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20절

 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20절

그들의 회당에 더러운 영 안에 있는 사람이 있었고, 말하길, "놔 두십시오, 우리와 당신이 무슨 상관입니까? 나사렛 예수님 우리를 멸하러 오셨습니까? 당신이 누구신지를 아는데, 하나님의 거룩한 분이십니다." 라고 소리쳤습니다. 

오늘은 마가복음 20절 말씀입니다. 처음으로 우리가 그렇게 그리워하던 우리가 보고싶은 귀신이 등장합니다. 마가복음 하는데, 하도 귀신이 안 나오니까, ', 재미가 없다' 할지 모르지만, 귀신이 등장하고요, 귀신의 세계를 우리가 접하는데, "그들의 회당에" 재밌어요. 귀신을 접하는 장소는 무덤도 아니었고, 길가도 아니었고, 집도 아니었고, 교회입니다. 교회. 교회에서 접합니다. 

교회에서. '그들의 회당' 예수님께서 설교를 하시는 회당에, 귀신이 있었는데, "더러운 영 안에 있는"더러운 영, 그 더러운 영이 귀신과 동의업니다. 동의어. 그런데 어떤 때는 왜 귀신이라 쓰고, 어떤 때는 또 더러운 영이라 쓰느냐? 그것은 정도 차이인 경우도 있구요, 그것은 죄의 유착관계인 경우도 있고 다양한데, 성령님은 '거룩한 영' 성령이죠. 또는 우리가 그냥 ''할 때 인간의 영인 경우도 있고요. 인간의 영. 일반적으로는 인간의 영으로는 거의 안 나와요. 무조건 , '더러운 영' 귀신 또 "악한 영', 귀신입니다. 그래서 귀신에 대한 묘사를 할 때, 악한 영, 더러운 영, 그냥 귀신. 또는 그냥 '' 하는데, 성령님인 경우는 영을 많이 쓰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번역할 때, 그냥 영인 경우는 성령님이 참 많아요.이렇게 애매한데, 그냥 거룩함이 붙는 경우도 있고성령님 할 때,안 붙는 경우도 있고, 이 거룩한 영, 그래서 그 영, 쉽게 말하면 귀신은 ''이라 그래요. 귀신은 영이예요. 어떤 영이냐? 우리 안에 들어올 수있는 영이예요.성령님은 우리 안에 들어올 수있죠? 우리 안에. 그래서 ''. 영은 들어올 수있어요. 육체 안에 들어올 수있습니다. 귀신은 우리 안에 들어올 수있는 영이예요 그래서 어떤 영이냐? 사탄 계열의 영이예요. 사탄 계열의 영. 사탄계열의 영이 귀신이구요. 또 하나님의 영도 들어올 수있고요. 우리의 몸은 내 영만 있는게 아니고, 내 안에는 더러운 영도 들어올 수있고, 또 하나님의 영도 들어올 수있고, 그래서 우리 몸은 집입니다. 

그래서 우리 몸은 거룩한 성전이 될 수도있고, 성전이면서 동시에 뭐예요? 또 귀신이 들어오면 귀신의 집이예요.우리 몸이라는게. 그러니까 우리는 우리 몸을 이해할 때, '성전이야' 맞아요. 동시에 귀신이 들어올 수있는 귀신의 집도 됩니다. 그런데 "더러운 영 안에 있는 사람이" ! 이게 뭘까요? '더러운 영안에' 더러운 영이 우리 안에 들어왔다면서요? 그런데 ''은 뭡니까? 안은? 그러니까 우리가 "성령 안에"성령 안에 뭐예요? '성령에 감동되어' 또는 '성령이 충만하여 성령 안에' 그러면 장악이예요. 장악. 우리가 성령에 장악되면 뭡니까? 성령 안에서 있을 때에, 계시가 임하기도하구요. 음성이 들리기도하구, '성령님 안에 있을 때' 안이라는 의미는, 성령님이 우리 안에 계시지만 장악했다는거예요. 'en' 장악했다. 

