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16절

 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16절

거기서 잠깐 가시다가 세배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을 보셨는데, 그들은 배에서 그물을 깁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마가복음 16절 말씀입니다. "거기서 잠깐 가시다가" 베드로와 안드레를 부른 다음에 가시다가세배대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을 보셨는데," 야고보와 요한, 형제지간이죠. 요한은 나이가 10대로 생각될 정도로 어린 나이였고요, 세배대의 아들, 세배대의 아들? 시몬과 안드레는 아버지를 안 쓰고, 아버지 이름을 썼어요. 왜일까요? 그건 나중에 세배대도 믿음의 세계로 왔단 얘기죠. 뭐냐하면 야고보와 요한이 나중에 그의 어머니 샬로메를 끌어들이고, 또 세배대를 끌어 들인거예요. 세배대도 믿음의 사람이 되었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입니다. 아니면 그렇게 쓸 이유가 없는겁니다.

그러면 뭐 베드로와 안드레는 아버지 없습니까? 친 형제지간인데. 이것은 야고보와 요한이 그들의 신앙이 어머니 아버지를 끌어 들이는데, 사실 그 요한은 원래 세례요한의 신실한 제자였죠. 어린 나이에 세례요한에게서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회개를 많이 했을 것입니다. 요한이 어리지마는 신앙의 뿌리가 굉장히 든든했습니다. 그 증거가 나중에 요한 1,2,3서 라든가 요한복음 계시록을 보며는, 이게 보통 깊은 신앙이 아닙니다. 신앙이라는게 이게 깊은게 얕은게 있는데, 깊은 신앙이예요. 그러니까 요한복음은 또 탁월합니다. 요한복음을 들으면 깜짝 놀랍니다. 얼마나 깊은지 모릅니다. 

요한복음은 한마디 한마디가 거의 정말 공의, 진리, 명제에 가까운 스토리로 이어집니다. 요한복음은요. 요한 1,2,3서도 마찬가지로 깊은 내용이죠. 계시록이야말로 정말 깊죠. 이것은 요한이 깊은 신앙을 갖고 있었는데 그런 것 때문에 아마 어머니나 아버지가 구원의 길로 왔다고 이해됩니다. 

"그들은 배에서 그물들을 깁고 있었습니다." 그물을 깁다. 배에서, 뭐예요? 고기를 잡다가 그물이 찢어지나봐요. 모르겠어요? 그물을 깁는다 그럽니다. 재밌어요. 그물을 깁는다든게 이해가 안가요. 이불도 아니고 옷도 아닌데 그걸 기워요. 뭘 의미할까요? 이것은 그들의 직업이 어부일 뿐만 아니라 그들은 부지런한 것입니다. 이 부지런함. 자기 생업에 충실한 것이죠. 자기 일에 충실한거예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제자로 부르실 때, 우리는 그냥 놀고 먹는 사람, 할일 없는 사람, 길이 없어가지고 할일 없는 사람 부르는게 아니라, 우리 하나님께선 원칙이 있는데, 자기 일에 충실한 사람을 부르십니다. 

자기 일에 충실하지 않은 사람은 영적인 일에도 감당을 못합니다. 우리가 볼 때 12제자라는 것이 그냥 어디 할일 없는 백수를 부른다고 생각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백수를 안 불러요. 하나님께서는 마태처럼 이렇게 세리일 열심히 하다가 부름 받은 사람도 있고요, 열심당원으로 막 데모하는 시몬을 부르기도하고요. 이렇게 또 어부들을 부르기도하구요. 그래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은 100% 다 열심이 있어야됩니다. 건성 건성 하는 사람은 주님의 일을 감당할 수없어요. 그리고 부르지도 않습니다. 

뭐냐하면 그것이 세상 일이건 하나님의 일이건 자기 직분에 대해서 열심을 다해야 되는데, 가정주부도 열심히 하는 사람, 학생으로서 공부를 열심히 하는 사람. 그리고 회사도 열심히 다니는 사람, 자기 일에 열심인 사람, 이 열심이 뭐예요? 이것이 조건이 됩니다. 왜냐? ? 세상 일이 중요한게 아닌데요. 세상 일이 중요하지 않죠. 하지만 세상 일도 뿌리면 열매를 거두는 것입니다. 이번 주에 제가 주일날 안수하는데, 어떤 한 성도가 안수가 나오드라구요."심은대로 거둔다.육을 심으면 육에서 썩어질 것을 거두고 영적인 것도 거둔다."라고 안수가 나온 사람이 있었습니다. ,세상은 다 심으면 거두게 돼있습니다. 이게 원칙입니다. 

