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7절
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7절
"나는 여러분에게 물로 세례를 주었지만, 그분은 여러분에게 거룩한 영으로
세례주실 것이다" 라고 전파하였습니다.
오늘은 마가복음 7절 말씀입니다."나는 여러분에게 물로 세례를 주었지만" 물로 세례 준다. 물로 씻는거죠. 뭘 씻을까요? 죄를 씻는거죠. 요한이 죄를 씻을 수있을까요? 아니죠. 요한은 죄를 씻는 증표를 주는거죠. 증표. 요한은 목회자죠. 죄는누가 씻습니까? 죄는 성령님이 죄를 씻을수있도록 감동을 주셔서 예수님의 피로만 죄를사함 받게 돼있습니다.
죄는 어떤 것으로도 용서가 안됩니다. 그냥 내가 하나님 앞에 사과한다고 되지 않습니다. 죄는 내가 누구에게 사과한다고 씻어지는 것이 아니고, 죄는 오직 예수님의 피가 내게 적용되어서, 그 피로 죄가 사함 받는겁니다. 그래서 죄사함은 반드시 거듭남을 전제합니다. 거듭나지 않고서, 아무리 신께 나아가서, "비나이다"하고 빈다고 죄가 사함 받지않아요. 거듭나야만 죄가 사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죄사함은 거듭남을 조건으로 합니다. 그래서 죄를 사함 받는 사람에 대해서 세례를 줄 수가있습니다. 세례는 "너는 지금 죄를 사함받고 있어!" 하는 증표가 될 수도있고. 또 한가지는 "네가 죄를 다 사함 받았어. 너 이제 구원 받았어"라고 할 수도 있는겁니다.
그런데 "그분은," 누굴까요? 그분은? 예수님이시죠. 그분은 " 여러분에게 거룩한 영으로," 성령이죠. 원래 성령은 거룩한 영의 준 말입니다. 성, 거룩할 성짜. "성령으로 세례줄 것이다. " 자, 성령으로 세례 준다? 아니 물로 세례준다? 아, 이게 뭘까요?
성령세례, 성령세례가 있나요? 예, 있는 것입니다. 성령세례는 성령님이 능력으로 임하면서, 우리가 강력한 애통과 회개를 동반한 세례를 의미합니다.그런데 많은 분들이 성령세례를 오해하는데, 방언 받으면 성령세례 받았다고 착각하는거예요. 방언은 성령세례가 아닙니다. 방언은 그냥 은사 받는겁니다.
중고등부를 지도할 땐데, 수련회 가면 , 제가 안수를 다 하죠. 안수를 합니다. 근데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 있었는데 회장이 됐어요. 믿은지 얼마 안돼요. 제가 전도했던거 같기도하고, 제기억에, 믿은지 얼마 안돼요. 한 1년 됐나? 근데 회장이 됐어요.
근데 손을 얹었는데, 성령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제 방언을 주겠다."는 거예요. 그런데 신기하게 막 뜨거워지더니 내가 , "야!" 걔가 성모예요. "야!방언 주신데, 같이 세게 기도해!" 같이 "아---악♪ " 하더니, 5분만에 방언이 터진거예요. 그래서 내가 어우, 기분이 좋아. 회장인데, 그렇잖아요. 회장인데, 회장이 가뜩이나 초신자 계통인데, 얼마나 마음이 위축되겠어요? 다행히 총무했나? 하여튼 뭐 임원이 된거예요. 회장 아니고. 막 위로가 됐어요. 스스로 위로가 되면서, 방언을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또 중고등부 다른 교회서 할땐데, 고3 애가 있었는데, 얘는 문자를 저한테 하루에 문자질..... 얼마나 질문을 많이 하는지,"왜, 아담이 하나님이 범죄할 걸 알면서 선악과를 만들었냐?"니, 그런거 있잖아요? 레파토리 있잖아요? " 왜, 가인은 누가--" 그런거 있잖아요? 그런 것들아! 맨날 보내느라 애썼어요. 전 이제 바쁘잖아요? 늘 차에서 문자에 답을 줍니다. 그 학생 때문에 소비한 시간이 정말 엄청 많았어요.