마찬가지로 회당 안에 어떤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이 더러운 영에 장악돼 있어요. 더러운 영. 계시록 볼 때 있었죠. 그 바빌론 지옥은, 귀신들의 처소예요. 처소. 더러운 영들의 감옥이면서 뭘까요? 더러운 영은 좀더 센 귀신이예요. 센 귀신. 귀신 가운데 센 것이 있어요. 좀 센 귀신이 뭡니까? 센귀신은 드디어 우리를 장악할 수있는 귀신이예요. 새들의 더럽고 가증한 처소라고 돼있죠? 귀신들도 급수가 있는데,이 더러운 영이 뭐예요? 더 센겁니다. 그리고 그를 장악했어요. 

"더러운 영안에 있는 사람이 있었고"회당, 교회에 있는겁니다. 보통 기도원 가면 참 많죠. 제가 보면, 참 많아요. 왜냐하면 인간이 왜 힌두교인이, 불교인이 되느냐? 원래 인도는, 셈족이예요. 셈족. 근데 욕단 계열이 히말라야 쪽으로 오면서 말이죠. 신실한 자들이 뭡니까? 미혹 됐죠. 기도를 열심히 하는데, 그게 불교예요. 힌두교는 기도하다 붙는거예요. 귀신이. 뭐냐하면 내가 하나님 안에 있을 땐 안 붙어요.근데 하나님과 떨어진 가운데 기도하면, 귀신이 붙게 만드는 요소가 됩니다. 

대한민국의 무당 가운데 뭡니까? 반이상 다 집사 출신들이예요. 뭐냐하면 괜히 산 기도 한다고 해 서, 아직 거듭나지도 않았는데, 성경도 모르는데, 기도한답시고 산기도해서 다 귀신 붙는거예요. 죄를 짓고 있는데 기도하면 귀신 붙는거예요. 귀신이 왜 붙냐? 예요 귀신이. 옛날에 뭐예요?푸세식 있었잖아요? 밑에 똥을 툭툭 떨어트리죠 '풍덩'떨어지면 똥물이 콱 올라오죠. 밑에서 구더기들이 올라와요. 구더기는 파리가 알 깐거예요. 그래서 된장에 구더기 있고, 고추장에도 있고. ? 장에가서 알을 깝니다. 그런데 신기한게 있어요. 산에 가가지구 똥을 누면, 언제든지 달려와요. 파리가. 언제든지 신기하죠? 기가 막혀요. 코가 후각이. 그 똥누는 사람 봤습니다. 

귀신이 뭐냐? 귀신은 우리가 죄를 지으면, 우리 안에 죄가 있으면 그게 씻겨지지 않으면 죄가 남아있으면, 달려오는 바로 영물이예요.그게 귀신이예요. 반드시 죄를 타고 들어옵니다. 그런데 영물인데, 파리처럼 곤충류도 있을 뿐만 아니라 짐승류도 있고, 짐승류. 인간류도 있고, 차이가 있을 뿐이예요. 다 급수에 따라서. 그래서 죄가 없으면, 귀신도 없는거예요. 근데 사람은 날 때부터 죄를 짓고 태어납니다. 사람은. 뱃 속에서부터 죄를 지어요. 인간은. 왜요? 아담의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인간은, 누구든지 원귀신을 소유하고 태어납니다. 그래서 항상 죄를 지니까, 안에 똥이 있는거예요. 우리 안에.당연히 귀신이 달려오는거예요. 달려오는데, 죄를 사함 받으면 얘들도 맥 못추는데, 죄가 있으니까 점점 힘이 커지는거예요. 알을 까고 부화하니까 점점 양이 많아지는거예요. 그래서 우리를 장악하는거예요. 

드디어 내영이 장악 상태, 이 상태예요. 이 귀신이 장악했는데 뭡니까? 장악했는데, 말하길,"놔 두십시오, " 누구 얘기예요? 이 안의 귀신 얘기예요. 이 사람 영이 말하는게 아니예요. "놔 두십시오, 우리와 당신이 무슨 상관입니까?"귀신 얘기예요. 당신은 예수님이예요. 예수님이 설교하니까, 소리 지르는거예요. "놔둬!" 그랬겠죠. "당신 무슨 상관이야?" 그랬겠죠, . "나사렛 예수님" ,기가 막혀요. 예수님을 알아 봐요.귀신들은 예수님을 알아 봅니다. 근데 어떻게 압니까? 나사렛 예수, 왜 나사렛 예수입니까요?

