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6절

 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6절 

그리고 말하기를, "내 뒤에 나보다 더 능력 있으신 분이 오시는데, 나는 굽혀서

그분의 신 발끈을 푸는 것도 감당치 못한다." 

오늘은 마가복음 6절 말씀입니다. "그리고 말하기를" 요한입니다. 요한이 야생인인 것처럼 생활했죠. 그래서 요단강에서 세례를 베풀어가지고 죄를 회개하게 하는데, 그가 그 설교하는 내용입니다. "내 뒤에 나보다 더 능력 있으신 분이 오시는데," 그의 설교내용이 좀 획기적이예요. 설교내용이 아직 안 일어난 일의 설교예요. 

"내뒤에 나보다 더 능력 있으신 분이 오신다." 그죠? 그분이 예수님이죠. 아직 안 오시지않았어요? 예수님께서...... 근데 세례요한은 나보다 능력이 많다.나보다. 그러니까 나도 능력이 있는데, 어떤 능력입니까? 죄를 사함받게 하는 능력, 그런거죠, 회개를 일으키는 능력 그런거죠. 나도 능력을 갖고 있는데, 더 능력 많은분이오시는데, "나는 굽혀서 그의 신발끈을 푸는 것도 감당하지 못한다."얼마나 능력이 많고 대단하시냐면 나는 신발끈도 못푼다. 이것은 어떻다는거예요? 나는 도저히 감당이 안된다. 쉽게 말하면 능력 면에서 감당이 안되고, 축복이 감당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럼 예수님은 뭐예요? 예수님은? 우리가 예수님께서 나중에 오셨죠. 그럼 오는 분이냐? 그건 아닙니다. 이것은 세례요한이라는 회개를 통과하지 않으면 예수님은 오지 않는다는겁니다. ! 예수님을 믿어야 우리는 구원 받죠? 예수님이 와야되는데, 내가 예수님을 부른다고 오는 게 아니라,"예수님 오세요!" 해서 오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은 내가 세례라는, 회개라는 것을 통과하지 않으면 예수님은 오지 못하는겁니다. 

그럼 우리가 우리가 말하는 예수님은 뭐냐예요. 그것은 우리가 예수님을 부르기도하고 믿는 내용들은, 사실은 완전 거짓입니다. 거짓. 상상이예요. 지금 요한이 내뒤에 나보다 더 능력있는 분이 오신다는 이것은 그냥 역사적으로 있는 일이 아니라, 이것은 실제적으로 우리 영에 일어나는 현상인데, 여기서 예수님이 나에게 와야 내가 믿을 수가 있는데, 그렇잖아요? 와야되는데, 그분이 오시기 전에, 오시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요한이라는 것이 통과 돼야됩니다. 

요한은 바로 선지자의 대명사고 구약의 한 모습이죠. 구약이 통과되야만, 예수님은 우리에게 올 수있습니다. 그러니까 믿음이란 것은 전제가, 믿음의 전제는 그것이 성결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으면 구원받죠. 맞습니다. 그런데 믿음이 안와요. 그 믿음이 가짜 믿음입니다. 우리가 완전히 진짜 믿으려면 성결을 통과해서 거룩하게 되야만 그때 예수님의 음성이 들리고 그때 비로소 예수님이 다가오는겁니다. 

우리 사람들은 이런 것을 좋아합니다. 신앙생활에서 갑자기 "!" 하고 뿅을 좋아해요. 어느 순간 확 믿어져. 확 되는거, 그런거 없습니다. 우리는 어느 순간, "예수님을 만났다" 그런 만남도 가짜가 되는겁니다. 

만약에 성결되지 않았는데 만났다. 그건 마귀 만난거예요. ? 분명히 요한은 말하기를 "내 뒤에 온다" 고 했거든요. 요한이 말하기를. 요한은 선지자를 의미하죠. 우리는 예수님을 만났다. , 예수님을 내가 봤다. 천국을 갔다. 그런데 만약 그것이, 그렇게 한 사람이 어린애건, 노인이건, 만약에 회개를 다 통과하지 않았다면 그것은 다 가짜인거예요. ? 이것은 진리기 때문이예요. 요한 뒤에 예수님이 오시는거예요. 많은 회개과정을 통과해야만 우린 예수님을 만날 수 있고, 믿을 수 있는겁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신약이 뒤에 있는거예요. 