뭐, 맡겨진 영혼이니 어떻게 할 수없고, 고3인데. 아! 문제아 때문에 힘들었죠? 그때 교회 수련회 기간에 집회가 있는데, 성령님이 말씀하시는데 방언 주시겠다는거예요. 그 학생한테. "야! 기도해. 방언 주신단다." 얘가 또 한 몇 개월 지났고, 고등학교 졸업까지 얼마 안 남은 때입니다. 거의 년말 겨울인데,--세게 주신데요. 방언. 제가 뒤에 앉았고, 같이 막 합심해서 기도합니다. 방언 터진거예요. 얘가, 얘가 원래 저를 불신했습니다. 워낙 문제아예요. 그리고 그때부터는 인제 저를 보는 태도가 얼마나 공손한지.....
왜냐하면 표적 은사이기 때문입니다. 이런건 표적 은사들이예요. 방언은. 방언 받는다고 구원 받는 것도 아니고, 방언은 신앙의 세계 속에서 하나님께서 쉽게 주시는 선물입니다. 기프트gift 이 기프트는, 믿음이 아주 약할 때에, 약할 때, 불신자는 아니고, 신자라 하기도 어려운 그런 단계? 그러니까 믿음이 거의 없을 때, 원하면, 사모하면, 주시는 은사가 방언의 은사입니다.
하나님께서 방언은사는 많이 풀어놓으신 겁니다. 근데 사람들이 이런 방언을 성령세례하고 동일시합니다. 000교회는요, 물세례 받은 날짜, 성령세례 해가지고, 방언 받은 날짜하고 똑같이 해서 받은 사람에게 신학도 하게하고, 또 교수로 쓰는겁니다. 장로도 할 수있고, 이거 완전 정신이상자입니다.
이 성령세례는 다른겁니다. 방언이 성령세례가 아니예요. 이렇게 말합니다. 사도행전에서는 성령이 임할 때 방언 또는 예언이 임했다는거예요. 그래서 방언과 예언이 성령세례의 증거다. 천만에 말씀이예요. 이 세례는요? 씻다예요. 씻다.
우리가 교회사역 할 때죠. 제가 인터넷으로 영상을 올렸을 때 마태복음에 이런 거를 자세히 써놨죠. 전화가 왔어요. 집사였나? 목사였나? "목사님 제가 마태복음 영상을 보면서, 성령세례의 그런 갈망을 갖게 됐습니다. 저도 성령세례 받을 수있나요?" 전화가 왔어요.근데 성령께서 말씀하시기를 "지금,이번 주에 교회 가면 주겠다. 성령세례를 ." 나도 당황되고, 세상에 성령세례 드문데, 이분이 믿음이 있는거예요. 그래서, 드문데 "이번 주에 교회 가십시오. 가서 기도하면 성령께서 세례를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고 말씀 드렸어요.
내가 그랬어요, 속으로 "이거 안받으면 어떡하지?" 그런 맘이 들잖아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분이 가서 성령세례를 받은거예요. 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래서 인제 성령세례 받은 날 전화로 통변으로 기도하는데, 아주 그냥, 정확하게 받으셨더라구요. 성령세례를.
한번은 또 캐나다에서 성령세례를, 마태복음에서 성령세례를 잘 해놨기 때문에, 그분이 성령세례를 또 받고싶다고, 자기가 " 어떻게 하면 좋겠냐?" 그래서 오겠다는 거예요. 성령세례 받으러..... 받을 것 같애요. 저도 확신을 갖고 그냥, "오십시오" 그래서 하남 우리 교회에 오셨어요. 캐나다에서 먼거리에 돈투자해서..... 손을 딱 얹었는데, 안와요, 하나님이 나한테 성령세례 주겠다는 약속도 없고, "이상하다. 이렇게 막 비행기에 투자하면서까지 와서 성령세례가 임하지 않다니?"
그분도 오랫동안 성령세례를 사모한 분인데, 그런데 언제 깨달았냐, 밥먹을 때 알았어요. 왜 안 주셨는지. 밥을 먹는데, 우리교회 성도 숫자가 8명이예요. 거기다가 자기도 다니던 교회, 캐나다에서 8명이 예배를 드렸다는거예요? 만약 그때 우리교회가 100명 되면 받았습니다. 어! 그럴리가 있나요? 아니예요. 은사나 선물들은요, 선물들은 믿음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확신이 굉장히 중요해요.
