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21절
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21절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잠잠하라. 그리고 그에게서 나와라." 라고 그를 꾸짖으셨습니다.
오늘은 마가복음 21절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 하시길" 예수님인 것을 아무도 알지 못했죠. 회당에 들어가서 말씀을 증거하셨는데, 갑자기 예배 가운데, 또는 끝난 다음에, 회당에 있는 성도 한명이 갑자기 소리치면서 "놔 두십시오!" 막 소리치면서.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입니까?" 우리예요, 우리. 귀신들이 지금 뭐예요? 원래 한명이 아니죠. 우리예요. "나사렛 예수님, 당신이 누구신지를 아는데, 우리를 멸하려 오셨습니까? " 소리를 막 지르니까, 그 때 예수님께서 지금 말씀하시길,"잠잠하라." 잠잠하라? 파도를 잠잠케 하셨는데 예수님은 우리를 잠잠하라고 하시는거예요. 뭘까요? 제압이예요. 제압.
우리가 축사에서 꼭 알아야할게 뭐냐하며는, 추방만 압니다. 추방만. 쫓겨나가는 거. 그것만 있는거 아닙니다. 축사 1단계는 제압입니다. 우리가 꼭 말로해서, '잠잠해' 그게 제압은 아니구요. 아니고 우리 안에 있는 귀신이 요동칠 때, 우리는 드디어 기도에 들어갑니다. 기도를 하면, 귀신이 발동을 안 할 때가 있어요. 발동 안하고 좀 잠잠합니다. 귀신들이. 우린 그걸 축사라고 하는데, 축사 아니예요. 축사 가운데 1단계예요. 제압 단계. 귀신의 제압단계인데, 우리는 예를 들어서, 기도 한번 받더니 잠잠해지면---, 그거 추방 아닙니다. 잠잠한 단계예요.
예수님은 귀신을 축사하실 때 항상 2단계 내지 3단계로 이루어지는데, 첫 번째가 제압 단계예요. 그래서 우리가 남을 축사할 때도 마찬가지로 기도했는데, 귀신이 잠잠하고 활동을 덜해요. 어떻게 된거예요? 추방된건 아니예요. 이 잠잠하다는 것은 , 물론 명령으로 할 수도있지만 뭐예요? 그냥 예수님 자체가 우리에게 제압을 시켜주는거예요. 내가 내안의 귀신과 싸울 때도 마찬가지죠. 내 안의 악한 영이 역사할 때 막 기도하면 말이죠, 좀 잠잠해집니다. 얼마 걸릴까요? 제압 단계가요? 이 제압 단계가 기간이 있는데, 보통 몇년 걸리는거예요. 몇년.
우린 생각할 때, 축사할 때, "조용해! 나가!"하면 뿅 나가는게 아니라 그것이 우리 안에 들어오신 예수님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오랫동안 제압된 상태에서 사는거예요. 그게 뭐예요? 그것이 추방의 기초가 되는 것입니다. 귀신은 절대 그냥 안 나갑니다. 오랫동안 제압이 되는데, 또 우리가 묶는다 그러죠? 그렇게 묶이는거예요. 우리 안에서. 오래 걸려요. 우리가 기도생활이나 회개생활이나 또는 찬양생활이나 은혜생활이나 예배생활을 우리가 오래하면 묶이는 것입니다. 이 때 귀신이 잠잠해요. 돌출되지 않아요. 그것은 추방은 아닙니다. 추방은 엄청 어렵습니다.
먼저 잠잠하라는 예수님 말씀처럼 회당 안에있는 성도들에게 있는 귀신이 제압되고 잠잠한거예요. 그래서 교회 다닐 때, 성깔을 덜 내고, 그렇찮아요? 교회 다닐 때 악심이 덜 품어지고, 교회 다닐 때 죄가 덜 지어지고...... 잠잠한거예요. 그러니까 교회를 안나오면 뭐예요? 다시 또 본성이 회복되는거예요. 왜요? 그 제압된 귀신이 다시 활동성을 얻게 되는거예요. 이런 제압현상. 이것은 예수 믿을 때 나타나는 현상들입니다. 그래서 집에서 싸우다가도 교회오면 잠시 평안해지고, 나가서 막 술에 쪄들어 있다가도 다시 또 그것이 정신이 돌아오고, 제압현상들이예요. 이런 제압현상들은요, 축사에서 1단계구요, 늘 나타나는겁니다.
