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9절

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9절

곧바로 그 분은 물에서 올라오셔서, 하늘들이 갈라지는 것과 영이 비둘기처럼 자기에게 내려오는 것을 보셨습니다. 그리고 "너는 내가 기뻐하는 사랑하는 내 아들이다!" 라는 소리가 하늘에서 들렸습니다.

오늘은 마가복음 9절 말씀입니다. "곧바로" 요단에서 요한이 예수님을 물에 넣죠? 침례죠. 물에 잠겼다가. 그리고 인"그분은 물에서 올라오셔서" 물에서 위로 올라오죠. 이 물은 무슨 물일까요? 이것은 죄에서 죽는 물입니다. 이 침례란 것은,세례는, 세례란 의미는 죄를 씻다가 되지만 동시에 죄에서 죽음을 의미합니다. 노아홍수 때 노아가 홍수로 말미암아 세례 받았다고 베드로후서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어쩌면 노아와 그 가족들이 배에서 그 요동침 때문에 많이 구역질이라든가 멀미하면서 아마 애통이 일어났다고 저는 보고있습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일반적인 상황 하에서는 그렇게 거룩이 어렵습니다. 인간의 거룩은 사실 많은 그런 요동침을 통해서 일어나는데, 그런 요동침 때문에 드디어 1년만에 배에서 나왔고 그들은 거룩한 마음으로 드디어 새 땅을 밟게 되죠. 우리가 세례라는 것은 죄를 사함 받는 것만이 아니라 사실은 세례는 죄로부터 드디어 인제 내가 옛 자아가 무너지고 새로운 자아로서 탄생되는 것을 상징합니다. 그래서 침례는 물에서부터 올라와서 죄가 씻겨질 뿐만 아니라, 뿐만 아니라 뭡니까? 죄에서 벗어난 상태. 진정한 세례란 것은 뭡니까? 세례란것은 단순하게 가르침을 따르겠다는 결단을 의미하는 것도 아니고 세례는 단순하게 내가 죄가 사함 받는 성결만이 아니고 사실은 죄라는 본질적인 것으로부터 내가 완전히 탈출하는 죄의 탈출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례는 씻다라는 의미도 있지만, 동시에 세례는 죄에서의 완전한 탈출, 그래서 드디어 더이상 나의 옛 자아가 작용하지 아니하는 그래서 죄에서 죽어버리는 우리는 그런 것을 의미합니다. 그게 진정한 세례입니다. 그래서 물세례, 성령세례, 고난의 세례라는 이 세가지 세례가 우리를 통과 되면서 사실은 뭡니까? 사실은 죄라는 어마어마한 세력에서 탈출되는 것을 말하기 때문에---. 

