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 강해 115절
115. 그분이 그에게 “ 더러운 영아 ! 사람에서 나와라 !” 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 [ 그분이 ] 예수님을 지칭할 때 존칭을 썼습니다 [ 그에게 ] 귀신들린 쉽게 말하면 귀신이 함유된 사람이죠 귀신씌워서 자기를 상해하는 그에게 표현이 재미있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도 현재 지구상에 이렇게 하는 사람이 드물기 때문입니다 [ 더러운 영아 ] 정확한 표현입니다 더러운 영아 . 스스로 축사할 때 더러운 귀신 , 다이아몬이라는 귀신의 또 다른 명칭이 더러운 영입니다 인간의 영 , 하나님의 영은 거룩한 영 , 성령은 거룩한 영에 대한 축약형입니다 성령님은 거룩한 영 , 귀신은 더러운 영 ,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때로는 악한 영 할 때도 있고 , 그러면 예수님께서 “ 귀신아 !” 해도 되는데 그대로 “ 더러운 영아 , 악한 영아 , 벙어리 영아 ” 라고 했을까요 그것은 귀신에 대한 영적인 감지 때문입니다 축사가 왜 잘못되었느냐 ? 축사는 귀신이 내가 느껴져야 합니다 느껴지지 않으면 나쁘지는 않지만 진짜는 아닌 것입니다 축사는 귀신이 감지가 되어야 됩니다 귀에 귀신이 있는 느껴집니다 ‘ 머리에 귀신이 있네 ’ 라고 느껴집니다 전도사님 처음 왔을 때 팔월달입니까 머리에 손 얹었는데 심장에 귀신이 , 뇌를 지닌 귀신이 있는 것입니다 그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 야 ! 더러운 영아 나가 ” 그러면 나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내가 쫓아야겠다가 아니라 감지가 되면서 입에서 토해지는 것입니다 그때는 내가 아니라 성령님의 감동이 오는 것입니다 감동이 오면서 나가는 것입니다 축사는 쉽게 말하면 그 영이 감지가 되는데 1 달 전입니까 ? 성도님 한 분이 어깨 누르는 귀신이 감지되어서 소리 질렀죠 다음날 바로 좋아졌습니다 그 감지가 되어야 되는데 귀신들이 나한테 더럽고 아주 악합니다 그것이 더럽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물론 무덤 안에서 쇠사슬로 인해서 얼마나 몸이 더럽겠습니까 그런데 그렇게 만든 안의 영이 더 더러운 것이거든요 이 사람의 더러운 것은 더러운 것도 아닙니다 예수...