그러므로 "잠잠하라"는 예수님은, 지금도 우리에게 말씀하시는거예요. "잠잠하라"고. 하지만 이것은 그 다음단계를 위한 기초가 되는 것이지, 목표는 아니예요. 목표는 말이죠, 전쟁할 때 휴전이 있죠. 싸울 때 뭐예요? 공격이 있죠. 휴전은 다음을 위한 준비단계죠. 그런거예요. 이 휴전하면 잠잠해요. 인제. 또 설치지마! 하고 제압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실제로 어떻게합니까? 잠잠해져요.그 다음에 뭡니까? "그리고"예요. "그에게서 나와라" 뭐예요? 드디어 추방이예요. 추방. 예수님은 우리를 죄에서 자유케해 주시기 위해서, 죄사함의 은혜를 주십니다.
그것만은 아니예요. 그 죄에 꼬인 곤충, 파리들, 짐승들, 더러운 인간들, 각종 조류들, 뱀들 이런 더러운 것들을 쫓아내 주심으로 우리를 진짜 자유케하는 분입니다. 우리의 자유함은 죄사함으로 자유함만 아니라 그 죄에 붙은 오물들 더러운 것들을 쫓아낼 수있는 자유를 주시는데, 이게 자유해지면 뭡니까? 그 때 인간은 참 평안을 누리는 것입니다. 참 평안은 죄사함과 축사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오시면 어떻게됩니까? 평안을 누리는데, 이 귀신이 나갑니다.
우리가 기도생활 할 때 보통 기도가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을 때가 있죠. 자리를 잡는데. 그대신 기도가 기도를 먹는 단계가 찾아오는거예요. 기도를 먹는 단계. 요 때부터 축사가 시작되는겁니다. 쉽게 말하면 기도가 내 기도를 먹을 때가 옵니다. 아무리 기도해도 지치질 않아요. 힘들질 않아요. 재밌어요. 그때부터 축사를 할 수있는 은혜가 주어지는거예요. 제압 단계는, 기도하는 단계예요. 억지로 기도합니다. 억지로 눈물 빼구요. 억지로해요
근데 나중에는 기도를 억지로 안하고 그냥 기도가 재밌어요. 그리고 기도에 끌려가요. 술이 술을 먹듯이 기도를 먹을 때가 와요. 그 때부터 축사가 시작될 수있는거예요. 능력이. 그러므로 축사의 능력은, 적어도 3시간 이상 기도할 때 가능합니다. 그 힘 때문에 뭐예요? 다시 죄를 이기고 귀신을 이긴다는 사실이예요. 우리는, 기도하지 않고서는 절대 죄를 못 이깁니다. 우리 사람은, 말씀 아는 것 만으로는 절대 천국 못 들어갑니다. 반드시 기도해야 천국 들어가는데, 기도가 나를 먹고, 나를 끌어갈 때부터 죄가 잘 안 지어지는거예요.
밥을 안먹어 보십시오. 당장 허기지죠. 마찬가지예요. 기도 안하며는, 인간은 죄에서 못 벗어납니다. 못 벗어나요. 기도 안하고 이틀만 지내보십시오. 당장 죄를 짓지 인간이. 근데 오늘날 뭐예요? 기도를 안해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요. 그래서 기도하라면, 이해를 못해요. 기도는, 이제까지 성경 보시면, 기도 안한 사람이 한명도 없어요. 인물들 가운데. 왜? 기도해야만 우리는 거룩하게 되는거예요. 그리고 뭐예요? 그 힘으로 귀신을 쫓아낼 수있는거예요. 물론 기도함으로 죄를 사함 받을 수있는것이고요.
그런데 어떤 단계냐? "잠잠하라"는 뭐예요? 기도의 세계에 들어가는게 잠잠하라예요. 드디어 잠잠해집니다. 기도하면, 이상하게 귀신이 발동을 덜해가지고 좀 덜한데, 아직까지는 죄가 마음속에 있어 죄가 지어져요. 그런데 기도가 날 먹을 때가 와요. 그 때는 죄가 잘 안 지어져요. 우리 베다니에 귀한 분이 계신데, 이 분은 연세가 있으신데, 밤마다 중보기도 하십니다. 자, 이 중보기도를 하시는데, 중보를 하시는데, 그 기도가 기도를 먹고 들어가요. 누굴 중보하며는 사실 기도가 할게 없어요. 내기도도 할게 없는데, 할게 뭐있어요. 그렇찮아요? 그런데 뭐예요? 그 기도가 기도를 먹고들어가는 단계, 그러면 마음에 죄가 잘 안지어지고요. 그게 신령한거예요. 신령한거요.