예수란 이름은 워낙 많아요. 예수가 많아요. 이름이. 흔한 이름이예요. 야고보, 요한, 요셉 흔한 이름이예요. 예수님도 이름이 흔하니까, 나사렛 예수--, 뭐예요? 이것은 바로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을 말하죠. 알아봐요. 나사렛 예수. 우리가 축사할 때,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축사하죠. 명령으로 나가라 그러죠. 그래서 예수님 이름이 많기 때문에 나사렛을 붙이는 것입니다. 베드로와 요한도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나가라!"고 명령하죠. 그 것은 예수님의 이름이 온 우주의 하나님인 것을 귀신이 안다는거예요. 

우리가 영의 세계 속에서 기독교가 참 신이라는걸 언제 아느냐? 사실은 축사할 때 알아요. 다른 종교는, 축사가 안 일어납니다. 가짜예요. 근데 참종교는 귀신이 축사가 일어나는건데 신기하게도요, 귀신이 요동치고 나간다는거예요. 실제로. 이유가 뭐냐? 몸이 좋아져요. 영이 좋아져요. 그리고 죄를 안지어요. 평안해집니다. 어린애처럼 되는거예요.귀신이 요동치는데, 지금 미리 안거예요, ? 예수님을 보고 추방을 안거예요. 예수님이 우리 안에 들어오시면, 우리는 거듭나게 되죠. 성령으로 거듭나게 되죠.  예수님 이름으로 구원 받으면, 우리 안의 귀신들도 요동치는거예요. 왜요? 추방 때문에, 축사가 뭐냐? 구원받으면 안의 귀신이 요동칩니다. 그래서 쫓겨나가는 거예요. 축사가 뭐냐? 성령님으로 인해 우리가 거듭나면, 귀신도 우리 안에서 쫓겨나갑니다. 축사가 뭐냐? 성령세례 받을 때, 성령의 은혜로 말미암아 귀신도 쫓겨나갑니다. 우리가 은혜 받을 때 귀신들이 쫓겨나가는거예요. 그게 축사예요. 

축사는, 너 예수님 이름으로 나가라! 하지않아도 우리가 거듭남이나 성령세례나 성령의 큰 은혜, 많은 깊은 회개, 깊은 금식기도, 또 하나님께 구원이라는 과정을 통해서 나타나는 현상이 축사예요. 축사는 당연히 일어나는 현상이예요. 단지 우리 귀에 안들릴 뿐이예요. 그럼 이건 뭡니까? 이거는 그게 아니예요. 그게 아니고 실제 더러운 영에 잡힌 자에 대해서 뭐예요? 내가 한 축사. 이거 뭐예요? 타인 축사예요. 내 개인에게는 일어났지만 드디어 나한테도 드디어 남에게 있는 귀신이 보이는거예요. 드디어 나타난 것입니다. 

옛날에 어느 분이 자기 딸이 오피스텔에 있다는거예요. 근데 신발을 귀신이 신발을 요렇게 {바로 놨다가 가로로 놨다가}한다는거예요.그리고 문을 열었다 닫았다하는거예요. 귀신이. 그래서 좀 와달라는 거예요. , 신기하다. 신발을 요렇게 {바로}했다가, 거꾸로 했다가. 또 창문을 열었다 닫았다 한다는거예요. 귀신이. 바람이 막 불기도하고 그런다는거예요. 막 떨고있는거예요. 그래서 오피스텔을 갔죠. 갔는데, 귀신이 없어요. 느낌에. 그래서 따님한테 손을 딱 얹었는데, 이 따님 안에 있는거예요. 따님 안에. 그래서 내가 축사를 하고 "이거 이기면 결혼이 열립니다."요 앞에 축복이 보이더라구요. "지면 끝입니다." 