전 어릴때 이런 고민을 많이 했어요. 아니 구약 없으면 되는거지. 왜 이렇게 잔뜩 앞에 껴놓고 믿으면 천국 간다는데 왜 뒤에 조금 있을까? 고민을 많이했어요. 그리고 지금 신약시대인데, 성령 시대인데 구약을 왜 봐? 우리가? 하고 나름대로 뭐예요? 나름대로 머리 굴린다 그러죠. 많이 했어요. 옛날에, 어릴 때. 그래서 어릴때 초등학교 때 신약을 열댓번 외웁니다. "이게 진짜 말씀이야" 신약이. 이거는 믿으면 천국 가니까, 그리고 구약에 있는 내용 자체를 부정했습니다. 

제가 구약을 인정한게, 나중 일입니다. 전 구약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믿으면 천국 간다고 배웠거든요. 그죠? 예수 믿으면 되는거예요. 그러니까 인제 신약에 예수님이 등장하잖아요? 물론 구약은 오실 예수님이니까, ! 구약때는 오실 예수님을 믿는거야, 신약은 오신 예수님을 믿는거야. 그러니까 인제 오셨으니까 이제는 안 봐도돼요, 그거는. 인제. 그죠? 구약 사람은 당연히오실 예수님 믿으면되죠. 그런데 이미오셨으니까 필요를 못느끼는거예요. 

근데 그것이 가짜인거였어요. 다시 말하면 신약을 읽어본다. 의미 없는거예요 왜 의미가없냐? 아니 구약의 말씀도 통과 못했는데 무슨 의미가 있냐는겁니다. 그걸 나중에 깨달았죠. 그러나 이러한, 이러한 사고가 저만 있는거 아닙니다. 이러한 사고가 신학교 교수들에게 있고. 신학생들에게도 있고. 오늘날 신교가 그런 범주 속에 있는겁니다.신교가. 

신교인들은요,구약을 잘 안봐요. 하나의 에피소드로 봅니다. 스토리로 봅니다. 하나의 그 설교꺼리로 봅니다. ? 예수님이란 분이 내가 부르면 온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게 아닌거예요. 예수님은 불러서 오는 분이 아니예요. 예수님은 직접 다가옵니다. 삭개오에게 다가 오시고. 그리고 영혼들에게 다가오는 분이시지. 에수님은 내가 불러서 오는 분이 아니예요. 

다시 말하면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사실은 상당히 뭐예요? 대부분 가짜가 되는거예요. 가짜. 왜 가짜냐? 예수님은, 예수님은 우리가 선지자를 통해서 먼저 많이 훈련 받아야되는데 우리가 몽학선생이라 그러죠? 몽학선생. 유치원이죠. 유치원을 통해서 배워야지 초등학교를 들어갑니다. 자 유치원을 통과 안하면 못가요. 유치원이라는과정, 몽학선생을 통과해야, 뭐예요? 비로소 자격이 부여되는거예요. 

우리가 신약은요, 신약은 우리가 처음에 읽을 필요가 있진 않습니다. 그럼 당신은 왜4복음서를 하냐예요. ? 그것은, 4복음을 통해서 제가 구약을 총망라 하는거기 때문에 하는거예요. 4복음을 하는 이유는 4복음 속에 구약이 포함되어 있어요. 마태복음에서. 만약에 제가 이걸 안하면 저도 똑같은게 됩니다. 그래서 이 구약을 통해서 성결해져야 되는데 이 마태복음을 통해서 이걸 이루는거예요. 

계명순종, 이 마태복음 속에는, 구약이 많이 함유돼 있습니다. 마태복음의 내용을 보시면, 사실 구석구석 다 율법과 계명이 숨어있습니다.전부다 그러니까 마태복음에서 그것을 한쪽으로 나열해 주는겁니다. 

