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22절

 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22절

더러운 영이 그에게 경련을 일으키게하고, 큰 소리를 지르며, 그에게서 나왔습니다. 

마가복음 22절 말씀입니다. "더러운 영이" 귀신이죠. 귀신의 출처는 지옥이고요. 그리고 사람 몸안에 있었고요. 인간의 몸은 귀신들이 쉬는 장소죠. 집입니다. 드디어 그 더러운 영이 안에 있다가--, 한 마릴까요? 아니예요. 영은 한 마리일 수도있고, 10마리 일수도 있고, 100마리일 수도 있고, 1000마리 일수도 있고, 그 숫자는 헤아릴 수없고 한 사람처럼 행동합니다. 더러운 영이 하나로 행동하는데, "그에게" 그는 사람이죠. 사람에게 "경련을 일으키게하고," 경련을 일으킨다? 막 몸을 꼬거나, 넘어지거나 하는 일들이죠. 

정말 경련을 일으키나요? 우리가 축사현장에 가보면, 막 쓰러지면서 경련을 하는거죠. 진짜인가요? 일으키나요? 우리가 귀신 나가면 우리가 우리 몸이 막 꼬이면서 고통을 일으킬까요? 맞습니다. 경련이 일어나요. 그러나 이 경련은 그런 간질성 경련이 아닙니다. 간질성 경련, 막 이러는거, 이거 아니예요. 그렇질 않습니다.

어떤 경련일까요? 과연 귀신이 나갈 때 어떻게 경련을 일으킬까요? 우리에게 대해서. 그것은 나가면서 그 귀신이 갖고있는 뭐예요? 귀신이 도저히 나가기 싫은데, 나갈 수밖에 없는 입장에서 경련입니다. 

'난 나가기 싫어. 근데 난 나가야돼' 그러니까 뭐예요? 마지막으로 스스로 느끼는 영적인 깊은 고통이랄까요? 왜냐하면 지금 나가면 어떻게 됩니까? 지옥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귀신이요, 우리 몸을 좋아하는 이유는 지옥보다 낫기 때문에 좋아하는거예요. 근데 나가는 순간 밖에 나가는게 아니예요. 나가는 순간 지옥에 떨어지는거예요. 그래서 지옥에 떨어지는 것 때문에, 그 고통 때문에 일으키는 경련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느낄 때는 어떤 떨림이라든가, 어떤 애통이라든가, 뭐가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지, 우리가 간질처럼 막--하고 나가는건 아니예요. 그렇게 보일 순 있을거예요. 

하지만 근본적으로 이것은, 귀신이 지옥에 가는 순간에 그 귀신이 느끼는 어떤 패닉panic이랄까요? ? 귀신은 우리 뇌를 쓰기 때문입니다. 그것 때문에 패닉을 느끼는거예요. 패닉을. 그래서 우리를 장악할 때 편안함을 느꼈고, 그리고 안정감을 느꼈다가 드디어 지옥에 떨어지는 순간에 오는 그 황당함. 지옥은 어마어마하게 무서운 곳입니다. 지옥은 상상할 수없어요. 그 두려움과 공포는요. 근데 그 귀신이 우리 몸에 들어올 때는 굉장한 편안함을 느끼고 행복을 느낍니다. 왜요? 지옥과 비교할 수없으니까. 

그러다가 드디어 예수님 권세로 튕겨나갈 때, 지옥에 들어가는 순간의 그 공포는요,---, 그 때 느끼는 경련입니다. 그때 우리 몸에서는 떨림이나 진동이 올 수가 있어요. 근데 그것은 경련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영적인 어떤 패닉panic입니다. 그걸 느끼는거예요. 순간적으로. 그래서 우리는 귀신이 나가는 순간에 우리는 조금 캐치catch할 수가 있습니다. 물론 없을 수도있어요. 이것은 귀신이 느끼는 영적인 현상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나옵니까?. "큰 소리를 지르며" 소리를 막 지릅니다. ! 소리를 지를까요? 맞습니다. 지옥에 들어가는 소리예요. 귀신이 지옥 들어갈 때 느끼는 공포의 소립니다. 근데 이것이 우리 몸을 타고 올 수가있는 것입니다. 몸도 느낄 수가있고. ? 귀신이 나가지 않는한 어떻게 됩니까? 나갈 때는 되는데, 아직 그 직전이니까, 순간적인 소리를 지를 수있는거예요. 왜요? 지옥의 공포의 소립니다. 