귀신이 어딨냐? 귀신은 그 안에 있는거예요. 사람 안에. 근데 우리는 귀신 생각할 때, 귀신이 어디 폐허, 공터, 무덤가, 또 뭐예요? 어디 무슨 뭐 음침한 곳. 아니예요. 귀신은 우리 안에 있습니다. 인간 안에. 인간 안에 있는데, 왜 있는냐? 그 귀신이. 간단해요. 인간은--, 지금 이사람이 교인이래도요. 교인. 회당이예요. 교회 다니는 사람인데, 귀신 들린거예요. 왜 들렸느냐? 죄를 지으면 귀신이 들어간대도요. 죄를 지으면. 왜 오늘날 전세계에 수많은 귀신들이 막 다 들어오느냐? 영혼들에게. 대환란이 뭐냐? 갑자기 무슨 뭐 악령들이 역사하는게 아니라, 인간이 죄를 짓는다는 거예요. 

죄를 안지으면 귀신들이 들어올 권리를 못 받아요. 죄를 자꾸 짓는데, 회개를 하지않고, 치료를 안받습니다. 그러면 뭐예요? 똥이 쌓이는 거예요. 당연히 똥파리들이 가만 있습니까? 온통 몰려드는데, 이게 귀신이 들어오는 거예요. 그때문에. 그런데 문제가 있어요. 뭐냐하면 똥을 치워도 여전히 파리는 남아있어. 그죠? 똥을 이제 싸가지고 버립니다. 파리가 한동안 머물러있어요. ? 똥냄새가 나니까. 다시 말하면, 귀신의 세계는, 죄라는 문제에 대한 2차적인 문제래도요. 그 문제는 죄 문제예요. 근데 2차 문제가 귀신 문제예요. 

요즘에 코로나 때문에 고통하지만 사실은 문제가 아닌거예요. 코로나가요. 바이러스는 입 안에서는, 호흡기와 소화기의 점막에 감염될 수있는 바이러스입니다. 안 죽어요. 원래. 왜 죽느냐? 세포가 터지니까, 그걸 먹고사는 세균들이 확 번식해요. 그래서 폐렴이 일어나고요. 약간의 장염이 일어나는 겁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의학자들이 뭡니까? 괜히 그것만 죽이려 그래요. 바이러스만. 항바이러스 약만 먹는겁니다. 그게 문제래도요. 문제는 바이러스가 문제가 아니예요. 바이러스는 이 디앤에이DNA와 알앤에이RNA 스타일이 있는데, 바이러스는 열에 약합니다. 그래서 보통 한 30도면 다 죽어요. 밖에 나와서.외기에서. 이게 그냥 구조가 바뀌어버려요. 

단백질은 보통 한 40도부터 변성되기 시작하는데, 이건 DNA,RNA기 때문에 더 약해요. 그래서 여름에는 바이러스가 잘 안와요. 여름에는, 여름에는 더워서...., 여름에는 "에취!"했는데 {코에서}디엔에이가 확 나오면서 밖에가 28도야.30도면 감염이 안되고 죽어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열에 약해요. 바이러스는. 그래서 보통 겨울에 옵니다. 겨울에는 얘네가 추울 때, 더 스테이블stable해요. 안정적입니다. 추울 때. 그래서 "에취"하면요, 바이러스가 나오다가 '괜찮아.'하면서 딴데가서 그 사람한테 붙어서 거기서 점막에 들어가서 감염되는거예요. 

그런데 그 2차적인 세균이 문제에요. 그것이. 오히려 그것이 죽이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원래 똥은, 죄를 지어도 인간은 멀쩡한데, 괜히 똥 때문에 온 이 곤충류 짐승류가 와가지고 우리를 죽이는거에요.우리를 장악하는거에요. 그 장악한 귀신들이 뭐예요. 나중에는 또 더 큰 죄를 짓게해요. . 짐승이 똥을 싸게 만드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포로가 되는거예요. 그래서 마귀의 포로가 됩니다. 그게 뭐예요. 인 맞는거예요. 인 맞는거. 포로된거예요. 더 이상 내가 항거할 수없어요. 내 방에 이런 늑대가 20 마리가 있어요. 어떻게 합니까? '꼼짝마라!'예요. 못 이겨요. 마귀에게 점령 당한거예요. 