세상적인 것을 열심히 뿌린 사람이 영적인 것도 열심히 뿌리게 되있다는 것입니다. 열심이 없는 사람은 제자로서는 가치가 없는거예요. 열심이 없는 사람은 가치가 없어요. ? 뭘해도 못합니다. 우리가 어떤 일도 시키면 말이죠, "아이, 내일 할께요. 다음에 할께요." 그러면 가능성이 없어요. 그런데 어떤 사람은, 바로 그냥--. 즉각적으로 일을 해야됩니다. 일을 하는 속도가, 7배 차이가 나요. 지금 대기업들이 말이죠, 왜 잘 되냐하면, 이런겁니다. 대기업은, 한명의 일을 3, 4, 10명의 일을 집약시켜서 잘 되는겁니다. 일반적인 중소기업은, 2명의 일을 한명이 하는거예요. 중소기업입니다. 소기업은 1명의 일을 0.5명이 감당해요.그래서 안되는거예요. 

이 대기업은, 아주 일을 집약시켜서, 물론 일이 양이 많죠. 근데 이게 가능합니다. 사람은, 한명이 10명이 감당하는 일을 할 수가있어요. 원래. 그렇게 돼있어요. 인간의 능력이라는게.근데 그게 뭐예요? 부지런함이예요. 세상은 간단한 원리입니다. 세상은, 타고난 지능, 지혜 이게 주관하는게 아니예요. 열심. 열심을 다하면, 누구든지 복음전파에 성공할 수있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성공할 수있어요. 열심히 하며는요, 뭐든지 이룰 수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헬라어와 히브리어 번역을 하고 있죠. 한번도 번역 한번도 배운 적이 없어요. 제가 이 마가복음을 번역한거죠. 제가 4벌 번역한거죠. 배운 적 없어요. 그래도 할 수있어요. 세상에 안 될게 없습니다. 하면 됩니다. 당연히 뭐가 따릅니까? 거기에서 땀과 눈물이 따르는거예요. 왜요? 능력이 안되는데, 감당은 해야겠고 그러니까 뭐예요?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집중되는거예요. 우리가 어떤걸 도전한다 할지라도, 할 수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목이 망가져서 7년 전에, 9년 전인가요? 발성을 연습 시작합니다. "난 이루고야 말리라, 난 다시 회복되리라. 반드시 내가 노래를 잘 부를 수 있을꺼야."하고 9년 전에 결단합니다. 찬양이 하나님의 뜻이 아닌줄 있어서 내가 그냥 몇년을 그냥 거의 목을 버렸죠. 망가트린거야 내목을, 이거 쓸거 아닌데. 그런데 하나님께서 뜻이 있어서, 드디어 복원시킵니다. 전도사님 오실 때, 그때 2년 뒤였어요. 거의 소리가 안 나왔구요. 말할 때도. {, 허 거리고}말도 못했어요. "그런데요,에 에--, "이렇게 했어요. 답답해 말을 못하겠어요. 기도할 때는 트이게 되었었죠. 그래서 그때부터 발성을 시작했죠. 6년 전입니까?그래서 간신히 나온거예요. 은혜 찬송가가 나오기 시작한거예요.  

참 듣기어려운 ---, 듣기 어려워요. 지금은요? 지금은 누가 봐도 가수같진 않지만 아마튜어 같진 않아요? ? 목소리가 좍 깔아놔서--, 뭐예요? 열심히 한겁니다. 제 특유의 발성법을 해가지고 열심히 해 왔던겁니다. 점점 더 좋아질 것입니다. 뭐냐하면, 우리가 내가 어떤 일을 감당하든지, 우리는 항상 할 수있다는 믿음을 가져야 되는데, 누가 그러더라고요. "선생님 세상에 병들이 많이 생기는데요,에이즈AIDS에 메르스에-- 어떻게 인류는 멸망할까요? "내가 그랬죠. "멸망 안 합니다." "왜요?""세상에는 병이 있으면 치료해법이 다 있게 되있어요."그게 세상 원리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지혜로 찾아가서 병을 치료하면 되는 것입니다. ", 그렇습니까?" "예 병으로 안 망합니다. 인종은 . 인종은 병으로 멸망 안합니다."그렇게 말한 적있습니다. 