방언도 선물이고요, 성령세례도 선물입니다. 분명히 그분이 만약에 더 확신 있으면 받았죠. 그렇게 믿고 있는겁니다. 근데 왜 안주셨을가요? 성령님께서요. 그것은 눈으로 보는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눈으로 볼 때, 나는 알죠. 신학 안한거를. 신학 안한 집사가 교회를 하는데, 숫자가 많은줄 알았는데, 8명 밖에 안돼. 그러니까 믿음이 확 떨어진거예요. 결국은 받지 못하고 돌아갔죠.
이 성령세례는요, 방언과 다른겁니다. 물론 성령세례 받을 때 방언이 따라와요. 방언이 따라오고요. 그리고 은사들이 따라오죠. 성령세례 받으면...... 85년도에 대학교 때, 4학년 때, 누가복음 11장 13절 말씀이죠.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구하면 주시는건데,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 이 성령은 사실 성령세례를 의미합니다. 성령세례를, 우리가 예수를 믿으면 성령이 다 계신거예요.
성령을 받는 것은 성령세례를 말합니다.성령세례를. 성령세례를 받는건데, 성령세례는 뭐냐하면 성령님이 강력히 역사해 가지고, 쉽게 말하면 죄가 많이 사함받는 겁니다. 저는 그때 2시간 동안 회개를 하는데, 환상 가운데, 과거에 지은 죄들이 다 보여지면서, 씻겨지는게 보여졌습니다. 지워지는게, 그때 물론 제가 방언 받고, 약간의 예언을 좀 받게 되죠. 그게 스타튼start데, 이 성령세례를 받을 때, 죄가 많이 사해집니다.
그런데 그것이 구원이냐 ?그것이. 그거 구원 아니예요.성령세례는 우리가 이 죄사함은 구원의 필수조건인데, 우리가 죄에서 돌아서는 회개 없는 죄사함으로는 구원이 안되는겁니다.뭐냐하면요, 내가 아무리 죄를 다 씻어도 구원 못 받아요.
왜냐하면 이 성결의 죄사함은요, 성결의 씻음은요, 씻음은 성령세례만으론 안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죄사함 받습니까? 내가 행동의, 행위의 모든 바뀌어짐, 회개, 행동의 바뀌어짐이 있지 않으면 결코 속죄의 죄사함은 없는겁니다.
속죄의 죄사함은요, 누가복음의 제목을 말씀 드렸죠? 죄사함의 조건-회개인데, 온전한 회개입니다. 제가 써놨어요. 온전한 회개,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내가 원하시는대로 내가 완벽하게 행동양식이 바뀌지않으면, 결코 우리는 속죄의 구원을 받을 수없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성령세례는 내가 죄사함에 대해서 더 강력한 은혜를 받을 뿐이지, 이것이 구원은 아닌겁니다.
저는 나중에 85년도에 받고 구원은 25년 정도 지난 다음 받게 됩니다. 구원 받는데. 왤까요? 성령세례는 구원의 증표가 아니예요. 이 세례가 구원의 증표가 아니예요. 구원의 증표는요, 내가 완전하게 십계명과 하나님의 계명에 대해서 온전히 내가 변화를 받아야만 그때 구원이 이루어지는거예요.
그래서 죄사함의 조건은 뭡니까? 온전한 회개입니다. 회개 안 되면 늘 따라다녀요. 악령들이..... 이 영의 세계 속에서 우리가 어둠들이 막 따라다닙니다. 뭐가 안되면? 온전한 회개가 안되면......
그런데 성령세례를 받으면 죄가 많이 사함 받으니까, 그뿐 아니라 성령의 능력이 임하죠. 이 능력이란 단어는요 귀신을 쫓아내는 파워power를 말합니다. 귀신을 쫓는 힘. 자! 귀신도 힘이 있어요. 근데 성령의 세례를 받으면, 이 귀신을 더 잘 쫓을 수가 있는겁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능력 행함의 은사가있죠? 9가지 은사 가운데, 능력행함은 귀신 쫓는 은사를 말합니다. 원래 구원 안받아도, 거듭나도 귀신을 쫓아낼 수 있어요. 구원 받으면 더 잘 쫓아냅니다. 성경에 약속된대로,
하지만 그것이 은사로 주어진 것, 그게 능력행함의 은사입니다.근데 성령세례는, 성령세례는 뭐냐? 성령세례는 방언이나, 통변이나, 예언이나, 영분별이나, 능력행함이나 믿음이나,신유나, 지식이나, 지혜라는 이 9가지의 은사가 활성화 되는게 훨씬 쉬운게 능력을 입기 때문입니다. 능력을, 어떤 능력? 어둠를 쫓는 능력이예요. 그래서 성령세례 받으면, 신유가 더 쉬워집니다. 신유가. 신유가 아주 쉬워져요.