처음에 죄를 안지으면, 안와요. 인간의 죄가 만든 산물이예요. 귀신은. 근데 문제는요, 귀신은. 그 다음에 온통 똥싸고 다녀요. 사실은 나를 장악해서 내가 죄를 짓게하는거죠.그래서 인간이 죄의 포로가 됩니다. 그래서 음란의 포로가 되고, 간음의 포로가 되고, 살인의 포로가 되는거예요. 근데 포로 됐는데, 더 센게 필요한 거예요. ? 날 건져내야 되니까, 그분이 누구예요? 그분이 예수님이예요. 예수님. 날 건져낼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귀신이 드디어 쫓겨나가는 걸 알고 뭐예요? 소리치는거예요. 성령님, 예수님 하고 말하는 겁니다.그리고 뭐라고 합니까? "우리를 멸하려 오셨습니까? 아는거예요. 왜요? 예수님은 동물들을 다 이길 수있구요, 예수님은 진 적이 없어요. 예수님은 승리자예요. 

지금 이 사람이 드디어 회당에 왔으니까, 축사가 일어날 수있다는 사실이예요. 아무리 흉악한 상태라 할지라도 예수님은 우리를 건질 수가 있는데, 지금 회당 가운데 역사하는 참교회에 온거예요. 성경에 뭡니까? 역사하는 교회가 참교회죠. 그러니까 이 귀신들이, "멸하러 왔냐?"고 지금 말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누구신지를 아는데" 당연히 알죠. 지옥 가도 말이죠, 천국을 다 봅니다. 지옥가도 말이죠, 이 세상을 다 봐요. 천국 가도 지옥을 봅니다. 천국 가도 이 땅을 다 봅니다.

현재는, 천국과 지옥과 이 세상이 통해 있어요. 다 봐요. 마찬가지로 귀신은, 귀신은 영적인 세계를 다 봅니다. 그래서 귀신이 누굴 무서워하느냐? 은혜가 충만한 구원 받은 성도 그리고 성령이 충만한 사람을 무서워합니다. 그래서 귀신이 "바울도 내가 아는데" 그래요. 바울도. 그렇찮아요? '바울도 내가 아는데' 바울 무서워해요. 귀신들이. 그러니까 쫓겨나가는거예요. 바울 안에 있는 성령의 은혜로 말미암아 쫓겨나가는거예요. 귀신은 다 알아요. 

그서 축사할 때 가장 믿음이 약한 사람한테 들어간다고 선포하죠. 사실 거짓말이예요. 그러면 우리가 ', 내가 믿음이 약하니까' 아이 걱정할 것 없어요.옛날에 어느 교회 다닐 때, 어떤 자매가 귀신 들려가지고, 우리가 저녁마다 기도합니다. 목사님이 붙잡고. 나는 머리 쪽에 앉고, 서너 명이 다 붙었어요. 기도하려고. 기도하는데 그--, 나중에 사모가 됩니다.이 사람이 매일 기도합니다. 나갈 때까지. 30, 40일 했나요? 나중에 어떤 신학생하고 결혼핵서 사모가 됐는데, 귀신이 말이죠, 귀신이 어떤 순간에는요, 딴 말했다가, 어느 순간에는 또--,왔다 갔다해요. 이게요. 내용과 기준이 왔다갔다 하거든요. 그래서 들으면 이게 진실이 아니예요. 마찬가지로 사람이 말이죠, 사람이 어둠이 있으면, 이게 왔다갔다해요. 사람이 이게. 제정신 아니예요. 제정신이. 행동이 아니예요. 

근데 교회를 다니면. 그게 회복이 될 수있다는 사실이예요. 그래서 교회를 떠나면 안되는 거예요. 교회는요, 교회는 내게 있는 귀신을 쫓아낼 수있는 유일한 병원이예요. 유일한 병원. 우한 코로나, 병원 가야 낫는거예요. 유일하게 나를 뭐로 치료하느냐? 교회입니다. 교회 가면 목사님이 중보기도 해주고, 교회가면 전도사님이 중보해주면서, 설사 엎드려가지고 축사하지 않아도 되는데 사람들이 왜 지옥가느냐? 사람들이 귀신이 충만한데 교회를 멀리하는거예요. 그게 문제래도요. 

교회는 병원이예요. 지금 이사람이 회당에 와 있으니까 지금 고침 받잖아요? 우린 이럽니다. '내가 좋아지면 교회 다닐께요.' 그런게 어딨어요? 고침 받기위해서 교회 오는 것인데, 교회는 치료 장소입니다. 영이 치료받는 곳이 교회거든요. 교회 밖에는 우리를 치료할 장소가 없습니다.