신령한 것이 뭐냐하면, 내가 내 안의 귀신이 드디어 장악되고 제압될 뿐아니라, 내 기도 때문에 죄가 안 지어지는거, 그게 신령한거예요. 죄가 왜 안 지어지느냐? 기도로 어둠이 제압되기 때문이예요. 그러면 내 안에 있는 귀신에게 있는, 교만이나, 음란이나, 미움이나 이런 것들이 올라오지않아요. 그래서 유지가 되는거예요.
우리 사람들은 꿈을 꿉니다. 어느 순간 내가 뿅해가지고 좋아졌다. 그런건 존재하지 않아요. 그건 있을 수없어요.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합니다. "나도 신앙생활 20년 했으니까 좋아질 것이다,--," 안 좋아져요. 우리는 신앙생활을 오해해서, 마치 내가 조금 편해지겠지. 안 편해져요. 여전히 인간은, 여전히 인간은 죄에 대하여 어둠에 대해서 힘을 받고있는거예요. 푸시push 뭐가 다른거냐? 그런 죄와 어둠의 푸시push를 내가 이길수 있는 능력을 얻을 수있는 체질, 그 체질이 의지. 의는 체질이지. 어떤 상황변화가 아니래도요. 아무 의도 부자유예요.
현재 대한민국에 몇 명이 살아남았을까요? 한 2만5천명 밖에 안 남았어요. 물론 제 개인적인 감동이예요. 2만5천명. 다 죽었어요. 다 죽은거예요. 왜 죽느냐? 과거에 대한민국 기독교는, 기도를 참 열심히 했어요. 근데 이제는 기도 안해요. 그러니까 어둠에게 다 지는거예요. 남은자가 별로 없어요. 왜 그럴까요? 불신자와의 접촉, 세속과의 접촉, 이 접촉에 끌려가는거예요. 포박되어서 어둠에 끌려가는거예요. 우리가, 내가 어둠에 있는 사람을 끌고 와야되는데, 꺼꾸로 어둠이 기독교를 끌고가는거예요.지금 이런 단계에 있는겁니다.
자, 결국은 내가 끌려가느냐, 끌고오느냐? 의 싸움이예요. 영적 세계는. 마귀에 붙은 사람을 끌고 오는 것. 축사예요. 그런데 축사하는 사람이 뭐예요? 어떤 뭐예요? 기도가 먹는 단계가 되야 된데도요. 그래야만 우리는 다른 영혼을 끌고 올 수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뭐냐? 거꾸로. 지금은 기도가 게을러지고, 헤이해지니까 끌려가는거예요. 다 구원을 잃어버리구요, 혜성이 떨어지는겁니다.
이제 우리는 어떻게하면 될까요? 우리는 다시 기도가 회복되야됩니다. 회개가 회복되어서, 기도가 날 먹는 단계가 되면, 기도가 더 재밌어요. 기도가 티브이TV보다 더 재밌어요. 티브이TV 왜 봅니까? 재밌어서 그래요. 여행을 왜 가요? 재밌어서 여행가요. 더 재밌어요. 기도가 제일 재밌는 단계. 기도생활이 이것이 나한테 제일 즐거운 단계, 이게 축사가 시작되는 단계예요. 이 때부터 귀신이 나갈 수있습니다.
처음에 우리가 영어로 공부할 때, 옛날엔 외우는겁니다. AFKN 시청하고, 아무리 오래 들어도 안들어와요. 언제 들어올까요? 한 30년 들어야 할 것같더라구요. 30년. 한 40년 들어야돼요. 요즘 사람들은 말하기를 '하, 영어공부 10분이면 끝난다.'그러는데, 아니요. 한 20년에서 한 40년 들어야 영어가 들어옵니다. 뭐, 'I'm sorry.'는 들어오겠죠. 'You're welcome.'은 들어오겠죠. 조금만 들어도. 그거 가지고는 아니죠. 그 모든 말들이 들어오는데 걸리는 시간. 네이티브native의 모든 말들이 들어오는 시간. 빠르면 20년? 늦으면 한40년 걸린다고 생각됩니다.