그 다음 말씀이 이어집니다. "하늘이 갈라지는 것과" 하늘이 아니라, "하늘들이" 복수인데, 하늘은 우리가 보는 하늘일 수있지만, 하늘들은 뭡니까? 영계의 하늘이죠. 하나님은 하늘들에 계시죠. 하나님은. 하늘들은 그러면 하나님께서 하늘이 한 열군데가 있는데, 여기 저기 계신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죠. 하늘들에 계신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그것은 영계의 하늘 자체가 복수라는겁니다. 하나님이 하늘들에 계신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하늘에 세군데의 영계가 있는데, 그 세군데 계신 것이 아니라, 영계의 하늘이 하늘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제 영계의 하늘들이 "갈라지는 것과" 갈라진다. 갈라지는 것은 뭡니까? 변화. 변화죠? 갈라진다는 것은. 변화, 일이죠. 다시 말하면 영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우리가 죄에 대해서 죽고 죄를 사함 받으면 영계에 변화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영이 비둘기처럼 자기에게 내려오는 것을 보셨습니다." 이것은 어떤 영일까요? 거룩한 영, 성령이죠. 원어는 영입니다. 영은 네 종류가 있는데, 하나님의 영, 그리고 또 인간의 영, 그 다음에 천사의 영, 또 귀신의 영. 이 네 종류가 있습니다. 천사의 영 속에 있는 종류가 마귀와 하나님이 부리는 천사가 있고. 그래서 인제 네 종류가 있는데, 영은 여기서 말하는 영은 인간의 영이 아니라 거룩한 영, 성령님, 하나님의 영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영,성령이 "비둘기처럼" 비둘기처럼? 비둘기는 평화의 상징이고, 비둘기는 뭡니까? 이것은 비둘기는 하나님의 속성을 또 의미합니다. 제사 드릴 때 제사에서 비둘기는 쓸 수있습니다. 비둘기는 깨끗한 동물입니다. 비둘기는. 그래서 산비둘기와 집비둘기는 제사에 쓰일 수있는,가난한 자들이 쓸 수있는 것이죠. 비둘기는 평화의 동물인데 이게 뭡니까? 하나님의 영은 순결한 거룩함과 평화가 있는겁니다. 모든 평안함은 거룩에 있죠. 그래서 인제 우리가 죄에서 벗어나면 뭡니까? 우리는 거룩이 임하고 평화로와지는데, 성령님이 함께 하심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함께할 수있을까요? 우리 인간에 대해서요. 그것은 우리가 죄에서 죽을 때 함께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죄가 있으면 마귀가 같이합니다. 그래서 짐승이 늘 같이 따라다닙니다. 짐승이 따라다니는 이유는 내가 죄가 있다는 증거예요. 우리가 똥이 있으면 똥파리들이 몰려들죠. 그죠? 똥이 있으면 구더기가 생기죠. 마찬가지로 인간에게 죄가 있으면 그 증상으로서 항상 짐승들이 따라다닙니다. 악한 마귀의 그런 악령들이죠, 귀신들이죠. 영이 따라붙는겁니다. 반대로 내가 죄에 대해서 죽으면, 하나님의 영, 성령님이 우리에게 계속 같이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하나님 내게 오세요!" 가 아닙니다. "하나님 오세요! 기다립니다. 역사하소서!" 그거 아닙니다. 우리는 신교가 이렇게 기도하죠, "하나님 역사하소서나한테 역사하소서! 나한테 부어 주소서!" 그래서 어떤 우리는 획기적인 것을 기대하죠. 안 부어줍니다. 부어주질 않아요. 뭐가 부어줍니까? 우리가 하나님 앞에 죄를 사함 받고, 내가 죄를 짓지 않겠다고 결단하고, 회개하면 하나님의 영이 우리에게 가까이 오는겁니다. 뜻대로 살겠다고 결심하면. 눈감고, 선생님 공부하는데, 눈감고 있어요. "나 공부 잘하길 원합니다. 잘하게 해주세요!" 공부 못해요. , 눈을 떠야지 공부하지. 그렇찮아요? 눈감고 "선생님 나는 공부를 열망해요. 칠판에 있는 글씨를 암기할 수있어요." 몰라요. 안보여. 절대 공부 못해. 눈을 뜨고 보면 당연히 글씨가 들어오는거예요. , 눈을 감으면요. 아무런 영계가 안 열려요. ? 감았기 때문에요. 

우리가 죄에 있으면, 절대 영계가 안 열립니다. ", 죄를 안 지을 수있나요?" 안 지을 수있어요. 죄를 이길 수있데도요. 벗어날 수있어요. 사함 받을 수있습니다. 눈 뜰 수있습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말이죠, 할 수없다고 가르쳐요. 못한다 그럽니다. 아니예요. 가능합니다. 가능해요. 마귀, 싸울 수있어요. 마귀, 이길 수있습니다. 우리는 너무 마귀를 이해할 때, "마귀는 못 이기는 존재야." 마귀는 영이고, 인간도 영입니다. 동물은 영이 없어요. 이길 수있데도요. 우리는 마귀를 생각할 때 "마귀는 나보다 힘이 세" 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아요. 우리 인간도 힘이 있어요, 그런데 왜 지느냐 예요. 내가 죄가 있는한 못 이겨요. 죄가 있는 한 절대 마귀 못 이겨요. 내가 죄가 없어야 돼요. 그래서 죄를 벗어 버리고, 죄를 사함 받고, 그러면 역전됩니다. 우리가 엄청 파워power가 좋아집니다. 파워가. 

