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10절
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10절
곧바로 영이 그분을 광야로 몰아가십니다.
오늘은 마가복음 10절 말씀입니다. "곧바로" 물에서 올라오시면서 하늘에서 성령이 비둘기처럼 내려오는 것을 보여주셨는데, 하늘에서 음성이 들려왔죠. "사랑하는 기뻐하는 내 아들" 이라는 음성이 들려왔고, 곧바로입니다. 곧바로 영이, 물론 성령님이시죠. 성령님. 성령님이 그 분을. 원래 예수님과 성령님과 하나님은 같은 위, 위가 똑 같습니다. 그러니까 위 아래가 없습니다. 성부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 예수님과 성령님은 같은 위가 되십니다.
성령님이 그분을, 예수님이죠. 예수님을 광야로 몰아가십니다. 몰아가다. 이끌어가다. 인도하다.우리가 하나님께 자녀로서 자격을 획득했는데, 이제 드디어 예수님께서도 자녀이기 때문에 남들을 가르치거나 인도한다든가 그런 것이 아니라 광야로 몰아가십니다. 광야는 뭐가 있습니까? 광야는 밤에 울부짖는 짐승들이 있습니다. 도시에는 짐승이 없죠. 광야에는 짐승들이 있습니다. 광야에는 뜨거운 햇빛이 있습니다. 뜨거운 햇빛, 물론 이 광야는 유대광야죠. 사막이라 번역하지 않고 광야라고 한 이유는 광야 속에, 광야 속에 사막도 있고, 모래사막도 있고 이런 황야도 있는겁니다. 그래서 광야에는 햇볕이 있구요, 또 광야에는 아주 추운 밤에 차가운 맹렬한 추위가 있습니다. 광야에는 이 도둑떼들, 도둑떼가 있구요, 쉽게 말하면 살벌한 곳입니다. 살벌한 곳.
우리가 하나님께 은혜를 받고 자녀가 되고 성령세례 받으면 이제 편안한 삶이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그게 아니라, 드디어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가 마귀와의 한판 싸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마귀와의 한판 싸움, 그거를 시험이라고 그럽니다. 시험이라고. 모든 시험은 마귀가 일으키는데 우리 안에 있는 욕심이 결부되면서 일으키는 겁니다. 우리 안에 욕심이 전혀 없고 죄가 전혀 없으면 시험은 안 일어나요. 그래서 우리 안의 욕심이나 시험을 가지고 마귀가 드디어 일으킵니다. 가난이 일어나기도 하구요, 질병이 일어나기도 하구요, 재난이 일어나기도 하구요, 각종 재해가 일어나기도 하구요, 범죄가 일어나기도 하구요, 이 마귀와의 싸움이 있는데, 이 싸움을 통과하면서 우리는 점점 영적인 사람으로 굳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흡사한 자가 되야 되는데, 흡사한 자가 된다는 것은 그냥 되지않고 마귀와의 시험을 통과하면서 점점점 영적인 사람으로 변모가 됩니다. 학교다닐 때 시험이 있죠. 초등학교 다니다가 중학교 올라가죠. 어떻게 올라갈까요? 시험을 잘 통과하면 올라가는겁니다. 영의 세계도 내가 마귀와의 싸움가운데 물질적인 시험 있죠? 통과하면 학년이 올라갑니다. 저도 마귀와의 싸움 가운데 질병의 시험이 있죠. 이기면 또 학년이 올라가요. 중학교가 되고 고등학교 되고, 또 마귀와의 싸움에서 죄와의 싸움이 있습니다.죄의 유혹이 있어요. 이기면 다시 또 대학교 올라갑니다. 또 마귀와의 싸움 가운데 각종 미혹과의 싸움이 있고, 영분별의 싸움이 있습니다. 이기면 어떻게 합니까? 다시 대학원에 올라갑니다. 다시 또 마귀가 공격해가지고 드디어 인제 결단과, 그리고 선교와 전도의 그런 또 사역의 시험이 있습니다. 이기면 다시 또 박사로 올라가는거예요. 이 시험들은 결국 우리로 하여금 성숙하게 만드는 길이 됩니다.