자, 중요합니다. 우리가 내가 축사의 위치에 올라오는 것은, 많은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제압 단계에서 우리는 축사로 가야되는데, 내가 내안의 귀신을 쫓아내고, 다른 사람 안에 있는 귀신을 쫓아내는 데는 많은 시간이 걸려요. 많이 쌓여야됩니다. 세상에 왕도는 존재하지않습니다. 쉬운건 없습니다. 그래서 오랜 숙성된 기도생활과 회개생활이 그게 뭡니까? 그게 내가 제압되는 단계. 내 안에 있는 귀신이나 똑같은거예요. 내 안의 귀신을 못 쫓아내면 남 안에 있는 귀신을 못 쫓아내죠. 가짜죠. 그러니까 우리는 오랜 세월이 필요한데, 오늘날 사람들은요, 한방을 원해요. 한방을. 팍 넘어지고, 그거 다 가짜들이예요. 있을 수없는 일이예요. 사기들이예요, 사기들. 사기예요. 그렇게 안돼요. 내 것도 오래 걸리고요, 남의 것도 오래 걸려요.남의 것도, 단지 제압됐을 뿐이예요. 축사 아니예요. 추방 아니예요. 원래 추방과 제압은요, 별 차이가 안나요. 귀신이 발동을 안하니까. 하지만 문제는 뭐예요? 여전히 깊은 내면 가운데 역사한다는거예요.
이 내면에서부터 사라져야 됩니다. 죄가 내면에서 사라져야 돼요. 그렇찮아요? 예수 믿다가 죄 짓고 지옥 갈 수있잖아요. 그런데 이것을 원천봉쇄해서 내면 가운데 이것이 없어져야 우리는 죄를 안 짓는겁니다. 그래서 축사는, 영생의 길이예요. 축사는 영생을 줍니다. 그래서 오랫동안의, 무지 오랫동안의 기도생활과 회개생활을 통해서 드디어 잠잠해지고 나중에 뭐예요? 드디어 영어가 들려옵니다. 들려와요. 희한한 일들이 일어납니다. 그 쌸라 쌸라가 들어와요. 신기한 일이 일어난거예요. 마찬가지로 어둠의 영들이 발각되고 보여지고요, 그게 제압됩니다. 보여지는거예요. 어둠이 안보이면 쫓아낼 수없죠. 안보여지는 것은 다 가짜들입니다. 그렇찮아요? 안보이는데, 막 '축사해줄께.' 그거 가짜들이예요. 그 영이 나한테 감지가 돼야됩니다. 악한 영이. 아니면? 그거 그냥 주사 막 놓는거예요. 아무 주사나...... 영이 감지가 되고, 그 영이 나한테서 뭐예요? 나한테 선포가 되는데, 이 선포 자체도 내가 하는게 아니라, 예수님의 감동으로 하는거예요. 축사. 말조차도요.
제가 대부분 손을 얹을 때 말이죠, 말이 안 나와요. 안 나오고 뭐예요? 감동이 올때 나와요. 그리고 그냥 말하면 나가지도 않아요. 귀신이. 그렇찮아요? 아, 이게 내말로 되겠습니까? 귀신은 예수님 말씀을 듣는거예요. 내말 안들어요. 귀신은. 우리 인간에게 개인적인 능력이 있는게 아니예요. 내 안의 예수님의 말을 듣는데, 성령의 감동이 와야만 그 귀신을 향해서 축사의 말이 나간대도요. "그에게서 나가라!" 이 말이 어디서 나오느냐? 내 말이면 안되고요. 내안에 예수님의 명령이 돼야되는거예요.