저는 주변에서 가끔 제가 안수하면 다 낫죠. 100%죠. 왜? 이 성령세례는요 능력을 받는 것이기 때문에 어둠을 쫓아낼 수 있는거예요. 그러나 구원이 아니예요. 이것도 구원이 아니예요. 성령세례 받고, 방언하고, 예언하고, 영분별하고...... 그거 구원이 아니래도요. 이거는 구원이라는 과정 가운데 돕는겁니다. 돕는거.
그러면 그럴겁니다, "아니, 말씀하고 틀리지 않습니까?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아니 자녀에게 주는게 아닙니까? 성령세례가" 자녀? 맞아요. 우리 여기서 오해하면 안되는겁니다. 자녀라는게 말이죠? 성경에서 자녀라는 것이, 자녀 가운데 거듭나면 다 자녀라는 범위 가운데 속합니다. 거듭나면.
그런데 자녀 가운데 구원받은 자녀는 또 다른겁니다. 비유가 있지 않습니까? 비유가.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 큰아들, 둘째아들 있는데, 와서, 큰아들은 "가겠습니다!"하고 안가고, 둘째 아들은, "안 가겠습니다!" 하고 갔다. 누가 참 아들이냐? 제자들이 답을 하죠. "둘째 아들입니다." } 라고 나오죠. 마태복음에. 순종의 자녀만이, 순종의 자녀만이 구원 받는거예요.
홍해 건너서 구원 받는게 아니라 광야에서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녀만 구원 받는거예요. 우리는 자녀를 오해하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자녀라고, 자녀 맞죠. 왜? 거듭났으니까. 위로부터 태어났으니까, 거듭났으니까, 근데 구원은 뭐냐? 구원은 내가 하나님 명령에, 계명에, 뜻에 온전히 순종할 때만이 그때 구원의 은혜가 입혀지는 것입니다.
많이들 오해합니다. 이스마엘도 자녀예요, 이스마엘도 아브라함의 자녀, 근데 뭐예요? 지옥간 자녀죠. 이스마엘이 자녀래도요. 오늘날 기독교인 가운데 이스마엘이 많이 있는거예요, 이스마엘도. 율법에 저촉받는 사람, 율법을 행하지 못하는 사람 이스마엘입니다.
이삭은요? 약속의 자녀. 자녀 가운데. 그게 뭐예요? 구원 받은 자녀. 자녀가 둘이래도요. 그런데, 오늘날, "하! 나는 본-어게인 크리스챤born-again Christian" 이라고, 거듭난 크리스챤, 그게 구원 아닌데 자꾸 거듭남을 구원으로 말하고 있는겁니다.거듭남, 성령세례, 은사, 능력 다 소용 없습니다.왜요? 이건 돕는거예요. 구원의 여정에필요한 내용이지 이게 구원이 아니거든요.
구원에 제일 가까운게 뭡니까? 그냥 평소에 회개생활, 말씀에 순종하려는 우리의 노력들입니다. 쉽게 말하면요. 사모하면 방언 받습니다. 사모하면 성령세례 받습니다. 근데 일반 은사보다도요, 성령세례가 훨씬 강력합니다. 구원에 있어서는..... 구원의 여정에서 성령세례보다 강력한건 없어요.