우리는 마귀와의 싸움을 싫어하죠. 왜요? 고통이 따르니까. 그러나 마귀와의 싸움을 통과하는, 시험을 통과해야만 어떻게 됩니까? 통과해야만 하나님의 자녀로 드디어 인이 쳐지는 것입니다. 싸움 전에는. 인이 안 쳐지죠. 그냥 자녀예요. 자녀. 자녀라는 것, 아들만으로는 안돼요. 아들이 드디어 확실한 내 아들이라고 인을 치는거예요. 뭡니까? 마귀와의 시험을 통과해야됩니다. 누가 인도하시느냐? 인도자는 성령님이예요.
성령이 우리에게 충만히 임하신 것만으로 우리는 사역할 수없는거예요. 성령충만 그자체 만으로 우리가 하나님 뜻을 이룰 수 없습니다. 성령충만 후 어떻게됩니까? 마귀와의 싸움으로 인도돼야만, 우리는 마귀의 각종 시험, 육적인 시험, 일용할 양식의 시험, 또 성경해석의 시험, 계시의 시험, 그렇찮아요? 계시를 어떻게 믿을 수있습니까? 계시를. 그런 말씀 많이하죠? 마귀건지 어덯게 알아요? 맞아요. 이걸 통과했데도요. 그걸 몰라, 사람들이. 계시가운데 마귀계시도 많아요. 아니 거의 대부분 마귀꺼예요. 계시가. 계시를 왜 합니까? 그걸 통과했대도요.
오늘날 사람들은 자기가 아는 신앙의 영역 가지고 평가하는거예요."어우, 그사람 막 하나님이 뭐라고 말씀하신데, 지가 하나님인가?" 누가 몰라? 그걸 통과했대도요. 시험을. 마귀가 나타나서 말하죠, "나한테 절하라!" 이게 말이 됩니까? 근데 그게 하나님으로 보이는거예요. 근데 그걸 알아요. 영분별입니다. 영분별. 영분별은, 마귀와의 시험가운데 마지막 판수예요. 그전에 일용할 양식의 시험을 통과해야 되구요, 성경의 바른 해석을 통과해야됩니다. 성경해석이 어렵잖아요. 끝나지 않습니다.
마귀가 나타나서 자기가 하나님이라 그럴 때 어떻게 합니까? 예수님께서 아시고 "사단아! 물러가라!" 하고 소리치는거예요. 보이는거예요. 우리가 성경으로 말이죠, 계시를 분별할 수있습니다. 그래야 우리는 뜻을 행할 수있죠. 마귀도 표적을 행할 수있고요. 마귀도 기적을 행할 수있거든요. 우리는 마귀를 이기는데 있어서 우리는 최종적인 시험인 영적인 시험인 영분별이 통과가 되야됩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어려움 당합니다. 감동이 왔는데, 이게 하나님건지 , 내껀지, 마귀건지 모르지 않습니까? 모릅니다. 감동이 왔어도. 분별할 수없어요. 뭐냐? 그걸 통과해야됩니다. 많은 예언자들이 당하죠. 마귀에게. 많은 통변들이 당합니다. 이 마귀가 하나님인지 감별하는건 인간은 거의 어렵거든요. 그런데 그것을 마귀와 싸워서 통과되면 아는거예요. 아 이건 마귀 꺼구나. 이 계시가. 계시가 하나님 것처럼 보이죠. 그 때 마귀 꺼를 알 수가있어요.