이제 우리가 성령님이 불처럼 우리에게 내려오시는데, 내려옴이라는 것은 단순한 성령세례라든가, 단순한 성령 체험이라든가 그런게 아닙니다.우리는 성경원리로 들어가야됩니다. 원리로. 나도 이렇게 특별하게 인도됐다. 아니예요. 성령세례를 열번을 받고도 죄를 지으면 성령님이 멀어지는거예요. 우리가 은사를 천개를 받아도 죄를 지으면 의미가 없어지는거예요. 그거를 표적주의라 그래요. 표적주의. 

본질로 가야 돼요. 본질로. 내가 성령세례를 안 받았다 할지라도 내가 성령의 능력이나 은사가 없다고 할지라도 죄를 안지면요, 거룩하면, 성령님이 함께 하시는거예요. 뭐처럼? 비둘기처럼. 그래서 평화로움이 있습니다. 거룩이 있습니다. 그걸 말씀하시는거예요. 이것이 우리 신앙을 돕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세례를 주시죠. 돕기 위해서 은사를 주시죠. 하지만 그것은 본질은 아니예요.본질 은. 본질은 결국 죄예요. 죄가 있는한 우리는 마귀를 못 이긴데도요. 그래서 죄를 이기기 위해서 우리는 죄를 사함받고 계명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불순종 하는한 절대 못 이깁니다. 

그래서 드디어 성령님께서 임재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너는 내가 기뻐하는 사랑하는 내 아들이다." , 내 아들이다. 원래 예수님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아들이죠, 원래. 근데 이때 뭡니까? 소리가 하늘들에서 났습니다. 영계에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인침이 있는거죠. 인침. , 인침이 뭐냐? 성령세례냐? 그거 아닙니다. 물론 이 당시에 예수님이 성령세례를 받으셨지만 사실은 성령세례가 인침은 아니예요. 인침은 뭡니까? 아들에 대한 완전한 표입니다. 영계에서 하나님의 음성이예요. 인이란 것이 영계에서 무슨 이건 뭐 도장이 있습니까? 그런거 없어요. 인은 하나님 마음 속에서, "너는 진짜 내 아들이야" 라고 하나님께서 하시는 선포가 인침입니다. 

우리가, 마귀들도 말이죠, 마귀들도 인을 칩니다. 누구한테? 지옥 갈 사람들에게 마귀인을 쳐요. 그게 666입니다. 너는 확실히 지옥 갈 사람이야 하고 인을 칩니다. 어딜 칩니까? 드디어 마귀 말을 잘 들으면 인을 친데도요. 666이래도요. 마귀가 자기 새끼라고. 우리는 인제 이런 말 들으면 이상하죠. 그런데 그 세례요한이 "독사의 새끼들아!" 라고 그랬습니다. "독사의 새끼들아."그랬어요. 

하나님의 자녀로서 인침이 있구요. 마귀새끼로서 인침이 있어요. "이 마귀새끼" 그러면 듣기싫죠? "뱀새끼" 듣기 싫죠? 마귀새끼라고 인을 치는 것과요, 하나님이 144,000에게 인을 치죠.인칩니다. 반대로 뭡니까? 마귀새끼라고 인을 쳐요. 인을 누가 친겁니까? 당연히 그 중에서 최고봉이 치는거예요. 하나님이 인을 치십니다. 그 쪽은요? 마귀가 인을 쳐요. 666. 누구에게, 우상숭배자에게.다시 말하면 그 예배 받는 꼭대기에 있는 마귀가 인을 치는거예요. 뭘로 인을 칩니까? 너는 확실하다는 것입니다. "넌 확실히 내 자녀야!" 라고 인치는거예요. 

근데 "기뻐하는 사랑하는"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기뻐하는거예요. 누구를 기뻐하느냐? 드디어 죄를 사함 받고, 죄에서 벗어난 온전한 하나님의 자녀로 변모된, 무엇처럼? 비둘기처럼. 우리가 비둘기 같은 사람이 되죠. 자녀들은. 그래서 우리들은 비둘기처럼 순결하게 되있죠. 우리가 비둘기처럼 변화가 됩니다. 뭐가? 눈도 얼굴도 몸도 변화가 되요. 마음도 변화가 됩니다. 비둘기처럼 변화가 되요. 그래서 온전한 변화가 따라와야 되는 것입니다. 드디어 그 변화 때문에 뭡니까? 그 변화를 보고서 "너는 내 아들" 이라고 인 치는거예요. 