왜냐면, 이 성령세례는, 그냥 우리가 회개하는 회개는, 우리가 {눈물 흘리고 마는데} 성령이 임할 때는, 진짜 제가 환상을 봤는데, 제가 지은 죄들이 이렇게 보여지는데, 아, 진짜 말도 안되는게요, 그게 반은, 죄가 아니예요. 엄청 깜짝 놀란게 뭐냐하면, 저거 죄가 아닌데 회개하고있어, 지우고 있어. 뭐예요? 성령세례는 심도 깊은 죄사함이 일어나요. 심도 깊은 죄사함이,
우리는 죄를 매일 사함받죠. 눈물로 죄를 사함 받죠. 근데 그 사함받음은 그냥 목욕탕 가 가지고 처음 일어난 때를 벗기는거라면, 성령세례는, 그 묵은 때가 있잖아요? 묵은 때, 그게 벗겨지는 시간이예요.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묵은 때가, 제가 어릴 때 교회다녔는데, 4학년 때니까 얼마나 죄를 많이 졌겠습니까? 죄가 많이 쌓여있죠, 그 묵은 때를 사함 받으려니까, 꽤 되니까 얼마나 영적으로 충격을 먹었겠습니까?
그래서 성령세례는 좀 많이 구원의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왜? 이것 만큼은 정말 경험상 이것만큼은 조금 더 구원을 앞당길 수있는 요소라고 생각됩니다. 근데 왜 안 일어나냐예요. 사모하지 않아. 그게 이유예요. 사모하지않어. 오늘날 성령세례를 설교하거나, 성령세례에 대해서 기도하는 사람이 없어요. 그게 이유가 됩니다.
왜 방언은 많은데 성령세례는 안되느냐? 이 구하는 자에게, 성령세례의 조건이, 구하는 자에게. 믿고, 사모하고, 간구해야 됩니다. 방언은요? 방언은 사모함 만으로 많이 주는 은사예요. 사모함 만으로. 근데 성령세례는 안그래요. 이거는요. 구해야됩니다. 그러니까 성령세례는 더 어려운거예요.
실제로 한 백명이나 천명 가운데, 방언이100이면 성령세례는 한명에 불과합니다. 그렇게 많질 않아요. 왜? 구하지 않아요, 사모하지 않습니다. 신앙세계는 사모함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사모함이, 열망이 엄청 중요합니다. 왜 열망하지 않냐? 그거예요. 오늘날.간단해요. 열망하지 않는 이유가 간단합니다. 그것은, 열망할 만큼 마음의 여유가 없어요. 뭘 열망하느냐? 축복을 열망하고, 쾌락을 열망하고, 열망할게 너무 많아요.
그게 안되는거예요. 이, 집중이 안돼요. 우리가요, 영어시간에 영어를 집중해야 공부가 들어옵니다. 수학 하면? 둘 다 못얻어요. 우리가 신앙생활 하면서, 너무 많은 것에 분산돼 있어요.집중해야 됩니다.
그 집중해야되요. 그러면 100% 다 주시는거예요. 성령세례는. 약속됐기 때문에. 이거는 그냥 특별한 하나님의 어떤 임의선물이 아니라, 구하면 주는거예요. 약속했기 때문에.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아끼겠느냐?"고 반문하셨죠. 4복음서에서.
성령세례는, 우리에게 주시는 가장 좋은 선물입니다. 기프트gift 그래서 왜 선물입니까? 구원으로 가는 여정에서 이것이 큰 효과를 주기 때문에 선물이라고 한겁니다. 선물은, 영적인 것들이죠. 선물은 뭐예요. 구원이 가장 큰 선물이예요. 구원은 선물입니다. 그런데 구원이라는 선물을 받는 과정에서 가장 중심되는 선물, 성령세례입니다.그래서 성령세례를 받으면 구원에 좀 가까이 갈 수있는 겁니다.
왜요? 성령세례는 죄를 사함받고 능력 받아가지고 어둠을 쫓아내가지고 가까이 가기 쉬우니까, 은사도 보태니까, 성령세례는 은사의 한 부분이죠, 그래서 선물 받는 시간입니다. 성령세례는. 그래서 저도 그때 방언 받고, 예언을 받게됩니다. 예언이 좀 발달 되는데요.
자, 이제 세례요한이 예수님이. 그분은 여러분에게 성령세례를 주실 것이라고 약속해 주셨어요. 뭡니까? 성령세례의 주체자는 예수님이예요. 예수님이 주체자가 되어서 주기 때문에, 예수 믿는다, 안믿는다, 어떻게 증명할 수있느냐? 물세례로? 죄사함으로? 아니예요. 이방종교도 죄사함이 있어요. "어! 무슨 말입니까?" 이방종교도 눈물 흘린데도요. 죄 때문에. 근데 그거는 죄사함이 아니죠. 왜? 자기의 정서적인 눈물이니까.