축사는 뭐예요? 성령의 감동이 꼭 있어야 되는거예요. 감동이 아니면 움직이질 않아요. 뭐냐하면 축사할 때는, 축사자가 성령의 감동을 내가 받아야되고요, 그 명령 내용두 내게서 나가야 되는거예요. 내용조차도. "어떤 영아 나가라!"는 명령이 떨어집니다. 그 때 나가는거예요. 왜? 내 말이 아니예요. 귀신들은, 예수님을 무서워하고 예수님이 보스예요. 모든 영계의 주인은 예수님이예요. 예수님 명령 앞에 움직이는 것이지, 내 명령으로 움직인는게 아니예요.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이 내 안에서 말씀할 수있도록 내가 그런 그릇이 될 뿐이지. 절대 우리는, 예수님은 될 수없는거예요. 축사의 주인은 인간이 아닙니다. 오직 예수님이예요. 그래서 우리는 손을 얹고 기도하다가 축사가 안나오면 안 하면 되는거예요. 못 하는거예요. 억지로 할거 없어요. 우리가 손얹고 기도할 때, 회개도 터져야 회개가 나오는거죠. 마찬가지예요. 성령의 감동이 와서, 감지가 되고 내입에서 감동이 되어서 축사가 되어야만, 나간 것이지. 그냥 나가라면 입만 아프죠. 사실은. 사기고요. 우리는 예수님을 본 적이 없어요. 그러나 우리는 예수님을 알 수있습니다. 어떻게 아느냐? 희한하게두요, 손을 얹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하면 그게 또 치료가 되는거예요.
성도들 가운데 한분. 강동구에 사시는 분한테 옛날에 밤에 갔는데, 만져 봤는데, 얹었는데 귀에 귀신이 있어요. 감지됐어요. 그래서 감지돼서, 귀신한테 잡혀있는데, 나가진 않고, 그냥 제압되더리고요. 그래서 좀 뚫렸죠. 귀가 좀. 막혔다가. 뭐 열린건 아니지만. 제압된 상태죠. 치료한건 아니예요. 근데 감지됐죠. 귀에 아프다 그래서, "나가라" 이게 아니예요. 나중에 그 영이 감지가 돼야되요. 악한 영이.감지가 되어서 제압하니까, 그 다음에 조금 뚫려서, 다행히 이 상태예요.그 다음에 말씀하시기를 하나님께서 '네가 스스로 축사하라' 말씀시더라구요. 제압단계예요. 추방은 아니예요. 스스로 축사하라 하시더라고요.
뭐냐하면 우리는 우리가, 내가 축사의 어떤 사람이 되어서 영광 받길 원하거나, 능력 발휘하길 원하지만 우린 능력자가 아니래도요. 능력은 오직 예수님께만 있어요. 우리는 심부름만 하는거예요. 심부름. 그래서 예수님께서 감동주셔서 제압시킬 수도있고, 추방 시킬 수도있고, 감동주셔서 나중에 방법을 '약 먹어라' '스스로 기도하라' 당연히 나오죠. 우리는 기독교는 예수님을 믿는 종교입니다. 설사 우리가 기도를 많이하고, 어떤 축사에 내가 임한다 할지라도 결국은 버킹검이예요. 예수님이 역사하지 않으면 절대 축사 안 일어나요.
왜 많은 사람들이 미혹됩니까?그것은 마치 '내가 말야 산에서 나무뿌리 붙잡고 한 3년했지. 아!그래서 나는 되는거야.' 가짜예요. 가짜. 왜냐하면, 축사는 우리 개인의 능력으로 되는게 아니고, 내 개인의 능력이 아니고 날 통해서 역사하는 예수님의 능력이기 때문이예요. 그거 분별해야 됩니다. 내가 아무리 신령해도 축사는 안 될 수가있어요. 왜냐하면 축사의 주인은 예수님이예요. 그걸 쫓아내는게 예수님이지 내가 아니예요. 예수님 만이 우리를 자유케할 수있습니다. 인간을요.
구원은 오직 예수님을 통해서 일어나는거고요. 축사도 마찬가지예요. 예수님께서 "나가라"는 명령 앞에 드디어 회복되는거예요. 우리한테 예수님이 안 보이죠. 예수님께서는 우리 중 누구를 쓰시는데,역사로 쓰셔서, 축사를 해주시는데, 때로는 어떤 질병 가운데 해주기도하고요, 때로는 예방도 해주기도 하고요, 그런데 이 축사가, 다양합니다. 말씀을 전하는 동안에 축사가 일어나는 경우도 있고요. 지난번에 예배가운데 어떤 성도님이 허리가 엄청 아프대요. 그러더니 갑자기 안 아팠다는거예요. 순간적으로. 물론 그게 통증이 있다 없을 수도있지만, 그런 경우 상당히 제압에 가까워요. 제압된거예요. 순간 제압. 그러면 증상이 좀 사라집니다. 제압 되어서. 물론 추방은 아니예요.