교회에 계시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치료해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이 사람이 왔는데,"당신이 누구신지를 아는데, 하나님의 거룩한 분이십니다." , 지금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인걸 알아요. 우리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어떻게 압니까? 성경을 통해서, 맞아요. 하지만 성경 아니라도 알 수있어요. 

축사현장에 가면 다 알 수있어요. 성경 안봐도. 진짜 신기해요. 축사해 보면요, 이 귀신은 예수님을 너무 잘 알아요. 아니 성경도 달달 외워요. 귀신들은. 찬송도 다 알아요. 신기하죠. 믿음이 없는 사람이 찬송을 다 알아요. 성경도 다 알고요. 그러니까 귀신인거예요. 얼마나 정확한지 몰라요. 귀신들은...... 그래서 귀신들도 하나님을 안다 그러잖아요. 맞아요. 하나님 다 알아요.  그래서 예수님을 무서워하고요. 예수님 이름을 말하지 말라고 부탁합니다. 제발 예수님 말하지 말래요. 참 신기해요. 다 좋은데 예수님 이름만 나한테 말하지 말래요. 왜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하나님 자체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예수님 권세는?. 현재 음부가 누구 휘하에 있느냐? 예수님 휘하에 음부가 있는거예요. 사실은 마귀가 음부에 갇혀있고요. 그리고 악령들이 있고. 영혼들이 있지만 예수님 휘하에 음부가 발로 밟힌 상태에 있는거예요. 예수님이 관장하는거예요. 그것도 사실은. 예수님 이름을 못 이깁니다. ? 예수님이 주권자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을 이해할 때, 마굿간에 태어나셨고, 어린 소년으로서 뭐 12살때 왔다 갔다 하시고 해서--- 그러죠.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래도요.

우린 언제 예수님을 경외하느냐? 그 때 경외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사할 때 경외함이 일어나죠. 드디어 예수님이 임할 때 떨어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할 때, 엄청 떨어요.귀신들이요. 무서워합니다. ? 어떻게 그--바나바에게 무서워하나? 그게 신기한거예요.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명령한다 말하면 떨어.엄청 두려워 해. 이상하다. 이게 무슨 뭐 마패야? 암행어사도 아니고, 근데 그 순간 만큼은, 순간 만큼은 ", 이럴 수있나?"그런 생각이 들어요. , 이렇게 좋은 분을 무서워하나? 그 진짜 무서워 해. 왜일까요? 귀신은 지옥에서 온 전사기 때문입니다. 지옥은, 예수님을 엄청 무서워해요. 

귀신은, 지옥에서 온 전사예요. 이 세력들은 예수님이라는 분 앞에 밟혔기 때문에, 예수님을 엄청 두려워해요.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임을 알고 소리쳤습니다. "소리쳤습니다." 얘네들은 기운이 장사예요. 몇명이 제압해도 안돼요. 1:1로는 이길 수없어요. 귀신들이 날 뛸 때말이죠, 남자들이 네명이 제압해야 간신히 제어할 수있어요. 그래서 엎드린 다음에 그때 찬송 부르고 기도합니다. 신기해요. 같이 방언하고 기도하면, 이상하게 많이 약해져요. 힘이, 몸의 기운들이. 그 신기한거예요. 그 장사가, 그 천하 장사가 방언하고 기도하면, 약해지고 굉장히 부드러워져요. 노골 노골해져요. 그리고 마치 귀신 안들린 것처럼 아주 착해져요. 

그 소리친 자. 귀신이 약해지면, 우리 안에 있는 인간의 영은 원래 약하거든요. 우리가 왜 귀신에게 지느냐예요. 인간의 영과 귀신의 영이 있는데, 이 싸움에서는 백전백패가 인간의 영이예요. 귀신 영은, 굉장히 세요. 그래서 더 강한 성령님이 역사해야만 귀신이 제압되는거예요. 하나님의 영이 역사하지 않으면 결코 제압 안돼요. 인간의 영이 1이면요, 귀신은 3 정도의 파워가 있습니다. 성령님은 10정도의 파워가 있어요. 파워가. 그래서 더 강한 자가 와가지고 잡지 않으면 잡히지 않는거예요. 