인간은 어떤걸 실패하더라도 뭐예요? 인간은, 다시 해법이 나오게 돼있어요. 될 수있습니다. 그래서 열심을 다 한다면---, 우리나라가 아파트를 세계에서 제일 잘 지어요. 아파트를..... 우리나라의것 같은 아파트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미국의 아파트는 우리나라 못 따라가요. 아파트 공법을요. 우리나라가 1,2위 아파트예요. 의술도 말이죠, 우리나라 의술 따라갈 수없어요. 우리나라 의술은요, 탁월합니다. 우리나라는 의술이 거의 세계 1위입니다. 뿐만이 아닙니다. 우리나라는 핸드폰 세계 1위입니다. 스마트폰. 외국이 못 따라와요. 그 뿐이겠습니까? 우리나라의 자동차 문화는요, 거의 세계 첨단 문화입니다. 문화 자체가. 자동차가 우리 같은 이런 변화가 없습니다. 안에 있는 뭡니까? 이 안락시설 - -자동차가, 못 만들어내요. 다른나라는. 외제 좋찮아요. 그쵸? 뼈대는 좋죠. 오랜 역사가 있으니까. 차체는 좋죠. 근데 이런 편의 시설은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일본이 앞서 갔지만 우리가 거의 따라가고 있어요. 앞서 가고있어요. 편의시설. 뭐예요? 우리는 모든 부분에서 내가 할 수있다고 믿어야 되구요. 더 나아가서 우리는 그런 열심이 깊어지면 됩니다. 

가장 중요한 직업이 제자인데 이 직업적인 성공을 위해서 뭐예요? 예수님께서 아시고 그물을 깁는 사람을 불렀다는 사실이예요. 그들은 나중에 열심을 다하는데, 야고보는 열심히 선교하다가 순교 당했어요. 너무 열심을 내가지고. 순교 당할려면 얼마나 열심히 했겠어요? 요한은, 가장 오래 살면서 터키 지역의 영적인 지도자로 남게 되죠. 복음전파라는 것이 기도 많이 하고, 말씀연구 많이하고, 물론 기본이죠. 하지만 그것 만은 아닌거예요.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입니다. 많은 애씀이 필요해요. 그래서 어떤 시대에 따라서 다르게 복음이 쓰였고, 선교에 이용되는데, 그것을 자꾸 개발해야 되고요. 우리교회는 예배가 항상 변화가 되죠. 계속 바뀝니다. 계속 변화를 줍니다. 왜요? 정체는 존재하지 않아요. 반복은 존재하지 않아요. 계속 바꿔 나갑니다. 좋은 것은 놔두고 나쁜 건 쳐버리고. 계속 바꿉니다. 그래서 우리는 연구하는 자가 되는 것이지. 영적인 세계라고 해가지고 고정되지 않아요. 연구를 해가지고 계속 개발해야됩니다. 

하나님의 제자. 우리는 결심을 다 할것이고요. 우리는 또 그것을 위해서 눈물로 헌신할 것입니다. 그러나 플러스 뭡니까? 그물을 깁는 정신으로 노력을 기울인다면, 우리가 아무리 안되는 시대라 할지라도 대환란 시대라 할지라도 그때도 우리는 꿈을 꾸는겁니다. 대환난 시대에도 우리는 전세계를 복음화시키는 그런 꿈을, 야망을 갖는겁니다. 사도 바울이 야망이 있다면 그때는 더 어려웠죠. 그 때는 교통이 없으니까. 지금처럼 통신과 교통이 발달된 시대에서 우리가 뭘 못 꿈 꾸겠습니까? 

우리는 꿈을 꾸어야됩니다. 우리는 전세계를 향해서 내가 세상 구석 구석 내가 바꿔버려야겠다는 마음을 가져야됩니다. 그런 마음으로 우리는 일을 진행해야만 우리는 일을 많이 갈 수가 있습니다. 저 구석 구석 세계 도처에 복음이 증거되는 그런 마음으로 이것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스케일이 원대합니다. 왜 원대할까요? 우리는 단순하게 지역적인 조그만 것을 구하는게 아니예요. 나중에 전세계를 복음화 하겠다는 믿음이 있는거예요. 전세계를 바꿔 버리겠다. 어떻게? 혼자. 그게 제 믿음이예요. 그러니까 원대한거예요. 완전한 성경, 완전한 찬송 그리고 완전한 주해. 완전한 계시 이걸 우리가 추구하는 것입니다. 왜요? 전세계를 완전히 바꾸기 위한겁니다. 

미국의 유타주를 바꿔 버리겠다. 여호와 증인을 바꿔 버리겠다. 타종교를 바꿔 버리겠다. 어차피 타종교가 오는거니까, 그렇찮아요? 어차피 무슨 뭐 상대방이 누구겠어요? 다 유사기독교, 불신자, 이단자들 그들을 오게하기 위해서 연구하는겁니다. ? 그들보다 나으면 되니까 모든게. 사람은요, 비교할 수있는겁니다. 여기 한번 들어보고, 그러면 비교가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개발해서 우리는--, 요즘은 1인 시대죠. 요즘은 1등 시대예요. 1등이 되야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갖고있는 우리의 신앙이 1등이 되가지고, 그래서 내가 전세계에 있는 모든 교파들을 능가할 수있는 걸 개발하겠다는 믿음을 가져야됩니다. 그런 마음으로 살아가야됩니다. 우리는요, 내가 어떤일을 한다 할지라도 반드시 이를 통해서 내가 만들겠다는 그런 포부가 있어야됩니다. 