우리는 말씀 가운데, 기도 가운데, 찬양 가운데, 제압이나 축사가 일어날 수있습니다. 꼭 안수자가 머리에 얹어야만 되는게 아니고요. 우리는 다양하게 제압과 축사를 경험한대도요. 그런데 일반적으로는 제압을 경험합니다. 추방은요? 추방은 많이 경험하기 어려워요. 추방은, 나중에 오랜 세월 지나서 희한하게 몸이 안 아프고, 희한하게 내가 성격이 변해있고, 희한하게 죄가 안 떠오르고, 희한하게 평안해졌다. 라는 증상을 통해서 추방을 역 추적할 뿐입니다.
추방은, 원래 인식이 안돼요. 성경에 보니까 막 지랄 발광했잖습니까? 성경 보니까. 그거는 잘 못된 해석이예요. 그렇질 않아요. 추방은 눈에 안 보여요. 우리는 추방을 자꾸 보고 싶어하죠. 안 보여요. 제압도 안 보여요. 이 세계는 보이는 세계가 아니예요.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이는 것으로 드러낸게 성경이예요. 이해가 되시죠? 원래 이 세계는 보이지않아요. 제압도 추방도 안 보이는데, 이것을 보이도록 잘해서 들춰내가지고 표면적으로 가시화된게 성경이예요. 그래서 성경을 오해하면 안됩니다. 원래 안 보여요.
뭐가 중요합니까? 결과가 중요합니다. 귀신을 왜 쫓아냅니까? 다시는 죄를 짓지 않기 위한 것입니다. 그게 중요한거예요. 다시는 하나님을 떠나지 않습니다. 그게 중요한거예요. 결과가 중요한거예요. {컥 컥} 판콜 먹습니다. 기침 안해요. '야,나갔다.' 나간거 아니예요. 증상 억제제예요. 목적은 뭐예요? 판콜이 목적이 아니고 뭐예요? 내안의 바이러스를 없애는게 목적이죠. 바이러스. 요즘에 코로나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힘들어하는데, 지금 논지가 중요한 거같은데, 놓친것 같애요. 의사들도 그렇고. 치료에도 오해예요.
이런겁니다. 코로나 걸렸다가 내가 나았어요. 사람을 집에 보내요. 그러면 안돼요. 우리가 보균을 하는데, 치료가 되고도 바이러스는 몸에 있습니다. 보균상태. 영어로 캐리어carrier라 그럽니다. 나가서 전파를 또 시키는거예요. 그 사람이. 그 기간이 있는데. 보통 최장 바이러스 가운데 3개월인 경우도있구요. 최단 1주일이예요. 그래서 인제 나은 다음에도 한동안 격리가 되야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전파자가 되는거예요. 그런데 모르겠어요. 그 보균기간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지만 우리가 오해되서,' 아 나으니까 인제---' 아니예요. 그 사람 또 나가서 전파자가 됩니다. 간염 2종도 전파됩니다. 헤파티티스 hepatitis 간염 바이러스. 그래서 나은 사람한테 문병갑니다. "다 나았지?" 걸려와요. 문병 간 사람. 왜일까요? 내몸에서는 항체가 만들어졌어요. 그죠? 그래서 내몸에 균은 죽었는데, 죽은게 아니예요. 그 균이 나를 압제 못할 정도로만 이겼다는 것이죠. 남아있는 거예요. 근데 그게요, 1주일이면 몸에서 삭 사라질 때가 와요.
똑 같습니다. 그런거예요. 축사라는게. 내가 제압이 커보이죠? 추방이 작아보여요. 증상적으로는. 완전히 나가는 것은 눈에 안 보여요. 바이러스도 눈에 안 보이는데, 귀신이 보이겠습니까? 귀신이 보이겠냐고요? 바이러스도 안 보이는데. 영의 세계를 모르면서, 자꾸 아는 체해서 오늘날 축사가 엄청 미혹된거예요. 예수님 음성도 못 들은 사람이 어떻게 축사하겠습니까? 말도 안되는거예요.음성 못듣는 사람이 어떻게 축사하겠어요? 가짜지. 그게. 가짜가 또 다른 가짜를 만드는게, 오늘날의 퇴마가 나온거예요. 가짜가 만든 산물, 퇴마예요. 오늘날. 가짜예요. 하나님 음성도 못듣는 사람이 어떻게 축사를 하겠어요. 있을 수없는 거예요. 근데 그게 오늘날 가짜가 드디어 덮은거예요. 가짜예요.