기독교 외에는 귀신 못 잡아내요. 다 가짜들인거예요. 진짜 귀신은 안에서 힘을 갖고있는데, 내 몸을 쓸 뿐이예요. 귀신이 내 영에서 뇌를 지배하죠. 당연히 내 입도 지배하죠. 귀신이. 행동도 지배하죠. 내 뇌를 내 영이 쓰면 내 자아가 되는거구요. 내 뇌를 귀신이 쓰면 귀신 들린게 되는거예요. 희한한 일입니다. 귀신이 뇌를 쓴다? 그게 바로 더러운 영 안에 있다는 사실이예요. 귀신은, 물론 내 뇌를 쓰긴 써요. 근데 완전히 쓰는 상태. 영 안에 있는거예요. 우리가 말하는, 쉽게 말해서 귀신 들렸다. 뭐예요? 그건 뇌를 잡고 있는거예요. 

일반적으로 귀신들은, 귀신들은 뇌까지 잡는 경우는 시간이 걸려야됩니다. 우리의 간을 쥐고 있고. 콩팥을 쥐고 있고, 소화기를 쥐고있고, 뼈를 쥐고 있고, 몸을 쥐고있어요. 처음에는. 점점 힘을 길러요. 점점 타고 올라갑니다. 내 친구가 왔는데, 귀가 안들린대요. 손을 딱 얹었는데, , 이 위에 있어요. 귀신이. 10년 전에 들어왔대요. 귀신이. 말한건 아니고 감동이 왔죠. 2,3년 전에 목을 어깨를 집더라고요. , 그러더니 1년 전에 귀를 먹은거예요. 내가 말했더니 깜작 놀라서 "네가 그걸 어떻게 아냐?" 어떻게 알긴 영분별이지. 10년 전부터 막 위가 송곳으로 찌르는 것 같데요. 나중에 어깨가 막 아파가지고, 다 가봤대요. 그러더니 1년 전에 드디어 귀에 들어갔는데, 뭐 해결 방법이 없다는거예요. 못 낫는다는거예요. 그거 안나요. 그거는. 안 낫는 병이라고. 교회 간대요. 나한테 말도없이. 

귀신이 말이죠, 어느 한부위에 침투했다가 점점 넓어집니다. 나중엔 뇌까지 주장해요. 그 때는 가능성이 없어요. 우리 힘으로 안돼요. 우리 힘으로 웬만하면 못 이깁니다. 워낙 많이 그안에 온갖것 다들어가서..... 귀신도 말이죠, 하나가 하나를 일으키는게 아니구요, 자꾸 들어와서 넓혀가는거예요. 넓혀가는거. 귀신들이 숫자가 한마리가 아니구요, 수천 마리 들어와요. 나중에. 나중에 뇌를 장악할 정도면, 그 때는 인제 온통 장악한거예요. 수천 마리 들어간거죠. 그래서 뭐예요, 이 사람은? 이 사람은 보통 영이 센 사람이 아니면 이 사람은 못 쫓아냅니다. 

근데 길이 없느냐? 아니예요. 우리가 능력이 작아도 오래하면 쫓아낼 수있어요. 오래하면. 그렇찮아요? 원샷one shot에 할 수있지만, 예수님 능력이죠. 우리는 10년 걸리는겁니다. 10. 우린 20년 걸리는거예요. 쫓아내는데. 우리는 힘이 약하다 할지라도 되는겁니다. ? 우리 안에는 성령의 능력이 있기 때문이예요. 성령의 능력이...... , 거듭날 때 성령이 우리 안에 들어오시죠? 내가 구원 안 받았다 할지라도 축사는 되는거예요. 원리를 이해해야 되요. 원리를. 구원 받으면 예수님이 우리 안에 들어오셔서 축사가 쉬워요. 맞아요. 하지만 구원 안 받아도 거듭났다 할지라도 말이죠, 축사는 되는거예요. 