이런 포부가 없으면 뭐예요? 그냥 매너리즘. mannerism 매너리즘. ", 오늘은 '예수 사랑하심은' 부르자!""아멘. 아 그래" 그리고 뭐예요? 끝나는 거예요.그게 뭘 주겠습니까? 그게 뭘 주겠어요? "다음에는 '선한 목자' 부르자" "" 끝나는 거예요. 그게 아닙니다. 연구하는 겁니다. 어떻게하면 이것을 화성을 만들고, 같은 곡도 높게 낮게 부르면서 연구하는겁니다. 그래서 목소리를 개발하고 태도를 개발하고, 그리고 눈빛을 개발하고---, 그래서 대회 나갈 때, 지도하는거예요.인사,{꾸벅} 멘트 만들고--, 그런게 있어야 되지 않습니까? 

우리가, 내가 어떤 일을 맞는다 할지라도 하찮건 남들이 볼 때 위대한 일이건, 관계없이 내가 하는 일입니다. 내가하는 일이예요. 우리는 그것에 대해서 최선을 다해서 뭔가를 만들어 낼 수있다면 말이죠? 그 사람은 남의 리더가 되는 것이구요, 그런 사람이 꼭 영적인 것 뿐만 아니라 육적인 일에도 끌어갈 수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남들을 끌어갈만한 역량이 필요한데, 역량이 결국은 창의력과 그리 앞선 기술이거든요. 그렇찮아요? 기술이 앞서고 창의력이 있으면 끌어갈 수있어요. 자꾸 하는 것입니다. 

우리 현재 상태에서 머물면 안됩니다. 생각이 계속 돌아가야됩니다. 그래서 없는 것을 자꾸 만들어내고요. 이런거예요. 사람은, 아무리 좋은 영화라 할지라도 두번 볼까요? 볼 수있겠죠. 얼음왕국인가, 겨울왕국인가 두번 봤다니까 청소년들이 근데 세번 볼까요? 안 볼겁니다. 네번 안 봐요. 뭘 봅니까? 새걸 새로운 거 또 봅니다. 사람은, 사람은 항상 과거, 진부한 것을 안 좋아합니다. 뭐예요? 새것을 원해요. 새것이 더 나아야 됩니다. 당연히 논문처럼 업그레이드upgrade가 되야됩니다. 업데이트update가 되야됩니다. 

그래서 당연히 거기서 노력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쵸? 그러므로 노력하는 자가 얻는거예요. ? 새것을 만들어야 되니까. 거기 없는걸 만들어야 되니까, 당연히 노력하는 자가 올라가게 되는거예요. 영적인 세계에 이게 없다고요? 아니예요. 이게 있는거예요. 영적인 세계도요. 우리는 영적인 세계를 이해할 때 말이죠, ,나 은사 받는다. 괜찮아요. 하지만 그거만 있는게 아니래도요. 내가 있는거 가지고 쓰고, 만들어서 자꾸 만들어 내면 뭐예요? 나중에 업그레이드 되기 때문에 우리는 내가 못하는거 가지고 안달할 필요가 없이 갖고 있는 상태 가지고도 얼마든지 진보할 수있습니다. 

우리는 새것을 만들어 내야됩니다. 새로 만들어 내고요, 그래서 기독교의 문화를 새로 만들어 내서 없던 문화를 창출해내고요. 그래서 현재 없는 기독교 문화를 만들어서 우리가 다음 세대에 이것을 또 물려주는 것입니다. 다음 세대는 또 업그레이드된 문화를 가지고 또 기독교 문화를 만들어서 높이 올라가야죠. 그래서 계속 증진되야 되고요. 더 나아져야 됩니다. 앞으로는, 종교도 문화예요. 문명입니다. 더 나은 문명과 문화로 끌어가지고요, 그래서 모든 종교가 --, 지금이야 우리는 좀 알죠, 인터넷으로. 나중에는요, 백년 지나보십시오. 그때는 세상이 하나가 되버립니다. 하나가 돼요, 세상이. 그때를 대비하는겁니다. 세상이 하나인 그 시대. 그 때는 인제 최고가 끄는 시대가 되기 때문에 그 때를 위해서 우리는 지금 준비하는 것이고요. 최선을 다하는 겁니다

마치겠습니다.

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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