지금 세례요한이 자기가 지금 자기가 아니고 예수님을 표현했죠? 그리고 오신다 그랬죠? 이것은, 실제로 세례요한이 제자들을 나중에 예수님께 보냅니다. 누굴까요? 요한이예요. 안드레예요. 세례요한이 나중에 보내죠. 예수님에게, 제자로 가라고. 

우리가 먼저 구약에 의해서 변화되고 새로와지고 성결하게 되야만 우리는 예수님께 갈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신앙생활할 때, 예수 믿자마자 천국을 보았다. 예수님을 만났다. 그것은 전부 이것은 다 사기극들입니다. 사기극들. "소년이 천국을 보았어요. 예수님 만났어요." 다 사기극들이예요. "어떤 소녀가 예수님 만나가지고---" 다 사기극들입니다. 아니 아직 회개도 안해본 사람인데, 아직 죄에서 돌아서지않은 사람이, 죄에서 돌아서고, 회개를 해야만, 이게 구약입니다. 이게 세례요한이예요. 이걸 해야만, 이걸 통과해야만, 이걸 다 이수해야만, 예수님을 만나는데, 예수님께 회개한 적도 없고, 죄에서 돌아서지않은 사람이 어떻게 예수님 만납니까? 그 만남은 가짜 예수가 되는겁니다. 가짜 예수. 

자 이제 말세가 되면, 대환란 때는, "내 이름으로, 여기있다. 저기있다."고 돼있습니다. 왜일까요? "예수님 이름으로, 여기있다. 저기 있다." 사람들이 예수님을 뭐예요? 감각으로 만든다는거예요. 감각으로. 말세에는. "여기 있다." ", 여기 예수님 계셔." ? "막 굴러. 넘어져."뭐예요? 예수님을 감각으로 만난다는거예요. 

그들에게는 세례요한이라는 이걸 통과하지않고,그냥 빨리 내가 오늘 예수님 만나가지고 구원 받아야겠다는 욕망 때문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가 있는거예요. 

사람들이 다 몰려가는겁니다. 드디어. "여기 진리가 있어.""저기 진리가 있어." 근데 그것은 가짜입니다. 진짜 아닙니다. 예수님의 실체는요, 우리가 오랫동안 회개와 죄사함으로 많은 세월을 지내야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없이 바로 예수님 만나면 그것이 바로 잘못하면 은사주의가 되고. 표적주의가 되고. 계시주의가 되고, 신비주의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 없는 모든 것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 이라고 착각하지만, 사실은 뭐예요? 예수님 아니예요. 우리는 인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를 드리죠? 기도를 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를 드리죠. 하지만 뭐예요? 예수님의 나에 대한 다가옴은 있지않습니다. 부를 순있어요. 다가옴은 없어요. 

우리는 예수님을, 우리는 부릅니다. "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 자랑스럽게 불러! 구원 받았어!"라고 하는거예요. 그런데 문제는 예수님이 나에게 오질 않는데도요.언제 오느냐? 내마음에 들어와야 됩니다. 내 마음에 언제 들어오시느냐? 내 영에 언제 들어오시느냐? 그것은 내가 이런 것을 통과할 때 들어오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구원이란 것입니다. 

구원이 뭐냐? 구원은 예수님이 나에게 들어오시는겁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들어오시는데 예수님을 부른다고 들어오시는 분이 아니라 나는 그분을 안 불러도 내가 성령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죄를 사함받고 회개하면 자동으로 들어오십니다. 구원은 자동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구원받기 위해서, 구원 받기 위해서 믿는다? 그것은 거짓입니다."예수 믿으세요!" "아멘!" 거짓입니다. 그냥 그렇게 안해도, "회개하세요!" 회개합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들어가요. 