제가 앞에 훈련 받을 때 그런 경우가 많았죠. 계시가 항상 오죠. 오는데, 아직도 하나님건지 감별이 안돼.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러십니다. "앞으로 당분간 오는 계시는 것이 아니다."라는거예요. 재밌죠? 제가 훈련 받을 때, 원래 하나님꺼랑 마귀꺼랑 구별이 안돼요. 계시가. 그걸 어떻게 알 수있겠어요? 계시가. 그런데 하나님께서 말씀 하시기를, "너 당분간 너한테 오는 계시를 믿지 말라!" 그 후 나한테 오는 계시를 믿지않고 가만히 지나갑니다. 다시 또 하나님께서 저한테 "너 이제부터 계시는 참이다." 근데 그거를 반복을 많이하는거예요. 아,지금 임하는 계시는 진짜가 아니야. 이것은 진짜야. 감별하는 거예요. 근데 현상적으로는 똑 같애요. 근데 느낌이라는게 있어요.
마귀꺼는요, 마귀꺼는 항상 재밌고 뭐가 있지만, 열매가 맺힐게 없는거예요. 열매가. 근데 엄밀하게 구분은 안돼요. 사실은. 절대 구분 안돼요. 근데 하나님과 마귀의 계시가 자꾸 하다보면 나중에 이게 알게되는거예요. "아! 하나님꺼, 마귀꺼, 하나님꺼, 마귀꺼" 이걸 오래해야만 이걸 오래 해야만우리는 나중에 임하는 계시를 남한테 전달할 수가있지. 그렇찮아요? 아, 이거 증명을 어떻게합니까? 이거를. 오랫동안 계시의 싸움을 해야만 내게 임한 계시를 남한테 자신있게 설명할 수있지 않습니까? 자기도 모르는 걸 어덯게 설명할거야?
감별 안된걸. 뭐냐하면요? 우리는 내가 남들을 또다른 자녀로 낳아야되고, 인도해야 되는데, 우리도 예수님처럼 우리는 일용할 양식의 시험을 거치고, 정확한 성경해석의 시험을 거치고, 또 계시를 거쳐야 되는데, 이 시험을 통과해야만 우리는 남을 인도하는자로 설 수있단 얘깁니다. 아니면? 아니면 부분적으로 밖에 인도가 안돼요. 부분적인 것 밖에요. 요즘 계시록을 나가고있죠. 계시록을 해석 못하면 남들을 인도하면 안됩니다. 성경을 다 알아야만 남을 가르치는거예요.성경은, 부분적인 해석으로 되는게 아니예요. 성경을 대부분 다 알고 남을 인도해야지. 그렇찮아요? 이거는 아는데 막히는게 있어요? 막히는거? 그럼 다 모른다는거예요.
마귀와의 싸움가운데는요, 성경해석이 문제가 되는게 꽤 많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 될까? 부모를 공경하라는데, 주일은 성수하라 그러고. 어, 남편은 사랑하라는데 이거 또 하나님 명령은 떨어지고. 아주 골치 아파요. 성경에 다 나와있어요. 내용들이 사실은. 성경에 이미. 해석의 시험이 우리 에게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런 시험을 우리가 막 통과하면서 진리를 알게되는거예요.뭐가 진짜인지? 성경에는 있지만 적용이 안돼요. 그래서 적용을 배워서 적용시키는거예요.
성경에서 어떤 때는 이리 가라 그러구, 어떤때는 저리가라 그러구 성경에서. 어떻게 적용합니까? 이걸 적용하면 이게 틀리구, 저걸 적용하면 저게 틀리구 그러지 않습니까? 시험을 통과하는거예요. 우리가 시험이 어렵잖아요. 시험이 얼마나 어려워요. 난해하고. 그런데 그거를 나중에 푸는겁니다. 그런데 교사가 마귀래도요. 교사가..... 마귀가 어려운 문제를 주는거예요, 인생에서. 자꾸 어려운게 만들어져요. 그걸 푸는거예요. "아, 이건 이렇구나, 저건 저렇구나"하고 푸는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시험을 다 통과하면 어떻게 됩니까? 그때 우리는 진짜 성령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성령의 사람은, 한순간의 성령의 충만함도 아고구, 은사도 아닙니다. 성령님은 결국은 우리가 마귀를 통과하도록 도와주시는거예요. 그래서 마귀를 통과하면 뭐예요? 그 때 성령의 사람이 되는거예요. 진리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말씀의 사람이 되는거예요. 왜냐하면 우리가 하나님과 교통하면 영적인 세계가 열리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것이 하루 이틀에 안 끝나는데 어떻게 할거예요? 그렇찮아요? 보는건 좋아요. 시험은 뭐냐? 이거를 통과해 가지고 분별되는 단계예요. 분별되는 단계. 이게 분별이 되야됩니다.