귀신 나가면, 죄 안짓는대도요. 영생의 길이 열리는거래도요. 엄청 좋아진대도요. 병 안걸린대도요. 자꾸 가짜 만들어서 퇴마의식이 기독교에 들어와서 결국은, 이방인의 종교가 들어온거예요. 기독교 안으로. 축사현장에서. 그래서 내적 치유 한다는데 순 사기극이예요. 다 사기들입니다. 왤까요? 중요합니다. 영어를 한 1년 공부한 다음에 다된줄 아는거예요. 미친놈들이예요. 영어 듣는데 50년 걸린대도요. 들어오는데. 20년 걸린대도요. 들어오는데, 영어 발음이. 안 들어와요. 중간에 그냥--, 착각하는거예요. 우리가 축사할 정도가 되면 뭐예요? 제자들이 축사 안 일어났죠? 못 했어요. 축사 할려면 말이죠, 많은 영적인 회개와 기도가 누적되어서, 기도가 먹을 정도되면 되요. 그 전에는 가짜예요.
먹는다 하더래도 그 때도 성령의 음성이 들려와야 돼요. 음성 없는 축사는 다 가짜예요. 음성 없는 축사는. 치유도 마찬가집니다. 음성 없는 치유. 그거 말도 안되요. 왜? 주체가 하나님이신데 하나님 말씀없이 그거 가짜래도요. 물론 제압할 수있겠죠? 제압은. 반드시 감동과 음성이 전제 되어서, 신유, 축사가 되는 것이지. 음성 없이 하는 것은요, 그것은 자기가 하는거예요.
이제 우리는, 전적으로 신본적이 되야됩니다. 하나님의 감동을 받고 신유하거나 축사하고요. 명령을 받고 축사가 이루어져야만 실제로 귀신이 나갑니다. 몇 개월 전에 우리 토요 안대기도회 하는데, 제 손에 감지 되는데, 영의 이름은 잊어버렸어요. 어떤 영이라 말씀하셨는데, 그 영이 감지 되가지고 축사가 일어나는데, 그 일주일 뒨가? 그 성도님이 꿈을 꿨는데, 하여튼 뭐, 그런 꿈을 꿨다고, 나가는 꿈을 꿨다고. 또 그날부터 자유함이 임했다고, 그런 말 들은 적 있습니다.
이게요? 축사는 이게 진짜 일어납니다. 그런데 요것이 자주는 안 일어나요. 그것이 우리의 성결과 비례해서 일어납니다. 우리가 신앙생활 할 때, 귀신은 많이 있죠. 어느 때는 모르고 나가죠. 사실 그냥. 그러다가 어느 때는 알게 나가기도하고요. 점점점 안의 어두움이 사라져서, 드디어 예수님의 통치가 많아지는거예요. 통치가. 옛날에는 귀신이 날 잡고 있었죠. 귀신이 나한테 힘겨웠죠, 나중엔 귀신의 영향이 사라지고 뭐예요? 하늘의 영향이 강해지는거. 축사는, 결국은 천국가는 길입니다.
내가 천국을 어떻게 가느냐? 하늘의 기력이 나를 인도할 때, 내가 천국 가는거예요. 귀신은? 지옥의 기력으로 끌고가는거예요. 귀신의 기력. 그러니까 귀신이 끌고가니까 천국 못가는거예요. 그래서 축사는 왜 필요하냐? 결국은, 하늘 나라의 기력이 나한테 이루어지는 거예요. 왜? 귀신의 기력이 없어지니까.
그래서 우리는 천국 가는 동안에 축사가 많이 일어납니다. 우리가 모르게 뭐 감동 감화 없어도 일어나는데, 늘 일어나는 축사들. 예배 가운데, 기도 가운데, 찬양 가운데 일어납니다. 조그만 영들은 막 나가요. 사실은. 큰 것들은 안 나가지만. 하지만 우리는 그런 가운데, 포인트는 뭡니까? 그런가운데 나중에 큰 영이 있어요. 큰 영을 뽑아내는거를 귀신 추방이라고 제가 명명한거예요. 나머지는 그냥 일상적인 것들이예요. 사실은요. 그냥 나가요.