가끔 소리를 지르는 경우를 볼 수있죠, 축사할 때. 그것은 귀신이 나갈 때 지르는 공포의 소리예요. 지옥에 들어가는 소리예요. 우리 인간들은요? 마찬가집니다. 우리도요, 우리두 몸을 떠나는 순간에 소리를 지르고 경련을 일으킵니다. ", 잘 때처럼 편안 하던데요, 죽는 사람이." 편안합니다. 근데 영이 느끼는거예요. 그런데 귀신은 이미 가 있어봤기 때문에 압니다. 우리는 모르죠. 지옥을 안 가봤으니까. 귀신은 지옥에 있어봤기 때문에 아는거예요. 그래서 지옥을 알고 또 뭐예요? 갈걸 아는거예요. 순간적으로 아는 겁니다. 그 순간적으로 아는 것 때문에 경련을 일으키고, 소리를 지르는거예요. 하지만 이 소리는, 내소리가 아니예요. 경련은 인간이 하는 경련이 아니예요. 이것은 내 안에 있는 귀신이 하는겁니다. 귀신이 우리를 쓰기 때문입니다. 내 뇌를 쓰고 내 행동을 씁니다. 그래서 순간적으로나마 귀신이 일으키는 경련과 소리 지름이 그것은 바로 지옥의 고통에 대한 어떤 공포에 대한 소립니다. 

그에게서 나왔습니다. 드디어 귀신이 드디어 지옥에 떨어진 것입니다. 원래 고향이 귀신은 지옥이예요. 우리 인간은요? 인간은 아직은 결정된게 아니죠. 사람의 몸을 입고 있는한 천국 지옥이 결정된건 아닙니다. 언제 결정됩니까? 그것은 인이 맞을 때 결정됩니다. 그게 뭡니까? 그것은 귀신이 마귀가 넌 내꺼라고 인칠 때가 와요. 그게 언젭니까? 귀신이 나를 장악해서, 나를 완전히 장악해서, 내가 더이상 항거할 수없는 내가 불능상태에 있을 때, 그 때 우리가 인이 맞혀지는거예요. 그 때부터는 인제 마귀 뜻대로 살아갑니다. 그 때는 마귀행동을 다 해요. 인 맞을 때.

거꾸로 반대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성령이 임하고 예수님이 내 안에 들어오시고 드디어 내가 영적으로 지성소에 들어갈 때, 그 때 우리도 인이 맞혀집니다. 그게 뭡니까? 바로 144,000의 인 맞혀져요. 넌 내꺼라는겁니다. 더이상 바뀌지 않는 상태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사이에 있을 때는, 가변적입니다. 내가 천국의 인이 맞혀지든지, 지옥의 인이 맞혀지든지---, 666인데. 요사이가 가변적이예요. 내가 아무리 귀신이 충만하다 할지라도, 우리는 추방할 수있습니다. 인 맞히기 전까지는. 맞혀지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어려운거예요. 인 맞으면 끝난거예요. 인 맞으면, 불가능합니다. 

중보로 안됩니다. 교화로 안돼요. 예배로 안돼요. 축사로 안됩니다. 그 때는 손 놓는겁니다. 마치 짐승이 말이죠, 이렇게 모든걸 안낀 다음에 뭡니까? 그걸 감당하겠습니까? 짐승. 호랑이는 못합니다. 끝난거예요. 더이상 교화 안됩니다. 그러나 이사람은 왜 이렇게 됐습니까? 교회를 다닌거예요. 회당에 온거예요. 교회를 다닐 정도다? 그러면 축사가 가능해요. 그렇찮아요? 이 귀신이 장악했다 할지라도 교회를 내발로 걸어서 온다? 그러면 가능하지만, 교회를 안나온다. 그 때는, 거의 힘들어요. 축사는, 본인이 교회를 와서 기도를 받을 정도가 돼야돼요. 그래서 본인의 의지로 내안의 귀신을 알기 때문에, '목사님 기도해 주십시오!'하고 스스로 자기가 자기 인격으로 스스로 할 때 축사가 되는 것이지, 교회를 안나오고, 버티면, 그 때 이미 거의 이미 마친 상태예요. 그 때는 도저히 안되요. 이미 결정된거예요. 지옥이. 