그래서 사람이 영이기 때문에 분별할 수가 또 있는거예요. 우리가 어릴 때는, 먹고 사는 것 때문에 막 힘들어합니다. 근데 통과된 사람은 안 힘들어해요. 먹고 사는거 하나도 안 힘들어해요. 근데 이게 갭gap이 있죠. 힘들어 하는 사람, 안 힘들어 하는 사람, 갭이 있죠. 왜? 시험을 통과하면 안 힘든거예요. 통과하면.
우리가 이런 올무같은게 바다에 있지않습니까? 올무가 밑에 큰 구덩이에 있어요. 구덩이에 빠지잖아요? 구덩이에 빠지다가 나중에 안빠지는거예요. 시험이 뭐냐? 우리를 빠트리는게 시험인데, 시험에 빠트리는 것을 많이, 싸워서 배워서 떨어지지 않는걸 배우는거예요. 그것이 육적이든,환경적이든. 영적이든 뭐든지 그걸 아는거예요.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시험에 안 빠져요, 왜? 분별되니까.
그래서 이런 훈련을 받으러 지금 가는거예요. 주님께서. 성령에 이끌려가지고. 광야로 훈련 받으러. 훈련 가운데 유격도 있구요, 각개전투, 특공, 훈련도 엄청 많죠. 다양한 훈련들이 있습니다. 왜 받을까요? 써먹으려고..... 어떤 사람은 유격으로 훈련을 주로 많이 받죠. 나중에 그쪽으로 써먹으려고..... 어떤 사람은 인제 이런 특공훈련 시켜가지고 써먹으려고 그래서 훈련이 또 세분화됩니다. 일반훈련이 있죠. 말씀과, 기도와, 찬양과, 성경 기본적인 훈련이 있지만 뭐예요? 또 특수훈련들이 있어요. 특수훈련. 어느걸 되게 잘하게합니다. 그래서 그걸 집중 훈련시키는거예요. 그래가지고 그 부분에 도가 트게 하는거예요.
저한테 하신 훈련이 영분별 훈련입니다. 임목사님이 저한테, 옛날에 그 때 교회 다니기 전입니다, 항상 나한테 손을 얹으시면, "모든 영을 다 믿지말고 분별하도록 하라!" 그거를 몇년 받습니다. 그 안수만. 그 교회 다니기 전이예요. 그때는, 그게--, 왜 그런 기도 밖에 안나올까? 했어요. 나중엔 제가 인제 알게 됐죠. 이 영분별은. 제가 특별하게 받은 훈련을 통해 이루어진거예요. 영분별을 제가. 아주 고도의 훈련을 통과한거예요. 하나님께서. 영분별을. 그래서 책만 봐도 알아요. " 이건 하나님꺼, 마귀꺼--"왜요? 이건 거의 오래 훈련 받은거예요. 영분별 훈련을. 제가 그냥 단순하게 은사 받아서 한게 아니라 이것도 많은 훈련이 필요했던거예요. 그냥 안돼요. 그렇찮아요? 내가 남을 어떻게 압니까? 내가 살아본 것도 아니고, 가서 설교 들은 것도 아니고, 그걸 어떻게 알아? 그 사람 책을 본것도 아니고. 근데 분별이 되거든요. 그게 훈련해서 된거예요. 훈련해서. 훈련해서 된거예요.