근데 뭡니까? 진짜 큰 영, 센 영이 잡고있는데 그 영을 쫓아내는 것이 진짜인 것이고요, 요게 그런 경웁니다. 진짜 센 영. 그것을 인제 추방하려면 뭡니까? "잠잠하라, 그에게서 나와라!" 라고 꾸짖었습니다." 꾸짖었다? 꾸짖었답니다. 어떻게 꾸짖었을까요? 꾸짖는게 욕했을가요? 그게 아니고 이거는, 어른이 애기를 대할 때 태돕니다. 꾸짖었다. 쉽게 말하면 귀신을 상대할 때, '귀신님!' 이게 아니죠. 애기처럼 꾸짖는거예요. 야! 임마! 그러죠. 우리가 그러잖아요. 애한테 할때, 우리는 어린 성도한테 그렇게 하지않지만, '이 자식!' 그러잖아요. 귀신을 그렇게 상대하란 얘기예요. 상대할 때, 귀신을 애처럼 대해요. 애처럼. 꾸짖는거예요. '이 자식이 어디서' 그래서 우리가 자가축사할 때 말이죠, 내눈 보고 '새끼가 어디' 꾸짖는거예요. 마찬가집니다.
우리가 축사 받는 사람한테 대해서 말이죠, '그거 너무하는거아냐?'그런 사람 있어요.아니예요. 그 사람 안에 있는, ---, 사람은 존중해야 되지만, 그 안에 있는 영은 뭐예요? 꾸짖는거예요. 인격모독 아닙니까? 인격모독 아니예요. 축사할 때 만큼은 말이죠, 그 사람을 우리는 어린애처럼 대하는거예요. 되게 돼있어요. '이게! 귀신아!' 해가지고 들을 때, 자기 영이 모욕감을 느낄 수가 있어요. 인격모독을. '세상에, 나한테 이럴 수가있나?' 느낄 수가 있어요. 이게 뭐예요? 그 것은 잘 못된거예요. 축사할 때 만큼은, 그 순간 만큼은 그 사람 안에 있는 귀신한테 하는 것이지, 그 사람의 영한테 하는게 아니거든요.
그런데 받는 사람이 오해해서, '허, 나한테 심한 말할 수있나?' 그러면 안되는거예요. 귀신은 꾸짖는거예요. 이 사람은 어떻게 했는지 모르지만, 하지만 뭐예요? 우리는 귀신 상대할 때, 우리가 절대 우리 태도가 절대 이상하게 자동적으로 이상하게 무시하게 돼있어요. 귀신을 향해서. 업신 여기고 하찮게 여기게 돼있어요. 귀신을. 귀신에게, '오세요!' 그런거 없어요. 아주 하찮게 여깁니다. 그래서 꾸짖게 되게 돼있어요. 이게요. 귀신은 꾸짖게 돼있어요. 그래서 축사 당하는자 입장에서는요, 인격모독을 느낄 수가있어요. 근데 그것은 잘못된거예요. 왜? 원래 예수님께서는, 귀신들을 꾸짖으세요. 뭐처럼? 애들처럼 꾸짖습니다. 그래서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라 하셨는데, 이것은 축사거든요. 우리가 축사현장에서 나도 모르게 성격이 온순하다 할지라도, 나도 모르게 축사할 때 만큼은 굉장히 고압적이 되요. 우리를 높은 사람이 어떻게합니까? 소리 막 지르고 '자식아!' 그러잖아요. 회사 다닐 때도.왜? 꾸짖는거예요. 마찬가지예요. 귀신은 존대받을 존재가 아니예요. 귀신은 존중의 대상이 아니예요. 꾸짖고, 막 하대하고 모욕하는거예요. 당연한겁니다.
예수님께서 욕을 안하셨다 할지라도 어투가 뭐예요? 꾸짖는 어투라는거예요. 그래서 축사는, 상당히 약간은 민망한 경우가 생길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왜? 지옥의 전령들을 꾸짖는거죠. 예수님께서. 그 때 우리는 받는 자나 하는 자나 놀랄 것없습니다.
마치겠습니다.
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thddycjf5725@gmail.com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