그러므로 우리는 인침을 받기 위하여 특별한 것을 할 필요가 없어요. 그저 변화가 되면 하나님께서 "너는 사랑하는 기뻐하는 내 아들" 이라고 인이 자동적으로 주어지는겁니다.우리는 표적을 좋아하면 안됩니다. 유대인은 표적을 좋아했죠. 그래서 홍해가 막 갈라지고, 태양이 멈추고,근데 그런 표적들은 지금 구할 필요가 없는거예요.

" 내가 요나의 표적 외에는 보여주지 않겠다." 그랬어요.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내려오는 것을 기대했습니다. 표적을. 근데 안보여 주셨어요. ? 그것이 신앙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표적을 구하지 않습니다. 표적을 믿지 않습니다. 거꾸로 마귀들은 표적을 드디어 신약 때 막 보여주는거예요. 표적을. 왜요? 그 표적을 통해서 믿게하려는거래도요. 우리는 표적을 믿지 않습니다. 왜 마귀들도 얼마든지 표적을 보여줄 수있기 때문이예요. 우리 믿음의 근간은 표적이 아니예요. 뭡니까? 본질적인 내용이 그것이 믿음의 근간이 되는 것이죠. , 이 유사기독교들은, 자꾸 표적을 만들어냅니다. 그래서 뭐 희한한 일들이 막 나타나는겁니다. 희한한 일들이. 그런 희한한 일들, 안 중요합니다. 입신,안 해도됩니다. 그것도 표적입니다. 우리가 특별한 것을 안 봐도 상관 없어요. 

본질은 뭡니까? 본질은? 본질은 은사도 아니구요, 표적도 아니구, 결국 죄입니다. 죄에서의 해방, 이것이 본질이예요. 노아 당시에 많은 사람들이 있었죠. 그러나 노아만 당대에 의로운 자로 돼있습니다. 의로움 이게 본질이예요. 이 의로움 외에 다른 모든 것들은 본질이 아니예요.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했죠. 의로 동행했죠. 의로움으로. 한가지예요. 아브라함때 왜 사람들이 지옥 갔냐? 아브라함만 의로운거예요. 아브라함만. 의로움은요, 의로움은 이것은 신앙의 본질이예요. 여기서 출발됩니다. 

의로움 속에서. 의로움을 보여주는게 뭡니까? 계명으로 보여주는거죠. 산상수훈으로 보여주는 것이죠. 성경으로 보여주는 것이죠. 그러면 뭐예요? 우리는 안들리지만 인이 쳐지는거예요. 의롭기 때문에. 그래서 자녀로서 인정되는데, , 우리가 의로우면 뭐합니까? 의로우면. 뭐든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돼 있어요. 의로우면. 그래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거예요. 믿음이 뭐냐? 믿음은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거죠. 그죠? 근데 하나님이 언제 기뻐하십니까? 우리가 의로울 때 기뻐하십니다. 그래서 믿음은요, 의를 빼고 믿음을 논할 수없는거예요. 

믿음은. "내가 그때 5천만원 없을 때 기도했단말야. 세상에, 나는 믿음이 좋아서 5천만원을 얻었어!" 이건 믿음이 아니예요. 여러분. 이건 미혹된 거예요. 의란 것은. 의 위에 믿음이 있는거예요. 의 속에. 우리는 믿음을 오해해 가지고 말이죠, "나 하나님을 믿어!" 그거 믿음 아니예요. 왜요? 의가 없는 믿음은 믿음이 아니래도요. 믿음 자체가 의를 기본으로 합니다. 우리가 죄를 지으면 어떻게 되죠? 죄를 지으면? 믿음이 파산된거예요. 믿음이. 하나님 뜻을 어긴다. 믿음이 파산된거예요. 믿음은 절대 인본적이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기쁘게해야 우리는 믿음이라 부르는데, 기쁘게 하기위해서 톱에 썰리기도하구, 토굴에 살기도하구, 진짜 옥에 갇히기도하구, 순교를, 참수를 당하기도하구, 못 박히기도하구, 믿음 때문에. 믿음 때문에 배를 만들기도 하고.....,이게 말이죠, 그 기본 패턴pattern은 전부 다 의예요. 의로운 가운데 그렇게 한 것이예요. 의로운 가운데. 이 의는, 의는 믿음이라는 것에 대해서 기본 베이스base예요, 베이스. 