많은 훈련이 필요한거예요. 그것이 우리가 어떤 약을 먹으려면 10년 있어야 먹을 수있어요. 개발되고. 왜요? 임상 실험이 4차례 걸쳐야 됩니다. 동물 시험, 실험실 시험, 또 어떤 특정한 군에 대한 시험, 또 뭐예요? 나중에 일반적인 임상 시험해가지고 10년 뒤에나 먹을 수 있는거예요. 그 약이 시험을 당해야 되는거예요. 사람을 통해서. 그 약도, 마찬가지로 우리가 하나님 일을 하기 전에는요, 많은 시험을 통과해야 되는거예요. 그냥 될 수없어요. 그게 확립이 되야 돼. 진짜가 되야 되는거예요. 진짜가. 그게 바로 훈련이구 시험이예요. 그 시험들을 통과해가지고 진짜가 되면, 그 다음에 뭡니까? 누가 먹어도 그 약 먹으면 다 낫는거예요.
우리는 복음입니다. 내가 복음으로서 시험을 당해가지고 드디어 이 복음이 진짜 임을 확인해서 드디어 먹으면, 다 복음으로 구원을 받게되는거예요. 그래서 이 시험을 각종 난이도 높은 시험을 통과해서 훈련해서 특수한 부분으로 써 먹기를 원해요, 하나님께서요. 그래서 특수훈련을 시켜가지고 고도의 능력을 개발하게 만듭니다. 이게 광야입니다. 광야는 훈련의 땅이예요. 시험의 땅입니다. 그리고 이 속에서 불순종과 마귀와 싸우는 이런 싸움의 땅입니다. 이 싸움에서 우리는 승리해야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한 때 은혜 받은 걸로 되는게 아니라 오늘날 사람들은 은혜 받으면 교회서 뭐합니까? 신학 하라 그러구. 가서 신학 한 다음에 교회를 차립니다. 이제 뭘 가르칩니까? 솔직한 말씀으로. 그렇찮아요? 아, 뭘 가르쳐요? 시험 통과도 안해보고, 마귀도 모르고, 뭘 가르칩니까? 아, 싸워봤어야 알지, 마귀와.
제가 만난 싸움에서 각종 이런 짐승들을 보았고요. 여자들을 보았고요. 천사를 보았고. 많은 벌레들을 보았고요. 수많은 파충류를 제가 보았습니다. 내가 경험한 마귀들은 말이죠, 이것은 그 수가 헤아릴 수가 없어요. 제가 말로 어떻게 합니까? 마귀가 보이는 것도 아니고. 마귀는 너무 종류가 많구요. 엄청 다양합니다. 그 마귀들과 싸우면서 아는거예요. 아, 마귀가 이랗게 역사하는구나. 이렇게 마귀들이 움직이는구나. 아는거예요.
우리가 하나님 말씀만으로 교육만으로 되지를 않습니다. 우리는 마귀와 싸우면서 오히려 하나님을 알게 되는거예요. 마귀와 싸우면서 우리가 오히려 예수님을 알게 되는거래도요. 여호수아가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땅을 다 준게 아니라 땅에 있는 마귀와 31마리 왕들을 물리쳐야 되는거예요. 싸우면서 아는거예요. 직접 우리가 싸워서 우리는 얻어야되는데, 마귀와의 싸움을 우리는 자꾸 자꾸 하는거예요.
모든 문제의 배후에는 다 마귀들이 있습니다. 모든 문제의 배후에는 다 마귀들이 있어요. 마귀와 싸우면서 수를 개발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마귀를 쫓아낼 수있을까? 여리고처럼 돌면 되는데도 있고요. 아이처럼 이렇게 유인해야 되는 곳도 있고요. 다양한 싸움들을 우리는 통과해서 우리가 어느정도 올라가야되는데--, 우리가 예수님처럼 되진 못하죠. 예수님은 군대장관이죠. 우리는 뭐예요? 우리는 장관될 수없어요. 우리는 그냥 사병 내지 장교 밖에 안돼요. 예수님 만 장관이예요.