귀신이 왜 쓰였을까요? 마가복음에. 이 얘길 왜할까요단지 귀신 얘기 때문에? 아니예요. 천국과 지옥이예요. 성경은, 천국과 지옥 때문에 쓴 것이지, 단순한 귀신 문제가 아니래도요. 우리가 귀신이 안 보이지만 어둠이 강해지면, 참 교회를 도저히 안나갈 때가 와요. 강해지면. 그 때는 손 놓는거예요. 모두 낫는다? 안되는거예요. 그래도 우리도 귀신이 아무리 강하다 할지라도 자기가 교회를 올 정도로 이런 상태면, 가능성이 있는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내가 최대한도로 노력해가지고 억지가 필요한겁니다. 억지가. 신앙은 억지가 90%예요. 왜냐하면, 왜 억지냐 하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좋은 것은 좀 우리 육체적인거하고 안 맞아요. 뭐냐하면 우리는 재밌는 것은 맞아요, 육체하고. 좋은건 안 맞아요. 대부분 좋은 것들은요, 참 우리가 하기 싫은 것들이예요. 일반적으로 타락된 거, 나쁜건 참 몸이 잘 알아요. 그래서 탁탁 달라 붙습니다. 근데 이 좋은 것은 항상 어려워요. 의가 어려워요. 그래서 처음에는, 상당히 인위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억지가 필요해요. 억지로 기도합니다. 

보통 분들이 기도할 때, 제가 옛날에 중환자들을 기도를 많이 시키지 않습니까? 근데 1시간을 시키면 죽으려고해요

ㅔㅔ. 3시간 하면 3시간은 진짜 못견뎌합니다. ? 힘들어서. 내가 그럽니다. '이걸 통과하지않으면 너의 안에 귀신이 안나간다. 귀신이 나갈려면--,너희 안에 귀신 많잖아, 나갈려면 억지가 있어야된다. 그 억지를 통해서 내가 하나님 앞에 기도해가지고 나가는 것이지, 세상에 거저는 없다. 그냥 가만 있는데, {머리를 치면}하면 나가는게 아냐. 귀신이라는게. 너 스스로가 애쓰고 노력해야 돼. 

그런데 이런게 왜 안 먹히느냐? 그것은 오늘날 잘 못된 기독교 때문이예요. 기독교가 마치 축사자가 그냥 쉽게 두들기면 나가는 줄 알고 착각하는거예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이것을 얻기 위해서 본인이 얼마나 애써야 되는줄 모릅니다. 우리는 우리 안에 귀신을 쫓아내기 위해서, 얼마나 무릎을 꿇어야할 줄 모릅니다. 얼마나 금식해야할 줄 모릅니다. 얼마나 회개해야하는지 모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고 나아가서 축사가 이루어지는데, 이것은 아무나 할 수없는거예요. 맨날 뭡니까? 구르고 뒹굴고 넘어지고 거짓말만 만드는겁니다. 다 가짜들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안 변한다는 사실이예요. 변하질 않아요. 인생이요. 생명이 안 변합니다. 우리가 귀신 나가면, 분명히 변화가 일어납니다. 새로와집니다. 깨끗해집니다. 죄를 짓지 않습니다. 그리고 신령해집니다. 당연한거예요. 

축사는, 어마어마하게 많은 인간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우리는 생각할 때,"어우, 이사람 운좋다. 회당에 있는데 말이야. 예수님이 오셨어.예수님이 전하신 다음에 구조해 주셨어." 천만의 말씀이예요. 아니예요. 그게 아닙니다. 아니라는걸 어떻게 압니까? 내가 회당에 갔는데, 교회 갔는데, 내가 열심히 기도했어. 누구 때문에. 성령의 감동으로. 기도해서 애통하고 회개하고 해서, 내가 나은거예요. 이걸 오해하면 안됩니다. 오해해서, 그래 이길을 가야지. 이런 교회 있다더라.