거듭나야만 죄사함 받을 수있죠 . 그죠? 그런데 이 성령세례는 뭡니까? 예수님이 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예수를 믿는다는 객관적인 증명이 되기 때문에 그래서 성령세례라고 하는거예요. "너 믿는자다!" 라는거예요. 성령세례는. 방언은요? 방언은 믿음이 약할 때도 주시기 때문에 약해요.성령세례는 믿는자라는 뭐, 객관적인 증거예요 누구한테 목사님한테, 교회에서 세례 안받아도 상관없어요.교회에서 "세례 주노라!" 하고, 장로교회에서는 물을 뿌리죠, 침례교회에서는 담그죠. 세례 안받아도 상관없습니다.
아니 성경에 있잖아요? 성령세례가. 근데 무슨 세례를 또 받습니까? 왜, 우리가 세례 안하는줄아십니까? 아, 그 세례받을 정성으로, 6개월 동안 학습받을 정성으로 성령세례를 구하거라. 다받지. 매일 교회가서 공부합니다. 그걸 왜 해요? 그런것들을. 그 정성으로 성령세례를 구하십시요. 받게 돼있어요. 왜? 이것은 예수님께서 주시는 세례예요. 예수님께서. "너는 자녀"라는거예요. 물론 구원 아니지만, 이거보다 더 좋은게 어딨어요? 약속 돼있는데, 왜 성경을 안 따라합니까? 왜 성경을 안 따라합니까? 아니, 성령세례 있는데 왜 안 따라하는지 모르겠어요.
전부 다, 뭡니까? 다 교회에서 세례 줍니다. 그 세례가 뭘 보장해줍니까? 그 세례가 뭘 보장합니까? 아무 보장 못합니다. 성령세례는요? 예수님이 주는 세례기 때문에 이건 보장이 있는거예요. 그찮아요? 우리가 예수 믿는 사람들이 아닙니까? 우리는 예수 믿는 사람들이예요. 그런데 누구한테 보장 받겠어요? 누구한테? 목사한테? 구원을? 부흥사한테?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는 신앙문제에 있어서는, 우리가 보장 받아야돼요. 보장 받아야 돼. 누구한테? 예수님께.
예수님께서 뭐예요? 여러분에게, 거룩한 영으로 세례를 약속했으니까, 뭡니까? 최고 좋은거죠. 세례 가운데. 우리는 세례 안하는거예요. 그래서요. 뭔 세례를 합니까? 성령세례 받으면 되는데. 왜 안주냐구요? 구하면 주는거예요. 믿음으로 구하면, 사모하면...... 믿질 않아서 그렇지. 이제 우리는요 세례는 성령세례가 정형입니다. 성령세례. 제일 좋은겁니다.
받으면 우리는 세례 없나요? 세례 또 있어요. 고난의 세례. 고난의 세례.....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어요. 세례 여러가지가 있죠? 성령세례보다 더 센 세례가 고난의 세례예요. 더 센 세례..... 이걸받아야 구원이 이루어지는거예요.구원의 여정 가운데, 물세례가 있고요, 성령세례가 있고, 또 고난의 세례가 있어요. 물로 끼얹는 세례, 이건 세례 아니예요. 이건 가르침대로 행하겠다는 뭐예요? 결단이예요. 그냥 결단. 마태복음에 써 있죠? 다 세례를 주라고. 뭐할 때? 말씀대로 가르침을 행하기로 결단할 때. 이 세례는 별 의미가 없는거예요.
교회세례 이건 의미 없어요. 오히려, 물세례, 물세례가 뭡니까? 거듭난 자에게 임하는 강력한 회개가 물세례입니다. 성령세례는요? 예수님께서 주시는 감동, 성령의 세례예요. 더 센거죠. 더 센거있어요. 고난의 세례예요. 드디어 내가 온전히변화 받는데 필요한 고난들이 따라옵니다. 고난의 세례. 그래서 우리가, 변화해야 됩니다.