예수님이 가장 잘 싸우시죠. 예수님의 어떻게 지도를 잘 받아가지고 훈련을 받는겁니다. 모든 싸움의 모든 커맨더commander는 예수님이 되는겁니다. 예수님께서 어떻게 싸우길 원하시는가를 듣는 것이고 받는겁니다. 그래서 싸움의 수를 개발해 나가는겁니다. 그럴때 우리는 점점점 영적으로 성숙해집니다. 올라갑니다. 그리고 수를 알게됩니다. 이제 우리가 나중에 인제 1장을 드디어 인제--. 1장은 기본기예요. 기본기.기본기입니다.
2장은요. 드디어 써먹는거예요. 써먹는거. 뭘 써먹습니까? 당연히 마귀 물리치는거 써먹는거죠. 쫓아내는거 써먹는거죠. 1장은 뭐예요. 써먹는 단계까지 오는거예요. 그래서 배우는거예요. 그래서 광야 나가서 드디어 인제 마귀의 시험을 통과합니다. 싸웁니다. 그리고 압니다. 깨닫게 됩니다.
이런 과정들이 우리로 하여금 영을 성장하게 되는데, 우리가 어릴 때는 말씀으로 성장하죠. 영이. 한 10살되면 기도로 성장합니다. 그 다음에는 마귀와 싸워서 성장합니다. 마귀와 싸우면서. 급속하게 성장합니다. 그때 그실력 가지고 다른사람에게 있는 역사하는 마귀를 내가 싸워주면서 나가는거예요. 나한테 역사하는 마귀를 이겼습니다. 드디어 다른이에게 역사하는 마귀와 싸워 나가는거예요. 그래서 한 명을 다시 또 탈환해가지고 주님나라로 오게하는겁니다. 이게 복음인거예요.
복음은 말로 안됩니다. 복음은 역사하는 마귀를 물리쳐아만 올 수있는거예요. 그래서 복음은 전투입니다. 복음은 전쟁이예요. 왜요? 아는게 복음이 아니라니까. 그사람이 하나님 나라 와야되는데 하나님 나라 오지 못하게 만드는 마귀가 꽉 진열하고있어요. 그래서 마귀를 물리쳐가지고 뽑아가지고 하나님 나라 오게 만들어야합니다. 그러니까 어려운겁니다. 구원이.....
그래서 내가 먼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과정에 필요한 이러한 내용을 훈련 받고 나 또한 마귀와 싸워 개발한 다음에 드디어 그사람이 하나님 나라에 올 수있도록 도와 줘서 하나님 나라에 올 수있는 구원에 이르는 여정으로 인도해 주는 것입니다. 이게 뭡니까? 이게 가르침이예요. 가르침은 지식이 아니라 가르침은 하나님 나라에 온전히 올 수있도록 도와가지고 오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된 가르침은 구원을 주는 것입니다.
이제 예수님께서 광야로 몰려가신 것처럼 때로 우리도 광야로 몰려갈 때가 있어요. 많은 시험들이 도사립니다. 천국으로 가는 그때 힘들어하거나 지쳐하지 마십시오. 왜?, 내 인생 어렵냐고 생각하지 마십시요. 이런 모든 것들이 우리를 성장하게 하고 우리를 자라게하는 것입니다. 많은 문제들 때문에 힘들어하지 마십시오. 문제가 되는 시험이 있고요. 그런 시험에 마귀가 있고요, 이 시험에 싸워서 뭐예요? 승리하면 우리는 영적 역량이 개발되는 것입니다.
남자들이 {헬스 트레이닝} 하지않습니까? 람보! 아, 꿈이지 않습니까?우린 요즘 무슨 꿈을 꿉니까? 히어로hero, 어벤져스avengers 그래서 나와서 지구를 막 구하고..... 영적인 세계에도 있습니다. 영적인 세계에도. 영적인 우리는 람보를 꿈을 꾸고요. 영적인 어벤져스를 꿈을 꾸고요. 그래서 우리가 이런 마귀를 정복하는 롤라운 능력자가 되어서 영적인 알통을 가지고 그냥 다 무찌르는...... 그래서 영적인 큰 승리를 거둘 수있는, 바로 우리는 성자가 됩니다.
마치겠습니다.
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thddycjf572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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