의롭지 않은 자의 모든 행동은 다 받질않습니다. 이 누구예요? 가인이예요. 가인이 아무리 많이 제사를 드려도 안 받는데도요. 의롭지않은 자의 제사를...... 의롭지않은 자의 모든 것은 하나님께 열납이 안돼요. 그게 무슨 사역이건 예배건 뭐건 열납이 안돼요. 그래서 의롭게 변화되는 과정이 굉장히 중요한거예요. 이게 회개라고합니다. 회개는, 하나님께서 나를 기쁘게 여길 정도까지의 변화. 그 변화가 가장 중요한거예요. 그리고 이 나머지 것들은 안 중요한거예요. 

이 변화를 위해서 때로 우리는 기도하고, 찬양하고, 말씀을 듣는겁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기뻐하셔. 의 때문에. 하나님은, 의를 기뻐하세요. 하나님은 이름이 많죠. 이레, 라파, 삼마, 샬롬, 닛시 하나님은 또 뭐 있습니까? 하나님은 의로운 분이예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의롭기 때문에, 우리 인간에게 불의가 있다? 더러움이 있다면. 하나님과 교통이 안되는거예요. 

우리가 우리 안에 죄가 있으면 교통이 안돼요. 죄가 있는데 교통이된다?. 그게 뭐예요? 그게 미혹인거예요. 죄가 있는데 교통이 많으면, 미혹이예요. 그런 미혹들이 주가 되는거예요. 죄를 무서워하고, 죄를 멀리하고, 그리고 죄와 싸우고 하는 과정이 마귀와 싸우는거예요. 드디어 의로와진거예요. 그게 구원입니다. 그게 구원이예요. 구원은 성령세례가 아닙니다. 거듭남이 아니예요. 은사가 아닙니다. 체험이 아니예요. 응답이 아닙니다. 소원성취가 아닙니다. 예배가 아닙니다. 다시 말해서 신앙적인게 구원이 아닙니다. 구원은, 의로움이 구원이예요. 

그런 의에 도달 될 때까지 많은 싸움이 있는거예요. 그래서 의로와지면 뭡니까? 그 때 하나님께서 영적인 세계에서도 "넌 정말로 내가 기뻐하는, 사랑하는 아들" 이라고 인을 쳐주시는겁니다. 의의 정도에 따라서. 그런데 의가 더 강해집니다. 나중에 다른 죄인을 의로 끌어들이는 파워power를 갖게 되요. 이게 선지자예요. 의인과 선지자, 이것만 구원 받는거예요. 남을 드디어 의로 끌어들이는 파워가 생겨요. 죄인이 힘이 없죠. 이 죄에서 벗어날 수있는 도움을 주는 힘을 갖추는겁니다. 

신앙은 뭡니까? 신앙의 가르침은, 의로 끌어들이는 파워예요. 그리고 드디어 죄인들을 의로 당겨줍니다. 오게 만들어요. 물고기를 모으는거예요. 그게 선지자입니다. 선지자는 뭐예요? 선지자는 의 때문에 하나님께 쓰임 받는거예요. 하나님께. 강해졌으니까. 

신앙세계는, 보이는 세계를 너무 중시 안합니다. 신앙세계는 본질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내면세계가 중요합니다. 외적으로 있는 현상이 별로 안 중요해요. 우리 사람들이 말이죠 신앙생활 하다가, 나중에 무너진다 그랬죠? 누가 무너집니까? 산상수훈 말씀에 써있죠. 내말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뭐예요? 다 무너진다고 써있어요. 어리석은 믿는 자들은. 이 순종이 뭐예요? 이 읜데, 이 순종, 말씀에 순종하는 이 의가, 이것이 무너지면 모든게 무너지는거예요. 그래서 의로움이라는 하나의 표딱지를 얻기 위해서 우리가 신앙생활에 돌입하는겁니다. 

