 묻는 것입니다. "그분의 소문이 곧바로 갈릴리 온 사방으로 나갔습니다." 자, 예수님이 지금 산상수훈과 회개와 축사라는 3가지 뭐예요? 무기를 보여주었고, 그러니까 사람들이 뭐예요? 놀라는거예요. 그러니까 우리는, 세가지를 전파해야합니다. 계명순종을 전파해야 됩니다. 십계명, 그게 뭡니까? 주일 성수예요. 근데 안지켜요. 계명순종을 안해요. 계명순종을. 계명순종은요? 천국의 1번 코스예요. 그러면서 무슨 회개를 하겠어요. 죄사함을 받겠어요? 아니 어디서 회개를 합니까? 어디서 죄를 사함 받겠어요? 못하죠. 축사? 말도 못 붙여. 이건 축사는 근처도 못 갑니다. 뭐예요? 참된 예수님의 가르침이 아니란겁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과 누가복음과 마가복음을 통해서 드러나시는데, 없단 얘기예요. 이제 우리를 통한 이 복음이 전파되야됩니다. 우리는 갖고있어요. 드디어 요한복음, 요한복음은 이터널 라이프eternal life 영생이예요. 이 세가지 영생의 길인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귀신이 나가면요, 영생으로 직행하는거예요. 왜냐고요? 귀신이 말이죠, 이 천국을 막고있기 때문이예요. 귀신이. 그래서 우리가 축사가 되면 뭐예요? 그 때는 인이 쳐집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작은 자나 큰 자나 작은 병 큰 병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왜? 모든 병들은 모든 죄는 귀신 때문에 일어납니다. 그래서 죄와 질병을 내버려두면 안돼요. "어디 안 좋은데요." 질병 속에는 귀신이 다 숨어있는거예요. "나 어떤 죄를 짓는데요." 거기 귀신이 숨어있는거예요. 잡아내야됩니다. 방에 있는데 웬 멧돼지가 와서 똥을 싸고 돌아다닙니다. 막 받고있는거예요. 난리칩니다. 우리 안에 일어나는 현상들이예요. 근데 내버려둡니까? 멧돼지를. 잡아 쫓아버려서 다시 방 깨끗하게 해야죠. 멧돼지 때문에 일어난 모든 것들을 다 정돈시켜야죠. 그게 바로 뭐예요? 그게 바로 집이 깨끗해지는거예요.
우리 마음에는 방이, 집이 있어요. 근데 죄를 져도 가만있고, 병 들어도 가만있고, 그건 어리석은거죠. 우리는, 내가 짓는 모든 죄를 연구해 가지고 우리는 거기서 귀신을 잡아내야됩니다. 우린 내가 갖고있는 질병이 있습니다. 뭐, 간이 안 좋은 사람, 콩팥이 안 좋은 사람, 위가 안 좋은 사람. 뭐, 암, 기침 무슨 뭐 호흡기 안 좋은 사람. 뒤에 다 귀신이 있습니다. 그걸 잡아내야됩니다. 안 잡으면? 계속 일으키는거예요. 문제를요. 그 영이 또 죄를 진대도요.
그래서 마귀와 질병과 죄가 한 묶음이예요. 그래서 우리는 질병을 만나면 그거를 내버려두면 안되고요, 어떤 귀신인가하고 아주 그냥 이를 갈아가지구 그걸 잡아내야 되는데, 아프면 가만 있고, 죄를 지어도 가만있고. 이건 정상이 아니예요. 나을 때까지 싸워야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트라이엄펀트 송triumphant song을 왜 부릅니까? 내가 이 질병이 나갈 때까지 귀신 쫓아낼때까지, 그 땐 싸우는거예요. 100% 승리합니다. 왜냐구요? 그게 믿음의 증거예요. 믿음은 승리하는거예요. 믿음이 뭐냐? 믿는 자가 승리하는거예요.
성경에 매일 드리는 제사라는게 있죠. 물론 스룹바벨 성전이 그리스의 침공으로 무너진 때가 있었구요. 또 솔로몬 성전은 느부갓네살 왕 때문에 무너졌고, 헤롯 성전은 또 디도 장군이 무너뜨렸죠. 그걸까요? 매일 드리는 제사가 폐해지는게? 곧바로 뭐예요? 거룩한 성전에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있습니다. 뭐예요? 구원상실이예요. 구원상실. 이런거예요. 우리가 마귀에게 항거 못할 때가 와요. 그 때는 예배가 폐해지는거예요. 5대 제사가 폐해지는거예요. 폐해지구요. 더이상 하나님 앞에 나갈 수없는거예요. 그 때는 끝난거예요.
번제 정규예배. 소제 삶의 예배. 화목제 하나님과 막힌 것을 뚫는 예배. 속건제 하나님께 빚진 것을 배상하는 예배. 속죄제 죄사함의 예배. 이 다섯가지가 없어져버리는거예요. 그럼 뭐예요? 끝난거예요. 거룩한 곳에 서게되는겁니다. 개인도 마찬가지예요. 우리가 말이죠? 우리가 드디어 전복 당할 때가 와요. 거꾸로. 예배 가기 싫습니다. 눈물의 회개도 안됩니다. 삶은 개판 됩니다. 그리고 남에 대한 보상도 안해주고요. 그리고 하나님과 막힌 것을 뚫지않습니다. 그런 날이 오는거예요. 뭣때문에? 내가 전복 됐을 때. 드디어 제사가 폐해져요. 내 맘의 제사가 폐해집니다.
우린 매일 상번제를 드리는데 오늘도 예배를 드리죠? 형식적 예배가 아니라, {마음의 예배가} 안 일어납니다. 드디어 거기서 서 버리고 끝난거예요. 구원상실입니다. 예루살렘 성전이 무너진게 무너진게 아니구요, 다 개인의 성전이 무너진 것이구요. 이제 대환란이 뭐냐? 성전들이 다 무너지는거예요. 마귀들이 점령해버린거예요. 예배가 안들여지고 뭐예요? 결국 드디어 외적으로도 예배가 폐해지는 결과가 얻어지는거예요.이건 뭐예요? 구원상실의 결과입니다. 드디어 구원 없다는거예요. 그러니까 뭐예요? 다 폐해지는거예요. 거꾸로 뭡니까? 우리가 심령 안에서 뭡니까? 거꾸로 예배가 활성화됩니다. 아까 말씀드린 이런 성막 모양의 예배가 활성화 되 가지구요, 예배가 극대화됩니다. 이게 부흥입니다. 이게 부흥이예요. 부흥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린 이런 부흥운동이 우리 베다니를 통해서 대한민국에서 전세계로 번져가야됩니다. 우리는 진실한 예배자로서 그리고 축사의 가르침을 보여드려야 되는데, 그러면 내가 먼저 샘플sample이 되야 되는거예요. 본이 되는겁니다. 먼저. 그래서 각자각자에게 있는 어둠을 쫓아내서 우리가 승리의 간증들을 펼쳐야 합니다.
마치겠습니다.
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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