현재 우리가 말하는, "예수 믿으세요!" 다 가짜 멘트ment예요. "예수 믿으세요!" ", 믿겠습니다." 하고, 그리고 믿었다고 착각해. 안믿은거예요, 아직까지. ? 예수님이 오지 않거든요. 그리고 착각하다가, 드디어 나중에 저같은 과격분자를 만나, "너 지옥 간다." 그러면, "! 성경도 모르는 놈!" 하고 공격하는거예요. 

예수님이란 분이 쉽게 우리에게 오질않고, 우리 영에 안들어오시는데, 우리는 그냥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기만 하면,--"아니, 사도바울이 얘기했잖아요? 감방에 있을때,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그들이 간수가 회개했는데요. 얼마나 쉬운데요." 그런것이 뭡니까? 그사람도 과정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안보일 뿐이지...... 

우리는 한단면을 가지고 내가 그것을 얻고싶어해요. ? 다 구원받고싶어요. 누구든지. 그렇잖아요? 교회 다니면서 누가 구원을 안 받았다고해요? 다 받았다고 해야지. 모든 사람들이 지옥에 들어간다고 하면 , 전부 다 뭐예요? 다 귀를 막고 굉장히 싫어합니다. 그걸 이해를 못해요. 왜 이해를 못하냐면요? 모든 교회들이 가르칠 때, 예수 믿으면 천국 간다고가르치기 때문에 그냥 천국 간다고 믿고 살아요. 그냥. 처음부터. 

예수님이란 실체가 여기처럼 요한 뒤에 온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모르고, 예를 들어서, "거듭났습니다. , 세례 받았습니다." 이것도 아니래두요. 애통이 나오는데요. 이것도 아니예요. 이거는 회개와 죄사함을 위한 방법론입니다. 은사도 아닙니다. , 예수님이란 실체를 만나야 구원 받는데, 너무 많은 사람들이 그냥 다니는거예요. 좋은 말 듣고, 말 잘하면, 은혜 받았다 그러구요. 그리고 부흥하는거예요. 쉽게 말하면, 교회가 뭐예요? 구원을 착각하는 사람들로 꽉 차있는거예요. 

실제 구원 받은 사람은 없는거예요. 저는 제 진단에 대해서 의심하지 않습니다. 저한텐 은사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평가예요. 너는 못간다 그거예요. 천국에. 왜 못가느냐? 아직 성결이 안됐다는거예요. 하나님께서는, 감동 가운데 항상 죄를 말씀하십니다. 천국 못가는 이유가 있어요. 우리가 죄가 남아있으면 천국에 못갑니다,누구든지. 이 죄라는것이 전부 해결을 봐야되요. 

죄라는 것이. 어디까지? 하나님의 기준에. 그래서 그 모든 죄가 다 나에게서 떠나가고, 또 많은 죄악들이 사함받는 과정이 없이, 우리가 예수를 믿는 것은 다 사상누각인 것입니다. 가짜인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4복음서 할 때 마태복음을 앞에 놓습니다, 마태복음을 왜? 이것이 기초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것만 보면 못갑니다. 누가복음이 되야됩니다. 죄의 회개가 있어야됩니다. 이 두개가 뭐예요? 예수님이 우리에게 들어올 수있는 기본조건이 되는겁니다. 

마가복음은 다릅니다. 들어오신 예수님 때문에 드디어 표적이 따라옵니다. 믿음 때문에. 표적. 표적도 오해 되는거예요. 또 사람들에게. 표적이 또. 병만 나으면 구원 받는줄 알아요. 그게 아닙니다. 표적도 오해되요. 마가복음은 그런게 아니예요. 신유가 아닙니다. 우린 마가복음을 이해할 때 신유로 이해합니다. 병 나으면 돼. 아니예요. 

마가복음은 신유가 아니라 축사입니다. 축사. 본질. 뭐가 다릅니까? 엄청 다릅니다. 신유는 육의 병입니다. 귀신은 영의 병입니다. 달라요. 우리가,내가, 믿는다고 말한다고 믿는게 아니고, 안 믿는다고 해서 안믿는 것도 아닙니다. ? 영의 현상은 자연현상이기 때문에, 우리가 내가 판정할 수없는 겁니다. 내가 구원 받았다고해서 구원 받은 것도 아니고. 우리가 내가 어떻게 한다고해서 되는게 아니고. 영은, 실제 현상이거든요. 