이게 구원을 말하는건 아니예요. 예수님께서도 제자들이 귀신 쫓아내니까, ", 너희 그거 기뻐하지 말고, 하늘에 너희 이름이 기록된 걸 기뻐하라!" 뭡니까? 지금 비록 안돼도, 구원 안 받아도 축사는 된단 얘기예요. 사람들이 착각합니다. 축사하면 구원 받았다고. 천만의 말씀이예요. 거듭나면 다 축사할 수있어요. 무슨 얘기예요? 힘이 약하고 또 미혹될 수있다는 것 뿐이죠. 축사 할 수있습니다. 축사는 성령의 능력으로 합니다.

이제 귀신들이 나가서 회당에 있던 성도가 멀쩡하게 있다가 발악할 때 놀랬을거예요. ' '저사람 귀신 들렸었어.' 왜냐하면 귀신들은 항상 발현되는게 아니기 때문이예요. 우리가 말이죠, 빛 가운데 있다가, 어둠으로 갔다가 왔다 갔다 하잖아요. 항상 그렇지 않아요. 어떤 땐 좋아집니다. 근데 이 때 귀신이 드러났을 뿐이예요. 근데 이것이 뭐예요? 이것이 좋은겁니다. 때로 우리는 귀신이 드러날 때, 괴로울 때가 있어요. ', 내가 이런 모습이었나?드러났구나!.' 아니예요. 좋은겁니다. 그게 내가 치료받는 순간이 되기 때문입니다. 

때로 우리의 더러움이 드러날 때, 숨지 마십시오. 좋은거예요. 거꾸로요, 사람은, 남들에게 깨끗해 보이지만 그들이 지옥 갑니다. 아예 대놓고 더러우면 치료할 수있는데. 괜히 그냥 깨끗한 척하다가 지옥 가는거예요. 어제 오랜만에 화면에 잡혔는데, 위선의 영이 잡혔어요. 어 전 깜작 놀랬어요. 그놈이 그렇게 예배를 방해하더라구요. 개인의 예배를. 이제는 급성장 할겁니다. ? 그 영이 이제 감지됐으니까, 감지는요, 영은 다 있죠. 귀신이 다 있는데, 감지가 되면 나갈 수있다. 감지 안되면 쫓아낼 수없는거예요. 귀신은. 

이런 사람 있어요. 괜히 머리에 손 대고, "나가라!" 이건 축사 아니예요. 귀신이 감지가 되야돼요. 감지가. 내 영이 감지하면 그 때 나갈 수있는 것이지, 귀신이 "너 귀신 많지. 내가 축사해 줄게. 나가!" 안 나갑니다. 쇼하고 마는거예요. 귀신이 감지가 됩니다. 그래서 귀신이 감지가 되면 뭐예요? 감지될 때부터 축사가 되는 것이지, 감지 안됐는데---, 그래서 귀신 축사할려면요, 성결해야되요. 내가 똥이 있으면요, 감지가 안되요. 감지는, 빛과 어둠에서 빛이 보이는게 감지예요. 축사자는 거룩하지 않으면 축사를 할 수없고요. 다 거짓되는거예요. 그래서 귀신이 감지가 안됩니다. 

내가 랜턴을 들고 비추면, 보여야 되는데, 안 보이면 뭡니까? 안 보이면 못 쫓아내요. 보여야되요. 근데 영으로 보이는거예요. 그 것이요. 그래서 귀신이 감지되면 그 때는 귀신이 떠는거예요. ? 빛이 가기 때문에. 이 감지. 성령님을 통해서 감지가 됩니다. 귀신이. 뭐예요? 그 때는 귀신을 쫓아낼 수있는 거예요. 우리는 때로는 귀신이 들어갔다고 볼 수있어요. 그 때 어색해 할 것없어요. 좋은거예요. 감지 된것도. 왜요? 그 때 인제 축사 받으면 상당히 영이 좋아집니다. 그리고 크게 나갈 수있는거예요. 왜 어떤 사람은 평생해도 신앙이 안좋고 지옥갑니까? 너무 기죽으면 천국 못가요. 너무 기죽으면. 잘 해야 되기 때문에. 근데 귀신이 감지되서 쫓아내면 천국 갈 수있는거예요. 이 신앙생활에서 회개라는 은혜와 축사라는 은혜 이 두가지가 양 날개인데, 이 두가지 은혜가 교회에 충만할 때 그때 우리가 천국이 앞당기는게 더 쉬워지는 것입니다

마치겠습니다.

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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