그러므로 이 현상은 특별한 일이 아니라 눈에 안보이는, 지금도 우리에게 일어날 수있는 사실입니다.어떻게 증명합니까? 그건 우리가 의로와졌다는게 증명합니다. 의로와진게 증명이예요. 우리 인간은 귀신 때문에 추하고 더럽고 온통 정말로 말할 수가 없죠. 근데 그 존재가 의로와진거예요. 죄를 사함 받는 것과 의로와지는건 다릅니다. 죄를 사함 받아도 인간은 여전히 죄를 짓거든요. 귀신 때문에. 그런데 뭐예요? 죄가 안지어져요. 인제. 그게 의로움의 변화예요. 뭣때문에? 귀신이 나가기 때문예요. 다시 말하면 축사는, 눈에 안보이는 현상입니다. 

우리는 애통하고 회개하면서 죄를 사함 받습니다. 근데 축사는 잘 안보여요. 근데 오래 걸리는 일입니다. 때로 우리는 환상 가운데 어떤 사람이 크는 것을 보게됩니다. 뭘까요? 그 사람이 변화되는거예요. 안에 귀신이 나가는거예요. 그러니까 점점 평안함이 몰려오죠. 그리고 행복이 몰려옵니다. 우리 하나님과 교통이 강해집니다. 그리고 눈이 비둘기처럼 변화되구요. 변화가 생기죠. 이게 축사가 이루어지는 증거예요. 결과가 중요한 것입니다. 현상은 안보여요. 단지 이 사람이 지금 드디어 귀신이 나갔는데, 그 과정은 눈에 안보여요. 

제가 제안에 있는 귀신을 쫓아냈는데 나갈 때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나갈 때 참 신기하더라구요. 막 기도하는데, 뭔가 감정이 오는데, 나간다는거예요. , 신기하더라구요. 나간다는 감정을 정확히 받습니다. 나가는데, 막 기도하는데 저한테 강력한 애통이 일어나구요. 거꾸로예요. 그쪽한테는 피눈물 나는 고통이 따라오구요. 상대적이예요. 나는 그냥 애통이 따라오고, 그 쪽은 고통이 따라오는데, 나갔다고 탁 마음에 느껴지더라고요. 그런데 이것을 증명할 수없잖아요? 나갔다는게. 근데 그날 꿈을 통해서 보여주신거예요. 하나님께서. 다행히. 나간걸 보여주는데, 그 집이 비어있어요. 진짜 신기해요. 늘 보였던--, 귀신이 집에 보였거든요. 근데 집이 보이는데, 집이 비어있어.

두번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귀신이 비어 있는데, 집이 깨끗한 집으로 바뀌었고 그 더러운 집이. 나간걸 보여줬어요. 귀신 나갈 때, 우리는 사실 감지를 못할 수도있어요. 저는 기도하면서 감지했지만 못할 수도있어요. 하지만 뭡니까? 감지가 오는 것은 사실은 귀신이 나가면서 지옥에 대한 패닉panic때문에 감지 되는 것이지. 그것이. 그 귀신은 수십년간 내 안에 있으면서, 아주 행복을 누리고 나를 죄 짓게 했으니까. 근데 귀신이 지옥을 보는 순간 얼마나 패닉이 오겠어요? 그러니까 나갈 때 감지가 될 수있다는 사실인 것이지.이것이 뭐 여기처럼 뭐, 막 뒹굴다 나가는게 아니란 얘기예요.거품 물고는 아니란 얘깁니다. 