그러니까 우리가, 내가 뭘 들었다고해서 들은 것도 아니고, 안 들었다고 안들은 것도 아니예요. 영은 원래 안보이는 세계입니다. 영이 안보여요. 안보이는 세계이기 때문에 어려운겁니다. 우리가 교회 와서,목사님이 진단 내리길 일반적으로 대부분 목사님들이 성도한테 뭐라 그럽니까? 천국 간다 그러죠. 그죠? 어떤 목사님이 자기 성도한테 지옥 간다 그러겠어요. 

전 지옥 간다, 그럽니다. 우리 어머니한테도.왜요? 난 내가 믿는 바가있거든요. 내가 아는바가 있거든요. 근데, 지옥 간다면 욕으로 알아들어요. 사람들이. 지옥 간다면 욕으로 알아듣지, 진리로 안받아 들여요. 사람들은 지옥간다는 말을 욕으로 했거든요. 미국 사람들이. 기분 나쁘거든요. 왜냐하면 사람이 인간이 천국과 지옥을 알 수없다고 다 믿고있어요. 누구든지 그건 하나님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말은 뭐예요? 위법으로 알아 들어. 위법이라고. 그러면 세례요한은 위법이냐 이거예요? 세례요한은 바리새인보고 지옥간다고 선포했어요? " 독사의 자식들아"! 하고, 왜요? 그걸 알기 때문이예요. 우린 일반론을 가지고 설명합니다. " 인간은 천국, 지옥 몰라. 죽어봐야 알어" 합니다. 진짜일까요? 아니예요. 우리가 계시가 안되면 그게 맞죠. 진짜죠. 계시가 되면 진짜 아닌거예요. 

우린 요즘도 천국, 지옥 갔다온 사례를 보면서 옛날 사람들이 진짜다 뭐다 평가할 때 이단화 시키죠. 맞지 않다고. 그런건 아니예요.왜요? 계시가 되면, 되면 알수 있는게 천국, 지옥입니다. 그 계시가 나한테 왜 오느냐? 계시가 어떻게 오느냐? 그건 두번째 문제예요. 계시가 오면 알수있는겁니다. 상식적으로. 

그러면 사람들이 천국, 지옥을 맹목적으로 믿고, 따르고, 천국을 믿고 살아갑니다. 그 이유가 오늘날 뭡니까? 신학 때문이예요. 신학은, 천국으로 가게 느끼게 만드는 하나의 뭐예요? 하나의 세뇌교육이예요. 교리입니다. 세뇌교육. 우리가 교회 가면, 새신자 교육체계가 있어요. 어디든지요. 읽어 보십시요. 천국 갈거 같애요. 그게 바로 미혹인 것입니다. 

천국 갈거 같애요. 읽어보면. 거꾸로. 천국이요, "못갈거같애요."되는게 진립니다. 천국에 못갈거 같은게 진린데, 갈 것처럼 설명해 놨어요. 어떤 새신자 책도, 모든 교리들도. 그래서 미혹이 되는거예요. 교회를 오래 다니면, 그리고 교회생활 오래하면 천국간다. 그게 아니란겁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오시면, 그때는 이제 엄청 강력함을 깨닫게 됩니다. 쉽게 말하면. 내가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 오는 모든 회개와 강력한 역사,구원 이후의 역사입니다. 그때는 뭐예요? 죄를 일으키는 어둠을 쫓아내기 때문이예요. 귀신을 쫓아내기 때문이예요. 훨씬 강력한 은혜, 바로 진짜 구원 이후에 오는 것이고, 구원 이후에 훨씬 더 강력한 은혜를 받게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두 과정을 이해해야 되는데, 구원 전의 성결의 과정, 구원 후의 강력한 과정. 이 두과정이 신앙입니다

마치겠습니다.

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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