왜? 구원 받기위해서. 성령세례에서 고난의 세례입니다. 이건 더 중요한 세례입니다. 더 필요한 세례구요. 우리는 세례란 입장에서 단편적인 것에서 벗어나야 됩니다. 교회에서 주는 그 조그만 세례, 세례증서 해가지고--그거 다 버리십시요. 그거 세례도 아니예요. 그거 물세례도 아니구요. 구원과 먼 것들입니다. 그래서 내가 세례를 안하고 부정하는 것입니다. 모든 교회서 뭡니까? 6개월 배우면 주는게 세례입니다. 그걸 왜 합니까? 그전에 성령세례를 구하시고, 뭡니까? 죄에서 벗어나는 삶의 변화를 주며는 구원이 당겨집니다.
우리는, 구원 받기 전에는, 우리가 죽질 않습니다. 반대로 지옥이 확정되면 죽게 되는겁니다. 우리는 영이 확정되어야 죽는겁니다. 확정되야 죽죠. 자, 이제 우리가 물세례 받고, 또성령세례 받고, 고난의 세례 받고 구원이 이루어지면 그때 우리를 데려갈 수있습니다. 그때는요. 근데 과정에서 다시 비뚤어져가지고 역행되면 또 데려갈 수있습니다. 왜? 판결 났으니까.
우리 죽음은 절대 안옵니다. 천국이냐 지옥이냐 판결나기 전에는..... 그런데 우리가 성령세례 받으면, 우리가 천국 갈 확률이 높은거예요. 확률적으로. 상당히 높습니다. 이것이. 그래서 성령세례가 구원 받는 자녀들 입장에서는, 가장 사모해야할, 그리고 추구해야 할 선물이 되기 때문에, "너희가 성령을 선물로 받지 않겠느냐?'고 성경에서 몇번 강조하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뭘 사모해야 될까요?
우리는 성령세례를 모든 세례 가운데 가장 사모해야되고요. 이것은 요한이나 선지자들이 주는게 아니고 예수님께서 직접 주는 선물이기 때문에 예수님과 내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저는 그때 9월 달에 성령세례 받고 드디어 기도하는데, 환상을 보게됩니다. 근데 여러개 있는데, 그 중에서 태양에서 큰 리본이 내려오면서, 지구에 내려오면서, 지구에, 대한민국 남한에 서울지역에 딱 붙는 환상을 보게 됩니다. 하나는 내가 기억되는데, 뭐예요? 드디어 내가 하나님과 연결됐다는 것입니다. 연결.
뭡니까? 우리가 하나님과 연결된 삶을 살아야 되는데, 신앙생활 해야 되는데, 연결 안하고도 얼마든지 신앙생활할 수있습니다. 연결 안되고도...... 그런데 하나님과 연결이 됐는데, 성령세례 뭡니까? 성령세례는 하나님과 연결됐다는 표가 되는거예요. 연결 됐다는 표. 물론 구원 아닙니다. 연결. 우리가 하나님과 연결됐을 때, 드디어 뭐라고합니까? " 이신칭의"라고 말할 수있는 것입니다. 그전에는요? 그전에는 말 함부로 하면 안됩니다.
전부 다 예수님 만났데, 증거가 뭐냐? "나 믿는데" 그거 증거 아니예요. 표가 뭐냐? 증표가? 우리는 성령세례 받으면 말할 수있는겁니다. "나는 증표 받았습니다." 왜? 예수님 외에는 성령 못줘요. 이 죄사함은요 모든 종교에 다 있어요. 통일교도 말이죠. 거기서 죄를 씻어요. 통일교도. 통일교도 이거 부릅니다.{♩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 깜짝 놀랐어요.
중학교 때 이단종파에 제가 눈을 뜬 적 있거든요. 돌아다녔거든요. 아! 세상에 난 문 선명의 피가름 원리때문에 구원 받는 줄 알았더니, 거기서 그 찬송을 부르고 있어요. 너무 놀란거예요, 통일교인데? 이걸로 천국 못가는데, 뭐예요? 씻음이 있어요. 진짜 씻음이 있나요? 가짜죠. 가짜. 가짜, 가짜.
거듭나지 않고서도 죄씻음 찬양 부를 수있구요, 있데도요. 지금도 힌두교에서는 죄 씻는데도요. 이방인들도요. 가짜 씻음이예요. 우리는 어떤 씻음을 원합니까? 우리는 죄사함을 주시는 용매, 예수님의 보혈이 적용되는 성령세례야 말로 죄씻음을 가장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현장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때부터 뭡니까? 죄를 애통으로 사함 받는겁니다. 죄를 사함 받아야만 천국에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마치겠습니다.
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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