물론 그럴 수도있어요. 왜요? 귀신이 나가면서 오는 패닉이니까. 예수님은 한번에 치료하셨죠? 축사를. 우리는요? 우리는 오래 걸리니까 귀신이 준비를 했겠죠. 솔직한 말씀으로. 그렇찮아요? 귀신도 알잖아요. 귀신도 알거든요. 우리 안에서 나간다는 위기감 때문에 준비할 수도 있는거예요. 지옥에 대해서. 그러니까 준비할 수도있구요. 이 경우는 갑자기 예수님께서 나타나셔서 하셨으니까, 뭐예요? 이것이 당황되어서 그럴 수도있구요. 하지만 급박한 상황에서는 귀신이 나타날 수도있고요. 아닌 경우는 안보일 수도있는 것입니다. 본론은 그것이 아니고, 우리가 의인이 되는게 중요한 것입니다. 의인 되는게. 

귀신은 내 의지력을 쥐고있으니까. 그래서 우리가 귀신이 많으면 감정이 많이 변화가 됩니다. 격동됩니다. 귀신 많으면, 그래서 막 감정적으로 괜히 막 불안한 사람도 있어요. 두려움과 시기와 또 마음에 혈기와--, 막 일어납니다. 감정적으로. 감정을 쥐고있으니까, 귀신이. 의지를 쥐고 있고, 그래서 못 떠나는 의지를 쥐고있죠. 귀신은 우리의 의지와 감정을 쥐고있거든요. 그래서 내가 내맘대로 안되는거예요. 하고 싶어도. 내 맘대로 안되는거예요. 귀신이 쥐고있어서 죄를 못 이기는거예요. 죄를. 반은 못 이겨요. 죄를. 나를 쥐고있으니까. 

그런데 점점 귀신이 힘이 약해지고 드디어 나갔다면 뭡니까? ,,의에서 해방되어서 성령님의 뜻에 순종이 쉬워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축사는 누가 일으키냐예요. 성령님이 아닙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일으키죠. 맞아요. 하지만 축사의 원본은 예수님이예요. 예수님은 축사의 원본이예요. 원본. 구약 때 축사가 없었습니다. 없었어요. 구약 때는 축사가 없어요. 신기하지 않습니까? 신약 땐 축사가 있어요. 왤까요? 신약 땐 예수님께서 보혜사로서 우리 마음에 들어오시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성령의 능력으로 귀신을 쫓아내주시는거예요. 

, 중요합니다. 이제. 목회자가 구원 받지 않은 경우는 축사가 일어날 수없습니다. 가짜 밖에 안 일어나요. 축사는요, 구원의 세계 속에 있는겁니다. 쉽게 말하면 구원 받은 자에 의해서 축사는 일어나는거예요. 축사가. 축사는, 거듭남 만으로 될 수있는게 아니예요. 물론 조그만 것들은 되죠. 벌레 정도는 되는데, 진짜 오리지날 축사는 안돼요.예수님이 계셔야 됩니다. 예수님은 축사의 원본이기 때문에 우리는 축사는 뭐예요? 무조건 참교회 밖에는 안되는겁니다.유사기독교는 안돼요. 축사가요. 작은건 되는데 큰게 안돼요. 진짜가 안되는거예요.작은 영들은요, 귀신들은요, 큰 문제 아니예요. 

근데 좀 큰 귀신이 우리에게 죄를 짓게하거든요. 대죄. 이 대죄가 지옥 가게 하는데, 대죄가 뭐예요? 큰 영적인 죄를 말합니다. 중죄. 중간급 영들이거든요. 이제 짐승이 온거거든요. 근데 이 대죄를 주는 존재에서 못 벗어나기 때문에 지옥가는거예요. 근데 예수님이 계시면 어떻게됩니까? 대죄를 일으키는 큰 귀신을 쫓아내기 때문에 천국 가는거예요. 소죄들은 벌레 귀신들 지옥사유 안돼요. 

그러니까 왜 우리가 교회가 중요하냐정말로 내안에 있는 귀신을 쫓아내 주느냐? 그게 중요한거거든요. 어릴 때는 안돼요. 스스로그래서 우리가 힘있는 자에게 가서 교회 가 있으면 이상하게도요, 삶이 점점 평안해져요. 희한한 일이예요. 근데요 유사에 다니면요? 뭔가 찜찜한게 있어요. 항상. 이유를 말할 수없어요. 왜냐하면 축사가 안되기 때문이예요. 