하나님과 우리가 말이죠, 딴 문제는 아무것도 아니예요. 방언을 못하기 때문도 아니구요. 특별하게 무슨 뭐 다른 여타의 문제가 아니래도요. 죄가 있으면 하나님과 우리가 관계가 어려워지는거예요. 그래서 내가 죄를 벗어버릴 때 하나님과 내가 좋은 관계가 됩니다. 수직관계. 우리가 수평도 마찬가집니다. 모든 관계들은, 죄 문제예요. 이 죄가 해결되면 관계가 좋아집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과 담이 없어져버려요. 거기서 행복이 있고 평안함이 있는겁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화목되면, 좋아지면,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갑니다. 그러나 아무리 우리가 열정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한다 할지라도 죄가 있으면 절대 하나님과 교통이 안돼요. 그래서 우리가 이 장면은, 성령세례 받으면 된다?그렇게 오해되기 쉬운 장면입니다. 아니예요, 성령세례가 구원을 보장하지 못합니다. 내가 성령세례 받은 그 주에, 담임하는 목사님이 "그새끼 걔 회개 반밖에 안됐어." 저한테 하신 말씀이세요. 제가 성령세례 받았을 때 일주일 만에 내게 들려온 말씀은, "그새끼 회개 반 밖에 안됐어." 굉장히 정확한 진단이었어요. 본질은 회개가 본질이지 성령세례가 아니라는거예요.

성령세례는 회개를 도와줍니다. 굉장히 도와줘요. 맞아요. 하지만 본질은 회개래도요. 저는 25년 뒤에 구원 받게됩니다. 만일 그때 제가 그말을 들었을 때, 내가 회개로 나갔으면 아마 훨신 앞당길 수 있었을거예요. 회개가. 마음에 기분 나쁘더라구요. 난 지금 은혜가 충만한 가운데 있는데, "그새끼 회개가 안됐어" 소리를 들을 때 얼마나 열받겠어요? 정확한 진단이었어요. 오늘날 사람들은요 성령세례 받으면, 아마 그럴겁니다. ? 성령세례 원래 드문거예요. "!" 하고 칭찬할거예요, 왜요? 우린 표적을 좋아하니까. 근데 본질이 아닌거예요. 그것은. 본질은 회개에 있는거예요. 

그 목사님이 하신 말씀이 그 말씀이 당시엔 기분 나빴는데, 나중에 말씀을 깨닫게 됩니다. 내가 구원을 받게된 다음에 깨닫게 되죠. 사람들이 좋아하고 추앙하고 따라하는 그 모든 내용들이 사실은 대부분 뭐예요? 쓸데없는 것밖에 없는거예요. 사실은. 신앙생활 하는데. 본질이 아닌거. 그걸 깨달은거예요. 제가요. 저도 만일 내가 그 목사님 같이 되었고 만일 저같은 대학생이 청년이 받았다면 , 저도 그렇게 말했을겁니다. 지금이라도. 왜요? 폐부가 보이니까, 마음이 보이니까. 그렇찮아요? 마음이 안 보이는데 어떻게 말하겠습니까? 회개 반밖에 안됐다고. 그렇찮아요? 마음이 보이니까 말하는거예요. 이 영적인 세계는, 이 마음이 보인데도요. 

제가 사람들이 지옥 간다고 그럴 때 사람들은 그러죠. "지가 뭔데 지옥 간다 그래." 마음이 보여. 마음이. 그래서 말해주는거예요. 마음이 보인다고. 어떤 사람은 죄가 보인데도요. 죄들이. 잔인한 사람. 돈 좋아하는 사람, 여자 좋아하는 사람, 속임이 많은 사람. 보인데도요. 그것이. 그것이 없어야된데도요, 그것이요 .마음이 변화가 돼야 되요. 이게 제일 중요한거예요. 근데 그 사람이 문제는, 대한미국에서 큰 목사야. 문제는. 그러니까 할 말이 없는거예요. 마음을 누가 알아? 마음을. 아무도 마음 모릅니다. 겉모습만 알지. 