원래 예배는, 예배는 축사가 일어나는 현장이예요. 예배라는게. 예배라는게 말씀 듣고 기도하지마는요하나님의 임재 자체로 축사가 일어나는거예요.. 하나님의 임재가 축사를 주는거예요.거듭날 때 축사가 나타나죠. 구원 받을 때 축사가 나타나죠. 임재가 축사를 주는 것입니다, 물론 진짜 대죄를 짓게하는 큰 놈은 이런걸로 안 나가죠 하지만 이게 축사현장이기 때문에 참예배를 드리면 진짜 개선돼고 변화되는 거예요. 

우리 사람은 안 바뀝니다. 아무리 해도 인간은 안 바뀌어요. 이유가 뭐냐? 귀신 때문이예요. 안 바귀어요. 근데 이상하게도 참 교회 오면 바뀌어요. 이상하게. 그 신기한거예요. 왜냐구요? 참 교회에 역사하는 예수님께서 그거를 고쳐주시는거예요. 왜요? 축사가 진짜 치료입니다. 신유는요? 그건 표면적 치료예요. 신유는. 본질은 축사예요. 우리 영이 낫는거예요. 그게 뭐예요? 그게 영생의 길이죠. 영이 낫는거. 그래서 우리가 참 교회 있을 때는, 이상하게 변화되는거예요. 모든 것들이. 참 변화됩니다. 

옛날과 비교할 수없어요. 왜 그러냐? 과정은 이해할 수없지만 뭔가 변한거예요. 귀신 나갔으니까, 죄에서 자유해지는 거예요. 죄의 종류가 엄청 많죠. 근데 하나님께 가는 천국을 막고있는 죄의 영물들이 인간에게 있는데 결국은 귀신이 막는거예요. 근데 그 귀신이 제거되니까 천국으로 가게 되는 것이고요. 더 나아가서 귀신이 사라지니까 드디어 인이 쳐지는거예요. 인이 왜 쳐지느냐? 더이상 지옥갈 죄를 안 짓기 때문에 인이 쳐지는거예요. 그렇찮아요? 지옥갈 사람을 인을 왜 쳐줍니까? 하나님이 다 아시는데. 더이상 죄를 못 짓는 상황이 옵니다. 귀신이 나가기 때문이예요. 그러므로 인이 쳐지는거예요. 

그게 뭡니까? 그게 복음전파자가 되는거예요. 복음전파자. 복음전파자라는 것은, 그것은 따로 영적인 급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더이상 죄를 못짓는 상태를 말하는겁니다. 선지자가 있고요, 사도가 있습니다. 우리는 예배때 나올 때 힘들어도 처음엔 억지로 와서 앉아있어야 되구요. 억지로 부르짓고 억지로 기도해야됩니다. 그것이 인위적이지만 반드시 필요한 사항이예요. 내가 영이 클때는요, 좀 쉬워요. 신앙이. 기도가 쉬워지고요. 근데 처음에는 되게 어렵대도요. 

제가 데리고있던 중환자들은 왜 실패했느냐? 근데 그 억지를 못해. 억지로 하라면 안합니다. 하기 싫은데 왜하냐는거예요. 우리 베다니는 세시간 기도가 쉽죠. 왜 쉬울까요? 그것은 억지로 했기 때문이예요. 억지로. 어린 성도들이 처음에 주리를 틉니다. 나중에---, 지금은 어우 기도 잘합니다. 잘해요. 어린 성도들이 5, 6, 7살인데도 기도 잘해요. 왜 잘할까요? 억지로 했기 때문이예요. 나중엔 그것이 쉬워집니다. 어린 성도님들이 회개도 잘하고요. 그리고 스스로 막 노력도하고요. 다른교회 일반교회 어른 장로랑 막상 막하예요. 영적 수준이. 

처음에는요, 그렇찮아요? 내가 알콜 중독자예요. 언젠간 낫겠지하면 안낫습니다. 억지로 알콜 중독 프로그램에 들어가서 애를 쓰는거예요. 똑 같습니다. 축사는, 상당히 억지가 필요합니다. 제가 한 3년반, 4년 동안 {허리 밑에} 손 넣고 기도했죠. 옛날에 배꼽 아래에 했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했죠. 길 갈때 손 넣고--, 이상하잖아요.그렇게하는거예요. , 내가 사는게 중요하지. 뭐가 중요해?내가 살아야지. 내가 귀신을 아는데--, 그러니까 그렇게해서 나간겁니다. 

눈치 볼거 없어요. 사람들은 말이죠. 대학 가기 위해서 기를 씁니다. 몇백씩 돈 들이고. 한달에. 근데 천국 가는데 애를 안쓰고 노력을 안해. 그리고 노력 안하고 쉬운거를 자꾸 가르쳐 줘. 가짜들. 그런거 없어요. 나중에 하나님이 버릴 때 어떡할거예요? 게으르다고. 그때도 항변할꺼예요? 지옥 가서...... 노력해야 된대도요. 저는 산에서 10년을 부르짖은 사람이예요. 오죽하면 목이 가서 9년 만에 이정도 회복 됐어요.얼마나 갔으면. 신앙은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애씀이 필요해요. '안된다. 난 안된다.' 그렇게 하면 안됩니다. '나는 은혜가 안 임해서--, ' 그건 안됩니다. 은혜도 땡기는거예요. 

노력을 안해. 어떻게 된게. 본인은 맨날 천국 가고 싶다면서 노력을 안해요. 이율배반적이지 않습니까? 노력해야 됩니다. 애써서 부르짖고 스스로 막 축사하고, 스스로 머리에 대고 {턱에도 대고} 막 해야 되는데, 언젠가 되겠지 하고 있는거예요. 직장생활 해보면, 결국은 모든 세계는 노력의 세계입니다. 영적인거 다 노력해서 됩니다. 우린 보통 영의 세계를 생각할 때, 쉽게 생각합니다. '아이, 되겠지.' 그런 사람 안됩니다.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지 몰라요. 

기도도 안되기 때문에 참 힘들어요. 기도 안되면 힘들어요. 눈물 안 날때 힘들어요. 그것 때문에 막 애쓴대도요. 눈물 한방울 안나와서. 애를 안써요. 하나님께서는 언젠가는 버릴 때가 와요. 그 때는 끝난거예요. 쉽게 말하면. 이 노력하는 마음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왜요? 우리 사람은 내안에 악이 있잖아요. 선이 있고. 근데 이거는 잘 안돼요. 이걸 내가 이기기 위해서 뭐예요? 내가 노력해야되는거예요 

축사란 것은 쉽게 말하면 굉장히 집요한 많은 노력 끝에 얻어진 결과물이지. 이것이 우연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저도 제 안에 있는 2마리를 쫓아내는데 7년 반이 걸립니다. 수많은 노력. 하루에 얼마씩 한 것 같아도 사실은---, 얼마나 쫓아내기 위해 애를 썼을까요? 내안에 귀신을 쫓아내기 위해서...... 아랫배에 손을 고이고, 또 기도할 때마다 손대고 때로는 나한테 막 바가지로 욕해가면서 해서 얻어낸겁니다. 그걸 누가 관장하시느냐? 예수님이 그렇게 나를 도와준거예요?  내가 했지만 사실은 예수님이 하신 것입니다. 중요합니다. 

여기는 예수님께서 이렇게 하셨지만 뭐예요? 하신 것이고 이 사람도 자기가 한거예요. 그냥 되는건 없어요, 세상은. 본인이 교회를 나왔고 이런 축사 과정에서 본인이 애쓴거예요. 그래서 하나님과 우리가 같이 맞물린겁니다. 신앙세계는. 만약에 인간이 '안할거예요'하면 끝나는거예요. 끝나는거예요. 지나치면 안됩니다. 내가 하나님께 대해서 '하겠다'가 돼야돼요. 결단이 있어야됩니다. 신앙세계는 많은 결단이 필요해요.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요. 그래서 나중에는 어떻게 됩니까? 드디어 그 때 이제 승리의 깃발을 꽂는 것입니다

마치겠습니다.

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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