나한테 지도하신 목사님은요, 저를 향해서, 죄 짓지 말라고. 딴 부목사님 향해서, "그새끼---" 내 마음을 보는거예요. 예배드릴 때 말이죠. 나한테 말하는 것 같애. 코앞에서. 얼마나 나를 찔러 대는지.가시방석이예요. 가시방석. 정말. 그시간 만큼은. 내가 속으로 그때도 "난 절대 저렇게 하지 말아야지. 저렇게 하지 말아야지. 말씀만 전해야지." 얼마나 결심했는지 몰라요. 얼마나 마음이 찔리는지. ? 막 후벼팝니다. 죄악들을 그냥. 정말 지긋지긋해요 그당시에는 정말. ", 이런교회 싫어요. 그만두고 싶어요." 이게 진짜입니다. 마음을 아니까. 

내가 청년 때니까, 미래에 대해서 걱정을 하니까. 코앞에서 "땅 살거, 집 살거 그거 생각하지 마." 코앞에서 말 하는것 같애. 내 얘기 밖에 안해물론 겉으로는 모르죠. 이 마음을 아시는거예요. 하나님은 우리 마음을 아십니다. 우리 생각을 다 아십니다. 우리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될까요? 신앙의 본질은 마음에 있는거예요. 이 마음에서부터 해야 돼요. 마음에서부터, 행동이 아니예요. 마음이예요. 마음에 죄 있으면 절대 죄를 못이깁니다.겉으로는 조심하죠. 그걸로 안돼요. 마음을 완전히 뒤바꿔야 됩니다. 마음을. 마음을 파가지구요. 온전히. 

저는 나중에 25년 뒤에 드디어 구원 받게됩니다. 만일 내가 그 목사님 말씀을 빨리 알아듣고"그 새끼 회개가 반 밖에 안됐어--"하는 소리 들은 다음에, 빨리 하나님 앞에 나갔다면 아마 저는 구원을 앞당길 수있었을 것입니다. 저는, 원래 사람이 은혜 받으면 교만해집니다. 그깟 요만한 은혜 하나 받아가지고 날뛴거예요. 쉽게 말하면. 만고 날뛴거예요. 우리는 특별한 은혜가 임할 때, 우리가 느낄 때, 크다고 느낄 때, 그러나 진짜 큰 모습에서 바라봐야됩니다. 

저는 지금도 신령한 목사님께 제가 배운 것을 감사드립니다.만일 제가 그분을 못 만났으면 영적인 세계를 몰랐을거예요. 내가 이런 세계를 그런 분들에게 배웠기 때문에 저는 말씀을 알게 되었지, 저도 말씀을 몰랐을 것입니다.본질은, 겉으로 볼땐 멋있죠. 막 올라오는데, 거기서 막 비둘기처럼 내려오고, 또 뭡니까? 음성이 막 들려오고 멋있죠. 근데 이것은요 한마디로 말하면 돼지우리에 대한 하나의 묘사인데, 우리가 거룩해지면 의로워지면, 다 이런일들은 그냥 보여주는 것에 불과한 것입니다. 현상 가운데. 본질은 현상들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지금도 불같은 성령을 기다립니다. 사람들은 지금도 원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지금도 물에서 올라오는 그런걸 원합니다. 또 음성 듣기를 원합니다. 이게 본질이 아니래도요. 음성을 듣고 물에서 올라오는 세례라든가 소식들, 성령의 강렬한 현상. 형식에 불과합니다. 우리가 회개하고 변화되면 다 일어나는 일들에 불과해요. 우리는 본질을 따라가야됩니다. 우리는 온전히 회개해야 됩니다. 죄가 있을 때마다 지체하지 아니하고 보혈로 죄를 사함 받아야됩니다. 내 눈의 죄를 용서 받아야됩니다. 귀의 죄를 용서 받아야됩니다. 마음의 죄를 용서 받아야됩니다, 우리는 거룩을 원합니다. 우리는 거룩을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하여 "넌 이제 내아들이야!" 라고 선포할 때까지 우리는 계속 회개해야됩니다

마치겠습니다.

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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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116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